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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구글, 뉴스 서비스 개편…“접근성 높이고 다양한 시각 반영”

구글이 구글뉴스의 데스크톱용 웹사이트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6월29일 알렸다. 구글은 "뉴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확한 사실, 다양한 시각, 독자를 위한 맞춤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가독성 향상 구글은 이번 개편으로 관련 기사를 더 쉽게 탐색하고 찾아낼 수 있도록 카드 형식을 도입했다. 새로운 레이아웃은 언론사명과 기사 라벨과 같은 핵심요소를 부각한다. 기사를 클릭해서 주제별 탐색을 돕는다. 왼쪽 탐색 열은 독자가 관리한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기본 섹션도 있지만, 'FIFA 월드컵', '발리우드'처럼 독자가 입력한 검색어로도 섹션을 만들 수 있다. 뉴스 탐색 개선 페이지 상단에 '헤드라인', '지역', '추천'으로 구성된 새로운 탐색 탭을 추가했다. 로그인하면 '지역' 및 '추천' 탭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지역'...

JTBC

구글 뉴스, 국내 기사에 '팩트 체크' 표시 도입

구글이 한국 기사에도 팩트 체크(사실 확인) 라벨을 적용한다고 4월7일 밝혔다. 미국 대선을 거치면서 ‘가짜 뉴스(Fake news)’가 논란이 되면서 뉴스 유통을 담당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플랫폼 업체에 대한 책임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회적 압력에 따라 플랫폼 업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다. 구글은 “약 5만건의 새로운 기사가 매일, 매분 온라인에 게시됨에 따라, 유저가 보는 콘텐츠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질 수 있다”라며 “불행히도 이 모든 기사가 사실이거나 또는 정확한 건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어렵다”라고 팩트 체크 라벨 적용의 배경을 밝혔다. 팩트 체크 라벨은 지난해 말께부터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적용됐다. 올해 초에 프랑스, 독일, 브라질,...

CJ랩

"완벽함은 구글 번역의 목표가 아니다"

지난 3월6-10일, 2016년 8월 열린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의 우승자 프로그램으로 미국 마운틴뷰 구글 캠퍼스와 샌프란시스코 시내 언론사, 기업, 연구소를 다녀왔다. 일주일동안 만난 사람들은 "기술이 인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 완벽함 대신 효율성을 얻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새로운 번역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어를 포함한 8개의 언어조합에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을 적용했다. 웹상에 있는 번역 자료를 기계가 알아서 수집·학습해, 사용자가 입력하는 문장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적용한다. 기존 번역 서비스가 문장 대 문장 단위로 이뤄졌다면,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을 적용한 새 서비스에선 어절 단위로 번역한다. 구글 번역팀에는 번역 전문가가 한 명도 없다. 언어별 특성이나 맥락을 감안해 번역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정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