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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유니버셜 앱 캠페인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앞으로 '스마트'하게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영역이 많아질 것이고 그 트렌드에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조정하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둘것인지 생각했을 때 구글 UAC(Universal App Campaign, 유니버셜 앱 캠페인)가 그 고민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글은 번역, 동영상 제작, 음성 등 다양한 분야에 머신러닝을 적용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광고에도 예외는 아니다. 곽기은 구글 모바일 앱 솔루션 부장은 8월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행사에서 '마케터를 위한 I/O 돌아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구글 UAC 진행에 있어 마케터가 알아야 할 것들에 관해 짚어보았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해진 타깃팅 방식 구글 UAC는 마케터가 마케팅의 목적에 따라 비딩 전략을 설정하면 검색,...

구글

"구글, 300억달러에 스냅 인수 제안했다"

구글이 스냅을 눈독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것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8월3일(현지시간) 구글이 2016년 초부터 여러 차례 스냅을 인수하기 위해 300억달러, 우리돈 33조7천억원 수준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스냅은 회사 매각을 거절하고 올해 초 기업공개(IPO)를 마쳤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기업 관계자들에게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구글의 첫 번째 인수 제안은 스냅챗이 스냅으로 이름을 바꾸기 이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5월 스냅이 시리즈F 투자를 모으던 시기부터 구글은 알파벳의 투자회사인 구글캐피탈을 통해 꾸준히 제안을 해왔다. 300억달러 규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스냅이 올해 3월 IPO를 앞두고 있던 때다. 스냅은 구글의 인수 거절 이후 지난 3월2일 뉴욕 증시에...

SEO

[IT열쇳말] 검색엔진 최적화(SEO)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장이 많아지면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체에서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글도 있고,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동영상 등 여러가지 콘텐츠가 인터넷의 바다에 돌아다닌다.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자기 만족도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홍보 차원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정보가 생각보다 읽히지 않는다면, 찾는 사람이 없다면 홍보하는 입장에서는 김빠지는 일이다. 이럴 때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SEO)’이다.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는다면, SEO부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료나 제품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뭘까. 바로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는 일이다. 따라서 블로그든 개인 홈페이지든 콘텐츠 제작자가 올리는...

구글

스냅, 페이스북·유튜브와 테러 콘텐츠 공동 대응한다

스냅이 테러 콘텐츠와의 전쟁에 합류한다. <테크크런치>는 7월31일(현지시간) 글로벌 인터넷 기업이 테러 관련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합십해 만든 포럼에 스냅이 가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테러리즘 반대포럼(GIFCT)'은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가 모여 지난 6월26일 결성됐다. GIFCT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고 있던 기존 인터넷 기업들의 정책 솔루션과 관행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마다 테러 콘텐츠를 식별하는 위반 기준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공유에 가치가 있다고 본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12월, 테러 관련 콘텐츠 같은 선정적, 폭력적 이미지와 동영상에 대한 고유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기술 공유와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포럼...

구글

‘크롬 애드블록’ 나오나

크롬 애드블록이 조금씩 가까워져 오고 있다. 지난 7월3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안드로이드에서 개발자 및 얼리어답터용인 크롬 카나리아 버전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가 설정 메뉴에서 광고 차단 옵션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광고 차단 기능은 블로거인 카스텐 노블록이 먼저 발견했고, <테크크런치>에서도 이 같은 설정을 확인했다. 구글은 이에 크롬에서 써볼법한 기능을 테스트하는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크롬에 광고 차단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은 올해 초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광고 차단 기능이 크롬의 기본값으로 설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차단 대상으로 분류되는 광고는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이 최근 발표한 기준을 따를 가능성이 크다. 팝업창 형태의 광고나 자동재생 동영상 광고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크롬...

