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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Mail

구글, 올해 말 G메일 스캔 중단한다

구글이 올해 안에 G메일 스캔을 중단한다. 구글이 나의 G메일을 스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사용자들에게는 당황스러운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구글은 6월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에 광고 맞춤 설정을 위한 G메일 콘텐츠 사용 및 검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구글은 맞춤형 광고를 위해서, 사용자의 이메일 내용을 자동스캔해왔다. 스코트 플리랜드가 펴낸 책 '두 얼굴의 구글'에 따르면, 구글은 사용자가 삭제한 이메일 메시지를 일정기간 동안 보관할 수 있었다. 사용자가 작성해서 전송한 이메일을 스캔하고, 사용자에게 전송된 메일이라면 G메일 미가입자의 메일까지 로봇으로 스캔해왔다. 반면 업무용 구글 앱을 모아둔 유료 서비스, G스위트의 G메일 서비스는 개인 맞춤 광고에 쓰이지 않고 있었다. 구글은 올해 말 무료 G메일 서비스도 맞춤 광고를 위한 G메일...

360도 카메라

제작 편의가 만든 '뒤 없는' 가상현실, 구글 'VR180'

현재 가상현실(VR)은 시각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다. 이용자의 시선에 따라 전후좌우 360도로 영상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처럼 VR의 핵심인 시야각을 절반으로 줄인 영상 포맷이 등장했다. 구글은 6월22일(현지시간) 새로운 동영상 포맷 'VR180'을 개발했다고 유튜브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전방 180도만 볼 수 있도록 하는 이 영상 포맷은 제작 편의상의 이유로 만들어졌다. 360도의 시야를 앞세운 기존 VR 영상 콘텐츠는 몰입감을 극대화하지만 제작이 쉽지 않다. 360도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선 영상을 한땀 한땀 이어붙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16개의 카메라 모듈로 VR 동영상을 만드는 플랫폼인 구글 '점프'처럼 촬영과 편집 과정이 번거롭고 오래 걸린다. 영상을 촬영할 때 제작진은 360도 카메라의 시야 밖으로 숨어있어야 한다. 또 이러한 카메라...

IBM

가트너,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 기업' 발표…1위는 애플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통신 서비스를 제외한 IT 및 부품 부문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본 결과는 이번 주 수요일까지 진행되는 가트너 기술 성장 및 혁신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가트너 상위 100대 글로벌 기업: IT 부문' 업체 가운데 애플은 2180억달러 이상 IT 매출을 기록하면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이 2위에 올랐으며, 두 업체 간 매출 격차는 790억달러 정도로 나타났다. 가트너가 최초로 발표한 전세계 상위 100대 주요 IT 기업은 통신 서비스 분야를 제외한 IT 및 부품 시장 부문의 매출 추정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 IT 기업 책임자들은 '가트너 상위 100대 글로벌 기업: IT 부문' 보고서를 참고해...

구글

구글, 채용정보 검색 서비스에 인공지능 도입한다

구글이 일자리 찾기에도 인공지능 검색 기능을 적용한다. <테크크런치>는 6월20일(현지시간) 구글이 링크드인, 몬스터, 웨이업 등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오는 채용 정보를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 통합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채용을 원하는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올라온 구인 정보도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구인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여러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한 번에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채용 정보가 여러 곳에 퍼져 있거나 중복된 게시물이 많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구글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모든 채용 사이트에 게시된 채용 정보를 기계 학습하고, 일자리 성격을 분류해 검색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용자는 검색창에서 '내 주변 일자리(jobs near me)', '글 쓰는...

구글

구글·유튜브의 새로운 테러 콘텐츠 대응법

구글과 유튜브가 테러 콘텐츠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구글 법무담당자 켄트 워커 부사장은 6월1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을 악용하는 테러 관련 콘텐츠를 가려내고 방지하기 위해 4단계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유해성을 판단하는 기술 개발은 물론 정부, 법 집행 기관 및 시민 단체들과 협력한 내용도 포함됐다. 먼저 극단주의 및 테러 관련 동영상을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구글은 지난 6개월 동안 자체 비디오 분석 모델을 사용해 테러 관련 콘텐츠의 50% 이상을 찾아내 제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다. 뉴스 보도에서 보여지는 테러 콘텐츠나 다른 의도로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구별하기는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콘텐츠 분류를 위해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주도"

메조미디어가 6월16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미디어 ▲콘텐츠 ▲기술 ▲서비스 및 제품 등 총 4가지 분야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정리했다. 상반기 미디어 분야에서는 주요 포털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에 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바람 광고 시장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역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필요로 한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광고' 방식은 넓게 확장된 범위에서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머신러닝 기술로 '인지-숙고-선호'의 과정을 거쳐 실제 구매 의도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고객군을 추적·선별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타깃팅 확률을 최적화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확장된 데이터에는...

