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IP55

자브라 무선 이어버드 '엘리트 65t' 출시

자브라가 블루투스 기반 무선 이어폰 제품을 출시한다. 4개 내장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 품질이 더욱 선명해졌으며 사용 편의성, 착용감 및 디자인이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사운드 솔루션 개발 기업 GN그룹의 자브라가 블루투스 기반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버드 제품인 ‘자브라 엘리트 65t’를 출시한다고 3월20일 밝혔다. 자브라는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를 기반으로 완벽한 무선 이어버드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자브라 엘리트 65t는 4개의 내장 마이크와 사운드 챔버를 최적화시켜 소음 감쇄 능력을 발휘한다. 자브라 측에 따르면 통화 음질도 선명해졌다. 자브라 사운드+ 앱의 뮤직 이퀄라이저 기능을 활용해 개인이 선호하는 음악에 맞춘 음장 조절을 할 수 있다. 엘리트 65t는 사용 편의성, 착용감 및 디자인 등이 개선됐다. 배터리 재생시간은 최대...

구글

애플·구글, '사전 행동형 인공지능' 만든다

영화 '허'(Her)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사만다’는 주인공 테오도르의 맞춤형 비서다. 테오도르가 명령하는 일들을 깔끔히 처리할 뿐만 아니라 말하지 않아도 그의 마음을 간파한다. IT기업도 사만다 같은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을까.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이 곧 이를 실현할 듯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과 구글이 사용자의 상태를 먼저 알아채는 ‘사전 행동형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8월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전 행동형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행동 양식을 분석해 명령이 있기 전에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기능이다. 애플은 아이폰에 저장된 정보를 토대로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할지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능이 구현되면 아이폰은 예정된 업무나 약속이 다가올 때 관련 인물에게 연락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실시간 교통 정보를 분석해...

G메일

일정관리도 머신러닝으로…구글, ‘타임풀’ 인수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4일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정관리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업체 타임풀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타임풀은 애플의 iOS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기계학습을 통해 사용자 일정관리를 돕는 기술을 갖고 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타임풀의 기술이 ‘인박스’나 구글 캘린더 등 서비스에 통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임풀은 사용자가 입력한 일정을 분석해 다른 일정을 제안해주는 기술을 갖고 있다. 이미 지나간 일정과 앞으로 다가올 일정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사용자가 조깅 일정을 등록하면, 타임풀은 운동 빈도와 횟수 등을 학습해 언제 조깅을 하면 좋을지 제안한다. 업무상 미팅이나 업무 마감 일정, 은행 업무 보기, 부모님께 전화하기 등 개인적인 일정도 타임풀이 학습하도록 설계돼...

검색

디자인, 음성, 카드…진화하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는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자체도 5.0에서 곧 5.1로 판올림할 계획이고, 기본 앱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디자인이나 기능 등에 세세한 변화가 추가됐다. 안드로이드5.1은 곧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아직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5.1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진 않았다. 하지만 지난 2월5일 구글이 인도네시아에서 '안드로이드원'의 홈페이지를 열면서 안드로이드5.1이라는 버전 이름이 공개됐다. 이후 기다렸다는 듯 스크린샷과 작동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드로이드5.1의 공개는 기정사실이 됐다. 안드로이드5.1은 큰 변화보다는 안정성과 미묘한 디자인의 변화가 있다. 그중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빠른 설정이다. 기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안드로이드는 화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알림 메시지를 띄우고, 여기에서 화면을 다시 한 번 끌어내리면 간단한 하드웨어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4.0대 버전에서는...

hp

구글-HP, 엔터프라이즈용 '구글나우' 만드나

구글과 휴렛패커드(HP)가 서로 손을 잡고 엔터프라이즈용 '구글나우'를 만든다는 소식이 나왔다. '더인포메이션'은 8월13일 보도에 취재원의 말을 빌려 “구글과 HP가 1년 전부터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나우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 넣을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구글과 HP는 이 소식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하지 않은 상태다. 이미 대형 IT기업들은 모바일 음성검색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음성으로 특정 기능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기술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구글나우는 질문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답변을 해준다. 예를 들어, 캘린더에 입력된 약속 장소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가는 길이나 교통수단을 미리 알려준다. 이동 중에는 근처에 있는 카페나 식당 등 사용자가...

