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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광고 솔루션 개발사 '리플AI'에 4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리플AI'에 투자한다. 리플AI는 개인감정을 분석해 광고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카카오벤처스는 6월7일 리플AI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리플AI는 감성 AI 기반 타깃팅 광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연어처리(NLP), 컴퓨터비전, 데이터 마이닝 등의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감정을 분석한 온라인 최적화 광고 설계와 집행을 할 수 있다. 리플AI는 2015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시각 및 학습 연구실(SNUVL)에서 시작했다. 올해 1월에는 SNUVL에서 나와 분사 창업했다. 김건희 리플AI 대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인텔연구소, 혼다연구소, 디즈니연구소 등에서 AI 분야 연구원으로 지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시드 펀드를 마무리한 리플AI는 향후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SEO

검색엔진 최적화, SEO를 알아봅시다 ②

지난 SEO 칼럼 ‘검색엔진 최적화, SEO를 알아보다 ①’ 에서 검색엔진 최적화의 정의와 관련 요소, 필요성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검색엔진은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에서 검색 의도를 파악해 관련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마케터는 자신의 콘텐츠를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시키기 위해 SEO 작업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검색엔진별 SEO를 위한 작업 도구와 함께 세부 노출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검색엔진별로 콘텐츠를 평가하는 알고리즘이 다르기에 노출을 위한 전략도 각각 다릅니다.  본문에서 다룰 검색엔진은 네이버와 구글입니다. . . . . . 국내 검색엔진 1위, 네이버와 SEO 네이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입니다. 올해 1월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검색 포털 사용’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5.2%가 검색이...

A/B 테스트

마케팅 분석 실전편: 통계 활용하기 ①

시각화 차트 외에도 데이터의 의미를 파악할 방법이 있을까요? 평소 마케터 여러분들이 데이터를 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데이터 자체가 마케팅 결과이자 자신의 성과이기 때문이죠. 광고 집행 이후 노출과 클릭, 전환 같은 사람들의 반응이 수치상 얼마나 나오는지 살펴보며 이 데이터를 다시 비용으로 나누어 ROI(투자 대비 성과)를 계산하기도 합니다. 즉, 마케터는 본인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원본 데이터의 숫자들을 집계하고 분석하고, 다시 그 변화의 정도를 보며 인사이트를 만들어냅니다. 원본 데이터의 집계와 계산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뽑아주는 방법에는 '통계분석'이 있습니다.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마케터 여러분께 걸쳐 데이터 분석의 실전이라 할 수 있는 통계분석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여러 애드테크 솔루션에서 통계 분석 방법들을 활용하고...

2018년도 1분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인재 확보·투자 늘렸다”

네이버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4월26일 네이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 박상진 CFO,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이 참가했다. 네이버는 2018년도 1분기 매출 1조 30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네이버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2%,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257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1%, 전분기대비 10.65% 감소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 환경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고, 미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이버의 1분기 이익 감소는 신규 사업 투자 및 인력 확보에 의한 것이다. 네이버는 박상진 CFO는 "지난해부터...

광고

구글, "모두를 위한 디지털 광고 생태계 만들겠다"

구글은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한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기술을 개방한다. 이런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건 광고다. 지난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1100억달러(약 117조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대부분은 광고에서 나온다. 구글은 광고를 동력으로 서비스를 지속해나가는 셈이다. 광고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선 광고가 소비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 구글은 모두를 위한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4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태지역 기자간담회를 열고 플랫폼 생태계에 있어서 광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멜라니 실바 구글 아태지역 마케팅 전략 및 오퍼레이션 매니징 디렉터는 "광고는 오늘날의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면서 개방적인 곳으로 유지해준다"라며 "광고는 우리가 매일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뉴스, 비디오,...

광고

구글도 "암호화폐 광고 금지"

구글이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3월13일(현지시간) '금융 서비스: 금융 상품에 대한 새로운 규제 정책(2018년 6월)’이라는 공지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암호화폐 광고 금지 정책은 신규암호화폐공개(ICO), 비트코인 거래, 암호화폐 저장에 사용되는 디지털 지갑, 암호화폐 투자 조언 관련 광고들에 적용된다. 구글은 오는 6월부터 이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정책에 시행되면 구글 검색 결과 및 유튜브에서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찾기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엔 페이스북이 이와 유사한 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1인 창작자

다이아 티비, 1인 창작자-광고주 잇는 오픈마켓 공개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는 공생이 필수적이다. 서로 원하는 바도 명확하다. 1인 창작자는 생계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고, 광고주는 브랜딩할 채널이 필요하다. 두 관계를 이어주기 위해 생긴 것이 바로 MCN이다. CJ E&M의 MCN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섰다. 다이아 티비는 2월20일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돕고 광고주와 원활한 연결을 지원하는 솔루션 '에코넥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코넥션은 더 좋은 디지털 콘텐츠를 위해 크리에이터들에게 통계 분석·저작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콘텐츠 오픈마켓'으로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필요한 플랫폼별 통계 데이터 시스템을 지원한다. 에코넥션은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플랫폼별 ▲영상 개수 ▲조회수 ▲구독자 수 ▲시청 시간 ▲기간별 콘텐츠 트렌드와 상위 50위까지 콘텐츠 통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