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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시백

SK플래닛-라인플러스, 신규 서비스 발굴 위한 업무협약체결

SK 플래닛이 라인플러스(이하 라인)와 플랫폼과 테크 기반 공동 사업 개발 및 신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플래닛은 OK캐쉬백, 시럽 월렛 등의 주요 데이터를 통합해 구축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DMP, Digital Marketing Platform)을 비롯 위치기반 정보 전달 서비스 등 데이터 마케팅 역량을 라인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채널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포인트 협력 서비스, 한국-일본 해외 방문 고객 대상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 기반 공동 사업 개발 부문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고객 대상의 마케팅 플랫폼 사업(라인 공식 계정)은 내년 상반기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들은 라인 공식계정을 활용해 관광, 쇼핑, 외식 등...

광고

페이스북 ‘광고 부풀리기’가 터뜨린 비극

최근 불거진 페이스북 광고 부풀리기 논란과 관련해 이성규 메디아티 미디어 테크랩장이 글을 기고했습니다._편집자 올해(2018년) 2월 복스 미디어는 전체 직원의 5% 규모인 50명을 해고했다. 칼날은 주로 소셜 비디오팀을 향했다. 당시 뱅크오프 CEO는 정리해고 배경에 대해 “지난 몇 달 간 산업의 환경이 변화했고, 우리의 장기 예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소셜비디오 팀을 겨냥해 “투자한 만큼의 가시적인 수익이나 오디언스 성장을 이뤄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비디오로 옮겨타기‘(Pivot to Video) 전략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인정한 발언이었다. 불과 6-7개월 전에는 전혀 다른 풍경이 미디어 산업을 지배했다. ‘비디오 옮겨타기'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텍스트 작성 기자들을 내보내고 영상 관련 인력을 대거 충원했다. 마이크닷컴(Mic), 바이스 미디어, MTV 뉴스, 보카티브(Vocativ)가...

거래소

구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 허용

구글이 미국과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금융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구글 광고 정책 변경을 예고하며, 규정을 준수하는 인증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를 오는 10월부터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구글은 소비자 피해를 염려해 암호화폐와 거래소 관련 광고를 전면 금지했다. 흐름이 달라진 건 지난 6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광고 정책을 일부 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같은 달, 구글도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광고 정책을 발표하면서, 인증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만 허용한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는 반드시 광고 인증을 받으려는 국가의 모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광고에 앞서 인증을 받아야만 광고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암호화폐 공개(ICO)와 전자지갑, 거래 자문...

ai

애피어, "AI로 고객 비즈니스 성장 돕겠다"

인공지능(AI)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반 요소로 모든 산업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과 가격 결정 최적화가 가능해졌고, 전력 공급 산업에서는 AI를 통해 고장날 설비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예측을 통해 재고를 줄일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AI 시스템의 도입을 통한 이점은 분명하지만,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가 통합적으로 관리되지 않지 않는다면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은 기대하기 힘들다. 애피어는 9월18일 서울 애피어코리아 사옥에서 미디어 워크숍을 열고 AI 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짚고 자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애피어는 대만에 기반을 둔 AI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제공에...

광고

"2018년 온라인 동영상 광고 예상액 300억 달러"

2018년 한 해 동안 온라인 동영상 광고에 지출되는 총 금액이 3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광고 평가 업체 WARC는 8월24일(현지시간) 글로벌 광고 동향 분석 리포트를 통해 온라인 광고의 부정적인 위험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주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지불하는 금액은 계속해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 동영상 부분의 집중세가 눈에 띈다. 일일 인터넷 소비의 절반 가까이가 동영상으로 인해 소비되고 있으며 그 또한 모바일로 소비되는 경향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20년이 되면 전체 동영상 소비의 온라인 비중이 46.7%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기세로 인해 올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중 17.5%,...

광고

넷플릭스, 에피소드 사이에 광고 도입 테스트 중

넷플릭스가 새로운 광고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8월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일부 사용자를 상대로 드라마 에피소드 사이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프로모션 광고를 삽입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가 테스트 중인 광고 방식은 한 편의 콘텐츠를 모두 시청한 후 다음 회차 콘텐츠로 넘어가는 도중에 전체 화면에서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추천해줄 만한 다른 콘텐츠 광고 영상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광고 영상에서는 다음 회차에 대한 제목, 미리보기 이미지, 설명 등도 오른편에 위치한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유명 커뮤니티 '레딧'과 트위터 등 이용자들의 거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이미 유료 구독형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 광고 시청 의무를 더 부여하는 건 거부감이 셀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광고...

dailymotion

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무기는 '프리미엄 광고 상품'

지난 7월19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이 한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데일리모션은 이날을 기점으로 2005년 창업 이후 지속해온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 체제를 종료하고 전문 제작사 위주의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프리미엄 콘텐츠를 광고 기반으로 언제든 무료로 소비할 수 있는 AVOD(영상의 도입부, 중간부 등에 광고를 삽입한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가 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유튜브, 네이버TV 등 기존 AVOD 내에 삽입되는 동영상 광고의 성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던 참이다. 사람들은 '건너뛰기' 버튼만 기다리고 있을 뿐, 실제 광고 시청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5초 이상 광고를 소비하게 하는 것이 광고제작자들의 가장 큰 미션이 됐다. 최근 광고에선 '건너뛰기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