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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IT열쇳말] 데이터센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잇달아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AWS는 2015년 11월, MS는 2016년 5월 서울과 부산에 여러 개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사용자가 AWS나 MS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접속해서 이용해야 했다.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한국 지역을 선택해서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사고 있다. 기업 IT 서비스 운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컴퓨팅 시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 관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를테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PC 수천대가 모여 저마다 인터넷 서비스에...

구글

브루스 슈나이어 “대규모 데이터 수집, 개인 자율성 해쳐”

지금 이 순간에도 휴대폰은 내 위치와 동선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구글은 검색 기록으로 내 취향을 분석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고, 페이스북은 내가 입 밖에도 꺼내본 적 없는 내 성적 취향을 알려준다. 인터넷 쇼핑 구매 기록은 내가 실업자인지, 아픈 사람인지, 심지어 임신을 했는지 여부조차 미뤄 알려준다. 늘 감시받고 있는 사회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명한 암호학자 브루스 슈나이어는 책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프라이버시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조언한다. 그는 미국 암호학자이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다. 올해 4월 국내에도 번역서로 소개된 이 책에서 그는 “감시를 인식하고 프라이버시를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데이터가 실시간 수집되는 사회, 데이터로 우리 사생활까지 분석되는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그는...

구글

"오픈소스 글꼴, ‘구글 폰트’에서 한눈에"

구글이 800여개 오픈소스 글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글 폰트’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사용자는 구글 폰트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글씨체의 종류를 둘러보고 웹사이트에서 글자 크기나 형태를 바로 바꿀 수 있다. 문장, 숫자, 문단 등으로 형식을 바꾸거나 직접 글씨를 입력해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구글 폰트에서 보여주는 글씨는 모두 구글이 직접 제작 것은 아니다. 대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글꼴을 모아두고 출처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검색 기능도 지원해 ‘세리프’, ‘모노스페이스’등을 적용한 폰트를 필터링해서 찾을 수 있다. 최근 유행하거나 가장 인기있는 글꼴 순으로 정렬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피처드’라는 메뉴로 들어가면 구글이 선정한 아름다운 글씨체를 따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글씨체를 클릭하면 간단한 소개와 나라별 활용도를...

구글

"해외 진출 스타트업, 구글 전문가가 돕습니다"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6월13일부터 24일까지 전 세계 각 분야의 구글 직원들이 캠퍼스 서울에 2주간 상주하며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는 운영 2년 차를 맞은 캠퍼스 서울이 전 세계 캠퍼스 가운데 최초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킹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구글의 글로벌 전문가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글 직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마케팅, 파트너십, 영업, UX·UI 디자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2주간 서울에 머무르며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워크숍, 강연...

VR

"위성지도에서 360도 영상까지, 구글로 저널리즘을 풍성하게"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참가자인 김혜인, 연다혜, 이민경 씨가 지난 5월, 2박3일 일정으로 미국 마운틴뷰 구글 캠퍼스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김혜인 씨가 사이먼 로저스 구글 뉴스랩 데이터 에디터에 이어,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미디어 아웃리치 매니저를 인터뷰했습니다.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블로터>와 <한겨레21>, 구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젊은 저널리스트 교육 과정입니다._편집자 방 안에 앉아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가고 싶은 나라, 지역을 검색어에 입력하고 커서를 요리조리 돌려보면 360도로 그 지역을 볼 수가 있다. 세계의 모습으로 성에 차지 않는다면 우주를 볼 수도 있다. 행성을 입력하고 커서를 누르면 행성 사진을 보는 것도 문제없다. 물론 돈은 지불하지 않는다.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ios

수학 교육 앱 '토도수학',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에누마가 '토도수학'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6월10일 출시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토도수학은 미국의 1300여개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규 수학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출시된 iOS 토도수학 앱은 미국, 중국, 한국 등 20개국 애플 앱스토어 교육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누마는 올 가을 중국 대형 유치원 체인에 토도수학을 공급하는 등 안드로이드 버전을 통한 시장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토도수학' 안드로이드 버전은 어린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많은 분량의 수학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기본 단계에서 시작해, 어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진행하며 수학 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도록 구성돼 있다. 3~8살 아이들을 위한 수학 활동을 미국의 교육 과정인 공통 핵심 교과 기준(Common Core State Standard)에...

