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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교보문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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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 컨퍼런스] &#8216;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8242;가 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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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Feb 2012 11:13:25 +0000</pubDate>
		<dc:creator>블로터닷넷</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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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p>
<p>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각자의 성공 실패담과 각 영역 별 고려사항에 대해 들어보고자 합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외 사례 분석과, 캠페인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뤄볼 것입니다.</p>
<p>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 컨퍼런스로 페이스북 성공 캠페인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lockquote><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rel="lightbox[94976]" title="program-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75" title="program-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alt="" width="586" height="1229" /></a></p>
<p>[일시] 2012년 3월 6일(화) 09:00~17:00</p>
<p>[장소]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 [2호선 강남역, <a href="http://kofst.or.kr/universal/universal04.php">약도보기</a>]</p>
<p>[규모] 400명</p>
<p>[사전 등록] 아래 ‘사전 등록 하러 가기’를 누른 후 참가 신청자 정보를 입력. 참가비를 결제해야만 참석이 최종 확정됨</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h3>
<p>[현장 등록] 컨퍼런스 당일에 현장에서 신청. 사전 등록으로 좌석이 매진될 경우 현장 등록 불가능.</p>
<p>[참가비] 사전 등록 132,000원 , 현장 등록 165,000원. 부가세, 컨퍼런스 자료집, 중식 비용 포함.</p>
<ul>
<li>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5-701-218591, 예금주 (주)블로터앤미디어</li>
<li>카드 결제 :  <strong>[<a href="http://academy.bloter.net/payment?payid=MjI">여기를 클릭하세요</a>] </strong></li>
<li>입금, 결제 순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사전 등록을 한 경우라도 입금, 결제를 하셔야 참가 등록이 확정됩니다.</li>
<li>무통장 입금 후 사업자등록증을 팩스(02-3143-6470)나 이메일(<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등록 시 기재한 이메일주소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드립니다.</li>
<li>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 따로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영수증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li>
<li>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li>
<li>환불은 3월 5일까지 요청 시 가능합니다.</li>
</ul>
<p>[문의] 전화 02-3143-6401(내선 207), 이메일 <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p>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 </strong></h3>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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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에 부는 컬러 전자책 단말기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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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03:00:2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미라솔]]></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퀄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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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라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전자책 단말기가 늘어날 모양이다.
퀄컴의 자회사 퀄컴MEMS테크놀로지는 대만의 &#8216;쿠브&#8217;의 전자책 단말기 &#8216;진영e리더&#8217; 차기작에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1월30일 밝혔다. 한국의 교보문고와 중국의 한왕테크놀로지, 상하이넛셀전자에 이은 네 번째 미라솔 전자책 단말기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교보문고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8216;교보e리더&#8217;에 장착한 패널이다. 출시 당시 퀄컴과 교보문고는 컬러 화면과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점을 미라솔의 특징으로 꼽았다. 전력 소모가 적고 실내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라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전자책 단말기가 늘어날 모양이다.</p>
<p>퀄컴의 자회사 퀄컴MEMS테크놀로지는 대만의 &#8216;쿠브&#8217;의 전자책 단말기 &#8216;진영e리더&#8217; 차기작에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a href="http://www.mirasoldisplays.com/press-center/press-releases/2012/01/koobe-taiwan%E2%80%99s-leading-e-reader-manufacturer-and-qualcomm-bring" target="_blank">1월30일 밝혔다</a>. 한국의 교보문고와 중국의 <a href="http://www.hanvon.com.cn" target="_blank">한왕테크놀로지</a>, 상하이넛셀전자에 이은 네 번째 미라솔 전자책 단말기다.</p>
<p>미라솔 디스플레이는 교보문고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8216;교보e리더&#8217;에 장착한 패널이다. 출시 당시 퀄컴과 교보문고는 컬러 화면과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점을 미라솔의 특징으로 꼽았다. 전력 소모가 적고 실내외, 어디에서든 읽기 편하다는 점도 강점이었다.</p>
<p>퀄컴은 전자책 단말기에 주로 쓰이는 e잉크와는 다른 방식으로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다. e잉크는 화면에 전류를 흘려보내 입자를 붙였다 떼며 그림과 글씨를 보여준다. 이 방식 때문에 화면 깜빡임 현상이 발생한다. 이와 달리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높낮이가 다른 3개 판을 이용한다. 빛이 반사될 때마다 색에 따라 반사각이 달라져 컬러 화면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p>
<p>이번 미라솔 전자책 단말기 출시 소식을 살펴보니 4개 단말기 사양이 비슷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4곳이 만드는 미라솔 전자책 단말기는 제품 사양이 대체로 비슷하다. 5.7인치 XGA(1024×768) 화면에 223ppi(1제곱인치당 223픽셀)를 지원하며, 퀄컴의 1.0GHz 스냅드래곤 S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2.3을 수정해 만들었다.</p>
<p>한편 미라솔 전자책 단말기를 만든 곳 모두 아시아 회사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퀄컴MEMS테크놀로지가 대만에 위치해 아시아 회사와 협력하기 용이하다는 점이 한몫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아시아 회사들이 전자책 단말기에 새로운 화면 패널을 장착하는 모습은 전자책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전자책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3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304/mirasol_eread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308" title="Mirasol_eRead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Mirasol_eReader.jpg" alt="" width="434" height="59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교보문고 &#8216;교보e리더&#8217;, 쿠브 &#8216;진영e리더&#8217;, 상하이넛셀전자 &#8216;뱀북선플라워&#8217;, 한왕테크놀로지 &#8216;C18&#8242;(왼쪽 위부터). 사진 : <a href="http://www.mirasoldisplays.com/resources" target="_blank">미라솔디스플레이</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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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리버-교보문고, 9만원대 전자책 단말기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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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2:32:5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e잉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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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리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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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리버와 교보문고는 e잉크 흑백 전자책 단말기 &#8216;스토리K&#8217;를 1월17일 출시했다. 스토리K라는 이름이 암시하듯이 이 제품은 교보문고 전용 단말기로 출시됐다. 스토리K의 K는 교보문고의 약자이다.
스토리K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의 사양보다 가격에 있다. 스토리K는 국내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의 가장 큰 약점인 가격의 벽을 허물었다. 가격만 놓고 비교하면 교보문고가 지난해 12월 퀄컴과 손잡고 34만9천원에 출시한 전자책 전용 단말기 &#8216;교보e리더&#8217;보다 3배 이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리버와 교보문고는 e잉크 흑백 전자책 단말기 &#8216;스토리K&#8217;를 1월17일 출시했다. 스토리K라는 이름이 암시하듯이 이 제품은 교보문고 전용 단말기로 출시됐다. 스토리K의 K는 교보문고의 약자이다.</p>
<p>스토리K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의 사양보다 가격에 있다. 스토리K는 국내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의 가장 큰 약점인 가격의 벽을 허물었다. 가격만 놓고 비교하면 교보문고가 지난해 12월 퀄컴과 손잡고 34만9천원에 출시한 전자책 전용 단말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7" target="_blank">&#8216;교보e리더&#8217;</a>보다 3배 이상 저렴하다.</p>
<p>스토리K는 6인치 SVGA(600×800)를 지원하는 8그레이 스케일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800MHz 코어텍스 CPU를 탑재해 아이리버가 이전에 국내에 출시한 제품에 비해 화면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 배터리는 페이지가 넘어갈 때만 전력을 소비하는 절전형 구조로 설계돼 최대 1만4천페이지까지 연속해 읽을 수 있으며, 대기시간은 총 6주이다. 두께는 9.3mm, 무게는 208g이다. 아이리버 쪽은 해상도가 낮아진 것을 제외하면 지난해 구글 전용 단말기로 출시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614" target="_blank">&#8216;스토리HD&#8217;</a>와 외양이나 사양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p>
<p>스토리K는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웹브라우저는 탑재하지 않았다. 오롯이 교보문고를 위한 전용 단말기인 셈이다. 이용자는 스토리K를 이용해 교보문고가 EPUB과 PDF로 서비스하는 전자책 11만권을 구매하고 바로 읽을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며 궁금한 단어는 두산동아 프라임 영한사전과 새국어 사전으로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다.</p>
<p>정석원 아이리버 전략기획팀 부장은 &#8220;스토리K는 국내 출시된 전자책 중 가장 획기적인 가격으로 내놨다&#8221;라며 &#8220;9만원대 전자책 단말기가 출시돼, 전자책 전용 단말기 시장이 활성화해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고 단말기 판매도 증가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8221;라고 스토리K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스토리K는 1월17일부터 <a href="http://www.iriverstore.co.kr/" target="_blank">아이리버</a>와 <a href="http://www.kyobobook.co.kr" target="_blank">온라인교보문고</a>에서 구매 가능하며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스토리K는 1월19일부터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River_Kyobo_eReader_20120117_2.jpg" rel="lightbox[92315]" title="iRiver_Kyobo_eReader_20120117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325" title="iRiver_Kyobo_eReader_20120117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River_Kyobo_eReader_20120117_2.jpg" alt="" width="500" height="378" /></a></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318" title="iRiver_Kyobo_eReader_201201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River_Kyobo_eReader_20120117.jpg" alt="" width="500" height="3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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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16;7년의 밤&#8217; 사건에 비친 출판사-유통사 기싸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07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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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an 2012 06:35:5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kpc]]></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예스24]]></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출판사]]></category>
		<category><![CDATA[한기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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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기 소설 ‘7년의 밤’이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에서 사라졌다. 리디북스는 ‘7년의 밤’을 2011년 베스트셀러 1위로 선정까지 했는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7년의 밤’은 지난해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동시에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판매하는 서점마다 ‘7년의 밤’을 베스트셀러에 올릴 정도였다. 입소문이 사그라질 무렵에는 영화 계약 완료 사실도 알려졌다.
