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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장애인의 날' 맞이한 IT기업들

매년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돌아보는 날이다. 구글코리아, 배달의민족, 쏘카, LG유플러스 등 IT기업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발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9.0부터 접근성 메뉴 지원합니다" 구글코리아는 19일 블로그를 통해 '접근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구글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Live Transcribe, 실시간 자막)' 기능은 실시간으로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준다. 이는 난청 및 청각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구글은 전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70개 이상의 언어로 실시간 자막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시각 장애가 있거나 시력이 약한 사용자를 위한 기능은 더 있다. 구글은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음성 안내 지원(TalkBack), 텍스트...

AWS

네이버, "클라우드는 IT 기간 산업...데이터 주권 지키겠다"

네이버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4월18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자사 데이터센터 '각'에서 테크포럼을 열고 서비스 2주년을 맞은 자사 클라우드 사업의 성과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는 "지난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라인업 잘 갖췄기 때문에 올해부터 사업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공공이든 금융이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해 클라우드 시장을 지켜보고, 기술적 역량을 갖고 해외에 나가는 것도 모색하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원기 대표는 IT 기간 산업으로서 클라우드 사업을 얘기하며, 국가 데이터 주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AWS 서비스 장애 사태로 불거진 데이터 주권 논란에...

GCP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 2020년 개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이어 구글도 국내 시장에 이어 데이터센터를 개설한다.  구글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 고객에 더 나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초 서울에 신규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리전(region)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4월10일 밝혔다. 구글은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리전 18개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할 GCP 서울 리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존 도쿄, 대만, 홍콩, 싱가포르, 뭄바이, 시드니와 오픈할 오사카에 이은 8번째다. 컴퓨트 엔진, 쿠버네티스 엔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빅테이블, 클라우드 스패너, 빅쿼리 등 기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지원하는 기능을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은 삼성, 넷마블, 티몬 및 LG CNS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 이미 있다며, 국내 리전...

구글

"오케이 구글, 우리 가족을 부탁해"

이 기사는 행복이가득한집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글 정규영 기자 | 사진 민희기 집 안 물건 사이에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어디에서나 부르면 바로 대답한다.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 첨단 기술 기업에서 일하는 젊은 부부와 아홉 살 아이의 발랄하고 간편한 스마트 라이프를 엿봤다. “엄마 어디가 제일 예뻐요?” 라고 묻자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제나와 미키 김 전무, 이수지 씨. 가족이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도록 ㄷ자로 배치한 소파는 모두 주문 제작했다. 기하학적 구조의 조명등 받침 속에 놓인 오렌지색 구글 홈 미니로 음악을 틀고, 조명등의 밝기와 색깔을 조절한다. “오케이 구글, 내 이름이 뭐야?” “제나...

SNS

잘가요. '구글플러스'

R.I.P, 구글플러스(구글+). 구글+ 서비스가 4월2일부로 종료됐다. 구글은 앞으로 구글플러스 계정과 지금까지 생성한 모든 구글플러스 페이지 지원을 종료하며, 일반 사용자용 구글플러스 계정 콘텐츠도 삭제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 6월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글+를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구글+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맞붙겠다며 자신했다. 당시 구글 부회장 호로비츠는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구글 플러스가 구글 자체(Google+ is google itself)"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전까지 구글은 유독 SNS에서 실패를 거듭했다. 2009년 공개한 '구글 웨이브', 2010년 2월 선보인 '구글 버즈', 구글이 인수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자이쿠'까지 모두 사용자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 이번에는 다를까. 기대를 모았지만 구글+도 힘을 못 쓰기는 마찬가지였다. 가입자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구글은 구글+를 지메일,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에...

GDC 2019

구글은 클라우드 게임을 대세로 만들 수 있을까

구글이 콘솔과 PC 게임의 경계를 허물었다. 구글이 클라우드 방식으로 어떤 기기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PC, 태블릿, TV,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든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구글은 3월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9’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Stadia)'를 발표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스태디아를 모두를 위한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모든 종류의 기기에서 게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구글의 목표다. 4K HDR에 초당 60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스태디아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구글

구글, 청소년 7천여명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한다

구글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2016년 시작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늘리고 청소년 7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코리아는 3월20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2기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정보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 및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글의 자선 활동과 사회 혁신을 담당하는 '구글닷오알지'가 지원하며,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가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맡는다. 이날 발표에 나선 재클린 풀러 구글닷오알지 대표는 "구글은 기술에 대한 리터러시를 갖게 되면 개인의 삶에 엄청난 영향력...

구글

인스타그램, "서비스 장애 해결"...페이스북은 아직

인스타그램이 서비스 장애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3월14일 오후 1시40분경 자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가 돌아왔다"라며 접속 장애 해결 소식을 알렸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장애를 해결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일부 사용자들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14일 새벽부터 먹통 현상을 보였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물이 표시되지 않고, 새 게시물 게시, 다이렉트 메시지, '스토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에서는 로그인 장애, 뉴스피드 새로고침 문제, 전체 기능 장애 등의 문제가 보고됐다. 이런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의 서비스 장애 여부를 확인해주는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남미 지역, 유럽, 아시아 지역 등 세계 전역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장애가 알려진...

ai

구글, 청각장애인 위한 접근성 기술 선보여

구글이 청각 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음성 텍스트 변환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통해 대화 상대 음성을 실시간으로 자막으로 변환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전세계 70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코리아는 3월14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구글 AI 포럼'을 열고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Live Transcribe)' 앱 서비스를 소개했다. 지난 2월4일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는 청각 장애인의 일상 속 소통을 돕기 위해 개발된 앱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청각 장애를 겪는 전세계 인구는 4억6600만명에 이른다. 이날 발표에 나선 사가 사블라 구글 AI 리서치 프로덕트 매니저는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과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청각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며 "나이가 들면서 청력은 지속해서 감퇴하지만,...

ai

구글, "5년간 AI 개발자 5만명 교육하겠다"

"한국과 함께 성장하고 혁신합니다" 구글이 한국 시장에서 자신들이 기여하는 바에 대해 강조했다. 스타트업 지원, 개발 도구 지원, 기술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주장이다. 구글코리아는 3월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인공지능(AI)이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살펴보는 'AI 위드 구글 2019 코리아' 열었다. 이 행사는 구글의 AI 기술과 서비스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함께 AI를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이 한국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한국과 함께 성장하고 혁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 교육 및 스타트업 지원 확대 존 리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머신러닝 스터디 잼'의 전국적인 확대를 발표했다. 머신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