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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번호통합

SKT, 2G 서비스 종료 신청...010 완전 통합 초읽기

2G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다. SK텔레콤은 11월7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시부(과기정통부)에 2G 서비스 종료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2월21일 올해 말을 목표로 2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부의 ‘010번호통합정책’에 따라 011, 017 등 01X 번호를 쓰던 사용자들은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011, 017 등 01X 번호는 2021년 6월30일까지 유지할 수 있다. 2021년 6월 이전 2G 서비스 종료 전기통신사업법 제19조에 따르면 기간통신사업자는 사업 전부 또는 일부를 휴지하거나 폐지하려면 휴지 또는 폐지 예정일 60일 전까지 이용자에게 알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ai

과기정통부 선정 5개 AI 대학원, 첫 공동 설명회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선정한 국내 5개 인공지능(AI) 대학원이 11월15일 첫 공동 설명회를 연다.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포스텍, 광주과학기술원(광주과기원) 등은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입생 대상 공동 설명회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AI 핵심 지식과 융합 역량을 갖춘 선도 연구자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와 고려대, 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을 국내 첫 AI 대학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9월에는 포스텍과 광주과기원 등 두 곳을 추가 선정했다. 1차로 선정된 3개 대학은 첫 신입생 모집 결과 80명 정원에 총 4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가 9대 1의 경쟁률, 성균관대와 고려대가 각각 8대 1, 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로 선정된...

KAIST

"스마트폰으로 두드리니 생수병 알아맞혀"

스마트폰으로 두드려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 접촉만으로도 높은 정확도로 사물을 인식하는 '노커'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월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노커 기술은 카메라, RFID 등 전자 태그를 활용하는 기존 사물 인식 기법과 달리 별도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물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사물을 인식한다. 더욱 편리하게 사물 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맞닿았을 때 발생되는 소리, 진동으로 인식 노커 기술의 원리는 스마트폰을 사물에 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소리와 진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식이다. '노크'를 통해 생긴 반응 중 소리를 스마트폰 마이크로, 진동을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로 감지하고, 이 데이터를 머신러닝의 한 종류인 서포트 벡터 머신(Support...

5G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5G는 불안정, LTE 모델은 오락가락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개통이 시작됐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8월9일부터 시작된 갤럭시노트10 사전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우선 개통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10은 23일 정식 출시된다. 하지만 국내에서 5G 모델로만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을 놓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정부가 이 같은 의견을 수용해 삼성전자에 LTE 모델 출시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사전 예약 판매량은 100만대를 돌파했다. 최종 사전 판매량은 130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전작 '갤럭시노트9'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동통신사들은 갤럭시노트10 출시를 계기로 5G 가입자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노트10 출시를 계기로 세계최초 5G 100만 가입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kt

갤럭시노트10 'LTE' 버전 요청에 "삼성전자 고심 중"

정부가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10' LTE 버전 출시를 요청했다. 당초 갤럭시노트10은 국내에 5G 모델만 출시될 계획이었다. 8월19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국내 출시 의견을 전달했다. 이동통신사 역시 정부의 권유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KT는 삼성전자에 관련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KT 관계자는 "KT뿐만 아니라 제조사와의 문제여서 조심스럽지만, 고객들의 선택을 더 넓히기 위해 갤럭시노트10 LTE 모델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8월23일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LTE 모델과 5G 모델 두 가지로 개발됐지만, 국내에서는 5G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었다. 5G 정책을 펴고 있는 정부, 5G 시장을 확대하려는 통신사, 재고 관리 및 단말기 수익성 면에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삼성전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이 같은...

과기정통부

택시합승이냐, 동승이냐…‘반반택시’ 엇갈린 해석

국토교통부가 코나투스의 택시동승 중개 앱 '반반택시'에 제동을 걸었다. 택시동승이 아니라 현행법상 불법인 택시합승 서비스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승과 합승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 5월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차 ICT(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상정된 5개 안건 중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2개 안건은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보류된 안건에는 지난 2월 코나투스가 실증특례를 신청한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가 포함됐다. 실증특례는 규제와 법령이 모호·불합리하거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실증이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규제 적용을 면제해주는 제도다. 코나투스의 반반택시는 이동경로가 유사한 승객들이 자발적으로 택시동승을 요청하면 앱 기반으로 이를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반경 1km 이내에 있는...

CJ헬로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본계약 체결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 자회사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의 지분 구조는 SK텔레콤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주주는 SK텔레콤, 2대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외부 회계법인의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비율을 75:25로 산정했다. 또 FI 투자 유치를 통해 태광산업 이외 주주들이 보유한 티브로드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로부터 합병법인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약 4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직 합병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과기정통부에 인허가 신청서,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회 전반의 의견 수렴, 정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합병법인을 출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이후에도 IPTV와...

5G

문 대통령, "5G 신산업 육성 통해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개 창출하겠다"

우리 정부는 국가 차원의 5G 전략을 추진하여 세계 최고의 5G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등 10개 정부 관계부처는 4월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코리안 5G 테크-콘서트'를 열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며 정부 차원의 '5G+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이동통신 3사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우리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다"라며 "세계 최초 초고속인터넷 상용화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고 말했다. 또 국가 차원의 5G 전략 추진 계획을 밝히며, "2026년 세계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양질의 일자리 60만개 창출, 730억달러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통신사·제조사 대표, 중소·벤처업계, 산·학·연 관계자 및 일반 시민, 학생...

KISA

KISA,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32곳 선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4월7일 밝혔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지원 규모를 2018년도 6개 과제(40억원)에서 2019년도 12개 과제(85억원)로 확대했으며, 올해 시범사업을 위해 400여개 국가기관·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공공서비스를 효율화하고 국민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총 12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2019년도 시범사업의 12개 과제를 수행할 사업자로 토비도, 아비도스, 라온시큐어, 엔컴, 유투바이오, 씨씨미디어서비스, 엔디에스, 틸론, 나인이즈, LG CNS, 엔텔스, SGA 블록체인 등 총 3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사업자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KISA는 올해 특히 블록체인...

5G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보다 중요한 것

한국에 세계 최초 5G가 온다. 정부와 이동통신 3사, 단말기 제조업체는 이날을 위해 총력전을 펴왔다. 한때 미국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뺏길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단말기가 준비되지 않으면서 목표했던 3월 말 상용화 일정이 연기됐고,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4월11일 모토로라 '모토 Z3'에 5G 모듈을 부착한 형태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갤럭시S10 5G' 국내 출시일이 4월5일로 확정되면서 세계 최초 논란은 일단락됐다. 상용화 시점에 대한 공식화는 정부도 이동통신 3사도 단말기 제조사 공식 발표도 아닌, 삼성전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뤄졌다. 삼성닷컴은 지난 20일 "갤럭시 S10 5G 모델이 4월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체하여 진행한다"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