판매처를 늘릴수록 판매 부수가 늘어날 게 뻔했지만,전자책 판매처는 인터파크와 리디북스, 텍스토어뿐이었다. 은행나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기 소설 ‘7년의 밤’이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에서 사라졌다. 리디북스는 ‘7년의 밤’을 2011년 베스트셀러 1위로 선정까지 했는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p>
<p>‘7년의 밤’은 지난해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동시에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판매하는 서점마다 ‘7년의 밤’을 베스트셀러에 올릴 정도였다. 입소문이 사그라질 무렵에는 영화 계약 완료 사실도 알려졌다.</p>
<p>판매처를 늘릴수록 판매 부수가 늘어날 게 뻔했지만,전자책 판매처는 인터파크와 리디북스, 텍스토어뿐이었다. 은행나무 출판사는 한국출판콘텐츠(KPC)를 통해서만 전자책을 유통하기 때문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075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757/ebookmarket_20120105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759" title="ebookmarket_20120105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ebookmarket_20120105_3.jpg" alt="" width="500" height="437" /></a></p>
<p>KPC는 창작과비평사, 푸른숲, 김영사를 비롯한 출판사 50여곳이 만든 회사이다. 전자책 시장에서 출판사의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2009년 7월 설립됐다. 주주로 있는 출판사 목록을 보면, 우리가 익히 아는 출판사가 많다. 출판사가 유통사를 개별적으로 상대하면 힘을 발휘하기 어렵지만, 한데 모이면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KPC의 생각이었다. 서점에 쏠린 무게중심을 출판사로 옮겨오기 위해 KPC가 선택한 방법은 유통창구 단일화였다.</p>
<p>그간 출판계에서는 서점의 힘이 너무 크다는 비판이 있었다. 베스트셀러에 선정돼야 잘 팔리는 현실이 서점에 힘을 실어줬다. 서점이 벌이는 이벤트 비용은 출판사가 부담한다는 말도 나올 정도였다. 입점비처럼 일정 금액을 내야 이벤트 참가가 가능하다는 말까지 돌았다.</p>
<p>여기에서 KPC가 든 무기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이었다. KPC는 이미 전자책을 서비스하던 교보문고와 한국이퍼브, 인터파크와는 다른 어도비DRM과 마크애니DRM을 쓰겠다고 밝혔다. 명분은 ‘투명한 정산을 위해서’였다. 이미 전자책을 서비스하던 곳이 KPC와 계약하려면 기존 DRM을 변경하거나 2개의 DRM을 병행 운영해야 했다. 인터파크는 2개 DRM을 병행하기로 하고 KPC와 콘텐츠 계약을 했다.</p>
<p>각자의 DRM을 들고 나온 점에서 종이책 시장에서의 불신이 전자책으로도 옮겨왔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사실 출판사는 개별적으로 유통사와 계약할 때, DRM을 따지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DRM에 맞추라고 요구하지 않지만, 출판사의 콘텐츠를 한데 모아 납품하는 KPC는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p>
<p>DRM이라는 게 불법 복제를 막는 수단이지만, 그보다 더 큰 역할은 정산과 관리다. DRM을 통해 출판사나 유통사는 전자책이 몇 번 열리고 내려받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출판사쪽은 지금까지 관리와 정산에 대한 정보를 유통사에 전적으로 의지했던 게 마뜩찮았다.</p>
<p>출판사와 유통사의 힘겨루기는 한국이퍼브와 교보문고로 좁혀지게 됐다. 인터파크는 전자책 콘텐츠를 얻기 위해 KPC의 요구를 따랐지만, 한국이퍼브와 교보문고는 따르지 않았다. 교보문고와 한국이퍼브는 KPC를 통하지 않아도 출판사와 직접 접촉해 전자책 콘텐츠를 얻어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KPC의 주주이지만, 상당 출판사는 KPC를 통하지 않고 출판사와 직접 계약하고 있다. 지마켓과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이 치고 올라오지만, 두 곳은 출판 시장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교보문고는 2005년부터 전자책을 서비스하며 확보한 콘텐츠도 있었다.</p>
<p>이렇게 되고 나니 전자책을 KPC로만 유통하는 은행나무, 길벗출판그룹 등 몇몇 출판사는 판매처가 없어 전자책 매출을 기대만큼 거두지 못하게 됐다. KPC에 콘텐츠 파워를 실었지만, 대형 판매처는 놓친 ‘7년의 밤’처럼 말이다. KPC는 기존 전자책 서점 외 신세계I&amp;C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유통사와도 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업계 1위 교보문고는 제휴 업체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지 않다.</p>
<p>그러다 KPC가 주장한 ‘정산의 투명성’이 빛바랜 사건이 알려졌다. 그간 KPC는 유통사의 DRM을 믿을 수 없어서 특정 DRM을 쓰라고 요구했는데, 리디북스에는 DRM을 씌우지 않고 전자책을 납품한 사실이 지난해 여름 드러났다. 교보문고는 지난해 5월쯤 리디북스에 DRM 없이 유통하며 &#8216;교보문고쪽에는 DRM을 적용하지 않아서 납품하지 않는다는 KPC의 방침은 형평성에 어긋난다&#8217;는 내용을 담은 서류를 출판사에 발송했다.</p>
<p>교보문고를 통해 리디북스가 DRM을 적용하지 않은 파일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KPC는 지난해 8월 리디북스에 콘텐츠 납품을 중단한다며 출판사들에 공문으로 알렸다. 리디북스가 KPC가 쓰는 DRM을 개발하고 그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한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는 게 이유였다. 리디북스는 지난해 10월부터 KPC의 전자책 서비스를 중단했다.</p>
<p>‘7년의 밤’은 이렇게 리디북스에서 사라졌다.</p>
<p><a rel="attachment wp-att-907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757/ebookmarket_201201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758" title="ebookmarket_201201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ebookmarket_20120105.jpg" alt="" width="500" height="34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리디북스가 발표한 2011년 베스트셀러 목록(위). 리디북스 웹사이트에서 1위로 뽑힌 &#8216;7년의 밤&#8217;을 검색한 결과 화면(아래)</span></p>
<p>KPC 출범부터 살펴본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KPC가 출판사의 사정을 살피지 않고 독단적으로 유통사를 상대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출판사들이 종이책 시장에서 정가는 올리지만 납품가는 낮춰야 하는 처지를 고려하면, 전자책에서만큼은 유통사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p>
<p>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한국출판인회의는 KPC를 중심으로 출판사 전체가 살아가는 방향으로 법적·제도적 문제를 해결해나가려 하지만, 유통사쪽은 진입을 먼저 한 만큼 주도권을 쥐려 한다”라며 “지금 양상은 한국출판인회의와 KPC, 교보문고의 힘겨루기로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p>
<p>한기호 소장은 여기에는 심각할 정도로 출판사의 고혈이 빨리는 종이책 유통 현실이 있다는 점을 짚었다. 1월3일, 최종 부도 처리된 수송사의 소식은 종이책 유통이 어려운 현실을 드러낸다. 수송사는 잡지로 시작해 30년 가까이 총판 사업을 벌인 곳으로 이마트, 홈쇼핑, 온라인 서점에 책을 유통하며 연간 450~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부도의 원인으로 여러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한기호 소장은 그중 오픈마켓의 저가 경쟁에 대형마트와 온라인 서점에서 책이 팔리지 않는 경향이 수송사의 부도를 가져왔다고 판단했다.</p>
<p>종이책은 동네 서점부터 대형마트와 온라인 서점,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된다. 규모가 큰 판매처의 할인 경쟁은 납품가 인하를 가져왔다. 이러한 가운데 출판사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자사 도서를 넣기 위해 참가비조로 적게는 수십만원씩 내는 게 지금 온라인서점을 갖춘 대형 유통사와 출판사 사이에 벌어지고 있다.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책도 도서정가제를 적용하자는 주장이 나온 배경이 여기에 있었다. KPC가 설립될 때 내세운 기조 중 하나가 &#8216;출판사가 직접 정하는 가격, 출고정가&#8217;인 것도 비슷한 이유다. &#8216;적어도 이런 일이 전자책에서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8217;는 게 출판사의 생각이라는 이야기다.</p>
<p>출판사와 유통사의 힘겨루기가 벌어지는 가운데, 독자들은 점차 종이에서 스크린으로 글을 읽는 매체를 바꿔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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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셀러 집계, 전자책도 합산한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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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Dec 2011 02:28:5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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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까지 종이책만 대상으로 하던 베스트셀러 집계 방식이 바뀔 모양이다. 국내 서점가에 전자책과 종이책 판매량을 묶어 베스트셀러를 집계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인터파크를 선두로 국내 주요 서점이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산해 베스트셀러를 집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인터파크는 올해 1월부터 이미 시행해 왔으며, 알라딘은 12월22일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하여 베스트셀러를 집계하기 시작했다. 이 대열에 예스24와 교보문고도 곧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까지 종이책만 대상으로 하던 베스트셀러 집계 방식이 바뀔 모양이다. 국내 서점가에 전자책과 종이책 판매량을 묶어 베스트셀러를 집계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다.</p>
<p><a href="http://book.interpark.com" target="_blank">인터파크</a>를 선두로 국내 주요 서점이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산해 베스트셀러를 집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인터파크는 올해 1월부터 이미 시행해 왔으며, <a href="https://www.aladin.co.kr" target="_blank">알라딘</a>은 12월22일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하여 베스트셀러를 집계하기 시작했다. 이 대열에 <a href="http://www.yes24.com/" target="_blank">예스24</a>와 <a href="http://www.kyobobook.co.kr" target="_blank">교보문고</a>도 곧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p>
<p>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파는 주요 온라인 서점을 방문하면 베스트셀러를 집계한 페이지가 있다. 인터파크와 알라딘은 이곳에서 베스트셀러를 &#8216;전자책&#8217;과 &#8216;종이책+전자책&#8217;으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 ‘베스트셀러’라고 부르고 연말이면 신문을 장식하는 베스트셀러에 전자책이 포함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p>
<p><a rel="attachment wp-att-896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92/interpark_bestsellers_201112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699" title="Interpark_Bestsellers_201112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terpark_Bestsellers_20111227.jpg" alt="" width="500" height="25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인터파크에서 집계한 종이책+전자책 베스트셀러</span></p>
<p>인터파크는 “출판사가 전자책을 종이책과 같게 인식하도록 하자는 관점에서 기획했다”라고 전자책과 종이책을 합산해 베스트셀러를 집계한 배경을 밝혔다. 인터파크의 설명을 자세하게 들어보자.</p>
<p>“베스트셀러 집계에 전자책과 종이책을 합산해 전자책도 책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10개월 남짓 운영하며 출판사가 조금씩 전자책에 관심을 돌리는 모습과 전자책의 인기를 기반으로 종이책 판매량이 늘어나는 일도 경험했고요.”</p>
<p>알라딘도 인터파크와 비슷한 이유로 전자책을 베스트셀러에 통합하기 시작했지만, 시작은 엇갈렸다. 김성동 알라딘 팀장은 “출판사의 요구를 따랐다”라며 “중요한 건 ‘전자책 또는 종이책으로 팔렸느냐’가 아니라 ‘이 책이 많이 팔렸느냐’이다”라고 계기를 설명했다. 알라딘은 인터파크와 마찬가지로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따로 떼어냈지만, 종이책은 전자책과 합산한 종합 베스트셀러로만 집계한다.</p>
<p>예스24는 “내년 1분기 내에 종이책+전자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나눠 도입할 예정”이라며 “종이책에 비하면 적은 편이지만, 전자책 판매량이 높아지는 상황이고 전자책 독자의 기호도 전체 출판시장 독자의 반응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교보문고는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7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92/aladin_bestsellers_201112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700" title="Aladin_BestSellers_201112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Aladin_BestSellers_20111227.jpg" alt="" width="500" height="30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알라딘이 제공하는 전자책+종이책 베스트셀러</span></p>
<p><strong>&#8216;베스트셀러 마케팅&#8217; 우려도 제기돼</strong></p>
<p>하지만 전자책을 베스트셀러 집계에 포함시키는 움직임이 마냥 환영만 받는 건 아니다. 우선,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동시 출간한 도서와 전자책 혹은 종이책으로만 출간된 도서에 대한 차별이 우려된다. 베스트셀러는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데 종이책 판매가 둔화한 상태에서 전자책 판매량이 늘면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p>
<p>나아가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p>
<p><a href="http://www.kopus.org/cs/news.asp?b_type=A&amp;b_idx=3852&amp;b_gbn=R" target="_blank">한국출판인회의</a>는 “전자책을 베스트셀러 집계에 합산시키는 것은 전자책이 베스트셀러 만들기를 위한 홍보 도구로 활용돼 전자책 가격을 지속적으로 낮추는 단초로 작용할 여지가 많다”라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회원사와 서점 쪽에 발송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김영사, 창비,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열린책들 등 국내 주요 출판사 423곳을 회원사로 둔 곳으로, 출판인의 목소리를 대변한다.</p>
<p>정종호 청어람미디어 대표는 한국출판인회의의 입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책을 파는 최고의 마케팅은 베스트셀러 선정이라는 말이 있다. 이 와중에 전자책을 종이책 베스트셀러에 합산하게 되면 출판사는 종이책을 팔기 위해 전자책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내놔 순위를 높이려 한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저자 인세, 유통사 수수료, 출판사 수익이 떨어지게 돼 전자책 시장은 성장하기 어려워진다고 정종호 대표는 내다봤다.</p>
<p>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도 “전자책 시장이 종이책의 10%도 안 되는 상황에서 합산해 집계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시장을 일으키려는 것으로 보이며, 전자책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기 위한 유인책은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옳지 못한 결정”이라며 “특정 업체가 집계하고 거래하는 것도 문제”라고 경고했다.</p>
