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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유튜브, 광고수익 분배조건 대폭 강화

유튜브가 수익 분배 조건을 변경했다. 이제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최근 1년간 전체 시청시간 4천시간과 1천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해야 한다. 2월20일부터 이같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채널은 더이상 광고 수입을 얻을 수 없다. 크리에이터와 유튜브가 광고 수익을 나눠 갖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배제된다는 말이다. 유튜브는 1월1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 내에서 부적절한 동영상이 수익 창출로 이어지지 못하도록 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이번 정책 변경은 여태까지 파트너 프로그램 가입 기준이 채널 누적 조회수 1만회였던 것에 비해 훨씬 엄격해진 것이다. 그마저도 더 이전엔 누구나 조건 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유튜브는 "유튜브 생태계에 더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제작자를 찾아내고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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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연동 '맞손'

    카페24가 페이스북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페24는 1월17일 페이스북과 국내 쇼핑몰 사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150만 전자상거래 빅데이터를 기반한 카페24 플랫폼과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연동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 광고 성과(ROAS)를 높이기로 했다. 쇼핑몰 상품 정보, 판매 정보, 페이지뷰 등 다양한 빅데이터가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세계 최대 광고 플랫폼이 만나서 보다 타깃팅된 대상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 배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양사는 기술제휴, 인적교육, 세미나 등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활성화 마케팅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이용한 마케팅 성공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전자상거래...

Ad Fraud

"인공지능으로 가짜 트래픽 광고 막는다"

디지털 마케팅의 이슈 중 하나는 광고 사기(Ad Fraud)다. 부정 클릭, 부정 트래픽 등으로 광고 효과를 부풀려 광고 단가를 높게 받는 문제다.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는 앱 설치율을 과장해 광고비를 높게 책정받는 '부정 인스톨' 문제가 크다. 인공지능(AI)은 이런 광고 사기를 막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AI 전문 기업 애피어는 12월12일 자사의 네트워크에서 실시한 실제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AI 기반 모델의 부정 인스톨 방지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를 통해 AI 기반 모형이 기존 규칙 기반 모형에 비해 2배가량 빠른 속도로 부정 인스톨 패턴을 분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반 모형의 장점은 기존 모형이 감지하기 어려운 부정 인스톨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피어는 AI 기반 모형으로 발견한 두 가지 사기 패턴을 예로 들었다. '카멜레온'이라고 불리는 사기 패턴은 처음엔 합법적인 광고물 퍼블리셔로 위장한 뒤 추후 부정 인스톨을 발생시키는 게시자를 의미한다. 또 다른 사기 패턴은 '재고 버스트'이다. 이 패턴을 통해 인스톨 광고주 앱에서 적절한 수준의 인앱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비정상적으로 높은 재고량을 집계하게 된다. 조 수 애피어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부정 인스톨은 온라인 광고 업계에 큰 위협이 됐으며, 광고주들은 이 문제로 향후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손해 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부정 인스톨을 찾아내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존 규칙 기반 방법에는 한계가 있으며, 애피어는 AI 기반 모형이 훨씬 더 효과적임을 실제 네트워크 분석 결과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애피어 측에 따르면 기존의 규칙 기반 모형은 통상 1-3개 정도 차원만 보고, 인간이 프로그래밍한 규칙에 따라 이미 알려진 부정 인스톨 패턴으로 작동한다. 반면, 인공지능 기반 모형은 80개가 넘는 차원에서 데이터를 검사할 뿐만 아니라, 자체 학습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의심 패턴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조 수 CTO는 "사이버 사기 또는 금융 사기와 마찬가지로 부정 인스톨이 더욱 정교해지고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위협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존의 규칙 기반 접근법을 사용하면 사기법들의 수법을 따라갈 수 없으며, 진화하는 부정 인스톨 패턴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 위해서는 AI 기반 모델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는 연애를 고민하는 결혼정보회사"

콘텐츠의 미래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는 '브랜디드 콘텐츠'다. 결국엔 광고 아니냐는 얘기를 주로 듣지만, 다른 질서와 문법은 확실히 존재한다. 지난 11월29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블로터 컨퍼런스]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과 넥스트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결혼정보회사가 고객 성향에 맞게 배우자감을 매칭해도 연애 부분은 고민이 된다"라며 "브랜드를 활용해 실제 어떤 콘텐츠로 어떻게 소비자의 경험을 제공할지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디드 콘텐츠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TV에서 PC를 거쳐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광고와 방송 프로그램 사이의 구분은 모호해졌다. 이러한 콘텐츠 소비 플랫폼의 다변화에 발맞춰 광고시장은 새로운 광고 문법을 찾아야 한다. 박성조 대표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SNS

