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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행 후기, 구글에선 내 언어로 자동 번역해주네

외국을 여행하면 구글로 검색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구글 지도와 함께 전세계적인 관광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당이나 숙소를 찾았을 때 그 평가가 어떤지 후기를 보러 들어가면, 세계적 검색엔진이라는 말에 걸맞게 다양한 언어의 후기가 가득하다. 영어는 기본이고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내가 모르는 언어까지. 물론 구글 번역기를 돌려 번역할 수 있지만, 번거롭다. 폰에서는 특히. 한 번에 번역이 됐으면 좋겠다. 구글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후기를 내가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월24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전에는 사용자가 후기를 일일이 구글 번역에 복사해 번역물을 봐야 했다. 이제는 구글 지도를 열거나 검색을 해서 보이는 후기가 자동으로 번역된다. 번역된 결과물이 후기의 상단에 보인다. 번역물 바로...

구글검색

데이터 저널리즘을 돕는 구글 도구 7선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은 글로벌 에디터스 네트워크(GEN)가 해마다 개최하는 미디어 해커톤 대회인 ‘GEN에디터스 랩’의 한국 예선인 ‘서울 에디터스 랩’을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3월31일 오전에는 아이린 제이 류 구글 뉴스랩 아시아태평양지역 리드가  ‘이머시브(Immersive, 몰입) 스토리텔링과 데이터 저널리즘’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아이린은 “언론의 큰 추세 중 하나는 독자들이 (언론사의) 데이터 사용을 기대하는 것”이라며 “(독자들은) 책임 있게 데이터를 활용해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렌은 데이터 저널리즘 콘텐츠를 만들 때 도움이 되는 6가지 도구를 소개했다. 1. 구글 검색 기자가 자료를 찾기 위해 검색할 때는 일반인이 사용할 때와는 다르다. 전문적인 자료여야 하며,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데이터를 찾아야 한다. 정교한 검색이 필요한 이유다....

구글 음성인식

“오케이 구글, 사진 찍자”

저마다 놓치기 싶지 않은 순간이 있다. 이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때  카메라 앱을 찾아 '터치'해 켜지 말고 스마트폰에 대고 두 마디만 건네 보자.  “오케이 구글, 테이크 어 픽처(사진 찍자).” 구글은 말소리로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기능을 안드로이드용 ‘구글검색’에 더했다고 3월19일(현지시간) 구글플러스를 통해 전했다. 기존에도 구글검색에서 음성으로 카메라 앱을 켤 수 없었던 건 아니다. ‘카메라 실행’이나 ‘카메라 작동’이라고 말하면 카메라 앱이 켜졌다. 하지만 이번 판올림으로 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자연어)로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예전에는 미리 정해진 명령어로만 사진을 찍었다면, 이제는 일상에서 쓰는 언어로 다양하게 명령을 내려도 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손으로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음성으로 명령하는 기능을...

knowledge graph

구글, 시맨틱 검색 '지식 그래프' 공개

'남대문'을 검색창에 입력하는 사람들은 어떤 정보를 찾고 싶은 걸까. '남대문 시장', 국보 1호인 '남대문'의 역사, 남대문 화재 사건, 남대문 재건 과정 등 남대문과 관련한 정보는 다양하다. 구글은 '타지마할'에 관한 검색 결과를 제공할 때도 비슷한 고민을 한다. '관광지로 유명한 유적지, 가수, 인도 식당, 카지노 중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그래서 구글이 마련한 게 '지식 그래프'다. 구글은 그동안 검색 결과를 보여줄 때, 질의어와 관련한 웹페이지 링크를 보여주다가 5월16일부터 오른편에 직접 수집한 정보도 같이 보여주기로 했다. 지식 그래프는 구글이 수집한 정보와 해당 정보간의 연결고리를 말한다. 인물 검색을 예로 들면, '세종대왕'을 검색했을 때 언제, 어디에서 태어나고 죽었는지, 배우자는 누구인지, 자녀와 업적, 학력, 관련 인물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