<p>지금 전자책 시장은서점과 출판사간 힘겨루기를 하며 서점마다 파는 전자책이 다른 상황이다. 총판을 통해 여러 서점에 일괄 판매되는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독점 판매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자책이 종합 베스트셀러에 포함되며, 서점과 출판사간 은밀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이 가운데 전자책 시장의 내실을 키우는 것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게 한기호 소장의 설명이다.</p>
<p>제조업체, 이동통신사까지 뛰어드는 전자책 시장은 현재 출판 시장의 1~3% 규모로 출판계는 추산한다. 베스트셀러 합산이 앞으로 전자책 시장을 견인할지는 두고볼 일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97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92/nyt_bestsellers_201112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719" title="NYT_Bestsellers_201112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YT_Bestsellers_20111227.jpg" alt="" width="500" height="43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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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TV] 얼굴이 꽉찬방송⑩ 킨들파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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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7:21:4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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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킨들파이어 덕분에 e잉크 흑백 전자책 단말기도 가격을 내리는 추세입니다. 100달러대에서 판매되던 전자책 단말기는 199달러 태블릿PC 킨들파이어가 등장하고 졸지에 흑백 대 컬러, e잉크 대 LCD, 전자책 전용 단말기 대 태블릿PC 사이에서 비교 대상이 됐습니다. 전자책 단말기와 태블릿PC의 구매 패턴과 목적이 다르다고 해도 전자책 단말기 쪽에서 킨들파이어를 신경쓰지 않기란 힘든 노릇입니다. 149달러에 팔리던 소니e리더가 99달러로 가격을 내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킨들파이어 덕분에 e잉크 흑백 전자책 단말기도 가격을 내리는 추세입니다. 100달러대에서 판매되던 전자책 단말기는 199달러 태블릿PC 킨들파이어가 등장하고 졸지에 흑백 대 컬러, e잉크 대 LCD, 전자책 전용 단말기 대 태블릿PC 사이에서 비교 대상이 됐습니다. 전자책 단말기와 태블릿PC의 구매 패턴과 목적이 다르다고 해도 전자책 단말기 쪽에서 킨들파이어를 신경쓰지 않기란 힘든 노릇입니다. 149달러에 팔리던 소니e리더가 99달러로 가격을 내린 것도 이러한 이유가 깔려 있어 보입니다.</p>
<p>1주일 가량 킨들파이어를 써 보았습니다. 킨들파이어는 아마존이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태블릿PC입니다. 킨들파이어에는 아마존의 모든 디지털 콘텐츠가 녹아 있습니다. 전자책, 음악, 영화, 쇼핑몰, 앱스토어를 쓰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졌습니다.</p>
<p>여느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 있는 첫 화면이 킨들파이어에는 없습니다. 애플 아이북스와 비슷한 책장 화면만 있을 뿐입니다.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도 책장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이용자는태블릿PC를 쓰지만, 아마존은 태블릿PC라는 느낌이 아니라 또 하나의 전자책 단말기 &#8216;킨들&#8217;을 쓰는 느낌을 주는 셈이지요. &#8216;들고다니는 컴퓨터&#8217;와 &#8216;어디서든 접속하는 책장&#8217;의 차이이겠지요.</p>
<p>킨들파이어는 199달러라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반면,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앱을 내려받아야 하고, 전자책도 아마존이 서비스하는 것만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여기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습니다. 루팅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아마존이 설정한 이용자의 권한 제약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존 앱스토어를 벗어나 안드로이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처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p>
<p>막상 써보니 킨들파이어는 &#8216;루팅해야겠다&#8217;보다 &#8216;아마존 앱스토어에서 쓸 만한 게 뭐 있지&#8217;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도서, 음악, 영화, 앱마다 아마존 스토어로 바로 가게 만든 사용자 환경이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태블릿PC로 할 수 있는 일이 다양하지만, 한편으로는 몇 가지 기능과 앱만 쓴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용자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 킨들파이어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p>
<p>킨들파이어는 마치 포털사이트 같았습니다. 책, 음악, 영화, 뉴스, 앱이 있는 네이버처럼 말이지요. 포털사이트에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다른 웹사이트를 찾을 필요가 없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p>
<p>해외 배송으로 구매해도 킨들파이어는 3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교보문고가 출시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 &#8216;교보e리더&#8217;는 34만9천원인데 말입니다.</p>
<p>킨들파이어가 앞으로 콘텐츠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기기로 자리매김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wNkIKpTdrM&#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dwNkIKpTdrM&#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ul>
<li>동영상 바로가기☞<a href="http://www.youtube.com/watch?v=dwNkIKpTdrM" target="_blank">[블로터TV]얼굴이 꽉찬방송⑩ 킨들파이어</a></li>
</ul>
<p><a rel="attachment wp-att-873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364/blotertv_kindlefire_2011121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363" title="BloterTV_KindleFire_20111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loterTV_KindleFire_20111211-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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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에서 나도 책 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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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Dec 2011 02:40:2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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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보문고는 이용자가 무료로 종이책과 전자책을 직접 출판하는 오픈마켓 형태의 자가출판시스템 ‘퍼플(PubPle)’을 출시했다고 12월6일 밝혔다.
퍼플은 출판하다 ‘Publish’와 사람 ‘People’의 합성어로 ‘출판하는 사람’ 즉, ‘책 만드는 사람’이란 의미이다. 누구나 손쉽게 출판한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다. 퍼플을 이용해 온라인 EPUB 저작도구를 이용해 전자책을 제작하고, 판매, 정산 확인하는 게 특징이다. 가격도 판매자가 직접 정하는데 판매액의 60%는 저자가, 40%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kyobobook.co.kr" target="_blank">교보문고</a>는 이용자가 무료로 종이책과 전자책을 직접 출판하는 오픈마켓 형태의 자가출판시스템 ‘퍼플(PubPle)’을 출시했다고 12월6일 밝혔다.</p>
<p>퍼플은 출판하다 ‘Publish’와 사람 ‘People’의 합성어로 ‘출판하는 사람’ 즉, ‘책 만드는 사람’이란 의미이다. 누구나 손쉽게 출판한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다. 퍼플을 이용해 온라인 EPUB 저작도구를 이용해 전자책을 제작하고, 판매, 정산 확인하는 게 특징이다. 가격도 판매자가 직접 정하는데 판매액의 60%는 저자가, 40%는 교보가 나눈다.</p>
<p>국내 출판사에 투고되는 원고의 95% 출판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인작가나 인터넷소설 작가, 파워블로거, 학술교재 저자 등이 퍼플 서비스를 통해 직접 출판할 수 있게 됐다며 교보문고는 퍼플 서비스를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67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657/kyobo_pubple_team_2011120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703" title="Kyobo_Pubple_Team_201112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yobo_Pubple_Team_20111206-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교보문고 퍼플 서비스를 맡은 디지털컨텐츠 팀</span></p>
<p>교보문고 쪽은 “출판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책을 출판하도록 획기적인 출판시스템 퍼플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책을 내고 싶지만 복잡한 절차와 비용으로 기존 출판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아마추어 작가들이 교보문고 유통망을 통해 책을 판매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퍼플 출시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p>
<p>국내 오프라인 서점 1위, 전자책 서점으로 1위인 교보문고가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책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퍼플 출시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퍼플과 비슷한 국내 오픈마켓 전자책 장터로는 <a href="http://upaper.net/" target="_blank">유페이퍼</a>, <a href="http://www.bucci.co.kr" target="_blank">북씨</a>, <a href="http://www.textore.com" target="_blank">텍스토어</a>, <a href="http://bookcafe.olleh.com" target="_blank">올레e북</a>, <a href="http://www.readbuild.com/" target="_blank">리드빌드</a>, <a href="http://www.bookpal.co.kr/" target="_blank">북팔</a> 등이 있다.</p>
<p>퍼플을 통해 책을 출판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보자.</p>
<p>먼저 퍼플 페이지(<a href="http://pubple.kyobobook.co.kr" target="_blank">http://pubple.kyobobook.co.kr</a>)로 들어가 판매자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또는 <a href="http://pubple.kyobobook.co.kr" target="_blank">인터넷교보문고→eBook→스페셜코너→개인출판 Pubple</a>로 접속하면 된다. 계정은 개인 회원 또는 출판사 회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판매자 신청은 관리자가 승인해야 완료되지만, 승인 전이라도 EPUB 저작도구는 사용할 수 있다.</p>
<p>승인 절차가 끝나면 ‘마이퍼플’로 들어가 EPUB 저작도구를 이용해 책을 제작하거나 이미 만든 EPUB 전자책을 등록한다. 또는 PDF 파일을 등록해 전자책 또는 맞춤형 소량 출판 시스템인 POD 방식으로 종이책을 출판할 수 있다.</p>
<p>전자책과 종이책 등록 절차를 마치면 판매신청이 남았다. 전자책 또는 POD 판매신청을 하거나 교보문고를 통한 B2B 판매에 동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점에서 B2B 판매는 공공도서관이나 기업도서관, 마을도서관 등에 납품하는 것을 말한다. B2B 판매 시에는 B2C와 다르게 인세가 5대5로 조정된다.</p>
<p>퍼플로 책을 판매할 때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으나, 이용자가 ISBN을 이미 획득했으면 책 판매를 신청할 때 ISBN을 등록할 수 있다.</p>
<p>퍼플을 이용해 출간된 책은 교보문고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인터넷교보문고와 모바일웹,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서비스하는 모바일교보문고 등에서 판매되며, 교보문고가 제휴한 T스토어 등에서도 판매가 이루어진다. 인터넷교보문고에서는 <a href="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pubple/pubpleMain.ink?selectedLargeCategory=00P" target="_blank">eBook→Pubple eBook</a> 페이지에 방문하면 퍼플로 출간된 책만 모아서 볼 수 있다.</p>
<p>퍼플 이용자는 ‘판매정산내역’ 페이지를 통해 판매현황을 요일, 콘텐츠에 따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게 가능하며, 정산금은 매출이 발생하고 다음 달 25일마다 지급된다.</p>
<p>교보문고는 퍼플 서비스를 출시하며 PC 뷰어 앱 ‘e서재’를 판올림했다고 밝혔다. 달라진 e서재는 교보문고가 판매하는 PDF, EPUB 전자책과 이용자가 교보문고를 통해 구매하지 않은 WORD, TXT, EPUB, PDF, MP3, VOD 파일도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기존에는 교보문고가 판해하는 PDF 전자책만 볼 수 있었다.</p>
<p>교보문고는 e서재 출시를 기념해 PC에 e서재 앱을 내려받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전자책 단말기 ‘교보e리더’, 책장, 러그 등을 증정하고 최대 1만원 할인권을 선물하는 <a href="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Main.ink?eventId=201111221" target="_blank">이벤트</a>를 벌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866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657/kyobo_pubple_20111206_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664" title="Kyobo_Pubple_20111206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yobo_Pubple_20111206_22.jpg" alt="" width="500" height="65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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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지하철 기다리며 책 사자&#8221; 교보문고 가상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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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Dec 2011 02:05:5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서점]]></category>
		<category><![CDATA[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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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서점으로 변신한다. 교보문고가 국내 처음으로 내놓은 &#8216;가상서점&#8217; 얘기다.
교보문고는 &#8220;서점 업계 최초로 12월1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가상서점을 오픈한다&#8221;라고 12월2일 밝혔다.