구글

구글 드라이브, PC 속 어떤 폴더든 자동 백업한다

구글 드라이브가 업그레이드된다. 구글은 컴퓨터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에 언제든지 백업할 수 있는 ‘백업 앤 싱크’를 6월28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과 윈도우PC,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데스크톱 오프라인 구글 드라이브 폴더에 파일 등을 넣으면 동기화가 됐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두면 자동으로 백업된다. 바탕화면, 전체 문서 폴더 또는 기타 특정 위치 어디든 가능하다. 구글 포토 데스크톱 업로더와 구글 드라이브가 통합된 것으로, 앞으로는 하나의 앱만 사용하면 돼 한결 편리해진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앱을 새로 내려받을 것을 권고했지만 비즈니스 사용자는 기존 드라이브 앱을 그대로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해진 폴더가 자동 백업된다는 건 편리하지만, 구글 드라이브 저장용량 한도 때문에 맘껏...

HTC

구글 차세대 '픽셀'폰, LG가 만드나

LG전자가 구글 스마트폰 '픽셀'의 제조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버지>는 6월1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구글> 을 인용해 LG가 HTC를 대신해 코드명 '타이멘'으로 불리는 구글의 차세대 픽셀폰을 제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추론은 '안드로이드 이슈 트래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구글 버그 보고서를 근거로 한다. 이 보고서는 LG 직원이 구글에 USB 관련 버그를 신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 직원은 해당 보고서를 '안드로이드→파트너→외부→LG전자→타이멘→전원' 카테고리로 이동할 것을 요청한다. 카테고리 구성을 봤을 때 LG전자가 타이멘 즉 픽셀 제조 및 생산에 관련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구글이 LG와 협력하는 이유는 뭘까. <나인투파이브구글>는 올해 초 제기된 구글의 LG디스플레이 투자에 관한 루머를 짚었다. 이 루머는 구글이 차세대 픽셀폰에 플렉서블 OLED를...

구글

구글, "지도에 정보 올려주시면 보상 풍성히"

다른 지역에 놀러 가기 전 맛집, 즐길 것, 볼 것을 찾는다. 수도권이나 상권이 많은 곳은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마땅히 정보를 찾기가 힘들 때가 있다. 구글은 2014년부터 전세계 사람들을 '지역 가이드'로 만들어 세계 각국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4천만명이 넘는 세계인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 구글의 '지역 가이드'란 사람들이 구글 지도에 ▲후기 작성 ▲사진 공유 ▲지역에 대한 질문 답변 ▲장소 추가 또는 수정 ▲정보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구글이 만든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구글 계정으로 지역 가이드에 가입하고 내 위치를 선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어도 구글 지도가 지원하는 40개 언어 중 하나이기에 지역 가이드 참여할...

구글

구글 키보드 앱 '지보드', 그림 그려 이모티콘 찾는다

구글 '지보드'(Gboard)가 업데이트된다. 지보드는 스마트폰 키보드에 구글의 검색 기능을 적용한 키보드 앱이다. 구글은 6월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보드의 이모티콘 기능, 문장 완성 기능, 검색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기능은 그림 이모티콘이다. 키보드에서 이모티콘을 쓰고 싶을 때 화면 화단에 그림을 직접 그릴 수 있다. 화면에 그린 그림을 실시간으로 지보드가 인식해 비슷한 모양의 이모티콘을 찾아준다. 지보드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비슷한 이모티콘을 찾아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dancer'을 입력하면 춤추는 사람 이모티콘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능을 이제 그림에 적용한 모습이다. 구글이 지난 4월 개발했던 인공지능 그림그리기 서비스 '오토드로우'의 이모티콘 버전같은 느낌이다. 문장 자동완성 기능도 업데이트 했다. 글을 작성할 때 다음에 입력할 단어를 예측해서 찾아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