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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문 대통령, "5G 신산업 육성 통해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개 창출하겠다"

우리 정부는 국가 차원의 5G 전략을 추진하여 세계 최고의 5G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등 10개 정부 관계부처는 4월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코리안 5G 테크-콘서트'를 열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며 정부 차원의 '5G+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이동통신 3사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우리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다"라며 "세계 최초 초고속인터넷 상용화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고 말했다. 또 국가 차원의 5G 전략 추진 계획을 밝히며, "2026년 세계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양질의 일자리 60만개 창출, 730억달러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통신사·제조사 대표, 중소·벤처업계, 산·학·연 관계자 및 일반 시민, 학생...

KISA

KISA,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32곳 선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4월7일 밝혔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지원 규모를 2018년도 6개 과제(40억원)에서 2019년도 12개 과제(85억원)로 확대했으며, 올해 시범사업을 위해 400여개 국가기관·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공공서비스를 효율화하고 국민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총 12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2019년도 시범사업의 12개 과제를 수행할 사업자로 토비도, 아비도스, 라온시큐어, 엔컴, 유투바이오, 씨씨미디어서비스, 엔디에스, 틸론, 나인이즈, LG CNS, 엔텔스, SGA 블록체인 등 총 3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사업자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KISA는 올해 특히 블록체인...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 24~25일 개최

국내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The 2nd Blockchain Tech&Business Summit)가 오는 4월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로드맵과 사업 전략을 한 자리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로 국내 유망 블록체인 기업과 개발자가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 산업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 IBM, KEB하나은행, SKT, 라인플러스, 해시드, 루나민트, 코인원, 메디블록, 등 블록체인 사업을 운영하는...

010번호통합

[친절한B씨] 011이 사라진다고요?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011 사라진다" "기존 번호 계속 쓰게 해달라" 011 번호 강제 변경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올해 말 2G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입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합니다. 2G 서비스를 종료한다는데 왜 011 얘기가 나올까요.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부의 '010번호통합정책'에 따라 011, 017 등 01X 번호를 쓰던 사용자들은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기존 01X 번호를 쓰고 있던 사용자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2G 서비스는 종료되는 걸까요? 서비스 종료 기준은 뭘까요? 011 번호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을까요? 2G 서비스 종료는 확정 아닌 계획 SK텔레콤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양자컴퓨팅 원천기술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컴퓨터 계산성능과 보안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개발에 뛰어든다. 과기정통부는 1월31일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과 '2019년도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추진계획' 등을 확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까지 5큐비트급(양자정보 단위), 신뢰도 90% 이상의 양자컴퓨터 시스템 실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양자컴퓨터란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한 컴퓨터다. 기존 컴퓨터와 달리 수많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양자컴퓨팅은 슈퍼컴퓨터로 150년에 걸쳐 계산할 분량을 단 4분 만에 끝낸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IT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미 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해 구글, IBM 등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 활발히 연구중이다. 과기정통부 역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향후 양자컴퓨팅 관련 핵심 원천기술에 5년간 445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양자컴퓨팅 신아키텍처, 양자 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

LTE

SKT-과기부, 해운대서 LTE 기반 드론 원격제어 시연

SK텔레콤은 1월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19 드론쇼코리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 및 드론 제조사 유맥에어와 함께 LTE 기반 드론 관제기술 및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기술을 시연한다. 이번 시연은 지난 2017년부터 지속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를 SK텔레콤의 LTE 네트워크 인프라에 적용한 결과물이다. SK텔레콤과 과기부는 이번 시연을 통해 ‘저고도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및 감시기술’, ‘딥러닝을 이용한 드론에서의 조난자 탐지기술’을 구현한다. 과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증하는 드론 활용에 대비해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한 국책과제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시연에는 과기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정밀항법기술,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원격 드론 관제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드론 보안기술 등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다양한 드론 기술을...

ai

과기정통부, AI 연구개발 대회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 AI R&D 그랜드 챌린지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1월2일 밝혔다. 대회 주제는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라'라는 내용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R&D 챌린지는 정해진 개발 방법이 없는 분야의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 공개경쟁 형태로 진행되는 연구·개발 방식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AI 분야를 처음 도입해 언어이해(가짜뉴스 찾기)·패턴인식(합성사진 판별)을 주제로 두차례 대회를 진행했다. 당시 185개팀 753명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AI R&D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기존  진행방식과 비교해 목표, 기간, 경쟁 방식,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고난이도의 실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방식을 벤치마킹하면서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 정해진 실내 환경, AI 알고리즘 중심, 단일 지능...

ICT 규제 샌드박스

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 오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을 지원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에 따라 다음달 17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안내에 나섰다. 홈페이지는 실증규제특례, 임시허가, 신속처리 등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각각에 대한 소개, 절차, 신청 가이드라인 등을 제공한다. 향후 규제 샌드박스 신청·진행·결과 등 전 과정을 관리하는 '원스톱 과제 관리 통합 기능도 추가해 내년 선보일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홈페이지 오픈과 연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내 상담센터를 다음달 3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업들은 과제 상담 및 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관심 있는 기업들에게 밀착 상담을 제공하고 신청서 작성을 사전에 지원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상담센터를 조기 구축한다"라며...

공공사업

[블록체인 2018] 블록체인 공공사업 2019년도 설명회 총정리

  12월 26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9년 블록체인 사업 통합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행사로 내년에 정부가 추진할 블록체인 공공사업과 민간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12개의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KISA는 공공선도 시범사업과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IITP는 블록체인 연구 개발 사업을, NIPA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및 공공사업 참여 방법에 대해서 안내했습니다. 이번 통합 설명회에서 각 기관이 발표했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19년 블록체인 R&D 사업' 설명 정보통신기획평가원(구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하 IITP)은 세계 각국과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을 비교하며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 수준은 최고 기술 수준 보유국과 비교하면 76.4% 수준에 불과하며, 이는 2.4년의 개발 격차가...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혁신 인재 1만명 양성하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창의적 사고를 지닌 인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제대로 뒷받침 되지 않아 관련 분야 인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SW 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2022년까지 AR/VR(1만8700명), AI(1만명), 데이터(2천800명), 클라우드(300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인재가 부족하다. 과기정통부는 교육을 통해 부족한 인력을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500여명의 SW 인재를 양성하고, 석·박사급 인재를 외국에 파견해 2023년까지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에서 고급인재 2천250명을 키운다는 목표를 밝혔다. 동시에 일반대학원 내 인공지능(AI) 학과 신설해 인재 860명을, 산업맞춤형 부트캠프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