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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와글, 온·오프라인 연계하는 만남 플랫폼 개설

집회가 주는 이미지는 구식이다. 유인물이 돌아다니고, 페인트로 휘갈겨 쓴 깃발이 나부끼며, 대중은 잘 알지도 못하는 민중가요가 흘러나온다. 방식도 그렇다. 민주노총 등의 단체가 주도하며, 보통 주말-저녁 시간-광화문일대에 모여 집회를 연다. 참가자도 중년 남성이 많다. 시민 목소리를 모아보자 다른 방식으로 모일 수는 없을까? 정치 스타트업 ‘와글’에서 좀 더 새로운 모임 문화를 만들어보기 위해 ‘국민의 뜻이 우주의 뜻이다’ 라는 만남 플랫폼을 개설했다. 소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태에 분노해 터져 나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모아보자는 취지다. 와글은 “단 두 명이라도 모여서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하는 자리를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만들어봅시다”라고 플랫폼 개설의 배경을 밝혔다. 웹사이트를 활용하면 간단하게 모임을 만들 수 있다. 더...

구글

구글 설문지, 이미지 첨부 기능 추가

구글 설문지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구글 설문지는 온라인에서 손쉽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객관식, 주관식, 사지선다형, 필수·선택 옵션 등 설문조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이미지 첨부 기능은 질문과 답변 항목에 모두 쓸 수 있다. 이용자는 ▲질문이나 답변을 보충 설명하는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디자인 시안을 첨부하고 선호도를 묻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이 기능은 8월17일(미국시간)부로 전세계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공통 적용됐다.

구글

'부가기능' 품고 튼실해졌네, 구글 문서도구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드라이브'가 한층 더 강력해졌다.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만든 문서와 스프레드시트에 '부가기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고 3월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부가기능은 외부 개발사가 구글 드라이브에 다양한 기능을 덧붙일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구글 드라이브라는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앱스토어와 비슷한 개념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만든 문서나 스프레드시트에서 ‘부가기능’을 찾자. ‘부가기능 열기’를 누르면 구글 크롬 앱스토어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필요한 부가기능을 찾아 설치한 뒤 쓰면 된다. ▲'부가기능→부가기능 열기'를 찾자 ▲구글크롬 앱스토어 같은 화면에 부가기능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구글 드라이브에서 ‘템플릿갤러리’라는 부가기능을 쓰면 버텍스42라는 개발사에서 만들어둔 90여가지 문서 서식을 이용할 수 있다. ‘마인드마이스터'는 단순한 도형 목록을 마인드맵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바꿔주고,...

iOS앱

iOS용 '구글 드라이브' 앱, 문서 협업·공유 추가

구글이 예고한 대로, 구글 문서도구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에서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클라우드 저장소 '구글 드라이브' 앱을 9월10일 판올림했다. '구글 드라이브' 앱은 판올림 과정에서 구글 문서도구의 편집 기능을 내놨다. 스프레드시트와 프리젠테이션 파일 만들기는 빠져 아쉽지만, 새 문서를 만들고, 기존 문서를 편집하고, 문서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기능 등을 쓸 수 있다. 드라이브 앱에서 '내 드라이브'나 '공유 문서함', '중요 문서함', '최근 문서함', '오프라인' 등 새 문서를 저장할 곳을 선택한다. 어떤 곳이든 문서를 만들 수 있으니 어디를 선택해도 상관없다. 드라이브 문서함 오른쪽 위에 보이는 '+' 단추를 누르면 새 문서 또는 새폴더 만들기, 사진이나 동영상 업로드하기, 카메라로 찍은 사진 곧바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기가...

google Docs

구글 웹오피스 판올림…글꼴·드라이브 ↑

구글 문서도구의 가장 큰 장점은 협업할 수 있고 공유하기 편리하다는 점이었다. 저작도구로서 화려한 편집 기능을 기대하기에는 2%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게 솔직한 평일 게다. 이런 마음은 구글이 알았던 것일까. 구글은 문서도구에 글꼴 450개와 이미지 검색 사이트, 탬플릿 60개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5월3일 소개했다. 구글은 문서도구를 개선하며 자료를 늘리는 데 집중한 모양새다. 글꼴을 먼저 보자. 문서 편집 화면에서 '글꼴'을 선택하고 맨 아래에 있는 '글꼴 추가' 단추를 누르면 새롭게 추가된 450개 글꼴을 고를 수 있다. 글꼴을 추가할 때는 검색하거나, 글꼴 타입별로 고르면 된다. 글꼴을 고르고 문서 편집 화면으로 돌아와 '글꼴' 단추를 누르면 바로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어를 지원하는 글꼴이...

MS

오피스 365 출시 임박, 방어 태세 들어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출시가 구글에게 상당한 압박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 앱스는 현재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시장에서 선두에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오피스의 온라인 버전을 출시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정식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구글 앱스의 제품 관리자인 샨 신하는 블로그에 “구글 앱스를 고려해야 하는 365가지 이유”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하는 구글에 인수된 독버스(DocVerse)의 설립자이자 CEO였다. 또한 신하는 그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SQL 서버와 셰어포인트 제품 전략 관련 일을 했다. 이번 블로그 포스트에서 365가지 이유를 다 열거하지는 못했지만, 구글 앱스의 완전한 브라우저 기반 접근이 협업에 훨씬 더 유리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우선 오피스 365는...

Google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한글 지원...총 45개 언어 지원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로도 문서 편집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추가된 언어는 한글을 비롯해 44개국 언어다.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은 2010년 11월 첫선을 보인 이후 영어만 지원했다. 하지만 구글이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추가함에 따라 이제 스마트폰이나 기타 태블릿 PC에서도 구글 문서도구에 접속해 언어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게 됐다.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은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문서도구 웹 페이지(http://doc.google.com)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이상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뿐만 아니라 애플 iOS 3.0 이상 사용자도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구글

구글 문서도구로 폴더까지 공유한다

최근 몇 가지 사건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많을 수 있겠지만, 구글이 12일 문서도구(Google Docs)에 추가한 새로운 기능은 참 반가운 것임에 틀림없다. 문서도구 사용자들이 그 동안 요구해왔던 여러 기능 중 하나인 폴더 공유 기능이 들어간 것. 폴더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문서도구 사용자들은 더 이상 문서파일 하나하나 마다 일일이 공유 대상자를 따로 지정해줄 필요가 없어졌다. 대신 사용자들이 폴더를 마음껏 만들어서 폴더별로 공유자 및 권한을 설정하면, 폴더 속 문서에 똑같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파일을 한 번에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및 다른 형식의 문서들을 구글 문서도구로 열 수 있는데, 이제 전 보다 빠르게 이 문서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