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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교통

신한카드 앱, 항공권 검색 기능 탑재...스카이스캐너와 협업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신한PayFAN)을 통해 전 세계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넘버원 항공권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과 마이크 퍼거슨 스카이스캐너 APAC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4월22일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이미 우버, 호텔스닷컴, 페이팔,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글로벌 플러스를 선보인바 있다. 금융 서비스 외에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페이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플랫폼을 통해 전 회원과 파트너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효율적인 소비·판매·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카이스캐너와의 제휴도 이러한 뉴비전 전략의 하나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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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카카오내비 "이번 설 연휴, '이때'는 피해라"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설 연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귀경길 교통 상황 예측’ 데이터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5년치 빅데이터를, 카카오모빌리티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에 걸친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정보를 내놓았다. 설 연휴 언제 떠나고 언제 돌아와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들의 빅데이터를 참고해보자. 서울 떠나려면 '이때' 떠나라 SK텔레콤=2월2일~4일 오전 7시 이전 카카오모빌리티=2월4일 오후7시반~9시 고향 가는 길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 서울에서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월2일에서 2월4일 중 오전 7시 이전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서울-부산 ▲서울-광주 고속도로 교통량은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해 오후 2시 최고조에 달하고, 오후 6시 이후 서서히...

결제

온·오프라인 경계 허무는 모바일 서비스들

앱애니가 모바일과 현실 세계의 연관 관계에 대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앱애니는 특히 교통, 교육, 결제가 모바일을 매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하면서 시장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교통 서비스, 피부로 느끼는 변화 최근 국내에서 IT와 기존 산업, 그리고 정치가 맞물려 가장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을 꼽자면 단연코 ‘우버’를 들 수 있다. 이 서비스가 좋다, 나쁘다거나 사업의 방향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 그 자체가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앱애니는 지난해 교통과 관련된 앱이 급성장했다고 짚었다. 특히 주문형태의 온디맨드 교통 앱의 성장세가 컸다. 온디맨드 교통 앱은 제3자가 운행하는 택시나 자동차를 예약하고 이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우버고, ‘리프트’나 ‘헤일로’도 비슷한 형태다. 국내에서 준비한다는 택시 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