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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대학 캠퍼스 타고 "공감, 공정무역"

공정무역 단체 아름다운커피가 대학별 '공정무역 응원지수' 측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산자에게 합리적 대가를 지불해 지구촌 빈부격차를 줄이자는 뜻에서 시작된 공정무역이 대학 캠페인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아름다운커피는 지난해까지 주요 대학 23곳과 함께 공정무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상반기 캠페인을 진행한 학교가 하반기에도 다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아름다운커피 대학생 공정무역 캠페이너 '아름다운 커피특공대'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점에 착안했다. 이들은 지난 캠페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무역 세미나, 공정무역 제품 판매 캠페인 등 대학생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캠페인을 골라 실천 지표인 '공정무역 응원지수'를 개발했다. 지난 9월20일부터 3주 동안 경찰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원광대, 한남대 등 7개 대학에서...

공정무역

"꼭 사야겠다면, 착한 초콜릿이 최선입니다"

밸런타인데이엔 꼭 초콜릿을 선물해야 할까. 마뜩찮은 사람도 적잖겠지만, 그래도 굳이 초콜릿을 사야겠다면 '이로운 초콜릿'을 선택하는 게 낫겠다. 몸에도 이롭고, 사회에도 이로운 초콜릿 말이다. 이로운몰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회지도층의 선택, 이로운 초콜릿'을 주제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공정무역 초콜릿부터 판매 수익금으로 기아 아동을 돕는 '착한 초콜릿'들을 두루 진열했다.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행복한나눔, 페어트레이드코리아가 들여온 초콜릿을 원산지별로 골라 살 수 있어 선택폭도 넓다. 열대 열매인 카카오는 생산지마다 맛이 다르다. 행복한나눔 초콜릿은 산지가 다른 6곳의 맛을 한 세트에 담았다. 제조원은 독일 드라이 마이스터다. 이 초콜릿을 사면 메시지카드와 선물 포장 박스를 증정한다. 판매 수익금은 기아대책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기아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그루는 이퀄 익스체인지 유기농 초콜릿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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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윤리적 상품'으로

착한 e쇼핑 이로운몰이 '이로운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연다. 사회적기업 쿠키와 케이크를 12월22일 오전까지 10% 할인 판매하고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소개하는 행사다. 믿음직한 안전한 재료로 만들고, 생산자에게 제값을 지불하며, 사회적으로도 좋은 취지를 담은 제품들을 진열했다. '10% 할인전' 제품은 100% 우리밀로 만든 위캔쿠키 선물세트와 좋은세상베이커리의 케이크다. 위캔쿠키는 유자청, 땅콩, 검은깨, 유정란 등 최고급 국산 재료만 쓰고 몸에 해로운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수제 쿠키다. 좋은세상베이커리는 2000년 대한민국 세계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김윤수 제과장이 국내산 쌀과 과일 등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다. 두 제품 모두 무방부제, 무첨가제로 만들며 유통기한을 지킨다. 아름다운가게의 공정무역 아름다운커피와 텀블러 세트도 연말연시 선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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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삼청동 가면 '공정무역'이 보인다

10월 마지막 주, 서울 안국동·삼청동 일대가 '공정무역 거리'로 탈바꿈한다. 오는 10월29·30일 이틀동안 이들 거리에선 '워킹 페어 트레이드' 행사가 열린다. 이름대로 걸으면서 공정무역을 체험하고 즐기도록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안국동·삼청동 카페 곳곳에선 공정무역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지난해 12곳 카페에서 올해엔 21곳 카페가 참여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에 띈다. 29일에는 카페 '스페이스 M'에서 '공정무역 핫 이슈 : 인증제와 시장'을 주제로 공정무역 단체들이 공정무역 인증제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밴드 '요술당나귀', '유자살롱',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은 미니 콘서트를 연다. 30일에는 '공정무역 커피 이야기'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고, '복태와 우쯏쮸'는 카페 콘서트를 곁들인다. 페어트레이드 패션쇼에선 공정무역 의류를 소개하고 미리 온라인으로 지원한 일반인들이...

공정무역

"윤리적 소비, 착한 아이디어 좀~"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가 '2010 윤리적 소비 논문·수기·동영상 공모전'을 연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윤리적 소비 공모전은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의미를 정착시키고 이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전체 상금 1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논문, 체험수기에 더해 올해는 동영상 부문이 덧붙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대학이나 사회의 소비문화 현황과 윤리적 소비의 의의, 필요성 ▲공정무역을 통한 제3세계 연대와 지원에 대한 전망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윤리적 소비의 역할, 필요성 ▲장애우, 저소득 여성 등의 경제 참여를 지원하고 연대하는 소비의 의미 ▲공정무역 상품, 친환경 상품, 사회적 약자(장애우, 저소득 여성, 사회적 기업 등) 작업장에서 생산된 상품 등을 소비하거나 자원봉사 또는 방문한 체험 등을 주제로 부문별로 지원하면 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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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에 '공정 상품' 걸렸네

