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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데이터 기반 코로나19 확산 예측 공동 연구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고 3월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으로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및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서울대, 건국대, 한양대,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6개 기관과 코로나19 확산예측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현재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연구를 수행한다. KT는 6개 기관에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AI, 데이터 분석, 수리 모델링 등을 활용해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및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연구 얼라이언스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가 운영 중인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이뤄진다. 데이터 안심구역은 공공기관 및...

공공 데이터

온라인 마스크 재고 수량, 현장 곳곳서 엇박자..왜?

마스크 재고 현황 앱 서비스가 시작됐다.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을 비롯해 마스크스캐너, 마스크사자 등 앱·웹 서비스 등이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정부가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지난 10일부터 개방한 덕이다. 하지만 서비스상에 표기되는 데이터와 실제 약국 재고가 맞지 않아 현장에서는 혼선도 빚어지고 있다. 재고가 있다고 해서 약국을 찾았지만 허탕을 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예상을 벗어난 마스크 재고 시차 직장인 양은선 씨(32세)는 11일 마스크 재고 앱을 보고 서울 광화문 일대 약국을 돌았지만 번번이 마스크 구매에 실패했다. 양 씨는 “마스크 5부제에 맞춰 연령대가 맞는 사무실 동료들과 마스크 구매를 시도했는데 실제 구매는 어려웠다”라며, “마스크 판매 데이터 공개가 시도는 좋은데...

공공 데이터

마스크 재고 현황 앱 나온다...정부 공공 데이터 개방

정부가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해당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민간에서 마스크 재고 현황 앱 등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불거진 마스크 대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부는 이번 공공 데이터 개방으로 마스크 구매를 위해 판매처를 찾아다니거나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 등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스크 재고 앱 서비스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10일 오후 7시부터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심평원은 판매처, 판매현황 등의 데이터를 정보화진흥원에 제공하고, 정보화진흥원은 해당 데이터를 약국 주소와 결합하는 등 재가공해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오픈 API 방식으로 제공한다. 공적 마스크를 판매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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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통신비 감면

이동통신 3사가 코로나19 피해 협력사 및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방안을 내놓았다. 휴대폰 대리점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또 통신망 투자가 ICT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상반기 5G 등 통신망 투자 규모를 50% 늘린다. 3월5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화상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회복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통신비 감면 통신 3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본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세부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은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 등의 피해 규모‧현황 파악과 지원책 마련...

5G 먹통

"5G 불통 보상 제각각, 일관된 기준 필요해"

5G 불통, 끊김 현상과 관련해 일관된 보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G 서비스 불만을 제기한 고객 중 일부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일부는 12만원, 32만원의 보상금을 받는 등 천차만별의 보상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참여연대는 2월5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G 불통 보상과 관련한 제보 내용을 공개하고, 정부와 이동통신 3사에 일관된 기준 및 공식적인 보상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5G 불통과 관련한 보상 현황과 보상기준을 공개하라는 공개 질의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이동통신사에 전달했다.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생팀장은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올해 4월이면 1년째가 되고 500만 가까운 5G 가입자가 있는데 여러 소비자들이 부족한 커버리지 문제, 이로 인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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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티브로드 인수·합병 조건부 인가...유료방송 접전 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시작으로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리는 모양새다. 그동안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이 이뤄질 경우 결합상품 확대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거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만, 과기정통부는 경쟁 저해 문제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며, 조건부로 이번 합병을 인가했다. 과기정통부는 12월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SKT와 태광산업이 SKB와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에 대해 조건부 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 법인 지분 구조는 SKT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 주주는 SKT, 2대 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이번 합병은 IPTV 사업자가 케이블TV 사업자(SO)를 합병하는 국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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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국가전략 발표..."AI 반도체 세계 1위 목표"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통해 산업과 사회 모든 영역에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2030년까지 최대 455조원의 AI 경제 효과 창출, 삶의 질을 세계 10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게 목표다. 특히, 정부는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 정부는 12월1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3회 국무회의에서 AI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 수립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전 부처가 참여했으며, 지난 6월부터 학계·산업계 등 민간 전문가와 수차례 논의를 거쳤다. 정부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범국가 차원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AI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 프로젝트로서 AI 국가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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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공개..."AI가 점포 최적 입지 추천"

데이터를 사고파는 데이터 유통 거래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데이터를 팔고자 하는 기업과 사고자 하는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다.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플랫폼 안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예측 서비스, 점포 최적 입지 추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하고, 개소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S타워에서 진행된 개소식 행사에는 KT, 정부 관계자, 데이터 수요 업체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KT는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서 통신 분야 사업자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공지능 활용한 최적의 입지 추천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KT와 산하...

CJ헬로

CJ '바이'·LG '헬로', 문열린 유료방송 시장 재편...문제는?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사업자 CJ헬로를 인수하며 유료방송 시장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LGU+의 CJ헬로 인수를 승인하며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렸다. 하지만 인수 이전부터 불거졌던 지역성에 대한 문제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케이블TV 사업의 지역성 구현 책무에 대한 조건을 달았다는 입장이지만, 시민사회는 지역성 보장이 약하다고 짚었다. 과기정통부는 LGU+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 인가한다고 12월15일 밝혔다. CJ헬로는 알뜰폰(MVNO)과 케이블 방송 사업자로 LGU+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시장점유율 기준 알뜰폰 시장서는 1위, 유료방송에서는 2위 사업자로 오르게 된다. CJ헬로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LG 헬로비전'으로 변경하고 대표 및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인수 건과 관련해 통신 분야에서는...

010번호통합

SKT, 2G 서비스 종료 신청...010 완전 통합 초읽기

2G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다. SK텔레콤은 11월7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시부(과기정통부)에 2G 서비스 종료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2월21일 올해 말을 목표로 2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부의 ‘010번호통합정책’에 따라 011, 017 등 01X 번호를 쓰던 사용자들은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011, 017 등 01X 번호는 2021년 6월30일까지 유지할 수 있다. 2021년 6월 이전 2G 서비스 종료 전기통신사업법 제19조에 따르면 기간통신사업자는 사업 전부 또는 일부를 휴지하거나 폐지하려면 휴지 또는 폐지 예정일 60일 전까지 이용자에게 알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