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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GU+, '뉴따릉이'에 통신기술 제공..."관리 효율 높인다"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에 통신 기술이 접목돼 관리 효율성이 높아진다. LTE 주파수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무선 통신 기술로 따릉이의 실시간 위치 조회 및 각종 상태 확인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2만5000여대에 'LTE-M1' 통신 기술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기술은 공유자전거의 관리 효율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용됐다. QR코드 방식으로 반납이 가능한 '뉴따릉이'에 통신 기능 전용 단말기 형태로 탑재됐으며, 해당 단말기는 뒷바퀴에 설치돼 잠금장치 역할도 한다. LG유플러스는 LTE-M1 통신 기술로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LTE-M1은 LTE 주파수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무선 통신기술로 전력 소모량이 적어 수년간 사용할 수 있고, 이동 중은 물론, 건물 안이나 지하에서 데이터...

PAS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T 바이크•일레클 타보니

자전거의 계절, 봄이다. 때맞춰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가 나왔다. 첫 주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달 내놓은 ‘카카오T 바이크’였다. 이번 달에는 나인투원이 ‘일레클’을 선보였다. 이용방법은 단순하다.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앱에서 스캔해 ‘잠금해제’한다. 이용 후 잠금장치를 잠그면 미리 등록한 카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스마트폰 앱에서 자전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해진 지역 안에 자유롭게 주차하면 된다. 수년 전부터 공유 자전거 서비스가 나왔지만, 이번에는 전기자전거라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전기자전거는 PAS 방식으로, 페달을 돌리면 전기모터가 자동으로 구동된다. 체력을 거의 소모하지 않고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비탈길도 거뜬하다. 그만큼 편리하고, 또 그만큼 위험한 면이 있다. 카카오T 바이크와 일레클, 두 업체의 공유 전기자전거를 같은 날 타고 비교해봤다. 카카오T 바이크★★★★☆...

개인형이동수단

매스아시아, 내달 초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묶은 '고고씽' 런칭

국내 최초 공유자전거 서비스 ‘에스바이크(S bike)’를 운영하고 있는 매스아시아가 내달 초 국내 최초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내놓는다. 고고씽은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플랫폼 서비스다. 매스아시아는 고고씽 런칭과 함께 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 사업에도 나선다. 오는 9월까지 2천-5천대에 달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전기자전거를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추가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고고씽의 공유 전기자전거는 페달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으로 구동되며 25km의 제한속도에 맞춰 나올 예정이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원동기 2종 운전면허나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한 회원만 이용 가능하다. 또 국내 최초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중 유일하게 모든 회원에게 자전거 보험이 적용된다. 한완기, 정수영 매스아시아...

공유경제

모바이크 한국 주행 1년, 수원을 촘촘히 엮다

공유자전거의 거품이 꺼지는 걸까. 무서운 속도로 세계 각국에 진출했던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들이 힘을 못 쓰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오포가 한국 진출 9개월여 만에 철수했다. 두 달 뒤인 12월, 중국 오포 본사가 파산 위기에 몰렸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경쟁사인 모바이크도 지난해 4월 중국 배달 플랫폼 메이퇀에 인수된 이후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그런데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모바이크 한국법인이 1년 만에 수원 인구 6명 중 1명이 탈 정도로 성장한 것이다. 수원시 인구 120만명 중 2018년 12월 기준 모바이크 가입자 수는 22만명 정도다. 세계 평균 이용률은 대부분 도시 인구 10분의 1이 안 되는 수준이다. 모바이크 한국법인은 최근 피크 시즌 기준 월 단위 흑자를 내기...

mobike

"수원시민 6명 중 1명, 모바이크 탄다"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가 수원 진출 1주년을 앞두고, 2019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행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객들은 모바이크가 대여와 반납이 편리하고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이크는 세계 18개국, 200여개 도시에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수원시와 민간기업 공유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모바이크는 수원시에 공유자전거 5천대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인구 120만명 중 2018년 12월 기준 모바이크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 정도다. 1년이라는 기간 내에 타 도시와 비교하면 인구 대비 서비스 침투율이 높은 편이다. 모바이크는 "수원시민 6명 가운데 1명은 모바이크 가입자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HMI

