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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과기정통부, 5G '전국망·특화망'으로 데이터 고속도로 뚫는다

정부가 2021년 5G 전국망과 특화망을 구축해 5G 고도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국민들이 불편없이 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5G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재 추진 중인 3.5 기가헤르츠(㎓) 대역의 5G망은 85개시 주요 행정동과 모든 지하철·KTX·SRT 역사까지 확대한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2019년부터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5G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 과기정통부는 5G 특화망 구축 사업자를 통신사업자 외에 수요기업까지 확대한다. 5G 특화망은 특정 지역 내에서 특정한 서비스에 맞춤형으로 사용가능한 5G망을 말한다. 사업장에 5G망이 필요한 기업들이라면 통신사가 아니더라도 5G 특화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5G 특화망에 대해 일부 인터넷·소프트웨어...

과기정통부

'콘텐츠웨이브'도 서비스 안정 의무화…과기부, 6개 사업자 지정

정부가 2021년 부가통신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기업 외에 '콘텐츠웨이브'를 지정했다. 콘텐츠웨이브는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사 3사가 함께 만든 합작사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운영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개정안(이하 개정안)에 따라 2021년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구글 LLC·페이스북 Inc·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네이버·카카오·콘텐츠웨이브 등 6개사를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직전년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이면서 국내 발생 트래픽 양이 국내 총 트래픽 소통량의 1% 이상인 사업자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자로 지정하도록 했다. 구글 LLC·페이스북 Inc·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네이버·카카오 등 5개 사업자는 앞서 개정안에 따른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됐었다. 하지만 콘텐츠웨이브는 이용자 수와 트래픽...

2G

KT·SKT이어 LG유플러스도 2G 종료…LTE·5G 전환시 할인 혜택

KT와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G 사업 폐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G 서비스를 오는 6월말까지 종료할 계획이다. 2G 종료는 정부의 010 번호 통합정책에 부응하고 2G 가입자 감소에 따라 주파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KT는 지난 2012년, SKT는 지난해 7월 각각 2G 서비스를 종료했다. 과기정통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 수는 37만4512명이다. 이중 보안·관제 등에서 사물인터넷(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 가입자가 60% 이상이다.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TE나 5G로 전환하는 LG유플러스 2G 가입자는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원...

5G

SKT, 3만원대 5G 온라인 요금제 15일 출시…과기부, 이용약관 수리

SK텔레콤이 오는 15일 3만원대 5G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한다. 무선 통신 시장 1위 SKT가 중저가 5G 요금제를 내면서 이동통신사들의 5G 중저가 요금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T가 지난 2020년 12월 신고한 LTE 및 5G 이용약관(요금 및 이용조건)을 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SKT의 요금제는 유보신고제가 적용된 첫 사례다. 유보신고제는 정부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이용약관이 이용자 이익이나 공정경쟁을 저해하지 않도록 15일 내 검토해 수리 또는 반려하는 제도다. SKT가 신고한 요금제는 온라인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로 5G 3종, LTE 3종 등 총 6종이다.  5G 요금제 3종은 △월 3만8000원(데이터 9GB, 소진시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5만2000원(200GB+5Mbps) △6만2000원(데이터 무제한) 등으로 구성됐다. LTE 요금제는 △월 2만2000원(1.8GB)...

ai

과기부, 제2의 D램으로 'AI 반도체' 낙점…"10년간 1조원 투입"

정부가 2021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발전 전략에 1253억원을 투자한다. 2020년 대비 75% 증가한 예산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입해 전세계 AI 반도체 시장 20%를 점유하고 제2의 DRAM으로 AI 반도체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AI 반도체는 학습 및 추론 등 AI 구현에 특화된 고성능·저전력 시스템 반도체다. 정부는 올해 AI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R&D) 지원 △혁신기업 육성 △산업기반 조성 등 3대 분야 13개 사업을 지원하며 신개념 PIM(지능형 메모리 반도체) 반도체 개발을 비롯한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향후 10년간 1조원 규모의 대규모 R&D 사업을 진행해 NPU(신경망 처리장치) 관련 설계·소자·공정기술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뇌 신경모사 신소자 기술 개발 등 19개 과제도 새롭게 지원한다....