구글

구글, '유튜브 레드'와 '구글 플레이 뮤직' 합친다

구글이 유튜브 레드와 구글 플레이 뮤직을 합쳐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획한다. 구글 내에서 굳이 유사한 서비스를 분리해둘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더버지>는 7월26일(현지시간) 구글 유튜브의 음악 책임자 라이어 코헨이 뉴욕에서 있었던 '뉴 뮤직 세미나' 컨퍼런스에 패널로 나서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코헨은 구글이 기존 소비자들의 이용과 신규 가입자 유치를 위해 2가지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하는 방법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헨의 발언은 유튜브 레드가 왜 음악 사용자에게 인기가 없는지를 묻는지에 대한 대답 중 나왔다. 코헨이 확실하게 합병 여부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구글의 음악 서비스가 불필요하게 복잡한 만큼,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미 지난 2월...

구글

구글폰 '픽셀2', 이어폰 단자 없이 나올까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2'가 깜박깜박하는 모양이다. 연말 출시될 예정인 픽셀2가 이어폰 잭을 빠뜨리고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픽셀2를 두고 떠도는 루머들을 정리해봤다. ‘아이폰7’처럼 이어폰 단자 실종? 소문에 따르면 픽셀2는 이어폰 단자가 없다. 애플의 '아이폰7'도 이어폰 단자가 없다. 아이폰7이 공개될 당시 이어폰 문제로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만 애플은 W1 칩을 탑재한 자체 무선 규격을 사용해 한 번의 페어링으로 아이폰부터 애플워치나 맥, 아이패드 등을 모두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 ‘에어팟’을 개발해 내놨다. 물론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 만약 픽셀2에 정말로 이어폰 단자가 없다면 애플처럼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함께 제공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온리크스>와 <마이스마트프라이스>가 3D로 렌더링한 픽셀2의 이미지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KEryVLwv0 스펙 루머 총정리 일단 디스플레이부터 알아보자. <비즈니스...

F8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페이스북이 완성할까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7월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조립식 전기 기계 장치’를 특허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스피커, 마이크, 터치 디스플레이, GPS를 모두 통합하고 전화로도 기능하는 조립식 전자 기기라. 어쩐지 익숙하지 않은가. 구글의 모듈식 휴대전화 프로젝트, ‘아라’가 데자뷰처럼 떠오른다.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의 조립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였다. 원래 모토로라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였고 구글로 넘어가서도 몇 년 동안 연구개발이 이어졌다. 나올 듯 말 듯, 프로토타입만 나오고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지난해 9월 결국 연구가 중단됐다. 구글의 레지나 듀간이 페이스북으로 둥지를 옮긴 것이 프로젝트 아라 중단 이유로 거론됐다. 이후 프로젝트 아라의 핵심 구성원 3명 가량이 페이스북의 빌딩8 그룹에 합류하면서 아라폰이 페이스북에서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들이 합류한...

VR

[사진] 첨단 기술과 문화유산이 만나면…‘반짝박물관’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새로운 세상, 더 작은 것은 크게 먼 것은 가깝게 볼 수 있는 세계가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과 구글의 기술이 만났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구글 아트 앤 컬처'는 7월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의 개막을 알렸다. 반짝박물관은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를 오프라인으로 옮겨놓은 체험형 공간으로, 11일부터 8월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반짝박물관은 구글의 '카드보드'를 닮았다. 골판지로 만들어진 가상현실(VR) 기기 카드보드처럼 모든 인테리어는 골판지로 꾸며져 있어 마치 구글의 가상현실 속으로 직접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준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AI, VR, 기가픽셀 이미지 등 구글의 기술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반짝박물관은 총...

PAIR

구글, 인간을 생각하는 인공지능 프로젝트 '페어' 공개

요즘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다. 한국사회에서도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부쩍 올라갔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을 두고는 기대와 불안이 상존한다. 대중의 입장에서 잘 모르는 기술이라는 점도 이유겠으나, 기본적으로 인간마저 기계의 사고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인공지능의 기술적인 특징도 한몫한다. 구글이 지난 7월10일 사람을 생각하는 인공지능 프로젝트 '페어'(PAIR, People + AI Research Initiative)를 공개했다. 구글은 "지난 몇 년간 머신러닝은 기술적인 퍼포먼스에서 드라마틱한 향상으로 빠른 진보를 이뤄냈다"라며 "하지만 우리가 만약 시작단계에서 인간을 생각하면서 시스템을 설계한다면 인공지능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페어의 배경을 설명했다. 페어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그 방식을 재디자인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페어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