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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설문지, 이미지 첨부 기능 추가

구글 설문지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구글 설문지는 온라인에서 손쉽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객관식, 주관식, 사지선다형, 필수·선택 옵션 등 설문조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이미지 첨부 기능은 질문과 답변 항목에 모두 쓸 수 있다. 이용자는 ▲질문이나 답변을 보충 설명하는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디자인 시안을 첨부하고 선호도를 묻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이 기능은 8월17일(미국시간)부로 전세계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공통 적용됐다.

구글드라이브

오프라인서도 구글 문서도구 써 보자

버스나 기차, 지하철에서 문서 작업을 해야할 경우가 종종 생긴다. 하필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한글과컴퓨터의 한컴오피스 대신 구글 문서도구를 쓴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쓴다는 웹오피스 말이다. MS오피스나 한컴오피스만큼 정교한 작업은 할 수 없지만, 무료에 간단하게 작성한 뒤 공유하기가 좋아서 쓰고 있는데 이렇게 인터넷 접속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선 있으나마나다. 부랴부랴 에그에 스마트폰 테더링을 준비하지만, 생각만큼 접속이 원활하지가 않다. 이럴 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구글 문서도구 쓰다 인터넷 접속이 끊어지면 참 난감하다. 웹오피스의 최대 약점, '오프라인에서 쓸 수 없다'를 절감하는 순간이다. 구글은 이 약점을 극복할 방법을 하나 내놨다. 바로 구글 문서도구의 오프라인 버전이다. 다행히 구글은 이용자가 문서 작성하는 중에 수시로 해당 문서를...

구글문서도구

구제역 살처분 현황 공개 '미적'…누리꾼 나섰다

짐승도 울부짖고, 사람도 울었다. 전국 농가를 생지옥으로 만드는 '구제역'은 씻기 힘든 후유증을 남겼다. 전국 소·돼지 농가를 대상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구제역으로 지금까지 350만마리 소·돼지 등 가축이 묻혔다. 시체로 묻힌 경우라면 그나마 낫다. 구제역 발병 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농가에선 목숨이 붙은 소와 돼지가 떠밀리듯 구덩이에 파묻혔다. 묻히기 전 새끼에게 마지막 힘을 짜내 젖을 먹이던 어미소도, 젖을 마신 송아지도 따라 묻혔다. 생지옥이다. 허나 막막하고 답답하다. 어느 지역에 몇 마리나 묻혔을까. 핏물이 하수도로 스며들고 악취가 진동하지만, 어느 지역이 몸살을 앓는지 제대로 정보를 찾기도 쉽지 않다. 지자체마다 살처분 내역을 더러 공개하긴 해도,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란 불가능한 실정이다. 보다못한 이용자들이...

구글문서도구

똑똑한 웹-모바일 연동 설문조사 도우미 '조이폴'

'투표'란 가장 명확한 의사전달 도구이자 주변 사람 생각을 듣고 나누는 소통 도구다. 이런 이유로 웹사이트에 설문조사를 붙일 때가 적잖다. 복잡한 설문 양식을 일일이 설계하지 않아도 된다. 웹에선 설문조사를 손쉽게 해주는 서비스가 여럿이다. 예컨대 폴대디 같은 서비스가 그렇다. 워드프레스 이용자라면 폴대디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블로그 글 안에 손쉽게 설문조사를 붙일 수도 있다. 구글 문서도구는 긴 설문 항목을 만들어 e메일이나 웹주소로 친구들과 공유할 때 유용하다. 스마트서베이랩이 선보인 조이폴은 짧고 간단한 설문조사를 할 때 써봄직한 서비스다. 지난 8월 중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1월 중순 공개 시범서비스를 열었다. 조이폴은 활동이나 관심사,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까지 다양한 용도로 설문조사에 응용할 수 있다. '갖고 싶은 스마트폰'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