5월 둘쨋주 토요일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각계각층 사람들이 덕수궁 돌담길에 모인다. '2010 세계 공정무역의 날 기념 한국페스티벌' 행사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과 연예인, 콩고 여성작가,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 사장 등이 재능을 기부해 만든 티셔츠를 판매하며 공정무역 공익 캠페인을 전달하겠다는 뜻에서다. '도날드 닭', '노빈손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씨는 캐릭터 디자인 5점을 내놓았다. 이우일 작가는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제3세계 사람들이 경제적 환경으로 고통받지 않고 공정무역을 통해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미래를 선물 받았으면 한다”고 캐릭터 디자인을 기부한 취지를 밝혔다. ‘오기사’ 캐릭터와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저서로 유명한 건축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오영욱씨도 일러스트를 기부했다. 공정무역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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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만큼 대가 주는 '공정한 상품' 사세요"

'공정무역'(Fair Trade)은 이름대로 공정한 거래를 거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교역 행위다. 대개 제3세계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개발국 소비자 사이에 이뤄지곤 한다. 저개발국가 생산자에겐 일한 만큼 제몫을 치르고, 소비자는 중간 유통 거품을 줄이고 합리적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어 서로 좋다. 이른바 원조(Aid) 대신 정당한 거래(Trade)를 하자는 뜻이다. 해마다 5월 둘째주 토요일은 '세계 공정무역의 날'이다. 전세계 시민이 공정무역의 뜻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천해보자는 뜻에서 제정됐다. 국내에서도 공정무역 상품들을 한데 모았다.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이 준비했다. 5월10일까지 진행되는 '공정무역, 원조가 아닌 거래(Trade not Aid)' 기획전에 눈을 돌려보자.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제공하는 커피, 머그컵, 초컬릿, 과자, 조선간장과 된장 등 공정무역 및 친환경 제품을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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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기왕이면 '착한 초콜릿'

웬만해선 초콜릿 선물이 빠지지 않는 밸런타인데이. 기왕이면 생산자에게 정당한 노동 대가를 지불하고 가져다 먹는 '착한 초콜릿'을 선물하면 어떨까. 청소년 공정무역 모임 '하티 소울'(Hearty Soul)과 사회적기업 페어트레이드코리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착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하티 소울은 '공정무역 선구자'를 자처하는 전국 고교생 10명이 뜻을 모아 만든 청소년 공정무역 모임이다. 이들은 공정무역 패션 브랜드 '그루'(g:ru)를 보유한 페어트레이드코리아와 손잡고 2월13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동안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내 영풍문고 앞에서 ‘러브&페어 발렌타인’ 착한 초콜릿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행사에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에서 단독 수입한 공정무역 유기농 초콜릿 ‘이퀄 익스체인지’를 현장 판매한다. ‘발렌타인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100만인 공정무역 서명운동’ 이벤트도 곁들인다. '이퀄 익스체인지' 초콜릿은 페루와 도미니카공화국 소규모 생산자 조합과 직거래해 공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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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몰, 추석맞이 기업특판용 선물세트 선보여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이 추석을 앞두고 기업특판용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해마다 예산에 맞춰 으레 나눠주는 명절 선물 대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뜻을 담은 상품이다. 구매자는 이로운몰 상품을 사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이로움을 보탤 수 있다. 이로운몰 상품은 불공정 거래 현실을 타파하고 정당한 노동 대가를 지불한 공정무역 커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환경을 지키고 건강에도 좋은 각종 과일, 유기농 매실만 이용해 만든 매실농축액, 첨가물 없는 100% 국산대추즙 등 사회적 가치가 높은 친환경 선물세트다.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성보나 등 이로운몰 기부연계 단체에 구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할 수 있는 기부연계 제도도 운영중이다. 이승우 이로운몰 기업특판을 담당 매니저는 “이로운몰 공급사들은 모두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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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몰, 공정무역 커피 무료 체험단 모집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이 7월 중순 출시되는 공정무역 커피 '멕시코 치아파스 커피' 무료 체험단 40명을 모집한다. 멕시코 치아파스 커피는 세계공정무역인증기구(FLO) 인증을 받은 커피 생두를 가공한 커피다. 사회적기업인 행복한나눔에서 내놓았다. '공정무역'은 판매자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돌려주고 이익을 고루 나눠가져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무역 형태다. 멕시코 치아파스 커피는 공정무역 상품인데다 맛도 뛰어나다. 세계 5위 커피생산국인 멕시코 지역에서도 치아파스주는 특히 커피애호가와 전문가 사이에서 호평받는 커피 생산지다. 지대가 높고 화산이 수십 개 있는 덕분에 토양에 미네랄이 풍부하다. 아라비카 커피가 자라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박찬욱 행복한나눔 팀장은 “멕시코에서는 온 가족이 땀 흘려서 수확한 커피 70kg이 10달러도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중간상인에게 넘어가는 등 노동 강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