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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 내달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

웨이모가 오는 12월부터 자율주행차로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룸버그>는 11월13일(현지시간) 익명 제보자의 말을 빌려 웨이모가 다음달 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자율주행차량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일부 차량에는 예비 운전자가 탑승할 예정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는 지난 2009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돌입해, 현재 전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올해 10월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웨이모의 누적 주행거리가 1000만마일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브랜드명, 출시 시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웨이모는 <블룸버그>에 “웨이모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에 안전을 두고 근 10년 동안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해왔다”라고 전했으나 다른 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출시 직후 누구나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구글

‘유튜브 공부족’ 2명 중 1명, “학원 안 가도 돼”

10대는 이미 정보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를 찾고 있고, 최근에는 5060 세대까지 유튜브를 즐겨 보는 추세다.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고 배우는 '유튜브 공부족'도 덩달아 늘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3개월 내 배움의 목적으로 1회 이상 유튜브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15~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러닝 콘텐츠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이틀에 한 번 꼴로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응답자들의 유튜브 러닝 콘텐츠 시청 빈도는 주 평균 3.6회를 기록했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주 평균 4.0회로 가장 높은 시청 빈도를 보였다. 주 7회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본다는 응답은...

IoT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10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약 2천여 명의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캐시 리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구글

'펫튜브' 크리에이터 4명을 만나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펫팸(Pet+Family)족’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약 457만 가구, 1천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펫팸족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추세에 맞물려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이른바 ‘펫튜브(Pet+Youtube)’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유튜브 강아지 관련 영상 조회수는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고, 고양이 관련 영상 조회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람들이 펫튜브를 보는 이유는, 대리만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털 알레르기가 있거나 주거환경, 개인적인 이유 등으로 동물을 사랑하지만 동물을 집에 들일 수 없는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간접경험한다. 또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과는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로 유튜브를 활용하는...

구글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3기 모집

구글코리아는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자 2017년 국내 최초로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Develop with Google)’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에 세 번째 프로그램이 열린다. 여성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도로서 커리어를 고민한다면, 문은 활짝 열릴지어니 두드려 보자. 구글코리아는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인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 3기 참가자 모집을 10월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는 다양성을 위한 구글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컴퓨터 및 전기전자공학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석·박사 여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능력 향상 및 커리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질적인 교육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또 국내 여성 엔지니어 커뮤니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구글 사내 여성...

구글

구글, '픽셀3'·'픽셀 슬레이트'·'홈 허브' 공개

구글이 자사의 하드웨어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구글에서 만든 세 번째 스마트폰 '픽셀3' 시리즈를 비롯해 크롬OS 태블릿 '픽셀 슬레이트', 화면이 달린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허브' 등이 정식 발표됐다. 구글은 10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를 열고 자사의 하드웨어 제품 3종을 공개했다. 기대를 모았던 '픽셀3'와 '픽셀3 XL'은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픽셀 슬레이트'는 크롬OS를 탑재한 고성능 태블릿이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구글 홈 허브'는 아마존 '에코 쇼'나 최근 공개된 페이스북 '포탈'처럼 스마트 스피커에 화면을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구글이 화면 달린 스마트 스피커 제품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세 제품을 야외, 업무와 놀이, 집...

SNS

'구글플러스' 최대 50만명 개인정보 노출…6개월 간 쉬쉬

구글이 자사의 SNS '구글플러스'에서 최대 50만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개발자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또 사용률이 낮은 소비자용 구글플러스 서비스를 10개월 안에 폐쇄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글이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알고도 6개월 넘게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구글은 10월8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러스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보안 결함을 지난 3월 발견했으며, 최대 50만명의 계정이 영향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구글플러스 API 버그로 인해 이용자 프로필 데이터 및 이용자 친구의 공개 프로필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외부 개발자가 넘겨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노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직업, 성별, 나이 등과 같은 프로필 정보다. 공개하지 않은 프로필 정보도 노출됐다. 구글은 버그를 발견 직후 고쳤다고...

구글

카카오모빌리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개발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커넥티드카 솔루션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와 커넥티드카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기술 규격 및 품질을 충족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뿐 아니라 각 사가 가진 역량을 기반으로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국내 및 해외 자동차 제조사 대상 IVI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IVI 서비스 플랫폼은 국내서는 유일하게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동시 지원함으로써 사용성과 경쟁력을 확보한 ‘카카오내비’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향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고스터리

크롬 이용자인 내가 즐겨쓰는 확장 프로그램 12선

크롬 확장 프로그램만 잘 가져다 써도 생산성이 1.5배는 될 수 있다. 요즘 회사에서 데스크톱을 쓰다 보니까 거의 모든 작업을 크롬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자주 쓰다 보니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크롬에서 거의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싶을 정도. 자주 쓰는 크롬 익스텐션 12가지를 소개한다.   1. 모멘텀(Momentum) 새 탭을 열 때 예쁜 배경화면으로 기분 좋게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꼭 해야 할 일은 적어둬도 좋지만, 그냥 이미지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비슷한 종류의 확장프로그램으로는 '에어데스크'라는 게 있다. 이건 탭을 마치 바탕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데, 폴더도 만들 수 있고 달력도 꽂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능이 더 많다. 나는 기타 기능이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

거래소

구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 허용

구글이 미국과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금융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구글 광고 정책 변경을 예고하며, 규정을 준수하는 인증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를 오는 10월부터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구글은 소비자 피해를 염려해 암호화폐와 거래소 관련 광고를 전면 금지했다. 흐름이 달라진 건 지난 6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광고 정책을 일부 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같은 달, 구글도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광고 정책을 발표하면서, 인증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만 허용한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는 반드시 광고 인증을 받으려는 국가의 모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광고에 앞서 인증을 받아야만 광고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암호화폐 공개(ICO)와 전자지갑, 거래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