가상서점은 출근길에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서 교보문고가 추천하는 책을 구매하고 그날 저녁 배송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미리 사두고 교보문고 매장에 방문해 그날 찾아갈 수도 있다. 교보문고는 소비자가 책 광고를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하는 문화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서점으로 변신한다. 교보문고가 국내 처음으로 내놓은 &#8216;가상서점&#8217; 얘기다.</p>
<p>교보문고는 &#8220;서점 업계 최초로 12월1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a href="http://kyobobook.co.kr/prom/2011/general/110916_MobileOpenEvent.jsp?orderClick=aba" target="_blank">가상서점</a>을 오픈한다&#8221;라고 12월2일 밝혔다.</p>
<p>가상서점은 출근길에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서 교보문고가 추천하는 책을 구매하고 그날 저녁 배송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미리 사두고 교보문고 매장에 방문해 그날 찾아갈 수도 있다. 교보문고는 소비자가 책 광고를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하는 문화를 이끌어내려는 눈치다.</p>
<p>가상서점은 교보문고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모바일웹을 지하철 스크린도어로 옮겨온 형태이다. 스크린도어에서 보여주는 책 표지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해당 책을 판매하는 웹페이지로 바로 접속해 간편하게 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에서 이용하는 교보문고를 지하철역 스크린도어로 확대한 셈이다.</p>
<p>가상서점은 12월1일부터 운영되며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장기적으로 서비스할 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교보문고는 밝혔다. 현재 가상서점이 있는 지하철역은 강남역, 사당역, 서울역, 신도림역, 혜화역 등 6곳이다. 가상서점은 종이책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된다.</p>
<p>교보문고는 모바일웹과 앱을 쓰면서도 교보문고 오프라인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가 꽤 있다고 말했다. 교보문고쪽은 &#8220;지난 9월 출시한 모바일교보문고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43%가 도서 검색과 결제 편의성을 이유로 오프라인에서 이용했다&#8221;라며 이들 소비자가 편리하게 모바일에서 책을 사도록 가상서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에서는 책을 검색할 수는 있겠으나, 교보문고가 오프라인매장에서 진열하며 추천하는 책, 화제의 책을 찾으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모바일 서비스가 채워주지 못한다고 판단했다는 이야기다.</p>
<p>가상서점은 지금으로서는 한달 시범 운영 이벤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교보문고는 꽤 기대하는 눈치다. &#8220;모바일교보문고를 출시하고 3개월간 매달 60% 이상 매출이 오르며 모바일 쇼핑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고객들의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8221;라며 교보문고는 가상서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바일교보문고 이용자의 58%는 20~30대 여성이다.</p>
<p>교보문고 e커머스사업본부 박영준 본부장은 “교보문고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점업계 최초로 쇼핑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가상서점을 열었다”라며 “향후 장소와 유동인구의 특성에 맞춘 테마별 가상서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교보문고는 가상서점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모바일교보문고 앱을 내려받으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 드림카드를 증정하며, 가상서점의 추천도서를 검색만해도 2천원 쇼핑지원 쿠폰을 지급하는 <a href="http://kyobobook.co.kr/prom/2011/general/110916_MobileOpenEvent.jsp?orderClick=aba" target="_blank">이벤트</a>를 벌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862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210/kyobo_subway_bookstor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212" title="kyobo_subway_booksto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yobo_subway_bookstore-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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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TV] 얼굴이 꽉찬방송⑧ 교보e리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3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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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Nov 2011 07:40: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TV]]></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e북]]></category>
		<category><![CDATA[교보e리더]]></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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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재도전합니다. 삼성전자와 함께했던 1차 시도는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죠.
이번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궁금해지네요.
교보문고는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11월22일 정식 공개했습니다. 단말기 이름은 ‘교보e리더’입니다. 11월22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12월1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는군요. 정가는 34만9천원입니다.
이번주 얼굴이 꽉찬 방송은 김철환 소셜익스피리언스랩장 개인 사정으로 인해 블로터닷넷 전자책 담당 정보라 기자를 초대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재도전합니다. 삼성전자와 함께했던 1차 시도는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죠.</p>
<p>이번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궁금해지네요.</p>
<p>교보문고는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11월22일 정식 공개했습니다. 단말기 이름은 ‘교보e리더’입니다. 11월22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12월1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는군요. 정가는 34만9천원입니다.</p>
<p>이번주 얼굴이 꽉찬 방송은 김철환 소셜익스피리언스랩장 개인 사정으로 인해 블로터닷넷 전자책 담당 정보라 기자를 초대해 봤습니다. 얼굴이 무척 작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8Drg9meVdSA&#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8Drg9meVdSA&#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youtu.be/8Drg9meVdSA" target="_blank"><strong>동영상 바로 가기</strong></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3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369/20111125_blotert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70" title="20111125_Bloter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5_BloterTV.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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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자책 단말기도 컬러에 터치까지…&#8217;교보e리더&#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7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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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Nov 2011 07:15:3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교보e리더]]></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미라솔]]></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퀄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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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재도전한다.
교보문고는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11월22일 정식 공개했다. 단말기 이름은 ‘교보e리더’다. 11월22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12월1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정가는 34만9천원이다.
교보e리더는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했고, 화면 크기는 5.7인치이다. 화면 해상도는 1024×768이며 안드로이드2.3 운영체제를 일부 수정해 내장했다. 메모리는 521MB, 저장 용량은 2GB이며, 마이크로SD카드 메모리를 사용하면 32GB까지 늘어난다. 전체 크기는 174×119×12.9mm이며 무게는 338g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재도전한다.</p>
<p>교보문고는 퀄컴의 <a href="http://www.mirasoldisplays.com/" target="_blank">미라솔 디스플레이</a>를 탑재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11월22일 정식 공개했다. 단말기 이름은 ‘교보e리더’다. <span style="color: #808000"><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ejkGb=KOR&amp;linkClass=&amp;barcode=2090000003529" target="_blank">11월22일부터 예약 판매를</a></span> 진행하며, 12월1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정가는 34만9천원이다.</p>
<p>교보e리더는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했고, 화면 크기는 5.7인치이다. 화면 해상도는 1024×768이며 안드로이드2.3 운영체제를 일부 수정해 내장했다. 메모리는 521MB, 저장 용량은 2GB이며, 마이크로SD카드 메모리를 사용하면 32GB까지 늘어난다. 전체 크기는 174×119×12.9mm이며 무게는 338g이다. 인터넷 연결은 와이파이를 이용하도록 만들어졌다.</p>
<p>교보문고의 두 번째 전자책 단말기는 여러모로 이목이 쏠린다. 국내 서점 체인 1위 업체가 처음으로 자사 이름을 걸고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라는 점 뿐 아니라, 퀄컴이 개발한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첫 전자책 단말기란 점에서 그렇다. 3년 전 교보문고가 삼전전자와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SNE-60은 교보문고 전용단말기였지만, 교보문고 이름을 달고 나오진 않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84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7/kyoboebook_20111122_3-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4802" title="kyoboEBOOK_20111122_3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yoboEBOOK_20111122_3-1-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김성룡 교보문고 대표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30년간 함께 해온 교보문고가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또 다른 변화의 바람 앞에 서 있다”라며 “1981년 대형 서점의 효시가 된 것과 같이 교보문고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라고 교보e리더 출시 소감을 밝혔다.</p>
<p>교보문고는 교보e리더를 두고 교육용 기기라고 강조했다. 김성룡 대표이사는 “교보e리더는 범용 디지털 기기가 아니라 모든 책을 편안하게 읽고 교육용 강의를 듣는 데 최적화한 학습용 기기”라고 “디지털 환경에 방치된 아이를 염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라고 고객층을 밝혔다. 교보e리더야말로 교육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이야기다.</p>
<p>아이가 언제 어디에서 써도 안심이 되는 기기라는 설명인데, 어떤 점 때문에 교육용으로 적합하다는 것일까. 성대훈 교보문고 디지털콘텐츠 팀장은 “교보e리더는 교보문고가 선택한 콘텐츠만 보여주고 눈의 피로도가 덜한 기기로, 메시지와 눈에 최적화한 건강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p>
<p>교보e리더로 할 수 있는 활동은 교보문고의 약 9만3천종의 전자책 구매와 독서, 웹브라우징, 페이스북, 트위터, e메일 확인, 메모, 일정관리, 주소록 관리, 한영·영한·국어사전 검색 등이 있으며, 영문을 읽어주는 TTS, MP3플레이어 등의 기능도 들어 있다.</p>
<p>교보문고는 교보e리더의 또 다른 특징으로 배터리의 성능과 야외에서 읽기에 좋은 화면을 들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교보e리더의 화면, 미라솔 디스플레이 덕분이라는 게 교보문고의 설명이다.</p>
<div>
<p><a rel="attachment wp-att-848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7/kyoboebook_2011112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4807" title="kyoboEBOOK_201111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yoboEBOOK_20111122-299x375.jpg" alt="" width="299" height="375" /></a></p>
<p>미라솔 디스플레이는 퀄컴이 개발했는데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아 전력 소모가 적은 게 특징이다. 또한, 빛을 반사해 특정 파장이 서로 간섭해 색을 만들어내는 원리로 만들어져 햇빛 아래서도 보는 데 무리가 없다. 흔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탑재된 LCD 화면은 야외에서 보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e잉크 화면은 야외에서 잘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 대신 베젤 아래에서 화면쪽으로 빛을 쏘는 방식이 적용됐다.</p>
<p>미라솔 디스플레이는 기존 e잉크 디스플레이와 비슷해보이지만, 구현 방식은 좀 다르다. e잉크는 화면에 전류가 흐를 때 입자가 패널에 붙었다 떨어지며 그림이나 글씨를 만든다. 화면은 흑백만 지원된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입자 대신 높낮이가 다른 3개의 판을 이용한다. 빛이 이 3개의 판에 반사될 때 반사각을 이용해 색을 만들어낸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mirasol_by_qualcomm.jpg" rel="lightbox[84787]" title="mirasol_by_qualcomm"><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4859" title="mirasol_by_qualcom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irasol_by_qualcomm-442x375.jpg" alt="" width="442" height="375" /></a></p>
<p>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폴 제이콥스 퀄컴 CEO는 “교보e리더 출시는 퀄컴이 한국의 파트너와 제휴해 신기술을 최초로 선보이고 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기회”라며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교보e리더는 저전력 구동, 태양광 아래서 가시성, 천연색 구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할 정도의 화면 전환 속도가 가능한 최초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하루 30분씩 책을 읽는다손 치면, 한 번 충전해 최장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p>
<p>교보e리더의 제품 사양 중 컬러 지원에 눈길이 끌린다. 그동안 전자책 전용 단말기는 e잉크 흑백 단말기가 주를 이뤘다. 교보문고는 컬러 스크린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어떻게 채울 생각일까. 교보문고 쪽은 &#8220;PDF와 EPUB 모두 컬러로 제작돼 있었으나, 다만 뷰어가 지원하지 못해 제대로 구현이 안 됐을 뿐&#8221;이라며 &#8220;교보e리더는 컬러를 지원하는 단말기로 원래 있던 콘텐츠의 속성을 더 잘보여 준다&#8221;라고 대답했다.</p>
<p>퀄컴은 미라솔 디스플레이 기반 전자책 단말기를 만들기 위해 3년간 교보문고와 논의해왔으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책 단말기 출시 작업에 돌입했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대만에 있는 퀄컴 자회사 퀄컴MEMS테크놀로지에서 제조되고, 기기 조립은 중국 파스링크에서 이루어진다. 올 12월 교보e리더가 출시되고 나면 퀄컴은 내년 상반기에 해외에 또 다른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p>
<p>교보e리더는 비슷한 화면 크기의 갤럭시탭 7인치와 비교하면 가격이 비싼 편이다. 갤럭시탭 7인치는 30만원대에 판매되는데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지원한다. 성대훈 팀장은 “어떤 가치를 느끼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라며 “교보문고 플래티눔 회원에게는 특별한 가격 할인을 준비하고 있다”라고만 밝혔다.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발언이다.</p>
<p>가격에 대해 최대한 말을 아낄 법하지만,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최근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연구사업으로 기획한<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649" target="_blank"> ‘ePUB DRM 표준 레퍼런스’ 연구 사업</a>에 교보문고가 참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연구 사업은 정부 정책도 아니고, 표준 제정을 위한 밑작업도 아니다. 하지만 교보문고와 한국이퍼브가 참여하고 있어 내년께 DRM 호환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교보문고에 우선 적용해 시범한다는 계획이 나온 상태다. 교보문고로서는 예스24, 알라딘 등이 있는 한국이퍼브의 책만이라도 교보e리더로 보여주면 승산이 있다고 노렸을 수도 있다.</p>
<p>교보e리더는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교보문고에서 독점 판매되며, 제품에 대한 고객 응대와 AS는 교보문고가 맡는다. AS는 교환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803"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kyoboEBOOK_20111122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yoboEBOOK_20111122_2.jpg" alt="" width="500" height="370"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왼쪽부터)박영준 교보문고 E커머스 사업본부장, 김성룡 교보문고 대표이사, 폴제이콥스 퀄컴 CEO 겸 이사회 회장, 클라렌스 추이 퀄컴 수석부사장 겸 퀄컴 MEMS 테크놀로지 본부장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48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7/kyoboebook_20111122_3-2"><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804" title="kyoboEBOOK_20111122_3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yoboEBOOK_20111122_3-2.jpg" alt="" width="500" height="375"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48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7/kyoboebook_20111122_3-2"></a>▲교보e북 패키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48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7/kyoboebook_20111122_3-3"><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805" title="kyoboEBOOK_20111122_3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yoboEBOOK_20111122_3-3.jpg" alt="" width="500" height="375"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교보e리더 뒷면과 하단. 뒷면 중앙의 스티커는 시제품이라는 표시로 붙여졌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3nhIihgGtM&#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Y3nhIihgGtM&#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youtube.com/watch?v=Y3nhIihgGtM&amp;feature" target="_blank">교보문고 전자책 단말기 &#8216;교보e리더&#8217; 소개 동영상 보기</a></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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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DRM 호환 왜 어렵나…&#8217;영업비밀&#8217;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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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Nov 2011 05:10:3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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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을 읽기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A서점에서 파는 책이 B서점에 없는 때가 있다. 그런데 뷰어는 B서점 게 마음에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다. A서점이 지원하는 전자책 단말기나 뷰어만 이용해야 한다. 같은 책을 B서점에서 판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전자책은 산 곳에서만 읽을 수 있다.