ZTE

ZTE, '구글나우 런처'를 기본 화면으로

앞으로 나올 ZTE의 스마트폰은 넥서스 시리즈의 UX를 따를 전망이다. 마치 넥서스 스마트폰처럼 아예 구글의 런처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ZTE는 보도자료를 통해 7월24일에 출시될 블레이드 VEC 4G 스마트폰이 구글의 서비스와 구글나우 런처를 미리 심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스마트폰은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넣은 보급형 제품이지만 안드로이드4.4 킷캣을 운영체제로 쓴다. ZTE는 보도자료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보다 구글나우 런처에 대한 이야기를 더 강조했다. 정작 제품은 사진 한 장 없다. 위젯을 깔기 쉽고, 목소리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구글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 등이 전체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심지어 음성검색을 켜는 ‘오케이 구글’이 편리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읽다보면 이게 ZTE의 신제품 보도자료인지,...

걷기

구글나우, 주차 위치도 알려준다

내 모든 것을 대신 기억해주는 ‘구글나우’에 또 하나의 카드가 더해졌다. 이번에는 주차한 위치를 알려주는 카드다. 널찍한 주차장 안에서 차량을 어디에 세워놨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구글이 대신 찾아주는 것이다. 흔히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옆 기둥 번호를 적어두거나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이를 기억하게 해주는 위치 정보 앱도 나오고, 차와 통신해 차량에 넣은 GPS로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구글나우가 이 기능의 일부를 끌어안았다. 원리는 간단하다. '주차 위치' 카드는 스마트폰 모션 센서를 이용한다. 모션 센서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내장돼 있다. 각 앱들은 이 센서를 이용해 이용자가 걷고 있는지, 자전거를 타는지, 차를 타는지 판단할 수 있다. 애플의 M7칩이나 안드로이드폰에 들어간 센서허브칩이 이 센서를 제어하고...

MS

MS판 음성비서 ‘코르타나’, 4월 나온다

애플에 ‘시리’, 삼성전자에는 'S보이스’가 있다. 구글도 ‘구글나우’를 서비스 중이다. 스마트폰 속 지능형 음성비서 얘기다. 지능형 음성비서 경쟁에서 그동안 잠잠했던 MS는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MS)는 현재 ‘코르타나(Cortana)’라는 이름의 지능형 음성비서를 개발 중이다. 해외 IT 매체 더버지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3일 코르타나의 동작 화면을 입수해 전했다. 코르타나라는 이름은 원래 MS의 대표 콘솔 게임 시리즈 ‘헤일로’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름이다. 주변 환경을 인지해 스스로 정보를 조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진 홀로그램 캐릭터로 묘사된다. 지능형 음성비서 서비스의 이름으로 쓰기에 썩 잘 어울린다. 더버지가 전한 내용을 보면, 코르타나는 애플 시리의 음성비서 기능에 구글나우의 학습 기술을 더한 것처럼 동작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코르타나를 실행해 말로 명령을 내리면 코르타나가 명령에 적합한 작업을...

구글

크롬 베타, 구글나우 품고 보안 강화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3일 크롬 웹브라우저를 판올림했다. 그동안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모바일기기에서만 쓸 수 있었던 ‘구글나우’를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 구글은 크롬의 보안 성능을 끌어올리는 판올림도 1월31일 진행한 바 있다. ‘구글나우’, 크롬 속으로 구글은 PC에서 크롬 베타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구글나우’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월3일(현지시간) 구글 크롬 블로그에 밝혔다. 맥과 윈도우, 크롬 PC 모두 쓸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안 된다. 구글나우는 음성에 기반한 지능형 개인 비서 서비스다. 애플 ‘시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작동 방식이 조금 다르다. 시리는 사용자가 물어봐야 답하지만 구글나우는 사용자가 필요할 것 같은 서비스를 예측한 뒤 미리 알려준다. 이러한 예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