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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스타트업] 모코플렉스 “모바일서 광고 손쉽게”

모코플렉스는 2011년에 설립된 기업이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모코플렉스의 설립자인 박나라 대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보통 개발자가 스타트업에 들어갈 때는 기술이사(CTO) 직을 맡는다. 박나라 대표는 이와 달리 경영과 기술 지원 모두를 총괄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모코플렉스는 B2B 기업이지만 영업보다 개발 인력이 더 많다. 총 직원 27명 중 절반가량이 개발자다. 박나라 대표는 탄탄한 개발 인력과 함께 모바일 광고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모바일 앱 개발에서 모바일 광고 개발까지 어려서부터 컴퓨터와 게임을 좋아했다던 박나라 대표. 00학번인 그는 벤처붐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개발자의 길을 걸었다. 게임회사 등을 다니다가 그는 2011년에 창업을 결심했다.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2011년은 '아이폰3GS' 등 스마트폰이 국내에 막 출시됐던 때였다. 덕분에...

광고 플랫폼

삼성전자, ‘애드허브’ 본격 가동...구글·애플 겨냥

삼성전자가 애플리케이션(앱) 광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2월8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 ‘삼성 애드허브’를 통한 스마트TV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 애드허브’는 모바일 기기나 스마트TV 앱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앱에 손쉽게 광고를 탑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광고 플랫폼이다. 박동욱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상무는 “삼성전자는 ‘삼성 애드허브’를 통해 광고주,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주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1위인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의 광고 효과가 커, 많은 광고주들에게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다가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애드허브의 등장은 사실상 삼성전자가 구글의 자체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과, 애플의 아이애드와 경쟁에 나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은 자체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을 통해 구글 진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애플은 아이애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