전자책 독서 환경은 종이책과 달리 왜 유독 유통사의 영향력이 강할까. 종이책은 어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을 읽기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A서점에서 파는 책이 B서점에 없는 때가 있다. 그런데 뷰어는 B서점 게 마음에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다. A서점이 지원하는 전자책 단말기나 뷰어만 이용해야 한다. 같은 책을 B서점에서 판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전자책은 산 곳에서만 읽을 수 있다.</p>
<p>전자책 독서 환경은 종이책과 달리 왜 유독 유통사의 영향력이 강할까. 종이책은 어느 서점에서 샀는지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데 말이다.</p>
<p>전자책 파일에는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94%94%EC%A7%80%ED%84%B8_%EA%B6%8C%EB%A6%AC_%EA%B4%80%EB%A6%AC" target="_blank">디지털저작권관리(이하 DRM)</a> 기술이 씌워져 있다. DRM은 디지털 콘텐츠나 하드웨어의 사용을 제어하고 출판자나 저작권자가 의도한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24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470/bforum_ma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471" title="bforum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bforum_main.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DRM은 콘텐츠 생산자나 저작권자가 디지털 콘텐츠의 무분별한 복제를 막고 자기의 관리 아래에 두게 한다. 과거 음악 파일을 사면 특정 단말기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게 DRM 때문이었다. 덕분에 음악 파일을 살 때마다 지원하는 단말기를 확인해야 했다. 컴퓨터에 내려받은 음악 파일을 MP3 플레이어로 옮기려면 별도 프로그램을 써야 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대부분의 MP3 파일이 DRM을 씌우지 않은 채로 팔린다.</p>
<p>전자책은 음악과 달리 여전히 DRM 적용 대상이다. 유통사인 전자책 서점은 출판사와 저자가 원해서 DRM을 서버에서 한 번, 뷰어에서 한 번 씌우기도 한다. 불법 복제를 최대한 막겠다는 이유에서다. 이른바 어둠의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DRM을 쓰는 셈이다.</p>
<p>그런데 복제 방지는 DRM에 있는 여러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다. 보기, 재생, 인쇄, 대여, 양도, 추출, 이동, 이용기간, 횟수, 사용자, 사용자 그룹, 네트워크, 프린터, 지리적 위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사용에 필요한 동의 등 이용자가 디지털 콘텐츠를 쓰는 다양한 사항을 DRM으로 제한할 수 있다. DRM을 이용하면 전자책을 어떠한 단말기와 뷰어에서 보일 지, 몇 번 열람하게 할 지, 이용 기간, 대여도 가능하게 할 지 등을 정할 수 있다.</p>
<p>남동선 한글과컴퓨터 표준기술 팀장은 “DRM에는 기술적 보호조치 의미 외에 시장지배력 문제도 있다”라면서 “저작권자가 내 콘텐츠가 어떻게 유통되고 매출은 얼마인지, 몇 개 카피가 이루어지는지를 알고 싶어하는데 이를 공정하게 보이고 유통에 신뢰성을 주는 게 DRM”이라고 설명했다. 요컨대 DRM에 영업비밀이 담겨 있다는 얘기다.</p>
<p>책이 몇 권 팔렸고, 구매자가 몇 번 들춰봤고, 구매는 B2B 채널 어디에서 이루어졌는지 등을 DRM을 이용해 파악한다. 물론 DRM으로 이러한 기능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해 전자책 서점은 저마다 독자적인 솔루션을 구축했다.</p>
<p>현재 교보문고는 파수닷컴, 한국이퍼브는 한컴DRM, 한국출판인회의가 세운 e-KPC와 인터파크는 마크애니, 북큐브와 리디북스는 자체 DRM을 쓰고 있다. DRM 전문업체에서 DRM을 가져와 써도 각 회사에 맞게 변형해 쓰는 형편이다.</p>
<p>DRM이 영업비밀인 건 알겠는데 왜 저마다 다른 DRM을 사용하는 것일까. 남동선 팀장은 “저작권자는 저작권을 보호받길 원했는데 DRM이 표준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텐츠를 유통하다 보니 각자의 DRM을 적용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p>
<p>현재 전자책 DRM은 표준이 없다. 어도비DRM이 많이 쓰이지만,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건 아니다. 게다가 전자책은 그동안 표준 파일 형식도 없었다. IDPF가 아마존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EPUB은 최근 들어서야 업계 표준으로 겨우 자리잡아가는 상황이다.</p>
<p>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 전자책 단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지 못했다. DRM 하나를 적용하기 위해 3개월의 시간이 걸리는데 국내 전자책 서점은 한두 곳이 아니었다. 3~4곳의 전자책 DRM을 적용하는 데 1년을 넘겨야 했다. 단말기의 기술 개발하는 데 들일 시간을 확보하는 것보다 DRM 적용하는 게 더 어려운 형국이었다. 이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p>
<p>전자책을 2곳 이상에서 구매했으면, 읽을 때마다 어느 서점에서 샀는지를 떠올려 해당 서점의 뷰어 또는 전자책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 요즘은 전자책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읽을 수 있어 하나의 기기로 여러 서점의 전자책을 읽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전자책을 구매한 서점을 기억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p>
<p>다행히도 최근 전자책 서점간 DRM을 호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예스24는 한글과컴퓨터와 협력했다. 한컴의 전자책 뷰어인 ‘한컴리드온’ 이용자이면서 예스24의 전자책 독자이면 한컴리드온과 예스24의 뷰어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인터파크와 알라딘도 한컴과 제휴해 예스24처럼 이용자의 뷰어 선택권을 늘릴 예정이다.</p>
<p>앞으로는 한컴과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과 비슷한 협력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제표준의 ePUB 기반 e-Book DRM 표준 레퍼런스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연구사업을 기획해 올 초에 공고했다. 이 연구 사업에 파수닷컴과 교보문고, 한컴, 한국이퍼브, DRM 인사이드가 지원해 선정됐다.</p>
<p>이 연구 사업은 업계에서 기준으로 삼을 만한 DRM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소스코드를 공개, 업체끼리 키(Key)값을 주고받으면 DRM 호환이 간편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자책 서비스 사업자, 단말기 사업자, 솔루션 사업자, DRM 기술 제공업체 간 전자책 콘텐츠 호환성을 확보코자 하는 게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생각이다.</p>
<p>한국저작권위원회의 DRM 표준 레퍼런스 연구 사업에는 한계도 있다. 이 사업의 연구 목표를 위해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으는 일은 아직은 먼 일처럼 보인다.</p>
<p>컨소시엄을 만들어 연구 사업에 참여한 5개 업체는 출판계와 EPUB 뷰어 업체, 유통사 등의 의견을 청취할 창구를 마련하지 않았다. DRM 호환이 이뤄져 뷰어를 공유할 때 열람 횟수 등 정산 내용을 공개할 지 등 민감한 정보를 어떻게 다룰지는 5개 업체만이 공유하는 상황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년간 10억을 투자하지만, 중간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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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단말기, 저가 경쟁 활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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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Nov 2011 09:54:3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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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가 올 9월에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소니리더 PRS-T1의 가격을 20달러나 내렸다. 소니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렸겠지만, 최근 북미지역 전자책 유통사에서 잇달아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리고 저렴한 태블릿PC를 내놓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해외에서는 전자책 단말기와 전자책 유통사가 내놓은 태블릿PC에 저가 경쟁이 시작됐다. 전자책 단말기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앱에 집중하는 국내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미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가 올 9월에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a href="http://store.sony.com/webapp/wcs/stores/servlet/ProductDisplay?catalogId=10551&amp;storeId=10151&amp;langId=-1&amp;productId=8198552921666384231&amp;CSRT=17078808001718348447&amp;mid=&amp;rid=&amp;clid=&amp;cid=42056030&amp;lid=&amp;XID=E:109876:S6L1READER" target="_blank">소니리더 PRS-T1</a>의 가격을 20달러나 내렸다. 소니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렸겠지만, 최근 북미지역 전자책 유통사에서 잇달아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리고 저렴한 태블릿PC를 내놓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p>
<p>최근 해외에서는 전자책 단말기와 전자책 유통사가 내놓은 태블릿PC에 저가 경쟁이 시작됐다. 전자책 단말기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앱에 집중하는 국내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미국 아마존과 반스앤노블, 캐나다 코보 등 전용 단말기와 함께 전자책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잇달아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낮추고 있다. 가장 공격적인 건 아마존이다.</p>
<p>아마존은 최근 광고를 탑재한 킨들 단말기 신제품을 7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했다. 이 가격이면 우리 돈으로 약 8만8천원이다.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버전은 가격을 99달러로 책정했다. 아마존은 7인치 태블릿PC 킨들 파이어를 11월15일 출시하겠다고 공지하며 가격을 199달러로 정했다.</p>
<p>아마존이 저가 공세로 나오며 반스앤노블도 가격을 낮췄다. 반스앤노블은 249달러 짜리 7인치 태블릿PC 누크 컬러를 224달러로 낮췄다가199.99달러로 다시 내렸다. 6인치 e잉크 전자책 단말기인 누크는 139달러로, 비슷한 사양의 아마존 킨들 터치 와이파이 버전보다 40달러 비싸다.</p>
<p>킨들 파이어의 199달러는 반스앤노블뿐 아니라 코보에도 영향을 미쳤다. 캐나다의 코보는 7인치 태블릿PC인 코보 복스를 지난 달 199.99달러에 출시했다.</p>
<p>국내에도 전자책 단말기가 곧 출시될 예정인데, 일단은 전자책 저가 경쟁에서 한발 빗겨선 모양새다. 교보문고가 퀄컴과 손잡고 이달에 출시할 예정인 컬러 전자책 단말기는 가격이 30만원대로 알려졌다.</p>
<p><a rel="attachment wp-att-827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795/sonyread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796" title="sonyread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onyreader.jpg" alt="" width="500" height="31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소니리더 PRS-T1</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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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퀄컴, 컬러 전자책 단말기 출시 눈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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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Nov 2011 05:55:3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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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보문고가 퀄컴과 손잡고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문고 관계자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이르면 11월 혹은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는 교보문고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30만원대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퀄컴이 출시할 전자책 단말기의 모델과 브랜드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화면 크기는 5.7인치로, 7인치인 킨들 파이어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보문고가 퀄컴과 손잡고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p>
<p>교보문고 관계자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퀄컴의 <a href="http://www.mirasoldisplays.com/" target="_blank">‘미라솔 디스플레이’</a>를 장착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이르면 11월 혹은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는 교보문고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30만원대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퀄컴이 출시할 전자책 단말기의 모델과 브랜드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화면 크기는 5.7인치로, 7인치인 킨들 파이어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출시 준비도 꽤 진척됐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위해 오류를 테스트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p>
<p>이로써 교보문고로서는 전용 전자책 단말기에 두 번째로 도전하게 됐다. 2009년 교보문고는 삼성과 손잡고 SNE-60k 전자책 단말기를 내놨다. 당시 교보문고와 삼성 모두 전자책 단말기에 대한 가능성만 열어놨을 뿐, 이렇다 할 성과는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SNE-60k 단말기 생산을 중단했다. 그후 교보문고는 전자책 매출이 2005년 이후로 뚜렷한 움직임이 없다가 올해 갤럭시탭에 ‘리더스허브’ 응용프로그램(앱)에 기본 서점으로 들어가며 전자책 매출이 전체 매출의 2%까지로 올라섰다. 이제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565" target="_blank">전자책으로만 올해 100억 매출</a>을 내다보는 상황이다.</p>
<p>퀄컴은 교보문고보다 이 사업에 거는 기대가 남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퀄컴은 자사가 개발한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첫 단말기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하기로 했다. 게다가 퀄컴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들었다. 지난해부터 <a href="http://latimesblogs.latimes.com/technology/2010/02/mirasol-color-e-reader-e-ink.html" target="_blank">퀄컴은 전자책 시장에 관심을 보였다.</a> 당시 전력 소모가 적고 눈의 피로가 덜한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시제품을 선보인 터였다. 폴 제이콥스 퀄컴 CEO는 지난해 2월 방한해  <a href="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amp;SM=0803&amp;idxno=286680" target="_blank">‘전자책 파트너를 물색 중’</a>이라고 밝힌 일도 있었다. 3개월 뒤 퀄컴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8216;월드IT쇼&#8217;에서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전자책 단말기 시제품을 공개했다.</p>
