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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으로 진화하는 언어학습 도우미, 듀오링고"

데이터와 머신러닝. 요즘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 관심을 갖는 기술이다. 미국 에듀테크 기업인 듀오링고도 최근 데이터 분석에 한창이다. 데이터로 사용자에게 알맞는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게 이들의 목표다. 이를 위해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현재 직원 중 절반 이상이 기술직이다. 마침 얼마 전 듀오링고 리서치팀에 소속돼 있는 마사토 하기와라 연구원 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한국에 방문했다. 그는 3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국내 유명 대학과 IT 기업에서 교육 기업이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고 연구하고 있는지 공유했다고 한다. 오랫동안 일본에 거주하다 미국 에듀테크 기업에 근무하는 그의 삶은 어떨까? 그에게서 듀오링고의 기업 문화 그리고 그가 다루고 있는 기술 이야기를 들었다. 모두 직원이 외국어 공부를 즐기는 기업 듀오링고는 게임...

교육 스타트업

영어 교육 스타트업 미니스쿨, 4억원 투자 유치

케이큐브벤처스가 아동용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미니스쿨에 투자했다고 9월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플랜트리 파트너스와 공동 진행했으며, 총 규모는 4억원이다. 지난 6월 출시한 미니스쿨은 4-7세 아동을 위한 온라인 교육 솔루션이다. 교사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웹브라우저에서 원격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동작과 감정 표현을 작동해 실시간 카메라로 아동과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과거 영상 콘텐츠들이 미리 녹화된 화면을 일방적으로 보여줬다면, 미니스쿨은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교육 내용이 변화된다. 여기에 아동의 이해도 및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부모는 수업영상 녹화를 통한 모니터링, 진도와 수업 평가를 포함한 '학부모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교육 진도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정욱 미니스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교육 스타트업

맞춤형 교육 서비스 업체 뤼이드, 후속 투자 유치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가 국내 벤처투자사(VC)인 DSC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 대성창업투자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1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따로 공개돼지 않았다. 뤼이드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6년 DSC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신한캐피탈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지난 시리즈A에 이은 후속 투자로, ES인베스터와 대성창업투자가 신규로 참여했다. ES인베스터 서준석 팀장은 “뤼이드는 토익 시장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기술 실사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뤼이드의 핵심 기술이 토익, 토플, SAT, GRE 등 모든 객관식 시험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인간의 판단을 통한 분석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데이터 기술이기 때문에 다른 객관식 시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훨씬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뤼이드의...

교육 스타트업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그번에듀, 9억원 투자 유치

챗봇을 이용한 언어교육 서비를 제공하는 에그번에듀가 스웨덴, 영국 엔젤투자자 및 스트롱벤처스, 프라이머로부터 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챗봇 기술을 활용한 언어 학습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언어인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를 북미와 동남아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유료 구독자 수는 2500여명이며, 연 매출은 2억5천만원을 달성했다. 에그번에듀는 "매달 20%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주도한 마틴 란델 엔젤투자자는 언어 교육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보고 에그번에듀에 투자했다"라고 설명했다. 문관균 에그번에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동남아를 비롯 세계 여러 시장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제품 개발 및 기술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해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500 스타트업...

교육 스타트업

에듀테크 스타트업 비트루브, 12억원 투자 유치

에듀테크 스타트업 비트루브가 KT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12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7일 밝혔다. 비트루브는 지난해 2월 케이큐브벤처스에서 8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선정에 따른 정부출연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5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비트루브는 빅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의 수학교육 플랫폼 ‘마타수학’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마타수학은 학습 결과로부터 학생의 취약 개념을 찾아내 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추천해주는 게 특징이다. 비트루브는 2015년 국내 고등수학 서비스를 시작으로 공립·사립고등학교, 메가스터디 온라인 및 여러 재수종합학원 등에 마타수학을 제공해 왔으며, 전국대학 수학교육 이러닝(UNIMe) 컨소시엄 개발 및 운영에 동참해 왔다. 올해 안에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 확장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10월엔 대만에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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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듀, ‘움직이는 패턴영어’ 모바일 앱 출시

