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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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연말정산서 카카오·패스 인증서로 전자서명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카카오와 이동통신사의 인증서로 전자서명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공공 웹사이트에서 민간 전자서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13일 정부 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공동인증서와 함께 민간 전자서명도 도입한다. 이어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도 민간 전자서명이 도입된다. 29일부터는 국민신문고 '민원·제안 신청 서비스'에도 민간 전자서명이 적용된다. 이번에 적용되는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카카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한국정보인증(삼성패스) △KB국민은행 △NHN페이코 등이다. 행안부는 5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대상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행안부는 시범사업에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의 편의성과 보안성...

2G

01X부터 공인인증서까지...굿바이, 2020

고단했던 2020년이 저물어간다. 올해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작별을 고한 서비스·제품들이 많았다. 쏘카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의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의 시동이 꺼졌고 악명 높았던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폐지됐다. 어도비 플래시는 올해 말로 기술 지원이 종료된다. 2G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퇴장 수순을 밟는다. 짧고 굵었던 ‘타다 베이직’ “타다의 혁신은 여기서 멈추겠습니다(박재욱 VCNC·쏘카 대표)” 지난 4월11일 타다 베이직이 멈춰 섰다. 국회가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8일 등장한 타다는 쾌적하고 넓은 차량과 친절한 서비스, 승차거부 없는 시스템 등으로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택시보다 20~30% 비싼 요금에도 불구하고 출범 1년여 만에 17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택시업계의 반발이...

kt

홈택스 연말정산, 패스·카카오·페이코 인증서로 로그인한다

내년 1월 연말정산에서 이동통신사의 패스, 카카오, NHN 페이코 등의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의 5개 후보 사업자 △이통 3사 △카카오 △KB국민은행 △NHN페이코 △한국정보인증 모두를 확정 사업자로 지정했다. 이에 해당 사업자들의 인증서는 1월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적용된다. 기존에는 전자서명법이 개정되기전 공인인증기관들이 발급한 공인인증서로만 로그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5월 국회에서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이달 10일부터 시행되면서 사설인증서도 공공 및 금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에서 간편서명 로그인을 선택한 후 자신이 원하는 인증서를 선택해 로그인할 수 있다.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의 패스로...

공인인증서

전자서명 필수 조건 '본인확인기관', 인증기관부터…네이버·카카오 '아직'

기존 인증기관들이 온라인 전자서명 서비스를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본인확인기관 지위를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하 개정안) 시행 전에 획득할 전망이다.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신규 인증서비스 기관들의 본인확인기관 지정 여부에 대한 결론은 개정안 시행 후에 나올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전자인증·한국정보인증·금융결제원·코스콤 등 4개 인증기관들에게 지난 10월 본인확인기관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내린 후 최근 조건의 이행점검까지 마쳤다. 오는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안은 전자서명을 서명자의 실지명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했다. 실지명의 확인은 사업자가 사용자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해 본인임을 인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사업자들이 전자서명 서비스를 하려면 방통위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4개 기관의 본인확인기관 지정 여부에 대한 결과는 이번주 중으로...

kt

통신3사, 공인인증서 폐지 앞두고 "패스 인증서 하세요"

이동통신 3사가 이달 10일 공인인증서 폐지를 앞두고 본인인증 앱 '패스(PASS)'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 딱지를 뗀 본인 인증 시장이 열리면서 사설인증서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 3사는 2일 지난 1월 출시한 패스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가 1천만건을 돌파했고, 지난 5월 전자서명법 개정안 통과 이후 발급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해 11월 말 기준 2천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공인인증서의 독점 기능을 없애고 민간 인증서도 공인인증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패스는 통신 3사의 본인 인증 통합 브랜드로 휴대폰 앱을 통한 본인 인증 서비스다. 휴대전화의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이 이중으로 이뤄지는 구조로 ‘패스 인증서’도 이 같은...