5G

[넘버스]삼성·이통사·정부, 벌써 6G를 주목하는 이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5G도 제대로 못 하면서 벌써 6G 타령이냐" 언론에 6G 관련 보도가 나올 때마다 흔히 볼 수 있는 반응입니다. 물론 이해할 만합니다. 2019년 4월 'LTE보다 20배 빠른 네트워크'란 설명과 함께 상용화된 5G 품질은 아직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불만족스럽습니다. 여전히 LTE가 5G보다 더 잘 터지는 곳이 있는가 하면, 5G의 실제 측정 속도도 LTE 대비 4~5배 수준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벌써 6G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5G

[이슈IN]과기부, '5G 중저가 요금제' 고심…SKT에 도매대가 요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에게 5G 온라인 요금제에 대한 알뜰폰 도매대가를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SKT는 지난 2020년 12월29일 과기정통부에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 신고서를 제출했다. SKT가 제출한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는 월 3만원 후반대에 데이터 9기가바이트(GB)를, 월 5만원대에 150GB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알뜰폰 사업자들이 회원사로 있는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 6일 SKT의 5G 온라인 요금제와 유사한 요금제를 알뜰폰들도 판매할 수 있도록 도매제공 시기와 도매대가를 조속히 정해달라는 내용의 입장자료를 냈다. 과기정통부는 5G 중저가 요금제와 알뜰폰 사이에서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통사들이 중저가 요금제 경쟁을 펼치는 것은 소비자 혜택이 늘어나는 것이므로 반길 일이다. 하지만 이통사들의 요금제 가격대가 낮아지면 가성비로 승부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5G

'디지털 뉴딜' 공공SW사업 쏟아진다…IT서비스 기업, '대기업참여제한 예외' 촉각

정부의 2021년 디지털 뉴딜 계획 중 얼마나 많은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대기업참여제한의 예외가 적용될지에 대해  IT서비스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6일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2021년 디지털 뉴딜의 실행 계획을 의결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디지털 뉴딜은 민관이 오는 2025년까지 총 58조2000억원을 투자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약 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다. 이날 발표된 올해 디지털 뉴딜 주요 계획은 크게 △D.N.A(데이터·네트워크·AI) 고도화 △비대면 기반 확충 △SOC(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 등으로 구성됐다. D.N.A 고도화 부문에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세액공제 대상에 5G 장비 포함, 5G 설비투자 세액공제 지속, 스마트공장 6000개 보급,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능형 정부 구축 등이 포함됐다....

5G

[2021 테크체인저]⑩'불통 오명' 5G…SKT·KT·LG유플러스 과제는?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5G가 <블로터>가 선정한 ‘2021 테크체인저(Tech Changer)’ 기술·기기에서 8위를 기록했다. 5G는 1000명의...

5G

SK텔레콤, 2020년 5G·LTE 다운로드 속도 가장 빨랐다

SK텔레콤의 5G 및 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2020년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통사별 5G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이 상반기 대비 6.60Mbps 빨라진 795.57Mbps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KT는 667.48Mbps(상반기 대비 15.38Mbps↑), LG유플러스는 608.49Mbps(상반기 대비 79.89Mbps↑)를 각각 기록했다. 5G 업로드 속도도 SK텔레콤이 69.96Mbps로 가장 빨랐으며 KT(60.01Mbps), LG유플러스( 59.99Mbps)순으로 나타났다. 이통 3사의 평균 5G 다운로드 속도는 616.94Mbps(업로드 56.07Mbps)를 기록했다. LTE에서도 이통사별 다운로드 전송속도는 SK텔레콤이 207.74Mbps로 가장 빨랐으며 KT(142.09Mbps), LG유플러스(109.47Mbps)순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에서도 이통 3사 중 5G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빨랐다. 5G 커버리지(도달거리) 내에서 5G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