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갤럭시노트4

(-.-)a 배터리 vs 메인보드 교체…스마트폰 고장, 어떻게 판단하나요?

스마트폰 전원이 켜지지 않아 서비스센터를 찾았습니다. 서비스센터 직원은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처럼 스마트폰 전원이 켜지지 않는 경우에는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한다면서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원에게 배터리 이상은 아닌지 물어봤습니다. 저랑 비슷한 증상을 보인 어떤 사람은 배터리 교체로 문제가 해결됐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요. 그러고 보니 궁금해졌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상이 생겨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어떤 경우에 배터리를 교체하고, 보드를 교체하는지요. - <블로터> 이지영 지난 9월6일 겪은 일입니다. '갤럭시노트4'를 밤새 충전기에 꽂아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을 만져보니 뜨겁더군요. 맨손으로 잡을 수 있지만, 이상하다고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뜨거움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이 뜨겁지?’ 스마트폰을 충전기에서 분리한 다음 홈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배터리를...

hp

격랑 속 HP, "2만9천명 추가 해고"

IBM, 오라클과 함께 IT업계를 호령했던 HP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마크 허드, 레오 아포테커 전 HP 회장이 물러난 뒤 새로운 수장으로 올라서 맥 휘트먼 최고경영자가 열심히 혁신을 외치고 있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는 분위기다. HP는 9월10일(현지기준) 2014년까지 2만9천여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P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0-Q(분기보고서) 파일을 살펴보면, 지난 5월 밝힌 구조조정 계획 인원인 2만7천여명보다 더 많은 인원을 구조조정할 계획임이 드러났다. 이는 HP 전체 사원 중 약 8.5%에 해당하는 수치로, 삼성전자가 올해 사상 최대 채용을 하겠다며 밝힌 2만6천여명보다 많은 수치다. HP는 국내 기업의 신입사원보다 더 많은 인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힌 셈이다. 계속되는 실적 부진 블룸버그를 비롯한 현지 외신들은 HP가 PC 이후에...

hp

HP, "아포테커 CEO 물러나시게"

레오 아포테커 HP 최고경영자가 결국 취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실적악화로 인한 최고경영자 교체설이 나온지 하루만에 이사진들이 단호하고 신속하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제 HP는 아포테커 대신 멕 휘트먼 HP 이사를 새로운 수장으로 모시게 됐다. HP는 9월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멕 휘트먼을 HP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라고 발표했다. 휘트먼은 칼리 피오리나 전 HP 최고경영자와 함께 실리콘벨리에서 존경받는 여성 경영자다.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이베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월트디즈니 등에서 임원으로 활약해 그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휘트먼 HP 최고경영자는 “최고경영자 자리를 맡게 되서 영광이며, 앞으로 HP를 이끌 생각을 하니 매우 흥분된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인사 조치에 대해 레이 레인 이사회 의장은 “우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