공동인증서

전자서명 시장 한판 격돌...'인증기관 vs 카카오페이·패스'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들과 사설인증서들이 전자서명 시장에서 격돌한다. 공인인증제도를 폐지한 것을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오는 12월1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공동인증서를 발행하는 인증기관들과 네이버·카카오 등 사설인증서 발행 기관들은 방송통신위원회에 본인확인기관 지정 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전자서명을 서명자의 실지명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했다. 때문에 사업자들이 전자서명 및 본인확인 서비스를 하려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야 한다. 한국전자인증·한국정보인증·금융결제원·코스콤 등 기존 인증기관들은 방통위로부터 본인확인기관 조건부 승인을 받아 조건 이행점검을 기다리고 있다. 네이버·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한국무역정보통신 등은 지정 심사를 받고 있다. 사설인증서 발급기관들은 기존 공동인증서들이 서비스하던 공공 및 금융 전자서명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 인증·이동통신 3사의 '패스'·네이버 인증·은행연합의 뱅크사인 등 사설인증서들은...

DID

전자문서 인증? 블록체인 'DTT'에 양보하라

“종이 문서를 저장하기 위한 기업의 부동산 취득 관행을 없애겠다”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DTT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김종환 블로코 고문이 밝힌 포부다. DTT 얼라이언스는 중앙화된 공인 전자문서 보관소를 대체하는 ‘분산 TSA(시점 확인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4일 출범을 알렸다. 설립 배경은 지난 6월 개정된 전자문서법이다. 개정법은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을 확대하고 원본 종이 서류를 전자문서로 보관 시, 전자문서에도 원본 자격을 부여해 종이 문서는 폐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개정 이전에는 기업이 경영에 필요한 모든 서류의 종이 원본을 반드시 보관해야 했다. 관리 편의를 위해 원본을 전자화한 전자문서도 사용돼 왔지만 ‘사본’에 불과하므로 결국 점점 쌓이는 원본 문서를 보관하려면 별도의 외부 보관소를...

공인인증서

21년만에 사라지는 공인인증서... 내년부터 생체인식, 휴대폰 인증으로 대체

공인인증서가 오는 12월부터 폐지되면서, 금융권의 새로운 본인인증 수단으로 빠르고 안전한 비접촉 생체인증방식 '홍채인식 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2020년 5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21년간 금융거래와 개인인증을 독점해 온 공인인증서를 대신해, 현존하는 바이오인증 방식 중 가장 정확도가 높고 전염병 감염 걱정이 없는 비접촉 '홍채인증' 시스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 은행에서 홍채 등 생체인증 만으로 예금을 찾을 수 있게 예금거래 기본약관을 개정한 상태다. 금융결제원은 2016년부터 금융기관에 적용할 생체인식시스템의 분산관리 적합성 시험과 알고리즘 성능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홍채기반 생체인증시스템 가운데 금융결제원 분산저장방식 인증을 받은 곳은 이리언스가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홍채인식시스템은 타인의 홍채와 일치할 확률이 0.000083%로 도용이나...

exe파일

연말까지 '노플러그인 정부' 실현…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81.6% 제거

행정안전부가 현재까지 공공 웹사이트의 전체 플러그인 3889개 중 81.6%에 해당하는 3175개를 제거해 플러그인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714개의 플러그인도 연말까지 모두 제거해 노플러그인(No Plug-in) 디지털 정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플러그인 제거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온실가스(환경부), 하이인포(서울시교육청) 등 21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플러그인 유형과 제거 난이도 등에 따른 기술 지원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플러그인을 유형별로 분류해 제거방안, 대체기술 적용방법, 주요 전환사례 등을 포함한 ’플러그인 제거 컨설팅(기술지원) 보고서‘를 기관별로 제공한다. 행안부는 플러그인 제거가 완료된 웹사이트는 자동점검도구를 활용해 플러그인 존재 여부를 검증하고 있다. 검증 과정에서 플러그인이 발견되면 모두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현정부의 공약 중 하나인 공공...

NH농협은행

시중은행서 공인인증서 대신 패스인증서...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앱 첫 적용

이통3사 본인인증 앱 기반 사설인증서인 ‘패스(PASS) 인증서’가 오는 9월 시중은행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통3사와 NH농협은행,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패스 앱 기반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 혁신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 최순종 LGU+ 기업기반사업그룹장, 김종서 아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통3사와 농협은행, 아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은행의 생활금융 플랫폼 올원뱅크와 패스 앱을 연계해 회원가입과 인증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고, 패스 앱을 통해 농협은행 금융상품 관련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고객 편의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통3사와 농협은행, 아톤은 오는 9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