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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내 얼굴이 광고에?…더빙 앱 '콰이' 논란

'콰이'라는 앱 들어보셨나요? 벌써 몇 주째 국내 앱스토어 무료 앱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트렌드에 밝은 분이라면 이미 내려받아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재밌는 더빙 콘텐츠를 만드는 카메라 서비스입니다. 중국에서 시작해 현재 10개국 서비스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스노우' 앱처럼 화면 필터를 설정하고, 원하는 더빙 콘셉트를 골라 자신의 영상을 촬영하는 겁니다. 처음 이 앱을 접했을 땐 솔직히 '셀카 모드로 자기 연기를 직접 촬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웬걸요. 확실히 소셜미디어의 문법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화면 필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더빙이라는 참여 요소를 더했던 것은 콰이의 대박 성공 비결이 됐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끼와 흥을 숨기고...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디지털 광고비 19%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가 으뜸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PC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에서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여전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1·2위를 차지하며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을 발행해 PC 디스플레이 광고(DA), 모바일 DA, 동영상 영역 광고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의 광고비 데이터는 웹사이트 및 앱에 게재된 인터넷 노출형 광고를 수집, 분류 및 통계 처리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리서치애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체 디지털 광고비는 2016년 5125억원에서 6086억원으로 19% 상승했다. 광고 유형별로 봤을 때, 모바일 DA가 28%, 동영상 광고가 33%로 각각 지난해 대비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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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 유튜브 프리미엄 채널 광고 본격 판매

온라인 동영상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시장 규모는 2014년 1926억원에서 2019년에는 6345억원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Z세대 중 유튜브를 이용하는 비율은 95%이며, 절반 이상이 유튜브가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온라인 동영상 시장 규모가 커짐과 동시에 인터넷 광고 시장을 주도하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풀스택 애드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이 시장에 새로운 깃발을 꽂을 새로운 상품을 가지고 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7월18일 국내 최대 모바일 콘텐츠 사업자 및 MCN과 계약을 맺고 200여개의 유튜브 프리미엄 인기 채널 동영상 광고를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200여개의 유튜브 프리미엄 인기 채널에는 '엠넷', '딩고', 'JTBC뉴스', '영국남자', '대도서관TV', '양띵', '씬님',...

광고

매체 인벤토리 가치를 최대로…'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 출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기 블로그가 있다. 블로그 운영자가 광고를 이용해 수익을 올려보고자 한다. 블로그 사이사이 있는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을 광고 거래소에 내놓는다. 그 광고 공간을 노리는 여러 주체가 다양한 가격을 제시한다. 200원, 300원, 500원… 500원! 땅땅땅!. 가장 경매가가 높은 광고가 그 자리에 들어앉는다. 근데 이 광고가 사실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광고가 아니었다면? 매체 입장에서는 반전이자 손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사실 광고를 붙이는 매체 입장에서는 자동화된 광고 입찰 시스템에서 당연히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르는 광고가 선별될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그게 복잡하고 넘쳐나는 광고 세상에 애드익스체인지의 역할 중 하나니까. 하지만 중간에서 광고 교환소 역할을 하는 애드익스체인지도 사업자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주도"

메조미디어가 6월16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미디어 ▲콘텐츠 ▲기술 ▲서비스 및 제품 등 총 4가지 분야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정리했다. 상반기 미디어 분야에서는 주요 포털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에 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바람 광고 시장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역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필요로 한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광고' 방식은 넓게 확장된 범위에서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머신러닝 기술로 '인지-숙고-선호'의 과정을 거쳐 실제 구매 의도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고객군을 추적·선별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타깃팅 확률을 최적화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확장된 데이터에는...

api

스냅챗, 광고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스냅챗이 광고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테크크런치>는 6월12일(현지시간) 스냅챗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들이 광고를 더욱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3가지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시작한 서비스는 ▲광고 영상을 쉽게 올릴 수 있는 도구 ▲광고 효과를 추적하는 대시보드 ▲광고 파트너사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스냅챗의 이번 서비스 발표는 광고 활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스냅은 지난 1분기 실적 공개에서 엄청난 수준의 순손실이 발생해 주목을 받았다. 애드매니저 애드매니저는 광고주가 직접 해당 광고에 대한 효과 등 결과 추이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광고주는 애널리틱스 자료를 구매하고 관리, 최적화할 수 있으며 광고 게재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을 지불하고 스냅챗의 모든 광고 형식을 활용한다. 또한 광고주는 모바일 대시보드를...

DSP

미디어매스, 위시미디어 손잡고 국내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 진출

"2016년 한국 프로그래매틱 시장점유율은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한국 시장은 신기술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입니다. 성장 속도도 빠르지요. 2020년에는 한국 시장의 프로그래매틱 시장이 1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입니다." 6월1일 위시미디어와 함께 미디어매스 한국 진출을 알리는 간담회에서 라울 바스데브 미디어매스 아태지역 매니징 디렉터는 한국 프로그래매틱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전세계 16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매스는 인도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한국을 선택했다. 미디어매스는 애드테크 플랫폼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2008년 최초의 DSP(Demand Side Platform) 업체로 출발했다. 초창기의 리더인 셈이다. DSP는 광고주나 대행사가 적합한 광고 매체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광고 채널이 많아지고 매체가 늘어나며 광고주가 일일이 자신의 광고를 내보낼 곳을...

광고

카카오페이지, 광고 보면 캐시 주는 '캐시프렌즈' 오픈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신규 광고 플랫폼 ‘캐시프렌즈’를 정식 오픈했다고 6월1일 밝혔다. 캐시프렌즈는 카카오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이 광고주가 제공하는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캐시프렌즈를 통해 이용자와 작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캐시를 획득할 수 있고, 광고주들은 광고 영상 시청, 앱 다운로드, 회원 가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캐시프렌즈를 통해 지급된 캐시는 카카오페이지 작품 열람에 사용되어 작가들도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광고를 보면 유료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이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캐시프렌즈도 이와 유사한 모델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게임을 유료·무료 구분하나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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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마이티TV 인수…맞춤 기능 강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스타트업 마이티TV를 인수해 맞춤형 기능 강화에 나선다고 3월2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협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티TV는 뉴욕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인 기호 및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비디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라이언 아담스 마이티TV CEO는 2011년에 구글에 인수된 애드테크 업체 애드멜드의 창업자로, 프로그래머틱 광고 및 개인 맞춤형 추천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스포티파이의 기술 부사장으로 위임돼 스포티파이의 광고 및 마케팅 기술 솔루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 광고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전에는 광고 구매 과정에 사람이 직접 참여해 원하는 조건을 살피고 선택했다면,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로 이 과정을 대신한다....

광고

네이버의 2017년, “동영상 강화, 기술기업 전환…”

네이버가 1월26일 2016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4분기 매출은 1조850억원으로, 2016년 연간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23.6% 증가한 4조 22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영업이익도 1조102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발표에는 차기 네이버 대표로 내정된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 자리해 2017년 네이버의 비전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광고 고도화 : 꾸준하게 성장하는 광고 플랫폼 네이버의 4분기 연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전 분기 대비 7.1% 증가한 1조 850억 원이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4%, 전 분기 대비 1.1% 증가한 3,74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5% 비중을 차지했다. 광고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돋보인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8219억원(75.8%) ▲ 콘텐츠 2242억원(20.7%) ▲ 기타 389억원(3.6%) 이다. 전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