<p>미라솔 디스플레이는 아마존 킨들이나 구글 북스, 코보, 반디앤루니스가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처럼 전력 소모가 적은 게 특징이다.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빛을 반사해 특정 파장이 다른 파장을 간섭해 색상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로 만든 전자책 단말기는 e잉크 단말기의 컬러판인 셈이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a href="http://www.qualcomm.co.kr/news/releases/2008/080505_Qualcomm_and_Foxlink_Combine_Expertise_print.html" target="_blank">초당 최대 30 프레임의 비디오를 지원</a>해 동영상 감상도 가능하다.</p>
<p>퀄컴의 첫 전자책 단말기 생산은 대만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퀄컴은 자회사 <a href="http://www.qualcomm.co.kr/news/releases/2009/090602_Qualcomm_MEMS_Technologies_and_Foxlink_print.html" target="_blank">퀄컴MEMS기술과 대만 폭스링크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미라솔 디스플레이 전용 조립 공장을 2009년 대만에 구축</a>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22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62/mirasol_ebook_201111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68" title="mirasol_ebook_201111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irasol_ebook_20111103.jpg" alt="" width="500" height="39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www.mirasoldisplays.com/press-center" target="_blank">미라솔 디스플레이</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Eez79Y8_EQ&#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rEez79Y8_EQ&#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미라솔 디스플레이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 소개 동영상☞<a href="http://www.youtube.com/watch?v=rEez79Y8_EQ&amp;feature=player_profilepage" target="_blank">바로가기</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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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국밥 전자책 DRM, 2013년 표준안 나온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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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Oct 2011 06:00:3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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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종이책은 어느 서점에서 사도 읽는 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전자책이다. A서점에서 샀으면 A서점에서 만든 뷰어나 A서점이 지원하는 단말기로만 읽어야 한다. A서점 전자책 뷰어가 조악하더라도 도리가 없다. 이는 A, B, C서점이 저마다 사용하는 전자책 디지털저작권관리(DRM)이 다르기 때문이다. 벅스에서 산 mp3 파일은 벅스 전용 플레이어나 모바일 앱, 벅스와 제휴한 재생기로만 들을 수 있던 때와 비슷하다.
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종이책은 어느 서점에서 사도 읽는 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전자책이다. A서점에서 샀으면 A서점에서 만든 뷰어나 A서점이 지원하는 단말기로만 읽어야 한다. A서점 전자책 뷰어가 조악하더라도 도리가 없다. 이는 A, B, C서점이 저마다 사용하는 전자책 디지털저작권관리(DRM)이 다르기 때문이다. 벅스에서 산 mp3 파일은 벅스 전용 플레이어나 모바일 앱, 벅스와 제휴한 재생기로만 들을 수 있던 때와 비슷하다.</p>
<p>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유통사마다 다른 전자책 DRM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DRM 업체가 마련한 솔루션을 변형하거나 독자 DRM을 제작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전자책 단말기 제작자는 각 유통사에 맞는 DRM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태블릿PC와 스마트폰, PC 뷰어쪽도 마찬가지다.</p>
<p>EPUB 전자책을 파는 곳이 한두 곳이 시장을 장악했다면 이러한 모습이 독자에게 불편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국내 전자책 시장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메키아 등 다양한 전자책 업체가 있고 절대 강자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출판사가 전자책 콘텐츠를 모든 유통사에 납품하는 것도 아니다. 유통사별로 공급하는 콘텐츠를 가리기도 하고 계약을 맺지 않는 유통사도 있다. 결국 전자책 독자는 책을 찾아 유통사를 전전해야 하는 형편이다. 뷰어가 조악한 유통사에서 책을 사면 꼼짝없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전자책을 읽어야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803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72/ebook_reader_ipad_kindl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19" title="ebook_reader_ipad_kindl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reader_ipad_kindle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남동선 한글과컴퓨터 표준기술팀장은 “현재 전자책 DRM은 저마다 다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어, 사용자가 유통사마다 다른 솔루션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라면서 “전자책 시장 측면에서는 활성화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라고 지금의 전자책 DRM 상황의 문제점을 꼬집었다.</p>
<p>2년이 지나고 나면 이런 상황이 조금은 바뀌게 될 전망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제 표준 ePUB 기반 eBook DRM 표준 레퍼런스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이하 DRM 표준 레퍼런스)이라는 연구 용역 사업을 2013년께 완료할 계획이다. 2년짜리 이 연구 사업은 파수닷컴과 한글과컴퓨터, 교보문고, 한국이퍼브, DRM인사이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맡았다. 정부예산은 2년간 총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p>
<p>사업명에 ‘DRM 표준’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전자책 업계에 특정 DRM을 쓰라고 강제할 계획은 아니다. 전자책 DRM간 호환성을 높이고자 하는 게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목표다. 쉽게 말해 전자책 DRM의 기본 틀을 마련해 공개하겠다는 이야기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5곳 업체는 전자책 파일을 암호화하는 방식과 키 전달 방식, 라이선스 정보와 형식에 대한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틀은 API 형태로 공개된다.</p>
<p>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한 ‘스마트 환경에서의 효과적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 세미나’에서 10월19일 공개됐다.</p>
<p>안혜연 파수닷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 소프트웨어는 EPUB 2.0과 3.0에 기반해 API로 만들어지고, 이 API를 활용한 DRM 솔루션을 제작해 전자책 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5곳 업체가 모인 컨소시엄은 6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 사업은 EPUB 2.0과 3.0, W3C가 제안하는 전자서명의 표준, 암호화 표준, 인증서, 시장의 요구 등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API 설계까지 완료한 상태다. 내년 3월에는 교보문고에 시범 적용할 계획도 잡혀있다고 안혜연 부사장은 말했다.</p>
<p>전자책 DRM은 단순하게 어느 뷰어에서만 보여줄 것인지를 가리는 건 아니다. DRM은 디지털 파일에 대한 판매와 정산, 대여, 파일 접속 권한 등을 관리하는 솔루션이기도 하다. 전자책 DRM이 업체마다 호환돼도 이 기능은 유지돼야 한다.</p>
<p>안혜연 부사장은 “API 개발을 완료해 EPUB 뷰어에 적용하고 실제 시스템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도 볼 것이며, 2개 이상의 솔루션이 상호 연동되는 모듈도 테스트해야 한다”라며 진행 계획을 간략하게 설명했다.</p>
<p>발걸음을 재촉하는 듯하지만, 컨소시엄이 전자책과 DRM 전문 업체로 구성된 터라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글과컴퓨터는 EPUB 저작도구를 만들고, EPUB을 국제 표준으로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전자책 DRM을 서비스하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에 DRM 전문업체인 파수닷컴이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p>
<p>이 컨소시엄은 국내 전자책 업체로는 1위인 교보문고와 예스24를 비롯한 여러 전자책 업체와 출판사가 모인 한국이퍼브를 참가사로 뒀다. 특히, 1위 사업자인 교보문고가 DRM 표준 레퍼런스를 앞장서 적용해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업체가 결과물을 채택하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게 된다.</p>
<p>안혜연 부사장은 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 작업이 완료되면 DRM 시장뿐 아니라 전자책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지금은 DRM 업체와 전자책 유통사가 폐쇄적인 관계를 가졌지만, 이제 개방적인 관계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DRM 관련한 신규 창출되거나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해 시장 규모도 커질 것이고요. 음원 시장이 DRM 때문에 DRM 프리로 변한 것과는 다를 것입니다.”</p>
<p>전자책 DRM 표준 레퍼런스가 마련되면 전자책 독자는 어떠한 이점이 있을까. 양질의 전자책 전용 뷰어 하나로 여러 유통사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모아서 볼 수 있고, e잉크 전자책 단말기를 살 때 어느 유통사를 지원하는지 따지지 않아도 된다. 뷰어 제조사나 단말기 제조사가 여러 전자책 DRM을 적용하는 과정이 이전보다 간편하기 때문이다.</p>
<p>B2B로만 이루어진 전자책 DRM 서비스가 B2C로 등장하는 모습도 그려볼 수 있다. 1인 출판사나 개인이 유통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전자책 DRM을 씌우는 것도 가능하다. 개인이 DRM 키를 관리해 전자책을 보여줄 사람을 정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겠다. DRM이 파일을 열 수 있는 횟수와 기간, 지역 등도 관리하는데 개인이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되면 재미있는 응용서비스도 등장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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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 가면 구연동화가 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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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Oct 2011 05:16:5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구연동화]]></category>
		<category><![CDATA[동화사랑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이규원]]></category>
		<category><![CDATA[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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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보문고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할머니 목소리로 이야기를 즐기는 동화구연 프로그램 &#8216;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8217;를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한다.
10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방식을 넘어 공감각적 체험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하며, 매주 어린이의 감성 발달 테마를 선정해 그림, 극놀이, 손유희 등 체험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즐길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보문고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할머니 목소리로 이야기를 즐기는 동화구연 프로그램 &#8216;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8217;를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한다.</p>
<p>10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방식을 넘어 공감각적 체험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하며, 매주 어린이의 감성 발달 테마를 선정해 그림, 극놀이, 손유희 등 체험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돕는다.</p>
<p>진행은 동화사랑연구소 이규원 소장이 맡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바른 언어 습관을 길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테마와 관련된 동요 부르기, 손유희 등 몸풀기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 사고력, 창조력 등 지적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p>
<p>강연 마지막에는 계절별, 장르별 어린이 도서 추천 시간도 마련돼, 자녀 독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10월에는 ‘무지개의 꿈을 통해 자아 찾기’, ‘계절감을 통해 자연 사랑하기(단풍)’, ‘동물을 통해 자연사랑 배우기’ 테마가 예정돼 있다.</p>
<p>김성자 교보문고 MD 기획팀장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아날로그적 감성에 현대적 공감각적 체험 프로그램을 더한 이번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주말 교보문고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교보문고 광화문점 어린이코너에서 현장 접수를 거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93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307/kyobo_fab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308" title="kyobo_fab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yobo_fable.jpg" alt="" width="500" height="25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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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계절, 전자책 할인 행사 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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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Oct 2011 04:40:2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리디북스]]></category>
		<category><![CDATA[예스24]]></category>
		<category><![CDATA[인터파크]]></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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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멀리 치워뒀던 책도 이 때만큼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것만 같은 계절이 왔다. 이왕 책을 읽기로 마음먹은 김에 전자책에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전자책이 익숙지도 않은데 1만원 가까운 돈을 쓰기 꺼려졌다면 지금이 기회다. 전자책 유통사마다 앱 출시 맞이 특가 판매 이벤트를 벌이고 있으니 이참에 전자책도 들여다보자.

