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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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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 Morgan

구글, 선거 정보 시각화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 개발자가 호주 선거 결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이를 오픈소스 기술로 9월27일 공개했다. 호주는 지난 7월 총선을 치렀다. 당시 표 차이가 매우 근소해지면서 개표 작업도 길어졌고, 국민과 언론, 정부 등은 어느 당이 주도권을 가져갈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구글에 속해있는 브렛 모건 디벨로퍼 프로그램 엔지니어도 그 중 한 명이었고, 유권자 1500만명을 위해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다. 선거 결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호주 2016년 선거 정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특정 지역구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어떤 후보가 선거에 나왔는지, 소속 정당은 어디인지, 투표 인원은 몇 명이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브렛 모건은 이 서비스를 구글의...

AWS

애플·구글·페이스북이 '100% 재생'을 외치는 까닭

그린피스는 9월21일 국회에서 'IT 와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실,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이 공동 주최자로 나섰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IT산업의 미래에 직결될 큰 흐름의 변화에 대해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당일 포럼에서 이야기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탄소제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지난 9월3일, 외신들은 중국과 미국이 파리 기후협정을 전격적으로 비준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 탄소배출 규모로 G2인 두 나라가 유럽연합(EU)보다 한발 먼저 선수를 쳐, 세계 경제에 중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라는 평가와 함께요. 궁금하시죠? 도대체 ‘파리 기후협정’은 뭐고, 그걸 비준하는 건 또 왜 '전격적'이라는 걸까요?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관측된 지구 평균...

구글

구글, 인공지능 챗봇 메신저 '알로' 공개

구글이 9월21일(현지시간) 머신러닝을 적용한 새로운 메신저 앱을 공개했다. ‘알로’다. 일반적인 메신저 앱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챗봇이 ‘조수’가 돼 함께한다. 알로는 대화 중에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메신저다. 친구와 채팅을 하다가 궁금한 점, 채팅 방에 올리고 싶은 정보를 찾고 싶을 때 @google로 ‘조수’를 부른다. 알로에 내장된 챗봇은 학습을 통해 발전하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된다는 게 장점이다. 채팅에 검색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카카오톡의 샵(#) 검색과도 얼핏 유사하다. 다만 대화라는 형식적인 측면도 다르고, 알로의 조수는 사용자의 일상 언어를 해석해서 좀 더 질문에 적합한 답을 찾아주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조수와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듯 이야기할 수 있다. 물론 사람과 대화하는 것 만큼의 이해도를...

360도

구글, 멸종 생물 콘텐츠 VR 영상으로 제공

구글이 전세계 50여개 자연사박물관과 손잡고 멸종 생물 콘텐츠를 '구글 아트 앤 컬처’에 9월19일 공개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예술 작품, 명소 및 유적들을 모바일 및 웹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로 사용자는 다양한 생물 정보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해룡을 360도 가상현실(VR)로 관찰하거나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의 지라파티탄(Giraffatitan)이란 공룡을 VR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뉴욕에서 공룡들 주위를 걸어다니거나, 호주에서 러시아 등에 위치한 30여 개의 자연사 박물관을 VR로 살펴볼 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4개 기관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반도의 고유 생물종 정보를 한글과 영문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한반도의 고유 생물’을 주제로...

e메일

G메일, 반응형 디자인으로 더 편안하게

구글이 G메일에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9월14일(현지시간) 구글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그간 G메일은 PC웹이 기준이었다. 사용자가 컴퓨터의 큰 화면으로 e메일을 읽는다고 상정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는 글씨나 링크의 크기가 작았다. 버튼의 크기도 작아 누르기 불편했다. 반응형 디자인으로의 개편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어떤 크기의 스크린이든 그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e메일을 읽을 수 있게 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의 e메일 경험을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지만, PC에서도 e메일 읽기가 한층 편리해진다. 반응형 디자인이기 때문에 큰 화면에도 적절하게 맞춰지기 때문이다. 반응형 디자인 적용은 이달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개인정보

"개인정보 수집을 거부할 '권리'를 달라"

