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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데이터 얼라이언스 전략위원회' 개최...민·관 데이터 협력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관 데이터 협력 거버넌스인 ‘데이터 얼라이언스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략위원회는 지난 7월 출범한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데이터의 유통·활용 등 가치사슬 전주기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전략위원회는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10개 관계부처·위원회·청의 국장,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기관 대표 및 민간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정책·제도 분과, 품질·표준화 분과, 유통 분과 및 성과관리 분과 등 분과위원회 4곳이 전략위원회를 지원한다. 이들은 향후 데이터 유통·활용 촉진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위 1차 회의에서는 ‘데이터 얼라이언스 운영 계획‘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ai

네이버, AI 해커톤 개최...AI 사업화에 총 32억원 지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사업화를 지원하는 해커톤 'AI STARTHON 2019'를 7월22일부터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스타트업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AI STARTHON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며 네이버가 운영사로 참여했다. 네이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머신러닝 연구 개발 플랫폼 NSML과 자체 구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관련 사업화에 관심 있는 200여개팀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온라인 본선과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0팀에는 총 32억원, 팀당 1억6천만원의 사업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본선은 22일부터 열흘간 진행된다. 분야가 제한된 기존 AI 해커톤과 달리 컴퓨터 비전, 자연어처리, 음성신호처리, 시계열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개의 문제가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KB국민은행

KISA, 핀테크 해커톤 성료...온라인 활용한 비대면 금리 인하 서비스 등 발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을 위한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지난 6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가락동)에서 개최했다고 7월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KB국민은행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 대회는 ‘신규 핀테크 서비스 기획·개발’을 주제로 사전접수를 거쳐 총 33개팀 126명이 참가해 국민은행API 및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개발했다. 심사에는 주관기관 및 핀테크 업계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참가팀들의 서비스 시연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및 기술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중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금리 인하 서비스를 개발한 ‘별 빚이 내린다’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사람 간 ‘케미지수’를 바탕으로 사람-공간-금융상품 연결...

5G

문 대통령, "5G 신산업 육성 통해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개 창출하겠다"

우리 정부는 국가 차원의 5G 전략을 추진하여 세계 최고의 5G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등 10개 정부 관계부처는 4월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코리안 5G 테크-콘서트'를 열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며 정부 차원의 '5G+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이동통신 3사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우리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다"라며 "세계 최초 초고속인터넷 상용화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고 말했다. 또 국가 차원의 5G 전략 추진 계획을 밝히며, "2026년 세계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양질의 일자리 60만개 창출, 730억달러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통신사·제조사 대표, 중소·벤처업계, 산·학·연 관계자 및 일반 시민, 학생...

KISA

KISA,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32곳 선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4월7일 밝혔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지원 규모를 2018년도 6개 과제(40억원)에서 2019년도 12개 과제(85억원)로 확대했으며, 올해 시범사업을 위해 400여개 국가기관·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공공서비스를 효율화하고 국민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총 12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2019년도 시범사업의 12개 과제를 수행할 사업자로 토비도, 아비도스, 라온시큐어, 엔컴, 유투바이오, 씨씨미디어서비스, 엔디에스, 틸론, 나인이즈, LG CNS, 엔텔스, SGA 블록체인 등 총 3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사업자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KISA는 올해 특히 블록체인...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 24~25일 개최

국내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The 2nd Blockchain Tech&Business Summit)가 오는 4월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로드맵과 사업 전략을 한 자리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로 국내 유망 블록체인 기업과 개발자가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 산업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 IBM, KEB하나은행, SKT, 라인플러스, 해시드, 루나민트, 코인원, 메디블록, 등 블록체인 사업을 운영하는...

010번호통합

[친절한B씨] 011이 사라진다고요?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011 사라진다" "기존 번호 계속 쓰게 해달라" 011 번호 강제 변경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올해 말 2G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입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합니다. 2G 서비스를 종료한다는데 왜 011 얘기가 나올까요.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부의 '010번호통합정책'에 따라 011, 017 등 01X 번호를 쓰던 사용자들은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기존 01X 번호를 쓰고 있던 사용자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2G 서비스는 종료되는 걸까요? 서비스 종료 기준은 뭘까요? 011 번호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을까요? 2G 서비스 종료는 확정 아닌 계획 SK텔레콤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양자컴퓨팅 원천기술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컴퓨터 계산성능과 보안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개발에 뛰어든다. 과기정통부는 1월31일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과 '2019년도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추진계획' 등을 확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까지 5큐비트급(양자정보 단위), 신뢰도 90% 이상의 양자컴퓨터 시스템 실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양자컴퓨터란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한 컴퓨터다. 기존 컴퓨터와 달리 수많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양자컴퓨팅은 슈퍼컴퓨터로 150년에 걸쳐 계산할 분량을 단 4분 만에 끝낸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IT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미 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해 구글, IBM 등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 활발히 연구중이다. 과기정통부 역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향후 양자컴퓨팅 관련 핵심 원천기술에 5년간 445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양자컴퓨팅 신아키텍처, 양자 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

LTE

SKT-과기부, 해운대서 LTE 기반 드론 원격제어 시연

SK텔레콤은 1월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19 드론쇼코리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 및 드론 제조사 유맥에어와 함께 LTE 기반 드론 관제기술 및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기술을 시연한다. 이번 시연은 지난 2017년부터 지속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를 SK텔레콤의 LTE 네트워크 인프라에 적용한 결과물이다. SK텔레콤과 과기부는 이번 시연을 통해 ‘저고도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및 감시기술’, ‘딥러닝을 이용한 드론에서의 조난자 탐지기술’을 구현한다. 과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증하는 드론 활용에 대비해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한 국책과제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시연에는 과기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정밀항법기술,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원격 드론 관제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드론 보안기술 등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다양한 드론 기술을...

ai

과기정통부, AI 연구개발 대회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 AI R&D 그랜드 챌린지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1월2일 밝혔다. 대회 주제는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라'라는 내용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R&D 챌린지는 정해진 개발 방법이 없는 분야의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 공개경쟁 형태로 진행되는 연구·개발 방식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AI 분야를 처음 도입해 언어이해(가짜뉴스 찾기)·패턴인식(합성사진 판별)을 주제로 두차례 대회를 진행했다. 당시 185개팀 753명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AI R&D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기존  진행방식과 비교해 목표, 기간, 경쟁 방식,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고난이도의 실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방식을 벤치마킹하면서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 정해진 실내 환경, AI 알고리즘 중심, 단일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