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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마당

소설가 김훈 글꼴 무료 공개

소설가 김훈의 손글씨를 본뜬 글꼴이 무료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2월20일 '남한산성' 원작자인 김훈 작가 글꼴을 포함한 글꼴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KCC-김훈체'와 'KCC-은영체'는 공유저작물 사이트 공유마당을 통해 20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글꼴 명칭을 변경하지 않으면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내려받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자 표시를 해야 하는 'CC BY' 형태다. KCC-김훈체는 김훈 작가의 손글씨를 기증받아 제작한 글꼴이다. 작가의 글씨체를 컴퓨터가 아닌 원고지에 연필로 직접 써서 글꼴화 작업 이뤄졌다. 같은 날 함께 공개되는 KCC-은영체는 지난해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황은영 씨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글꼴 2종은 공유마당뿐만 아니라 네이버, 한컴오피스, 클립아트코리아 착한폰트, 한국인쇄문화협회를...

CCL

정부가 만든 공유저작물 사이트 '퍼브'

글이나 사진, 음악 등을 가져다 쓸 때 저작권자를 찾거나 이용 가능한 범위를 확인하기 좋은 웹사이트가 있다. 공유저작물 포털 '퍼브'(가칭)이야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기존 '자유이용사이트'(http://freeuse.copyright.or.kr)를 개편해 '퍼브'를 7월31일부터 시범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자유이용사이트'는 옛 문화관광부와 옛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2007년 3월에 내놓은 웹사이트로, 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난 글, 음악, 미술저작물에 대한 정보와 해당 파일, 관련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했다. ▲공유저작물 포털 '퍼브'(가칭) 블로그에 사진 한 장 넣을 때도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구해야 하는데 '퍼브'에서는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을 찾을 수 있다. '퍼브'가 저작권 보호 기간이 지난 저작물이나, 자유이용라이선스(CCL)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KOGL) 등을 적용한 저작물을 모은 웹사이트이기 때문이다. 이용할 때 따라야 하는 규칙이나 조건은 저작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