"한국 모빌리티 산업, 이대로 가면 죽음의 계곡"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은 갈라파고스 정도가 아니라, 죽음의 계곡이 될 것 같습니다.” 수 년간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제자리를 걸었다. 지난 2014년 우버가 불법으로 규정된 이후 콜버스, 풀러스, 차차 등 모빌리티 혁신을 꾀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여럿 등장했으나 번번이 규제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카카오택시로 택시호출을 잡은 카카오가 지난 달부터 카풀 기사 모집에 나서면서, 국내 승차공유 시장의 규제 빗장이 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택시업계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택시 4단체는 지난 달 카풀 반대를 외치며 전국적인 파업을 벌인 데 이어 11월22일 ‘제2회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국회에 카풀 전면 금지 법안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차두원 연구위원은 총리실 산하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의 신서비스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G바이크

지바이크 "가까운 거리, 꼭 걸어다녀야 하나요?"

'망할 때까지 망한다.' 이강주 지바이크 대표가 스타트업을 꾸리고, 업계에서 들은 말 중 가장 절절히 공감했다는 문장이다. 지바이크는 현재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하드웨어'를 다루는 것도 쉽지 않은데, 국내에서는 척박하다는 평을 받는 모빌리티(Mobility) 분야다. “스타트업은 매일 매 순간 망할 수 있는 거더라”라며 웃었다. 지난해 말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오포와 모바이크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에 언론이 잠깐 떠들썩했다. 2017년 11월 매스아시아의 S바이크가 국내 첫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서울 여의도에서 시작했고 올해 1월 부산에는 오포가, 수원에는 모바이크가 둥지를 틀었다. 공유자전거 붐이 몰아칠 거라는 장밋빛 예상과 함께 중국처럼 ‘자전거 무덤’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2018년 가을 국내 공유자전거 시장은 비교적 잠잠하다....

mobike

모바이크, 맨체스터 사업 철수···페달 풀린 공유자전거 업체들

지난해 6월 말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모바이크는 유럽 시장 첫 진출지로 영국 맨체스터를 택했다. 이후 모바이크는 자전거 2천대를 맨체스터 거리 곳곳에 배치했으나 도난 및 파손 문제가 심화되면서 맨체스터 사업 철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이크 자전거는 운하 밑바닥에 버려지고, 불에 타고, 쇼핑센터 주차장과 창고 등에 숨겨진 채 방치됐다. 잠금장치가 해킹을 당한 사례도 있었다. 맨체스터의 사례는 유독 심각하지만 뉴캐슬 등 일부 지역의 상황도 이와 비슷하다. 지난해 공격적으로 글로벌에 진출했던 모바이크, 오포 등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들은 올해 주춤하는 모양새다. 공유자전거의 ‘도크리스 딜레마’ “자전거 도난 및 파손 문제는 맨체스터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행히도 전세계 많은 도시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 원인은 ‘도크리스(dockless)’다. 서울의...

e바이크

우버,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점프바이크 인수

차량호출업체 우버가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점프바이크를 인수했다. 차량으로 갈 수 없는 이동거리는 공유 자전거에 맡기겠다는 전략이다. 우버는 4월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워싱턴DC 기반 공유자전거 업체 점프바이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점프바이크는 2017년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런칭해 현재 고정 주차장이 없는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중국의 오포, 모바이크처럼 어디에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고 자전거에 GPS, 결제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거래 금액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테크크런치>는 "한 소식통에 따르면 최종 (인수) 가격이 2억달러에 가깝다"고 전했다. 우버는 이번 인수 소식을 전하면서 "(우버는) 자기 소유의 차가 없어도,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을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로 두고 있으며 "우버 앱에서 여러 교통수단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전념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자전거를 비롯해 승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