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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R

구글, GDPR 위반으로 프랑스서 5천만유로 벌금

구글이 프랑스에서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 위반으로 5천만유로(약 642억원)의 벌금을 물게됐다. 사용자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구글의 벌금 규모는 GDPR 시행 이후 최대치다. 프랑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CNIL)는 1월21일(현지시간) 구글이 유럽연합(EU)의 GDPR을 위반했다며 5천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동의 정책과 데이터 활용 등에 있어서 사용자에게 충분한 데이터 통제 권한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GDPR은 기업에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기 전 사용자가 쉽게 철회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동의 방식을 요구한다. 지난해 5월 시행된 GDPR은 정보 주체로서 개인의 정보 보호 권리 강화를 골자로 한다. 데이터의 주인인 개인의 ‘알 권리’는 물론 ‘잊힐 권리’와 같은 정보 처리 권한도 법적으로 보장해준다. 법안은 사업장이 EU 내에 있거나,...

구글

구글, '크롬캐스트 3세대' 국내 출시

구글코리아는 '크롬캐스트 3세대'를 1월22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롬캐스트는 모바일 기기의 콘텐츠를 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TV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한 후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모바일 기기 콘텐츠를 TV로 스트리밍하는 방식이다. 지난 2013년 1세대 기기가 처음 출시된 후 전세계에서 총 5500만대 이상의 크롬캐스트 및 크롬캐스트 내장 기기가 판매됐다. 크롬캐스트 3세대는 지난해 10월에 처음 출시됐다. 성능을 개선해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버전보다 하드웨어 속도가 15% 향상돼 1080p 해상도 영상을 최대 60fps로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다. 또 5GHz 대역의 와이파이 연결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은 현재 구글 패밀리 디자인에 맞춰 변경됐다. 2015년 출시된 2세대처럼 원형 디자인을...

개발자

구글플레이, 문자·통화 기록 수집하는 앱 걷어낸다

구글이 문자 및 통화 기록을 수집하는 앱을 차단할 예정이다. 무분별한 민감 데이터 수집 행위를 사전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구글은 1월1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SMS 및 통화 기록에 대한 권한을 요청하는 앱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수 주 내에 삭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조치에 대해 구글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와 권한을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여긴다"라며 "사용자가 선호하는 전화 앱이나 문자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됐지만, 동일한 수준의 액세스가 필요 없는 경험을 제공할 때도 빈번하게 사용되어 온 SMS 및 통화 기록 권한에 대해선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구글은 지난해 10월 SMS 및 통화 기록에 대해 개발자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구글

손짓으로 기기 제어…구글 '프로젝트 솔리' FCC 승인

손이 시릴 정도로 추운 날씨에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터치 없이 손짓만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면 좋겠다는 상상이 든다. 이런 상상을 구글이 몇 년 안에 현실로 만들지도 모른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구글의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 '프로젝트 솔리' 기술 개발 및 탑재를 승인했다. 프로젝트 솔리는 손가락이나 손 모양의 미세한 제스처를 감지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레이더 기반 모션 센서다. 손톱보다 작은 이 센서를 탑재하면, 밀리미터파 레이더를 활용해 기기에서 동작을 인식해 기기를 제어한다. 기기에 손을 대지 않고 허공에서 손가락을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그동안 이 기술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폭과 전력으로 인한 안정성 문제로 FCC 승인을 얻지 못한 상태였다. FCC는 지난 1월2일(현지기준) 구글의 프로젝트 솔리가 사용하는 주파수가 다른 레이더...

2018 DJCON

머신러닝은 기사에 어떻게 활용될까...‘2018 DJCON’

머신러닝 기술은 쓸모가 많다. 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고 규칙을 일반화해 예측하도록 하는 기술은 좁은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곤 한다. 개와 고양이를 분류하는 기초 단계를 넘어 질병을 진단하거나, 전력 소비량을 예측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멸종위기 동물을 탐지하고 보호하는 데도 사용된다. 저널리즘 영역에도 머신러닝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방대한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류해 기자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취재하는 건 결국 기자의 몫이다. 지난 12월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DJCON)'에서는 데이터저널리즘과 머신러닝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이 발표됐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머신러닝을...

