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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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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구글, 어린이를 위한 만화 제작 도구 '툰타스틱3D' 공개

구글이 3D 만화를 쉽게 만들수 있는 도구 '툰타스틱3D’를 1월13일 공개했다. 툰타스틱은 스마트폰에서 나만의 만화 작품을 만들수 있게 도와준다. 사용자는 이야기의 분량을 정하고 도입, 중간, 결말에 맞게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세트장을 고르듯 뒷배경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 들어갈 캐릭터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캐릭터가 없다면 직접 주인공을 그리거나 사용자 사진을 넣어 이름을 붙이면 된다. 캐릭터와 배경을 선택하면 주인공의 대사를 직접 녹음을 통해 입힐 수 있고, 배경음악도 선택해야 한다. 결과물을 재생하면 영화와 비슷하게 제목과 감독 이름이 나오고 작품에 마지막에는 출연진 소개와 함께 박수소리가 흘러나온다. 툰타스틱은 어린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됐으며, 별도의 프로그램을 배울 필요없이 스마트폰에서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현재 툰타스틱은 iOS, 안드로이드...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100% 재생가능에너지', IT기업에 중요한 까닭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아니 공룡이랍니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에서는 오늘도 활활 화석연료가 타오르고 있죠. 그린피스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2015년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죠.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그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1 왜 IT기업인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IT산업 여러분은 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아니 전 세계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이면 현재 대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1인방송

‘별풍선’ 대신 ‘슈퍼채팅’…유튜브, 1인 방송 후원 서비스 공개

‘후원해 줄게. 날 좀 봐주오.’ 유튜브 ‘슈퍼채팅’(Super Chat)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렇다. 유튜브가 1월12일 선보인 새 기능 말이다. 슈퍼채팅은 대화 메시지 내용을 돋보이게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유튜브 생방송 도중 팬과 나누는 대화 가운데 특정 메시지를 다른 메시지보다 눈에 띄게 해준다. 메시지를 돋보이게 해주는 방법은 2가지다. ① 메시지에 색상을 입혀 강조하고, ② 일정 시간 동안 상단에 고정해 준다. 슈퍼채팅 이용 대상은 이런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생방송 진행자를 후원하고 싶어. 그 진행자에게 내 메시지를 눈에 띄게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좋고. 그런 이용자라면 슈퍼채팅이 제격이다. 그렇다면 실시간 대화창에서 달러 기호($)를 선택해보자. (이때 휴대폰은 세로 모드여야 한다.) 그런 다음 ‘슈퍼채팅 보내기’를 선택하고 금액을 설정한다....

kt

데이터센터 친환경 성적표, 애플·구글·페이스북 ‘A’

국내외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비교·분석한 결과 애플과 구글 등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는 중간 성적표를, KT와 LG U+ 같은 국내 통신사는 낙제점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미국과 한국, 대만,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친환경 성적표를 담은 ‘2017 깨끗하게 클릭하세요'(Clicking Clean) 글로벌 보고서를 1월10일 공개했다. 4개국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실태를 비교·분석한 보고서다.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적과 이행 약속, 정보공개의 투명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이 보고서는 기업들에게 화석연료나 원자력에너지 대신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쿨 아이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성됐다. 이번 평가에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미국 애플은 전세계 자사 데이터센터 운용에 들어가는 전력을 모두 풍력과...

Grumpy

구글, 파이썬-고 소스코드 변환해주는 '글럼피'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고' 소스코드를 파이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글럼피'를 1월4일 공개했다. 글럼피는 파이썬 코드를 고 소스코드로 변경해주는 기술이자 런타임이다. 'C파이썬’의 대체 기술이며, 바이트코드가 아닌 네이티브 코드를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글럼피는 구글의 유튜브 팀이 개발했다. 구글은 유튜브의 프론트엔드 서버와 유튜브 API를 파이썬으로 작성했는데, 이때 최적화 문제는 C파이썬이란 기술을 활용해 해결했다. 하지만 기존 파이썬 기반 프로그램은 동시성 작업을 하기에 조금 부족했고, 이를 위해 다양한 파이썬 런타임을 살펴보았으나 알맞은 기술을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고 언어를 발견했으며, 고가 동시성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기존 언어들과 호환성이 높다는 것을 알아내고 글럼피를 개발했다. 유튜브는 2가지 부분에서 글럼피만의 특색이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글럼피는 C언어 기반 확정 모듈을 지원하지...

