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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형 아이패드

MS, 교육 시장 겨냥한 399달러 태블릿, '서피스 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라인업에 태블릿 '서피스 고(Surface Go)’를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와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MS가 내놓은 태블릿 서피스 고는 10인치 고해상도(1800×1200) 픽셀센서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에는 생체인식 보안 기능 '윈도우 헬로우'를 위한 얼굴인식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픽셀 밀도는 216ppi를 지원한다. 뒷면에는 165도까지 눕힐 수 있는 받침대가 달려 있다. 외양은 서피스 프로와 닮은꼴이지만 무게 521g, 두께 8.3mm로 그보다 더 작고 가볍다. 서피스 고는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한 디지털 잉킹 작업을 지원한다. USB-C 3.1 포트가 탑재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9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윈도우10S에서 실행되며 윈도우10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서피스 고 전용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서피스 펜은...

K12

"스마트 교육 투자, 인텔엔 사회적 책임이자 기회"

스마트 교육이 이슈는 이슈인가보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IT와 관련된 교육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언제는 안 그랬겠냐만은 태블릿이 등장하면서 그 이야기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있다. 단순히 스마트 기기를 도입했다고 스마트 교육으로 비춰지는 것 아닌가 하는 점 때문이다. 인텔도 교육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부쩍 자주 한다. 알아보니 인텔코리아의 김정한 이사는 그 중에서도 아주 오랫동안 이 시장에 몸 담아 온 그룹에 꼽힌다. 물론 그 이야기는 인텔이 교육 시장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는 것으로 연결되긴 하겠지만 한 담당자가 오랫동안 한 사업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곧 철학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적어도 교육에는 철학,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시간은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 인텔의 교육용...

mdm

"교실 안 골칫거리 스마트폰, MDM이 해법"

관리자가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MDM과 BYOD는 많은 기업들 눈 앞에 닥친 숙제 가운데 하나다. 직원들이 회사에 갖고 오는 수많은 IT 기기들을 통해 보안이 새어 나갈 수 있다는 위협과 함께, 잘만 이용하면 기업이 구입과 관리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매력적인 최신 기기들을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상존한다. 이 MDM이 학교에 적용되면 어떨까. 실제 그런 움직임이 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학교용 MDM 솔루션 ‘쿨 키퍼'를 만든 지란지교소프트를 만나 교실과 M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매일 스마트폰 걷고 나눠주기, 언제까지? 삐삐나 휴대폰도 안 그랬겠냐만은, 스마트폰은 교실에서 큰 골칫거리다. 아이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하루가 심심하지 않다. ‘중독’이라는 단어까진 쓰지 않더라도, 상황이나 필요에...

ARM7

99달러 짜리 '안드로이드' 태블릿 나온다

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벨(Marvell)이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1GHz급 CPU를 장착했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놀러자이저는 16일 마벨이 개발 중인 태블릿 PC, '모비(Moby)'의 프로토타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모비'의 사진은 시제품 디자인이 투박했지만, 마벨의 ARM7 기반 '알마다(Armada) 6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해 저전력으로 1GHz급 성능을 발휘한다. 마벨의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모비’의 프로토타입 (출처 : 테크놀러자이저) 일렉트로니스타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모비의 성능은 1080p급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이며, 3D 그래픽이나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도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다.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와 WiFi, GPS 모듈도 탑재될 예정이다. 모비는 최근 출시되는 넷북과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