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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라온시큐어, '카드 본인확인서비스' 서비스 출시... 본인확인 시장 진출

라온시큐어가 8개 카드사와 함께 카드 본인확인서비스에 나선다. 국민·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 등 8개 카드사의 체크·신용카드 정보만으로 바로 본인 확인 가능한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카드 인증, ARS 인증, 홈페이지 인증 방식 등 3가지 방식 외에 새로운 인증 기술력으로 간편한 본인확인 서비스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그동안 재외국민들은 지난해 10월 공공아이핀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본인인증 수단이 필요했다. 카드 본인 확인 서비스가 본격 시행하게 됨에 따라 이제 재외국민들은 개인이 보유한 카드 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기에 라온시큐어는 차별화를 위해 간편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새로운 인증 기술력을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본인확인서비스는 기존 본인인증 수단인 아이핀과...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 대신할까? PASS, 출시 한 달 만에 사용자 200만명 돌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사와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구, 에이티솔루션즈)이 함께 제공하는 패스(PASS) 인증서가 출시 1개월 만에 고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월28일 밝혔다.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로, 지난 4월에 출시됐다. 패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의 고객이 온라인 서비스 상의 회원가입 또는 금융 거래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인증 서비스다.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 실행 후, 약관동의 및 핀(PIN) 번호 설정 또는 생체인증을 진행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공인인증서와 다르게 인증서를 별도로 휴대폰에 등록하거나 PC로 내보내기 등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패스 앱 내에서...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 출시

아이핀과 공인인증서를 대신할 좀 더 쉬운 본인 확인 서비스는 없을까. KG이니시스가 카드 정보를 이용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할 수 있는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는 개인이 보유한 카드 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 소유 카드를 통해 카드사 앱카드 인증, 카드번호를 기반으로 한 ARS 인증, 카드사 홈페이지 인증 방법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대신할 수 있다. 따로 앱을 내려받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평소 이용하고 있는 각 카드사 앱을 이용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구분 없이 본인 명의 카드면 모두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G이니시스는 NH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사에서 모두...

공인인증

"공인인증 대신 간편인증"…한컴시큐어, '애니핀' 출시

지난 1월22일, 공인인증서는 공식 '사망선고'를 받았다.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는 앞으로 여러 사설인증서처럼 인증 수단의 하나로 활용될 뿐이다. 더 편리한 인증수단이 있는데 굳이 불편하고 번거로운 공인인증서를 쓸 이유가 없어졌다. 사설인증서 시장도 덩달아 들썩인다. 지문이나 홍체 등을 이용한 생체인증(FIDO)부터 최근 떠오르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까지 간편함과 보안을 앞세운 솔루션이 쏟아져나온다. 한컴시큐어가 웹표준 기반 간편인증 솔루션을 4월17일 선보였다. '애니핀'은 등록된 기기에서 간편인증 코드만 등록하면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무설치 방식 솔루션이다. 사설인증서와 연동해 기존 공인인증서의 부인방지 기능을 갖췄고, 1년 마다 갱신하는 공인인증서와 달리 사용자가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 갱신된다. 한컴시큐어 쪽은 사설인증 외에도 생체인증이나...

공인인증서

올해 30개 공공기관 '액티브X' 모두 걷어낸다

국민들이 즐겨찾는 공공기관 웹사이트 30곳이 올해 안에 '액티브X' 등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을 모두 제거한다. 기존 플러그인을 대신해 임시로 제공되던 'exe' 파일도 걷어낸다. 이용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따로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않아도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 제한 없이 주요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공공기관 플러그인 제거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1월1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법적·기술적·재정적 제약요인을 제거하고 해결방안을 실행할 추진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정부24'의 플러그인이 제거된다. 1월15일부터 시작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액티브X' 없이 윈도우PC 뿐 아니라 맥OS,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정부24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종의 민원서비스마다 플러그인 제거에 따른 문제...

ETRI

[블로터포럼] "액티브X, 이번엔 정말 몰아내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초기, 국정과제로 이 녀석의 '청산'을 약속했다. 박근혜 대통령마저 이를 '콕 찍어' 없애라고 지시했다. 표준화되고 개방된 웹을 지지하는 진영에선 이미 10년 전부터 한국 웹을 고립시키는 주범 중 하나로 지목했다. 보수·진보, 여야를 아우르는 공공의 적, '액티브X' 얘기다. 액티브X의 폐해는 새삼 거론하기 무색할 정도로 많다. 액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996년 '인터넷 익스플로러'(IE)용으로 도입한 플러그인 기술이다. 초기엔 개발과 서비스 적용이 쉬워 많은 웹서비스가 이를 도입했지만, 윈도우-IE에만 쓸 수 있는 폐쇄성과 보안에 취약한 점이 알려지며 웹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전락했다. 이용자 원성도 높았다. 금융이나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각종 플러그인을 덕지덕지 깔아야 하고 웹브라우저도 수시로 강제 종료하는 등 각종 불편함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2015년...

공인인증서

한국씨티은행, 공인인증서 없는 인터넷뱅킹 서비스 시작

한국씨티은행이 모든 기기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씨티 뉴(NEW)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오는 6월19일부터 선보인다. 씨티 뉴 인터넷뱅킹은 공인인증서 등록이나 불러오기를 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PC, 노트북, 맥북,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거래할 수 있다. 통장 비밀번호, 액티브X 등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거래를 할 수 있다. 처음 등록한 다른 은행 계좌로의 이체나 거래일 중 누적 금액이 50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OTP(일회용 비밀번호) 추가 인증 절차가 더해진다. 씨티은행 김민권 디지털뱅킹부장은 “‘뉴 씨티 모바일’ 앱과 마찬가지로 ‘씨티 뉴 인터넷뱅킹’ 역시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주요 기능들에 대해 간편함을 추구함으로써 인터넷에 상대적으로 덜 친숙한 고객층까지 폭넓게 선제적으로 끌어들이고자...

FIDO

공인인증기관 늘어나나…이니텍, 미래부에 신청

금융시스템통합(SI)·보안 솔루션 업체인 이니텍이 공인인증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공인인증기관은 전자금융거래시 본인확인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인증수단인 공인인증서 발급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곳이다. 전자서명법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공인인증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법인에 지정한다. 현재 공인인증기관은 금융결제원, 코스콤,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5곳이다. 이니텍이 새롭게 지정받게 되면 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니텍은 지난 5월10일 공인인증기관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하고 본심사 신청을 준비에 본격 나섰다. 조만간 미래창조과학부에 신청서를 제출해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공인인증기관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공인인증기관 지정 신청 기준을 충족해 신청서류를 접수할 예정으로, 6월 안에는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전자서명법 시행령에 따르면,...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통신 기본료 완전 폐지"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

P2P 금융

어니스트펀드, "공인인증서 없이 온라인 대출 받으세요"

P2P 금융 기업 어니스트펀드가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온라인으로 대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대출 서비스2.0’을 선보였다. 어니스트펀드는 4월25일부터 기존 오프라인 서류제출 과정을 없앴다. 원스톱 대출 진행에 따라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금융기관과 달리 공인인증서 인증을 필수 단계에서 제외해 간편함을 높였다. ‘머신러닝 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도입해 대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화 한 덕이다. 머신러닝 신용평가모형은 모든 고객이 하나의 일률적인 모형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3가지 모형 중 고객 특성에 최적화된 모형이 자동으로 적용한다. 그 결과 부도율을 현재 수준으로 최소화 하면서도 대출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어니스트펀드 측은 심사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다변화에 따라 기존에 신용 데이터 부족으로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들도 폭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