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도서검색, 한국서도!

  이희욱 2009. 10. 14 (2) 뉴스와 분석 |

google_book_search구글코리아가 구글 도서검색 국내 서비스를 10월14일 시작했다. 구글은 교보문고와 100만권 이상의 도서 정보 사용 제휴를 맺고  책 제목과 저자, 출판사 등 도서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홍세화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출판사 창비 및 대학 출판사로는 국내에 처음 설립된 이대출판부와 손잡고 출판 도서에 대한 본문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 본문검색은 본문 전문을 검색해 해당 검색어에 [...]

삼성전자-교보문고, 전자종이 단말기 선보여

  이희욱 2009. 07. 27 (0) 디지털라이프 |

sne-50k삼성전자가 교보문고와 손잡고 전자종이 단말기를 내놓는다. 이번에 선보인 ‘SNE-50K’는 전자책 컨텐트를 내려받아 독서를 즐기고 일정관리와 메모 기능까지 갖춘 휴대용 전자종이 단말기다. 교보문고는 전자책 컨텐트를 제공하게 된다. 이 제품은 실제 종이와 비슷한 전자종이를 채택해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 듯한 느낌으로 자유롭게 메모를 할 수 있으며, 메모 내용은 자동 저장된다. 달력을 보며 일정을 관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5인치 화면에 무게 200g, [...]

불경기에 CIO가 읽을만한 책 10선

  도안구 2009. 01. 11 (4)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leadinggeeks‘책 속에 길이 있다.’ IT 예산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내 최고정보책임자(CIO)나 IT부서의 관리자들이 참조할 만한 도서 10권이 소개됐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다시 한번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진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미국 CIO인사이트는 ‘10 Books for Managing in Tough Times’라는 제목으로 이미 출판돼 많은 이들이 읽었던 책들을 소개했는데요. 1994년 피터 드러커의 책부터 지난해 출판된 책까지 다양합니다. 해당 목록을 [...]

지식이 돌고 돌고…네이버 ‘북리펀드’

  이희욱 2008. 09. 01 (1) 뉴스와 분석 |

북리펀드네이네 ‘북리펀드‘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북리펀드는 이름대로 책값을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식이 흥미롭다. 이용자가 매달 선정되는 ‘북리펀드 도서’를 다 읽고 반납하면 책값의 절반을 되돌려주는 식이다. 반납된 도서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북리펀드 프로그램에는 NHN을 비롯해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과,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참여한다. 이용자는 책 절반값은 챙기고, 나머지 절반만큼 기부에 보탠다. 이 책들은 전국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책 읽는 [...]

모바일서점,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새 돌파구 찾기 ‘안간힘’

  도안구 2007. 12. 26 (0) 디지털라이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서점 사업이 개정된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뜻하지 않은 암초에 부딪혔다. 가뜩이나 이용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통사들은 각각 교보문고와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국내 4대 온라인 서점들과 협력해 자사 무선 인터넷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서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온라인 서점들이 각 통신사에 입점하는 형태로 서비스된 모바일서점은 [...]

주문형 출판 시장, "해뜰 날 왔다"

  도안구 2006. 12. 21 (0) 뉴스와 분석 |

주문형 인쇄(POD; Print On Demand 혹은 BOD; Books On Demand) 시장이 서서히 열리면서 프린터 업계의 행보도 분주하다. 주문형 도서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2006년 약 200억 도서 페이지에서 2009년에는 380억여 페이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로 소량의 책, 희귀한 책, 자비로 출판하는 도서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맞춤형 개인책이나 일반 출판사들도 300부 정도의 초판 인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