구글

구글 “모두를 위한 앱 접근성 개선, 어렵지 않다”

편리는 누군가의 불편을 담보로 이뤄지곤 한다.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편리 역시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없이 1년을 버티면 10만달러의 상금을 주는 대회가 열릴 정도로 스마트폰은 생활 일부가 됐지만, 장애인과 노인은 이런 일상에서 쉽게 배제된다. 비장애인 입장에서 만들어진 각종 모바일 서비스는 이들을 밀어내곤 한다. ‘접근성’은 장애나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어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다. 스마트폰 생태계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구글은 최근 모든 사용자를 위한 포용적인 앱 개발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품을 만드는데 처음부터 15% 사용자를 제외하고 만든다면 그 제품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고, 이를 개선하는 게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막심 마이 구글플레이 소셜 임팩트 및 접근성 파트너십 총괄은...

개발자

구글X생활코딩,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5기 모집

구글코리아가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야학’ 프로젝트의 5기 모집을 시작한다. 코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코딩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코딩 교육 프로젝트다. 2017년 6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7월에 진행된 4기까지 총 6만여명이 코딩 공부에 참여했다. 코딩을 독학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멘토링 및 단체 스터디 학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1월3일부터 시작되는 코딩야학 5기는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며,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다 참여 할 수 있다. 하나의 트랙은 ‘코딩수업'이다. 이 트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는 생활코딩의 대표수업인 ‘WEB1’이 제공된다. 이...

ai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사, 총 50억원 투자 유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입주 기간 동안 50여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기존 기업들과 협업 사례를 통해 서비스의 활용성을 입증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12월18일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Campus Residency)’의 2018년 하반기 성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2회 입주스타트업을 모집, 체계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글로벌 기업 구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2018년 하반기 기준 총 17개의 입주사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입주사 6곳 ▲아키드로우(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휴먼스케이프(희귀질환...

G스위트

새 구글 문서 만들려면 주소창에 'http://docs.new'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제공하는 주요 웹문서 서비스를 웹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구글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설문지' 같은 주요 업무용 웹문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진 각 웹문서 서비스 페이지나 구글 드라이브로 접속해 '새로 만들기→Google 문서→빈 문서'를 선택해 새 문서를 만들어야 했다. 이제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원하는 서비스 주소를 입력하면 3-4단계 과정을 건너뛰고 곧바로 새 문서를 열 수 있다. 예컨대,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docs.new'를 입력하면 곧바로 새 구글 문서 페이지가 열린다. 마찬가지로, 'sheet.new'를 입력하면 새 스프레드시트 창이, 'slide.new'를 넣으면 새 슬라이드 페이지가 뜬다. 'www' 없이 웹주소만 입력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구글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말, '.new' 도메인을 G스위트에 추가했다. https://twitter.com/googledocs/status/1055490445088903168/ 주소창에서...

구글

2018년 구글 국내 인기 검색어 1위는 '로스트아크'

구글코리아가 2018년 한국과 글로벌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전세계 사용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월드컵'이었다.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1위는 '로스트아크'다. 구글코리아는 12월12일 구글 검색으로 본 2018년 한국과 글로벌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하고 종합 카테고리를 비롯해 인물, 뉴스, TV 프로그램, 영화 등 분야별 상위 10위 인기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전년보다 검색량이 급증한 검색어를 집계한 순위로, 단순한 웹사이트명과 일부 성인 검색어 등이 제외됐으며, 모바일과 PC 검색량 데이터를 합산한 결과다. 올해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는 ① 로스트아크 ② 월드컵 ③ 김비서가 왜 그럴까 ④ 외모지상주의 ⑤ 평창올림픽 ⑥ 신과함께 ⑦ 비트코인 ⑧ 태풍 경로 ⑨ 하트시그널2 ⑩ 논산 여교사로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