2016년 7월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사건 1030만명 2014년 KT 1170만명, 롯데카드 2600만명, NH농협카드 2500만명, KB국민카드 5300만명 2011년 넥슨 1320만명, 네이트 3500만명, 2008년 옥션 1081만명 개인정보는 더 이상 '개인' 정보가 아니다. 이만큼이나 ‘털렸’음에도 계속 ‘털리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 개인은 자신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제공하는 정보만 있는 것도 아니다.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개인 관련 정보도 업체에 의해 수집되고 있다. 예컨대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이 자동으로 수집하는 개인 관련 정보의 수만 해도 70여개 이상이다. 유럽연합은 지난 5월4일 ‘자동화된 개인정보 수집을 거부할 권리’를 명문화한 ‘개인정보 보호 일반규정’을 공표하기도 했다. 개인적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것을 거부할 수...

구글

구글, 집단지성 데이터로 서비스 품질 높인다

구글이 집단지성 데이터로 내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따로 모바일 앱 '크라우드소스’를 8월29일 공개햇다. 크라우드소스는 구글 제품 향상에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자로부터 받는 앱이다. 크라우드소스 앱을 내려받으면 사용자는 사진에 찍힌 글자를 입력하거나, 번역을 하거나, 손글씨 결과를 적는 과제를 볼 수 있다. 구글은 앱 설명 페이지에 "각 과제를 수행하는 데는 5-10초 정도 걸린다"라며 "크라우드소스 앱을 이용할수록 구글 제품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크라우드소스를 통해 받은 데이터로 구글 지도, 구글 번역, 이미지 인식 기술을 높일 예정이다. 주로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 머신러닝 관련 서비스들이다. <테크크런치>는 "크라우드소스 사용자에게 어떠한 보상도 주지 않는 게 이상하다"라며 "구글은 이미 비슷한 앱 '구글 오피니언 리워드’를 출시하고...

MOOC

코세라 설립자,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합류

코세라 공동설립자 다프네 콜러 교수가 코세라를 떠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칼리코에 합류했다고 8월17일 밝혔다. 칼리코는 2013년 구글에서 만들어진 독립 연구 기관으로 20여명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소속돼 있다. 현재는 알파벳의 자회사로 노화 및 고령화와 관련된 의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칼리코에서 최고컴퓨팅관리자(Chief Computing Officer, CCO)직을 맡아 대규모 의학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스탠포드대학에서 18년 넘게 교수 생활을 했으며, 주로 머신러닝과 확률론적 모델링을 연구했다. 코세라는 2011년 같은 대학 소속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설립했다. 현재 코세라에는 2천만명 넘는 수강생이 가입했고 1300여개 강의가 제공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코세라 블로그를 통해 "코세라가 성공한 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며 "머신러닝으로 이용해...

구글

구글 설문지, 이미지 첨부 기능 추가

구글 설문지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구글 설문지는 온라인에서 손쉽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객관식, 주관식, 사지선다형, 필수·선택 옵션 등 설문조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이미지 첨부 기능은 질문과 답변 항목에 모두 쓸 수 있다. 이용자는 ▲질문이나 답변을 보충 설명하는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디자인 시안을 첨부하고 선호도를 묻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이 기능은 8월17일(미국시간)부로 전세계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공통 적용됐다.

갈라파고스

구글 지도 데이터 반출, 안보와 세금 사이

8월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이우현(새누리당, 용인갑), 국회의원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 주최로 ‘공간정보 국외반출 토론회’가 열렸다. 구글 지도 데이터 반출을 둘러싼 현안을 알아보고 각계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토론회는 김계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의 ‘공간정보 국외반출 관련 법제도 현황’ 발표로 시작됐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지도 반출 신청의 근거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있다. 기본적으로는 반출을 금지하지만, 시행령 제16조의 2에 의거 7개 부처가 함께하는 ‘국외반출 협의체’가 구성된다. 여기에서 지도 데이터의 반출 여부를 협의한다.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서 권한을 위임받아 회의를 주재한다. 이 회의의 구성원들은 1.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2. 국익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 3. 부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