영어 교육 스타트업 디엠에듀가 213개 영어 패턴과 1250개의 영어 문장이 수록된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을 출시한다고 12월21일 밝혔다.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은 영어회화 기초 과정을 배우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영어 문장과 패턴을 배울 때 그림, 애니매이션, 원어민 발음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시각과 청각 둘 다 활용해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정동명 디엠에듀 대표는 "패턴 영어와 관련된 영어 교재는 많지만 대부분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쳤고, 암기하기도 힘들었다"라며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원리, 라이트너 암기이론 등을 적용해 하루 24시간 중 최적의 학습시간을 알려주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은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기 위해 특정 시간마다 암기를 반복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이러한 이론에...

EduTech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 머신러닝 기술 특허 출원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가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객관식 수험풀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제추천 알고리즘’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인간의 직관을 대체해 머신러닝 기술로만 사용자의 정·오답 예측 판별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인공지능은 사용자가 푼 객관식 데이터를 분석해 개개인의 문제 이해도를 계산하게 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자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 즉 모르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출제해 최단 시간에 사용자의 목표 점수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뤼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특허를 기반으로 한 예측 문제 적중률은 현재까지 ‘사용자가 맞출 수 있는 문제’의 경우 90%를 상회한다"라며 "이번 특허의 핵심은 각 이용자별로 데이터 분석을 한 뒤 개개인 맞춤으로 필요한 문제와 불필요한 문제를 찾아낸다는 것"이라고...

교육 스타트업

키드앱티브아시아, 클래스카드와 콘텐츠 활용 협업

키드앱티브아시아가 3D 체험형 영어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에 디지털 플래시카드 서비스 업체 클래스카드의 콘텐츠를 활용하겠다는 협업 계획을 10월31일 밝혔다. 클래스카드는 2016년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스마트 플래시카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마트 플래시카드 서비스는 일종의 디지털 단어장으로 교사는 단어의 뜻과 예제를 보여주고, 일부 단어를 골라 숙제 및 시험문제로 쉽게 낼 수 있다. 클래스카드는 국내 700여개 교육기관에서 1300여명의 교사들과 1만명의 학생들이 사용 중이며, 교사들이 직접 만들어 올린 학습자료도 8천여개다. 호두잉글리시는 게임과 교육을 결합한 교육 서비스다. 사용자는 호두잉글리시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가상현실에서 480여개 에피소드를 즐기며 900여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클래스카드와의 협업으로 학습 과정에서 제공되는 총 400개 이상의 영어 표현을 디지털 플래시카드 형태로 제작해...

교육 스타트업

"나만의 영어교육 자료, 웹에서 뚝딱 만드세요"

서브커뮨이 누구나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10월11일 공식 출시했다. 서브커뮨은 2012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으로, '디비잉글리쉬'를 내놓은바 있다. 디비잉글리쉬는 단어가 쓰인 장면을 유튜브에서 찾아주는 동영상 예문 검색 서비스이자 비디오 영어 사전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저작도구는 기존 디비 잉글리쉬 앱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고, 손쉽게 영어 교육 보충 콘텐츠 및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도록 돕는다. 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는 웹서비스로 현재 가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기사, 예문, 듣기파일, 단어, 동영상 등을 활용해 영어 학습 자료로 만들고 이를 퀴즈로 변경할 수 있다. 동영상, 음악,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여러명이 공동...

교육 스타트업

수학 문제 '찰칵'하면 문제 풀이가 '둥실'

교육 스타트업 바풀이 사진 속 수학 문제를 인식해 유사 문제를 찾아 풀이와 답변을 제공하는 ‘자동답변’ 기술을 개발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바풀은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답변 받는 무료 공부 Q&A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답변’ 기술은 지난 6년 간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400만개 가운데 답변이 달린 100만개의 DB를 검토해 똑같은 질문을 찾아서 풀이와 답변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똑같은 질문이 없을 경우, 수학문제의 수식과 텍스트(한국/영어)를 인식해 유사한 질문의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문제풀이를 도와준다. ‘자동답변’ 기술은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사진 후처리 기술’은 사용자가 촬영한 수학 문제로부터 각종 노이즈를 제거하고, 회전각과 비틀림 각을 보정해 문제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