SW교육

구글, SW 교육도구 '코딩 위드 크롬' 무료 공개

구글이 웹 브라우저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교육 도구 '코딩 위드 크롬'을 무료로 공개했다. 크롬 웹브라우저 사용자라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코딩위드크롬은 ‘비기너’와 ‘어드밴스’ 버전으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기너 버전에서는 스크래치와 유사한 도구인 '블로클리'로 코딩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블로클리는 명령어 블록을 드래그앤드하면서 조합해 원하는 문자를 출력하거나, 반복문, 변수 등을 배울 수 있다. 블로클리를 활용해 로봇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현재 블로클리로 조절할 수 있는 로봇은 '레고 마인드스톰 EV3’와 '스피어’다. 스피어는 실제 로봇이 없어도 화면에 그림으로 표현해 움직일 수 있다. 어드밴스 버전은 실제 타이핑해서 코드를 입력하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 사용자는 왼쪽에 코드를 입력하고 오른쪽에서 바로 실행...

구글

구글,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픽셀로 구성된 그림을 대형 조형물에 보여주는 '애니픽셀JS'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애니픽셀JS를 이용하면 대형 화면에 그림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화면은 코딩한 결과를 출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의 손이 닿을 때마다 다르게 반응한다. 구글은 LED를 활용한 대형 보드에 애니픽셀JS를 결합한 결과를 뉴욕지사 근처에 전시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58pxJ8z1Vow ☞애니픽셀JS 데모 영상 바로보기 애니픽셀JS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소프트웨어는 웹 기술로 구성됐으며, HTML로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하드웨어는 LED, 전구 스위치, 풍선, PCB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깃허브에는 애니픽셀로 만든 앱 12개가 에제로 올라와 있다. 애니픽셀JS는 '아파치 라이선스 2.0'으로 배포됐다. 애니픽셀JS 홈페이지

구글

"저널리스트여, 구글 데이터와 도구를 활용하시라"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참가자인 김혜인, 연다혜, 이민경 씨가 지난 5월, 2박3일 일정으로 미국 마운틴뷰 구글 캠퍼스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김혜인 씨가 사이먼 로저스 구글 뉴스랩 데이터 에디터를 인터뷰했습니다.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블로터>와 <한겨레21>, 구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젊은 저널리스트 교육 과정입니다._편집자 지난 5월16일, 꼬박 16시간의 비행 끝에 구글 본사가 위치한 마운틴뷰에 도착했다. 선글라스를 끼지 않으면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맑은 샌프란시스코의 햇볕 아래, 새하얀 마시멜로우를 들고 있는 안드로이드 모형과 마주했다. 그 뒤론 흡사 하나의 ‘구글 마을’을 이룬 듯 190개가 넘는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알록달록 구글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야외에서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는 직원들의 모습은 복장만큼이나 자유로워 보였다. 본사 건물에 출입하기...

구글

“구글과 저널리즘, 무슨 관계일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3명(연다혜, 이민경, 김혜인)과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을 주최한 <한겨레21>의 이완 기자, <블로터> 채반석 기자가 구글 마운틴뷰 본사를 방문해 구글 뉴스랩 팀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5개 세션 중 2개가 취소되고, 하나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일을 겪는 우여곡절 끝에 첫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뉴스랩 팀원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추후에 수료생들의 기사로 확인하시고요. 이에 앞서 하루를 보내며 구글과 저널리즘이라는 두 단어를 엮어서 병맥주와 함께 풀어낸 짧은 포럼을 전달합니다. 일시 : 2016년 5월 16일 오후 10시(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기준) 장소 : 카운티 인, 850 Leong Dr, Mountain View, 94043, CA, US 참석 :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수료생 연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