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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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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모바일 개발자, 구글 도구로 손쉽게 개발하세요”

“우리의 임무는 개발자가 성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앱이나 게임을 만드는 데 있어 개발자가 마주치는 고통을 제거하고, 쉽게 개발을 진행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죠. 구글이 제공하는 건 3가지입니다. 개발, 성장, 수익창출입니다.” 구글코리아가 ‘구글 포 모바일 서울 2016’ 행사를 7월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국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게임 개발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마크 베넷 구글 플레이 인터내셔널 디렉터, 벤 갈브레이스 구글 디벨로퍼 프로덕트 그룹 프로덕트 및 개발자 관계 총괄 등이 방한했다. 이들은 국내 개발자들이 앱과 게임을 손쉽게 개발하도록 돕는 구글 제품들을 소개했다. 먼저 ‘구글 클라우드’를 보자. 벤 갈브레이스 총괄은 “구글은 개발자가 데이터 흐름을 살피고,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강조했다. 개발자가...

구글

여성 농부는 왜 안돼?…이모티콘, 직업 평등을 호출하다

여성 엔지니어, 여성 셰프, 여성 농부 이모티콘을 유니코드로 만나게 된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이 지난 5월 이모지 컨소시엄에 제안한 여성형이 추가된 13개의 이모티콘 중 11개가 국제 표준으로 등록됐다고 7월14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국경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이모티콘이 전달하는 의미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보편적으로 통용된다. 2015년 이모지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 온라인 이용자의 92%가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자신의 본래 의도를 해치지 않고 표현하기 위해서다. 성별에 따라 이모티콘 활용도에 온도차가 존재한다. 2015년 이모지 리포트에 따르면 남성 온라인 이용자의 60%가 이모티콘을 즐겨 쓴다면, 이보다 높은 여성 이용자의 78%가 이모티콘의 활성 이용자다. 그런데 직업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은 이제까지 남성이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었다. 경찰관, 탐정, 안전요원 등 대부분의 직업을...

AWS

[IT열쇳말] SaaS, IaaS, PaaS

지난 1월,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모든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AWS 클라우드로 사내 모든 컴퓨팅 인프라를 옮겼다. 넷플릭스는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서 운영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컴퓨팅 인프라 자원을 빌려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넷플릭스 뿐 아니다. BMW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클라우드를 이용해 차랑 소유자를 위한 서비스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어도비시스템즈는 클라우드에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를 출시했다. 액토즈소프트, 웹젠, 넥슨아메리카 등 다양한 게임 업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미 많은 영역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쓰자’, 빌려쓰는 클라우드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의 정의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을 구매하거나...

개인정보

[블로터포럼] 자율주행차,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우리의 삶에도 깊숙이 침투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상당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만 지역 근처에 몰려있다. 흔히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는 바로 그곳이다. 첨단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한국계 프로페셔널의 모임인 베이에어리어 케이그룹(BayArea K Group)의 회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두 번째 기사에서는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일시 : 2016년 5월19일 오후 8~11시(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시준) 장소 : 페이스북 본사 참석자 : 유호현 :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영문과 출신에, 석사는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미국에는 2009년에 왔고, 2013년에 트위터에 입사해 3년간 다니다가 올해 초에 에어비앤비로 옮겼다. 트위터에서는 자연어처리를 담당했으며, 지금은 에어비앤비 페이먼트팀에서...

IT 기업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에선 회사는 망해도 직원은 안 망해”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우리의 삶에도 깊숙이 침투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상당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만 지역 근처에 몰려있다. 흔히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는 바로 그곳이다. 첨단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한국계 프로페셔널의 모임인 베이에어리어 케이그룹(BayArea K Group)의 회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세계를 바꾸고 있는 IT 회사들이 모여있는 실리콘 밸리는 한국과 어떤 환경적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일시 : 2016년 5월19일 오후 8~11시(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시준) 장소 : 페이스북 본사 참석자 : 유호현 :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영문과 출신에, 석사는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미국에는 2009년에 왔고, 2013년에 트위터에 입사해 3년간 다니다가 올해 초에 에어비앤비로...

SW교육

블록 조립하며 코딩 교육…구글 ‘블록스’

구글이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 ‘프로젝트 블록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프로그래밍, 일명 '텐저블(tangible) 프로그래밍'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은 "아이들은 본래부터 물건을 만져보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학습한다"라며 "텐저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코딩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블록스는 구글 리서치 부서, 구글 크리에이티브랩, 디자인 기업 아이데오, 스탠포드대학, 태국 치앙마이대학교가 협업해서 만든 결과물이다. 2013년부터 진행됐던 프로젝트다. 구글은 향후 프로젝트 블록스의 플랫폼만 제공하고 외부에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열어둘 예정이다. 프로젝트 블록스는 여러 가지 블록을 조립해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에는 스위치, 왼쪽, 오른쪽, 음악...

AWS

[IT열쇳말] 데이터센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잇달아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AWS는 2015년 11월, MS는 2016년 5월 서울과 부산에 여러 개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사용자가 AWS나 MS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접속해서 이용해야 했다.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한국 지역을 선택해서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사고 있다. 기업 IT 서비스 운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컴퓨팅 시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 관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를테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PC 수천대가 모여 저마다 인터넷 서비스에...

구글

브루스 슈나이어 “대규모 데이터 수집, 개인 자율성 해쳐”

지금 이 순간에도 휴대폰은 내 위치와 동선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구글은 검색 기록으로 내 취향을 분석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고, 페이스북은 내가 입 밖에도 꺼내본 적 없는 내 성적 취향을 알려준다. 인터넷 쇼핑 구매 기록은 내가 실업자인지, 아픈 사람인지, 심지어 임신을 했는지 여부조차 미뤄 알려준다. 늘 감시받고 있는 사회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명한 암호학자 브루스 슈나이어는 책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프라이버시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조언한다. 그는 미국 암호학자이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다. 올해 4월 국내에도 번역서로 소개된 이 책에서 그는 “감시를 인식하고 프라이버시를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데이터가 실시간 수집되는 사회, 데이터로 우리 사생활까지 분석되는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그는...

구글

"오픈소스 글꼴, ‘구글 폰트’에서 한눈에"

구글이 800여개 오픈소스 글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글 폰트’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사용자는 구글 폰트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글씨체의 종류를 둘러보고 웹사이트에서 글자 크기나 형태를 바로 바꿀 수 있다. 문장, 숫자, 문단 등으로 형식을 바꾸거나 직접 글씨를 입력해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구글 폰트에서 보여주는 글씨는 모두 구글이 직접 제작 것은 아니다. 대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글꼴을 모아두고 출처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검색 기능도 지원해 ‘세리프’, ‘모노스페이스’등을 적용한 폰트를 필터링해서 찾을 수 있다. 최근 유행하거나 가장 인기있는 글꼴 순으로 정렬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피처드’라는 메뉴로 들어가면 구글이 선정한 아름다운 글씨체를 따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글씨체를 클릭하면 간단한 소개와 나라별 활용도를...

구글

"해외 진출 스타트업, 구글 전문가가 돕습니다"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6월13일부터 24일까지 전 세계 각 분야의 구글 직원들이 캠퍼스 서울에 2주간 상주하며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는 운영 2년 차를 맞은 캠퍼스 서울이 전 세계 캠퍼스 가운데 최초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킹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구글의 글로벌 전문가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글 직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마케팅, 파트너십, 영업, UX·UI 디자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2주간 서울에 머무르며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워크숍,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