구글

한국 스마트폰 보급률, 2년 연속 1위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발표한 ‘아태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 2016’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용률이 91%로,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컴퓨터 사용률 73%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컴퓨터는 없어도 스마트폰은 가진 사람이 많단 얘기다. 한국은 201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스마트폰 보급률과 앱 설치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장조사기관 호주TNS와 손잡고 모바일 앱 사용자 행동을 조사했다. 2016년 4월부터 10개국, 18~64세 1만여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지역 대부분에서 스마트폰 사용률이 컴퓨터 사용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자가 모바일 웹보다 앱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검색어 결산

네이버·카카오·구글 2016년 검색어, '최순실'이 삼켰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털사이트 3사에서 2016년 연말을 정리하며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올 한해 각 분야에서 이슈를 끌었던 주제들이 공통으로 포진됐다. 특히 정국을 뒤흔든 ‘최순실’이 시사 및 이슈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검색어 결산이 1월부터 11월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는 것을 고려하면, 비교적 늦게 이슈화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쏟아졌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 네이버는 분야별, 월별, 전년 대비 상승, 절대량 기준의 4가지 검색어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 시사 분야에서는 ‘최순실’이 꼽혔고, 꾸준하게 깊이 있는 취재로 사회의 이슈를 다뤘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사방송분야에 올랐다. IT 분야에서는 ‘이세돌·알파고’가 선정됐다.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절대량 검색에서는 날씨가...

구글

네이버, 중국어 번역도 '인공신경망' 적용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통역앱 파파고가 중국어 번역에도 인공신경망 번역(NMT) 방식을 적용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업계 최초다. 인공신경망 번역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데이터에 기반해 학습하고 번역하는 최신 기술이다. 과거 통계기반 번역이 단어와 몇 개의 단어가 모인 구 단위로 쪼개 번역했다면, 인공신경망 번역은 문장을 통째로 번역한다. 인공지능이 전체 문맥을 파악한 뒤 문장 안에서 단어와 순서, 의미, 문맥에서의 의미 차이 등을 반영해, 스스로 인간이 구사하는 언어와 유사하게 번역해준다. 파파고 인공신경망 번역 '한국어·중국어' 예문 예를 들어 '나는 밤마다 밤을 먹는다’라는 문장을 번역할 때 통계기반 번역에서는 ‘밤’이라는 단어를 시간이 지나 어두워진 상황을 의미하는 ‘夜’로 번역할지 밤나무의 나무 열매를 뜻하는 ‘栗子’으로 번역할지 구분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인공신경망 번역에서는 문장 전체의 맥락을 이해해 ‘夜’와 ‘栗子’을 상황에 맞게...

구글

[IT열쇳말] 유튜브 레드 & 유튜브 뮤직

유튜브가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레드’(Youtube Red)와 음악 동영상 전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12월6일 국내에 출시했다. 10월 28일 미국에서 첫 출시 이후 전세계 5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광고 없고 오프라인 저장 기능 제공하는 ‘유튜브 레드’ 유튜브 레드의 기본 속성은 ‘광고 없는 유튜브’다. 보통 유튜브 사용자는 콘텐츠를 보기 전에 광고를 보지만, 유튜브 레드 사용자는 월정액을 내고 광고 없이 유튜브를 시청한다. 그 외에 유튜브 레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3가지가 더 있다. 오프라인 저장 : 동영상과 재생목록을 휴대기기에 저장해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오프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저장된 파일은 유튜브 앱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 재생 : 다른 앱으로 전환하거나, 화면이...

IoT

구글, IoT 플랫폼 '안드로이드 씽스' 개발자 프리뷰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 '안드로이드 씽스'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12월13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씽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안드로이드 개발도구, 안드로이드 API부터 구글 인프라 서비스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의 센서 및 디스플레이 조절이 가능하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씽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따로 제작하기도 했다. 하드웨어는 파트너 기업들이 개발하며 인텔 에디슨, NXP 피코, 라즈베리파이3가 포함됐다. 각 하드웨어는 시스템온칩(SoC), RAM, 무선 통신 장치 등이 장착돼 있다. 구글은 과거에 '브릴로'라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는데, 이번 안드로이드 씽스는 브릴로에서 얻은 노하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또한 사물인터넷 환경을 위한 통신 규약 '위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