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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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KISA-신한카드,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 위한 금융 데이터톤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한카드와 함께 ‘KISA-신한카드 금융 데이터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ISA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금융 데이터톤은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가구형태 추정 모델링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해 금융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 팀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입상팀에게는 총 8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신한카드사장상 등 상장 6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특전으로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시 우대, 신한카드 신입직원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뿐 아니라 핀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면...

lg전자

통신3사·삼성·LG·네이버·카카오·현대차·포스코...'디지털 뉴딜' 어벤져스 뭉쳤다

디지털 뉴딜과 관련된 우리나라 대표 기업과 협단체 등이 참여하는 제1회 '디지털 뉴딜 민관 협력회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18일 개최됐다. 이는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긴밀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민·관 협력회의를 발족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의 일환이다. 협력회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뉴딜 어벤져스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통신 3사에서부터 반도체 세계 1위 ‘삼성전자’, 가전제품 세계 1위 ‘LG전자’, 가장 많은 국내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전통산업의 강자인 ‘현대차’와 ‘포스코’ 등까지 국내 대표기업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버넥트, 테크빌교육, 알서포트, 비트컴퓨터, 이글루시큐리티 등 디지털 뉴딜의 주요 분야 중견·중소기업들과 더불어, 대한상공회의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 더벤처스 등...

과기정통부

"디지털뉴딜 위해 합리적 주파수 재할당 대가 필요"

오는 11월 정부의 주파수 재할당 대가 발표를 앞두고 디지털 뉴딜 정책에 맞는 합리적인 대가 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보통신정책학회는 1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주파수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재할당 정책방향'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전파법령상 대가산정 기준을 어떻게 해석·집행하느냐는 향후 정부의 디지털 뉴딜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대가 산정이 법령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할당 대가 산정 시 과거 경매 대가를 반영할 경우 불명확한 규정에 근거한 대가 산정이 돼 위임 입법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내년 이동통신 3사의 2G, 3G, LTE 주파수 310MHz폭을 재할당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국회, '단통법' 폐지 나서나

국회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논의에 나선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영식 의원(국민의힘)은 단통법을 폐지하고 이용자 보호를 위한 필수 규정만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제조사, 이동통신사업자, 유통업계, 학계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부터 시행된 단통법은 보조금 차등 지급으로 인한 ‘호갱’을 막고 단말기 유통 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해당 법안을 놓고 이통사와 소비자 모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통사는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가입자는 모두 평등하게 비싼 가격에 스마트폰을 사게 된 탓이다. 또 불법 보조금은 여전해 고객 차별을 완전히 막지도 못했다. 김영식 의원은 "현행 단통법은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과 이용자 공공복리 증진이라는 두 가지...

ai

5천억원 추경...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7대 사업 착수

경기회복을 위해 마련한 국가 프로젝트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단연코 '데이터 댐' 사업이다. 데이터 댐 7대 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39개의 기업/기관의 참여 속에서 올해에만 4991억원의 추경을 통해 총 2103개 지원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일자리 창출과 미래투자, 그리고 분야별 혁신이라는 3개의 목표를 가진 데이터 댐 사업에 부여된 숫자들을 통해, 그 5년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발표된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7대 핵심 사업들을 수행할 주요기업 등의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댐 '7'대 핵심사업은 무엇? 이번에 추진되는 데이터 댐 7대 핵심사업은 미국 대공황 시기의 ‘후버댐’ 건설과 같은 일자리와 경기부양 효과에 더하여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와 각...

CJ ENM

'블랙아웃' 채널분쟁 CJ ENM-딜라이브, 협상 불발...정부 중재안 따른다

방송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으로 갈등을 겪었던 CJ ENM과 딜라이브가 최종 협상에 실패했다. 채널송출이 중단되는 블랙아웃 사태를 간신히 피했던 양사가 협상에 임했지만, 입장이 좁혀지지 않은 채 정부의 중재안을 따르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현재 CJ ENM과 딜라이브간 2020년도 프로그램 사용료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지난 7월 13일 양사와 합의한 대로 분쟁 중재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당시 양사는 과기정통부 중재 하에 8월 31일까지 기본채널 프로그램 사용료 수준에 합의키로 했고,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과기정통부 중재안에 따르기로 했다. CJ ENM과 딜라이브 간 갈등의 핵심은 프로그램 사용료다.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CJ ENM은 사용료 인상을 원했고, 딜라이브는 인상 폭이 과하다며 반발해 왔다. 지난 5년간...

IPTV법

OTT=부가통신사업·대포폰 방지·유료방송 규제완화...통신-방송법 어떻게 바뀌나?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OTT), 외국인 간접투자 제한완화, 대포폰 부정사용 방지 등의 내용이 포함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를 했다. 또한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규제 폐지, 요금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방송법·IPTV법 개정안 입법예고도 같은날 실시됐다. 입법예고는 국민의 권리와 의무 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법령을 제정/개정/폐지하고자 할때 입법안을 마련한 당국이 이를 예고하는 것을 말한다. 'OTT는 특수 유형 부가통신사업' 등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미디어 등 새로운 시장창출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 등 통신서비스의 부정사용으로부터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마련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31일부터 입법예고 한다. 의견 수렴기간은 10월 9일까지다. 먼저 OTT 지원 관련법령 정비에 나선다. 이는 지난 6월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의...

과기정통부

국산 코로나19 백신 '착착'...정부, 임상 '생쥐 모델' 실험지원 나서

정부가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SK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7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치표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진 하루 뒤, 그 효능을 검증하는 임상 생쥐(마우스) 모델 구축을 위해 제1차관이 현장 점검을 나섰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28일 오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마우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마우스표현형사업단(마우스사업단)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마우스 모델은 치료제, 백신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인체감염과 비슷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생쥐를 뜻한다. 마우스는 원숭이에 비해 다수의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으나, 원숭이와 달리 인간과 유전자 구조에 차이가 있어 유전자 변형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마우스 모델을...

과기정통부

정부, 수수료 논란 구글·애플 앱마켓 생태계 실태조사

정부가 수수료 논란을 빚고 있는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 생태계 실태 조사에 나선다. 구글이 구글플레이의 인앱(In-App) 결제·30% 수수료 정책을 애플처럼 콘텐츠 앱 전반에 적용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피해가 예상되는 국내 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6일 최근 앱 마켓 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국내 콘텐츠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시장 규모나 연구·개발(R&D)에 대한 조사는 있었지만, 세부적인 수수료 지출 수준이나 앱 마켓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수료 정책 변화로 이용자 피해 우려돼" 특히 과기정통부는 "최근 국회, 관련 협․단체와 언론에서 앱 장터(마켓) 사업자의...

ai

정부, 370억 규모 '디지털 뉴딜' 비대면 비즈니스 시동...교육·영상회의·AI방역 로봇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계획’에 따라 3차 추경으로 반영한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과 협약을 모두 완료하고 해당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동 사업은 원격근무ㆍ교육, 무인서비스 등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사회ㆍ경제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핵심기술 개발(20개ㆍ과제당 15억원/18개월), 비대면 서비스 사업화 지원(R&D 바우처, 20개ㆍ과제당 3.5억원/12개월) 등 총 40개 과제 37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비대면 비즈니스 기술개발 추경사업 공모 결과는? 과기정통부는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추경사업이 확정/의결(7.3일)된 직후부터 공모를 진행하였고, 일부 분야는 14.1:1의 경쟁률에 달하는 등 많은 관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