나도 모르게 내 얼굴이 광고에?…더빙 앱 '콰이' 논란

'콰이'라는 앱 들어보셨나요? 벌써 몇 주째 국내 앱스토어 무료 앱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트렌드에 밝은 분이라면 이미 내려받아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재밌는 더빙 콘텐츠를 만드는 카메라 서비스입니다. 중국에서 시작해 현재 10개국 서비스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스노우' 앱처럼 화면 필터를 설정하고, 원하는 더빙 콘셉트를 골라 자신의 영상을 촬영하는 겁니다. 처음 이 앱을 접했을 땐 솔직히 '셀카 모드로 자기 연기를 직접 촬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웬걸요. 확실히 소셜미디어의 문법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화면 필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더빙이라는 참여 요소를 더했던 것은 콰이의 대박 성공 비결이 됐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끼와 흥을 숨기고...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디지털 광고비 19%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가 으뜸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PC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에서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여전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1·2위를 차지하며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을 발행해 PC 디스플레이 광고(DA), 모바일 DA, 동영상 영역 광고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의 광고비 데이터는 웹사이트 및 앱에 게재된 인터넷 노출형 광고를 수집, 분류 및 통계 처리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리서치애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체 디지털 광고비는 2016년 5125억원에서 6086억원으로 19% 상승했다. 광고 유형별로 봤을 때, 모바일 DA가 28%, 동영상 광고가 33%로 각각 지난해 대비 2%, 5%...

IGAWorks

아이지에이웍스, 유튜브 프리미엄 채널 광고 본격 판매

온라인 동영상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시장 규모는 2014년 1926억원에서 2019년에는 6345억원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Z세대 중 유튜브를 이용하는 비율은 95%이며, 절반 이상이 유튜브가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온라인 동영상 시장 규모가 커짐과 동시에 인터넷 광고 시장을 주도하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풀스택 애드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이 시장에 새로운 깃발을 꽂을 새로운 상품을 가지고 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7월18일 국내 최대 모바일 콘텐츠 사업자 및 MCN과 계약을 맺고 200여개의 유튜브 프리미엄 인기 채널 동영상 광고를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200여개의 유튜브 프리미엄 인기 채널에는 '엠넷', '딩고', 'JTBC뉴스', '영국남자', '대도서관TV', '양띵', '씬님',...

광고

매체 인벤토리 가치를 최대로…'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 출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기 블로그가 있다. 블로그 운영자가 광고를 이용해 수익을 올려보고자 한다. 블로그 사이사이 있는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을 광고 거래소에 내놓는다. 그 광고 공간을 노리는 여러 주체가 다양한 가격을 제시한다. 200원, 300원, 500원… 500원! 땅땅땅!. 가장 경매가가 높은 광고가 그 자리에 들어앉는다. 근데 이 광고가 사실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광고가 아니었다면? 매체 입장에서는 반전이자 손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사실 광고를 붙이는 매체 입장에서는 자동화된 광고 입찰 시스템에서 당연히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르는 광고가 선별될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그게 복잡하고 넘쳐나는 광고 세상에 애드익스체인지의 역할 중 하나니까. 하지만 중간에서 광고 교환소 역할을 하는 애드익스체인지도 사업자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주도"

메조미디어가 6월16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미디어 ▲콘텐츠 ▲기술 ▲서비스 및 제품 등 총 4가지 분야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정리했다. 상반기 미디어 분야에서는 주요 포털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에 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바람 광고 시장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역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필요로 한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광고' 방식은 넓게 확장된 범위에서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머신러닝 기술로 '인지-숙고-선호'의 과정을 거쳐 실제 구매 의도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고객군을 추적·선별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타깃팅 확률을 최적화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확장된 데이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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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광고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스냅챗이 광고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테크크런치>는 6월12일(현지시간) 스냅챗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들이 광고를 더욱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3가지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시작한 서비스는 ▲광고 영상을 쉽게 올릴 수 있는 도구 ▲광고 효과를 추적하는 대시보드 ▲광고 파트너사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스냅챗의 이번 서비스 발표는 광고 활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스냅은 지난 1분기 실적 공개에서 엄청난 수준의 순손실이 발생해 주목을 받았다. 애드매니저 애드매니저는 광고주가 직접 해당 광고에 대한 효과 등 결과 추이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광고주는 애널리틱스 자료를 구매하고 관리, 최적화할 수 있으며 광고 게재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을 지불하고 스냅챗의 모든 광고 형식을 활용한다. 또한 광고주는 모바일 대시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