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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고개 든 게임 '쿨링오프제'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콘솔 게임소식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360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 : 마이크로소프트가 루카스아츠와 함께 콘솔 게임기 X박스360용 키넥트 타이틀 ‘키넥트 스타워즈’와 ‘X박스360 키넥트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을 출시한다. 키넥트 스타워즈는 ’제다이 데스티니: 어둠의 부활’과 ‘포드레이싱’, ‘랭코 램페이지’, ‘은하계 댄스 경연’, ‘운명의 대결’ 등 5가지 모드로 구성됐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스타워즈 팬이라면 X박스360 스타워즈 버전을 즐길 수 있다. 또, X박스360 키넥트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로봇인 ‘C-3PO’로 즐길 수 있는 특별 댄스모드도 함께...

교과부

"게임 쿨링오프제는 유효타 없는 규제셔틀"

게임을 개발하고, 즐기는 이들의 한숨은 하루가 다르게 깊어진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셧다운제'가 적용된 데 이어 게임 '쿨링오프제'도 고개를 들었다. 쿨링오프제는 온라인 게임에 접속해 2시간 게임을 즐기면 10분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제도다. 게이머가 쉬는 시간을 선택할 수는 없다. 게임 시작 후 2시간이 지나면 강제로 접속이 끊긴다. 쿨링오프제는 지난 2월6일 학교폭력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에서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도입하겠다고 주장한 제도다. 게이머의 인터넷 게임 중독을 막겠다는 취지다. 교과부가 게임을 언급하며 쿨링오프제를 주장한 이유는 멀리 있지 않다. 교과부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학교폭력이 폭력적인 게임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게임을 규제해 게임 중독을 막으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