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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수단

공유 전기자전거 스타트업 나인투원, '스마트 자물쇠' 만든 바이시큐 인수

쏘카가 투자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나인투원이 하드웨어 기술개발 스타트업 바이시큐를 인수했다. 나인투원은 최근 바이시큐 지분 100%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바이시큐를 인수합병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바이시큐는 개인형 이동수단에 초점을 맞춘 하드웨어 기술개발 스타트업이다. 세계 최초로 완전 자동 동작이 가능한 자전거 전용 스마트락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다수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나인투원은 이번 인수로 하드웨어 연구개발을 비롯해 생산 및 조달 등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품질 관리와 즉각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안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선 나인투원은 앞으로 배치할 일레클의 신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에 바이시큐의 하드웨어 기술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전기자전거에 바이시큐의 완전 자동 스마트락을 장착해 기존 스마트락에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1천대로 확대

통합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이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운영대수를 1천대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나인투원은 쏘카가 투자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1월 서울 상암동 지역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해 5월부터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투자사인 쏘카와 손을 잡고,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일레클은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서울시내 6개 구, 6개 대학, 2개 중심업무지구로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지역은 마포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중구, 종로구, 성북구 등 총 6개 구를 포함해 서울 소재 6개 대학, 그리고 서울중심업무지구(CBD)와 여의도업무지구(YBD) 등 서울 대표 업무지구 2곳이다. 이에 따라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500여대를 추가 배치하기로...

공유 전기자전거

쏘카-일레클, 서울 최초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쏘카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나왔다. 지난달 쏘카가 투자한 전기자전거 공유 플랫폼 '일레클'은 4월10일 서울 지역 최초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의 배지훈 대표는 "이동수요가 가장 집중돼 있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처음으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일레클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일레클 앱을 내려 받고, 앱에서 가까운 일레클 자전거를 찾아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탑승 후에는 반납 구역 내에 주차하고 손으로 락을 잠근 뒤 탑승종료 버튼을 누르면 반납이 완료된다. 이용요금은 첫 5분 500원, 이후 분당 100원이다. 반납 시 미리 등록한 카드로 요금이 결제된다. 처음 회원가입한 이용자에게는 15분 무료쿠폰을 지급한다. 일레클은 서울 마포구 일대 및 신촌 대학가(서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