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subscription

당신이 알듯 말듯할 요즘 대세, '구독'

요즘은 ‘구독(subscription)’이 대세다. 신문 구독료를 지불하면 집 앞에 매일 같이 신문을 배달해주는 것처럼, 월 정액요금을 내고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독’하는 정기배송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 신문도 있고 우유도 있고 야쿠르트도 있었는데 정기배송을 ‘구독’이라 부른다 해서 뭐 그리 다를까 싶다. 아마 가장 큰 차이점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구독’ 서비스가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삶의 양식으로 점차 자리잡고 있다는 것 아닐까. 재밌는 구독 서비스 몇 가지를 모아봤다. 공유자동차도 ‘구독’한다 차량공유 업체라 하면 미국의 ‘우버’가 대표적이지만 우버 경쟁자, ‘리프트’도 있다. 리프트는 지난 3월 리프트 이용 빈도가 높은 승객에 한해 구독형 서비스 실험에 돌입했다. 월 199달러에 한 달 30회 승차권을 제공하거나 45달러에 주당 7회...

ben chiang

우버, 무료 카풀 서비스로 '미운털' 뽑으려나

우버 논란이 한창이다. 공유경제의 성공 모델로 우버를 칭송하는 이가 있는 한편, 기존 법 제도를 무시한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서울시는 우버가 택시법을 위반했다며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우버는 이에 대응해 오는 8월6일 서울 시청 코앞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우버를 '미운 오리 새끼’로 여기는 것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 6월에는 영국 등 유럽 각국 택시 수만대가 우버에 반대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기존 법망에서 벗어난 우버가 택시 산업을 위협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반발에 우버가 돌직구를 날렸다. 벤자민 치앙 우버 이사는 8월3일(현지시각) 블로그에 ‘인민의 우버(People’s Ube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인민의 우버 (출처 : 우버 블로그) 인민의 우버는 우버를 활용한 자발적 카풀 서비스다. 기존 우버 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