인터파크도서는 최근 전자책 앱을 &#8216;비스킷 2.0&#8242;으로 판올림하며 대대적인 전자책 할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멀리 치워뒀던 책도 이 때만큼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것만 같은 계절이 왔다. 이왕 책을 읽기로 마음먹은 김에 전자책에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p>
<p>전자책이 익숙지도 않은데 1만원 가까운 돈을 쓰기 꺼려졌다면 지금이 기회다. 전자책 유통사마다 앱 출시 맞이 특가 판매 이벤트를 벌이고 있으니 이참에 전자책도 들여다보자.</p>
<p><a rel="attachment wp-att-782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232/ebook_event_201110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250" title="ebook_event_201110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event_20111005.jpg" alt="" width="400" height="300" /></a></p>
<p><a href="http://book.interpark.com/bookPark/html/biscuit.html?hid1=catebox&amp;hid2=layer&amp;hid3=book&amp;hid4=001&amp;bl_id=M91011" target="_blank">인터파크도서</a>는 최근 전자책 앱을 &#8216;비스킷 2.0&#8242;으로 판올림하며 대대적인 <a href="http://book.interpark.com/book/genbookeventaction.do?_method=EventPlan&amp;sc.evtNo=114587&amp;bkid1=ebook&amp;bkid2=main&amp;bkid3=mainban&amp;bkid4=001#top" target="_blank">전자책 할인 행사</a>에 나섰다. 전자책 단말기까지 출시했지만, 교보문고와 예스24에 밀렸던 열세를 뒤집으려는 모양새다.</p>
<p>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비스킷2.0 앱을 내려받으면 인터파크가 무료로 넣은 책 2권을 받아볼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체험판으로 찔끔 보여주는 게 아니라 책 1권을 통째로 넣었다. 2권만 읽기 심심하면 &#8216;비스킷 초이스&#8217;를 이용해보자. 비스킷2.0 앱을 설치한 회원에 한해 인터파크 도서는 약 1200권의 전자책 중 5권을 골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게 했다. 이 권한은 앱을 내려받고 3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평소 비스킷 초이스는 전자책 앱을 등록한 회원에게 1~2권 증정하는 데 그쳤는데 이번에 특별히 늘렸다고 인터파크도서는 밝혔다.</p>
<p>인터파크도서의 &#8216;비스킷&#8217; 전자책 단말기를 샀다면 비스킷 초이스 권한은 더 커진다. 비스킷 단말기를 사고 기기를 등록한 뒤 90일 동안 약 1290권 전자책 중에서 10권을 골라 내 책장에 담을 수 있는 권한을 인터파크도서는 제공하고 있다. 만약 할인가가 아닌 정상가에 샀던 회원이라면 무료로 고를 수 있는 책이 50권으로 늘어난다. 현재 인터파크도서는 비스킷 단말기를 정가 39만8천원에서 55% 할인해 10월31일까지 17만9천원에 팔고 있다.</p>
<p>무료는 아니지만 단돈 1천원에 보고 싶던 전자책을 사는 방법도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매일 오전9시에 전자책 2권을 1천원에 파는 &#8216;eBook 하루 특가&#8217;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울로 코엘료의 &#8216;브리다&#8217;, 정이현의 &#8216;너는 모른다&#8217; 등이 1천원에 판매된 인기 e북이다. 비스킷 초이스와 eBook 하루 특가 이벤트는 10월24일까지 진행된다.</p>
<p>인터파크도서에는 블로그 리뷰 사이트 &#8216;위드블로그&#8217;와 비슷한 &#8216;리뷰 이벤트&#8217;도 있다. 읽고 싶은 책을 후기만 작성하면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니 일석이조다. 참가 방법은 이렇다. 인터파크도서가 선정한 e북 소개글을 보고 마음에 들면 덧글로 참가 신청한다. 당첨되면 보내주는 e북을 읽고 정해진 기일까지 감상평을 내면 된다. 신청 자격은 비스킷 단말기 이용자에게만 있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book.interpark.com/blog/biscuit/2377250?bkid1=ebook&amp;bkid2=main&amp;bkid3=bisreview&amp;bkid4=001" target="_blank">비스킷 블로그</a>를 참고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782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232/ebook_event_interpark_201110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233" title="ebook_event_interpark_201110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event_interpark_20111005-e1317784458958.jpg" alt="" width="499" height="33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인터파크가 진행하는 비스킷2.0 앱 출시 기념 이벤트</span></p>
<p><a href="http://digital.kyobobook.co.kr" target="_blank">교보문고</a>도 전자책 독자를 늘리기 위해 꽤 공들이는 눈치다. 교보문고는 &#8216;무료 eBook&#8217;, &#8216;특가 찬스 eBook&#8217;, &#8216;eBoook 무료 시사회&#8217;를 진행하고 있다. 가벼운 소설만 싸게 파는 건 아니니 눈여겨 볼 만하겠다. 3가지 이벤트는 현재 교보문고 e북 페이지 첫 화면 하단에서 상시 운영하고 있어 찾기도 쉽다.</p>
<p>무료 eBook은 교보문고가 출판사 또는 저자와 협의했거나 저작권이 소멸한 책을 전자책 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체로 고전에 해당하는 책이 많지만, 체험판으로 전자책 앞부분만 살짝 보여주기도 한다. e북 페이지 첫 화면에 나오는 무료 eBook은 한 권을 통째로 제공한다고 하니 수시로 들어가 볼 만하다.</p>
<p>eBook 매출을 늘리고자 나온 특가 찬스 eBook은 무료 eBook보다 눈길이 간다. e북 정가의 30% 내외로 할인하는 행사로, 가격이 부담스러워 한 번에 사기 어려운 전자책 세트로 구성된다. 현재는 이정명의 &#8216;뿌리 깊은 나무&#8217;, 일륜 &#8216;일위강&#8217;, 사우 &#8216;검선지로&#8217; 전자책을 30% 할인해 전권을 묶어서 판다.</p>
<p>교보문고도 인터파크처럼 전자책 신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름은 &#8216;무료 eBook 시사회&#8217;다. 인터파크와 달리 독서 감상문은 받지 않고, 덧글로 신청을 받아 10명을 추첨해 전자책을 무료로 준다. 2010년 4월 &#8216;숙빈 최씨&#8217;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7권을 진행해왔다. 무료 eBook 시사회 참가를 원하는 교보문고 회원은 <a href="https://www.facebook.com/dkyobobook?sk=app_221460014534454" target="_blank">e북 페이스북 페이지</a>와 e북 서비스 공식 블로그인 <a href="http://booklog.kyobobook.co.kr/eBook" target="_blank">&#8216;e책노리&#8217;</a>에 올라오는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782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232/ebook_event_kyobo_201110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234" title="ebook_event_kyobo_201110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event_kyobo_20111005-e1317784496799.jpg" alt="" width="497" height="16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교보문고는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하고 할인하는 이벤트를 상시적으로 운영한다.</span></p>
<p><a href="http://www.yes24.com" target="_blank">예스24</a>는 반짝 할인해 파는 소셜쇼핑처럼 보름간 <a href="http://www.yes24.com/eventworld/event01.aspx?EveNo=50639&amp;CategoryNumber=017001000&amp;FetchSize=0" target="_blank">모든 전자책을 20% 할인</a>하는 이벤트를 오늘까지 벌인다. 잠깐 판다고 하여 붙은 &#8216;플래시 세일&#8217;을 도입했는데 언제 또다시 시행할 지는 미정이다. 떠나가는 이벤트를 아쉬워하기 전에 <a href="http://www.yes24.com/eventworld/event02.aspx?EveNo=50888&amp;CategoryNumber=017001011&amp;FetchSize=0" target="_blank">전자책 1권 사면 1권을 덤으로 주는 이벤트</a>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 예스24는 &#8216;아이이펍&#8217;이 출간한 자기계발 전자책을 독자가 1권을 사면 또 1권을 살 수 있는 10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0월17일까지라고 하니 이번엔 놓치지 말자.</p>
<p><a rel="attachment wp-att-782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232/ebook_event_yes24_201110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236" title="ebook_event_yes24_201110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event_yes24_20111005-e1317784378144.jpg" alt="" width="498" height="37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예스24는 오늘까지 전자책 전 종을 20% 할인한 데 이어 자기계발서를 1권 사면 1권을 덤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span></p>
<p>사회 저명인사의 고민과 속내를 이야기하는 자서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다. <a href="http://ridibooks.com" target="_blank">리디북스</a>는 아이웰과 공동으로<a href="http://ridibooks.com/pc/event_main.php?idx=89" target="_blank"> &#8216;리더를 읽다&#8217;</a>라는 사회 저명인사의 자서전 시리즈를 무료로 내고 있다. 지금까지 표현명 KT 대표, 이정운 박사, 김정운 교수, 엄흥길 대장, 이휘성 IBM 대표,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의 자서전이 출간됐다. 앞으로 매주 사회 저명 인사 1~2명의 자서전이 나올 예정이다. 이미 인터뷰를 마친 인물이 20명 남짓이라고 하니 &#8216;리더를 읽다&#8217; 자서전 시리즈는 내년이 되어야 마무리 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82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232/ebook_event_ridibooks_201110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235" title="ebook_event_ridibooks_201110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event_ridibooks_20111005-e1317784405314.jpg" alt="" width="499" height="35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리디북스에서 만나는 사회 저명인사의 전자책 시리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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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 허니콤 지원 &#8216;교보e북&#8217; 앱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73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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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Sep 2011 06:15:5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허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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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탭 10.1을 사고 마음이 헛헛하다면 허니콤 3.0을 지원하는 교보문고 앱으로 전자책을 읽어보자.
교보문고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3.0에 최적화한 ‘교보 eBook for Tablet’앱(이하 교보e북)을 출시했다고 9월27일 밝혔다. 아이패드 앱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교보문고가 태블릿PC 전용 앱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태블릿PC 앱을 내놓으며 교보문고는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한다. 교보e북 앱으로 PDF와 EPUB으로 만들어진 베스트셀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갤럭시탭 10.1을 사고 마음이 헛헛하다면 허니콤 3.0을 지원하는 교보문고 앱으로 전자책을 읽어보자.</p>
<p><a href="http://www.kyobobook.co.kr" target="_blank">교보문고</a>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3.0에 최적화한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kyobo.ebook.b2c.tablet&amp;feature=search_result" target="_blank">‘교보 eBook for Tablet’</a>앱(이하 교보e북)을 출시했다고 9월27일 밝혔다. 아이패드 앱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p>
<p>교보문고가 태블릿PC 전용 앱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태블릿PC 앱을 내놓으며 교보문고는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한다. 교보e북 앱으로 PDF와 EPUB으로 만들어진 베스트셀러 1만종과 논문, 만화, 아동 등을 사서 바로 볼 수 있다.</p>
<p>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앱을 출시하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리더스허브’에 이어 교보문고가 태블릿PC 앱을 독자적으로 내놓은 이유는 전자책 독자 확대에 있는 것을 보인다. 교보문고 디지털콘텐츠사업팀은 “큰 화면과 성능이 좋은 태블릿PC의 장점을 활용하는 ‘교보 eBook for Tablet’을 통해 그동안 종이책을 고집한 독자도 스마트한 독서 환경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교보e북 앱으로는 종이책을 살 순 없다. 전자책 외에 인터넷 교보문고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는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mok.android&amp;feature=more_from_developer" target="_blank">안드로이드 ‘교보문고’ 앱</a>을 내려받거나 <a href="m.kyobobook.com" target="_blank">모바일웹</a>에 접속하면 된다.</p>
<p>교보문고는 교보e북 앱 출시를 기념해 앱을 내려받은 회원 모두에게 ‘마왕일기’ 등 인기만화 2종을 주고 추첨을 통해 공짜 커피 기프티콘을 200명에게 증정하는 <a href="http://www.kyobobook.co.kr/event/eventDvdViewByPid.laf?eventPid=21811&amp;classGb=EBK&amp;PRE=Y" target="_blank">이벤트</a>를 9월30일까지 진행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773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325/kyobo_tablet_app_20110927-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333" title="kyobo_tablet_app_20110927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kyobo_tablet_app_20110927-3-e1317091507383.jpg" alt="" width="498" height="198" /></a><br />
<a rel="attachment wp-att-7733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325/kyobo_tablet_app_20110927-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332" title="kyobo_tablet_app_20110927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kyobo_tablet_app_20110927-2-e1317091492638.jpg" alt="" width="500" height="800" /></a></p>
<p><a rel="attachment wp-att-7733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325/kyobo_tablet_app_20110927-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331" title="kyobo_tablet_app_20110927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kyobo_tablet_app_20110927-1-e1317091475496.jpg" alt="" width="500" height="8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제공: 교보문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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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코드 결제, 스마트폰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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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Aug 2011 06:35:0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F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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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근거리무선통신]]></category>
		<category><![CDATA[모네타]]></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결제]]></category>
		<category><![CDATA[바코드 결제]]></category>
		<category><![CDATA[베니건스]]></category>
		<category><![CDATA[훼미리마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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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코드는 죽지 않는다? 바코드가 스마트폰을 만나 그 위세를 더욱 떨칠 기세다. 쉽사리 결제의 핵심 자리를 후발 기술들에 넘겨주지 않겠다는 것.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가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바코드 결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계산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는 특정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과거 SK텔레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바코드는 죽지 않는다? 바코드가 스마트폰을 만나 그 위세를 더욱 떨칠 기세다. 쉽사리 결제의 핵심 자리를 후발 기술들에 넘겨주지 않겠다는 것.</p>
<p>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가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바코드 결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계산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는 특정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과거 SK텔레콤의 모네타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만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됐기에 소비자들이 비교적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p>
<p>국내 1500만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향후 스마트폰을 사용할 모든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다.</p>
<p>매장 입장에서도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해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바코드만 읽으면 쉽게 계산할 수 있다. 기존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패턴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p>
<p>누이좋고 매부좋은 것.</p>
<p>국내서는 보광훼미리마트, 교보문고, 베니건스가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미 해외에서 스타벅스가 바코드 결제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p>
<p>스타벅스의 경우 자사에서 판매하는 충전식 선불 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옮기고, 이를 바코드로 옮겨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커피를 구매하면, 매장 리더기가 스마트 폰에 탑재된 바코드를 읽어 계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이 바코드는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선불식 충전 카드를 옮겨놓은 것으로, 결제는 충전된 금액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결제된다.</p>
<p>모빌리언스는 지난 4월 모바일 바코드 결제 앱인 ‘엠틱(M-Tic)&#8217;을 선보이면서 보광훼미리마트와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후 8월 1일 교보문고와도 제휴를 확대하면서 관련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다날’은 바코드 결제 결제 앱인 ‘바통’을 선보였고 지난 7월 베니건스와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01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125/bato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0138" title="bato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batong-431x375.jpg" alt="" width="431" height="375" /></a><em>왼쪽 부터 바통, 엠틱이다.</em></p>
<p>또 바통과 엠틱 모두 핸드폰 요금에서 후불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결제수단 인증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과거와 달리 소비자들이 쉽게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p>
<p>문정식 모빌리언스 대표는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편의점, 서점 등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가맹점들을 중심으로 ‘엠틱(M-Tic)’ 서비스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 오픈을 통해 앞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현재 엠틱을 통한 바코드 결제는 하루에 약 1000건 정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p>
<p>당시 류긍선 다날 대표는 &#8221; 바코드 결제 솔루션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결제 시장을 선도 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편의점과 베이커리, 서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 ‘바통’을 도입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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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1등 소비자는 &#8216;30대, 여성 독자&#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1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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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n 2011 07:33:3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e북]]></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베스트셀러]]></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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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은 문학을 좋아하는 30대 여성이 즐겨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올 상반기 전자책 판매 동향을 6월15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올 1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전자책 판매 도서와 매출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전자책을 구매한 10명 중 4명은 30대(37.5%)였다. 그 뒤를 이어 20대(32.2%), 40대(21.1), 50대(5.7%), 10대(2.4%), 60대 (1.1%) 순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전자책을 가장 많이 사는 30대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으로 본다. 출퇴근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전자책은 문학을 좋아하는 30대 여성이 즐겨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a href="http://www.kyobobook.co.kr" target="_blank">교보문고</a>는 올 상반기 전자책 판매 동향을 6월15일 발표했다. <a href="http://www.kyobobook.co.kr/prom/2011/general/110609_bestdown1.jsp" target="_blank">이번 자료</a>는 올 1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전자책 판매 도서와 매출을 기준으로 분석했다.</p>
<p>전자책을 구매한 10명 중 4명은 30대(37.5%)였다. 그 뒤를 이어 20대(32.2%), 40대(21.1), 50대(5.7%), 10대(2.4%), 60대 (1.1%) 순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전자책을 가장 많이 사는 30대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으로 본다. 출퇴근하며 이동이 잦은 30대가 전자책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분석이다.</p>
<p>30대와 20대는 교보문고에서 전자책 1등 소비자다. 하지만 종이책 구입은 점차 줄이고 있다. 교보문고는 종이책 전체 판매량에서 30대 이하의 구입 비율이 줄고 있다고 밝혔다. 20·30대가 전자책은 많이 사고 종이책은 적게 사는 추세를 보이는 건 이들 연령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641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112/kyobo_ebooktrend_2011061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116" title="kyobo_ebooktrend_201106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kyobo_ebooktrend_20110615.jpg" alt="" width="500" height="23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교보문고 연령대 별 전자책 판매 권수 점유율</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1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112/kyobo_booktrend_20110615"><span style="color: #0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117" title="kyobo_booktrend_201106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kyobo_booktrend_20110615.jpg" alt="" width="500" height="172"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교보문고 연령대별 전체 책 판매 권수 점유율</span></p>
<p>전자책은 여성 독자가 더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을 사는 사람의 51.6%가 여성으로, 남성보다 앞섰다. 2009년 22.7%였던 것과 비교하면 2년새 급격한 성장세다. 이를 두고 교보문고는 여성 독자층을 확보한 문학 콘텐츠가 전자책으로 활발하게 출간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실제 분야별 판매율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1년 상반기 교보문고에서 판매된 전자책 중 57.3%가 문학이고 그 뒤로 경제경영, 인문, 언어 분야가 그 뒤를 잇는다.</p>
<p>올해 교보문고의 전자책 전체 매출은 2010년 상반기보다 63.8% 증가했다. 이는 일반 독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B2C와 기업체와 도서관에 납품하는 B2B 분야를 포함한 수치다. B2C 분야만 따지면 지난해보다 7.3배 증가했다.</p>
<p>전자책 매출이 성장하는 만큼, 판매 권수도 늘고 있다. 6월15일까지 교보문고가 판매한 전자책은 87만권이 넘는다. 이 추세대로라면 6월 중에 100만권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교보문고는 내다본다. 교보문고가 전자책 사업을 시작한 2006년부터 따지면, 2011년 5월까지 225만권이 팔렸다.</p>
<p>종이책 베스트셀러가 전자책에서도 같은 인기를 누리진 못하는 모양이다. 2011년 상반기 베스트셀러인 &lt;지리산 행복학교&gt;와 &lt;리딩으로 리드하라&gt; 등 1만권 이상 판매된 책이 전자책으로는 380권, 700권 팔리는 데 그쳤다. 반면 &lt;178시간 일주일 사용법&gt;과 &lt;인간관계론&gt;처럼 종이책보다 3배 넘게 팔린 전자책도 있다.</p>
<p>교보문고 디지털콘텐츠사업팀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전자책 독자가 대중적인 독자층이 되어간다”라며 “전자책으로 볼 수 있는 베스트셀러가 아직 부족한 편이지만, 문학과 경제경영, 자기계발은 경쟁력 있는 전자책 콘텐츠”라고 밝혔다.</p>
<p>현재 교보문고는 종합 200위에 있는 인기 종이책 중 전자책으로 판매하는 건 44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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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안 팔린다고? 전자책만 1만권 팔았어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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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n 2011 06:00:0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김진명]]></category>
		<category><![CDATA[작가]]></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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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으로 1만권을 판매한 첫 작가가 나왔다.
교보문고는 김진명 작가가 총 10종의 전자책을 출간해 지금까지 1만권 이상을 판매했다고 6월3일 밝혔다. 전자책으로 판매되는 김진명 작가의 작품은 한 권당 평균 7630원으로, 종이책 정가의 60% 수준이다. 교보문고와 출판사측은 인세와 수익 배분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인세를 한 권당 1천원 받는다고 쳐도 작가 개인에게 1천만원의 수익이 돌아간 셈이다.
교보문고가 김진명 작가의 책을 전자책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으로 1만권을 판매한 첫 작가가 나왔다.</p>
<p><a href="http://www.kyobobook.co.kr" target="_blank">교보문</a>고는 김진명 작가가 총 10종의 전자책을 출간해 지금까지 1만권 이상을 판매했다고 6월3일 밝혔다. 전자책으로 판매되는 김진명 작가의 작품은 한 권당 평균 7630원으로, 종이책 정가의 60% 수준이다. 교보문고와 출판사측은 인세와 수익 배분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인세를 한 권당 1천원 받는다고 쳐도 작가 개인에게 1천만원의 수익이 돌아간 셈이다.</p>
<p>교보문고가 김진명 작가의 책을 전자책으로 출간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 5월 &lt;천 년의 금서&gt;부터다. 그러다 <a href="http://www.saeumbook.co.kr/" target="_blank">새움출판사</a>가 2010년 &lt;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gt;, &lt;하늘이여 땅이여&gt;, &lt;황태자비 납치사건&gt; 등 7종을 종이책 콜렉션을 내놓으며 전자책으로 출간했다.</p>
<p>김화영 새움출판사 편집자는 “종이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이니만큼 전자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라며 “김진명 작가의 작품이 흡인력 강한 소설인 것도 한 이유”라고 말했다.</p>
<p>교보문고 측은 &#8220;김진명 작가는 종이책으로는 1300만권 이상 팔았기 때문에 1만권은 적은 수치일 수도 있다&#8221;라면서 &#8220;하지만 김진명 작가를 통해 전자책 시장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건 의미심장한 일&#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교보문고는 김진명 작가의 전자책이 판매된 경로도 공개했다. 인터넷교보문고 웹페이지에서 구매한 비율이 37%로 가장 높고, 안드로이드폰(27%), 전자책단말기(18%), 안드로이드 태블릿PC(14%), 아이폰(4%) 순이다. 김진명 작가에 이어 기욤 뮈소는 5천권, 파울로 코엘료는 4900권을 판매했다고 교보문고는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27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745/kyobo_ebook_kimjinmyeo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746" title="kyobo_ebook_kimjinmyeo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kyobo_ebook_kimjinmyeong.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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