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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블로팁] 위성에서 본 지구를 배경화면으로 담아보자

스마트폰, 노트북 등 개인기기의 보급률이 올라가고 해상도도 높아지면서 더 예쁘고 멋진 배경화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대표적 앱 중 하나인 'OGQ'의 ‘배경화면 HD’ 앱은 누적 다운로드만 1억건을 넘었고, 그 외에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배경화면 관련 앱도 꽤 있다. 물론 배경화면은 주로 연예인이나 캐릭터가 인기가 많지만, 무난한 풍경에 대한 수요도 하나의 카테고리를 구성할 만큼 상당하다. 구글어스를 활용해서 지구의 풍경을 쉽게 담아 개인기기의 배경화면으로 활용하는 법을 알아보자. PC : 새 탭마다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어스 뷰 프롬 구글 어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어스 뷰 프롬 구글 어스’는 새 탭을 열 때마다 구글 어스의 갤러리인 ‘어스 뷰 프롬 구글’의 이미지를...

3D 지도

3D로 즐기는 지구…‘구글어스’의 재탄생

구글어스가 재탄생했다. 구글은 4월18일(현지시간)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의 새로운 구글어스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새 기능은 '3D뷰'다. 일반적인 위성 지도는 4차원 세계를 2차원 평면에서 보여준다. 3D뷰는 이와 달리 입체감 있는 3D 이미지로 현실과 더 가까운 지도 서비스를 구현했다. 구글의 고급 검색 서비스인 '지식그래프' 기능도 통합됐다. 구글어스에서 지명을 검색하면, 이 장소와 관련된 여러 정보를 보여주는 '지식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위치 정보와 그 장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여행 가이드 '여행자'도 새로이 추가됐다. 과학자와 비영리단체가 협업해 세계 여행지를 스토리로 엮어낸 기능이다. 예를 들어 '디스 이즈 홈' 콜렉션에서는 페루의 갈대집, 요르단 텐트 등 각지의 전통 주택 정보를 볼...

VR

"위성지도에서 360도 영상까지, 구글로 저널리즘을 풍성하게"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참가자인 김혜인, 연다혜, 이민경 씨가 지난 5월, 2박3일 일정으로 미국 마운틴뷰 구글 캠퍼스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김혜인 씨가 사이먼 로저스 구글 뉴스랩 데이터 에디터에 이어,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미디어 아웃리치 매니저를 인터뷰했습니다.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블로터>와 <한겨레21>, 구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젊은 저널리스트 교육 과정입니다._편집자 방 안에 앉아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가고 싶은 나라, 지역을 검색어에 입력하고 커서를 요리조리 돌려보면 360도로 그 지역을 볼 수가 있다. 세계의 모습으로 성에 차지 않는다면 우주를 볼 수도 있다. 행성을 입력하고 커서를 누르면 행성 사진을 보는 것도 문제없다. 물론 돈은 지불하지 않는다.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IT실기수업

[IT실기수업] ‘구글어스’ 맛보기

얼마 전 <블로터> 미디어랩은 이런 제보를 받았습니다. “50대 가장입니다. 자영업에 종사하다보니 모든 게 무디고 무지해지네요. 스마트폰 앱 사용 방법 좀….” 스마트폰을 사긴 했는데 스마트폰 앱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드론으로 촬영하는 법을 알고 싶으세요? 3D프린터로 좋아하는 캐릭터를 출력해 보고 싶진 않으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로터>가 ‘IT 실기수업’을 준비했습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퇴근길에 꺼내 가볍게 보시면 손으로 IT를 만지고 싶어지실 겁니다. 무엇이든지 IT실기수업에서 손으로 배우고 싶은 게 있다면 블로터 미디어랩 페이스북 그룹에 편하게 들러서 알려주세요. 정말 무엇이든지요. ‘콤퓨타’를 켜는 방법부터 아두이노로 스마트시계 만드는 것까지 독자분들이 손으로 배우고 싶은 거라면 가리지 않습니다. 직접 강사로 출연해주셔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셔도 환영합니다. 아직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Google

‘구글어스’ 전문가판도 공짜

구글이 구글어스 전문가판(프로버전)도 공짜로 풀었다. 구글은 그동안 구글어스 전문가판을 쓰는 사용자에게 1년에 399달러씩 사용료를 물렸다. 구글어스가 세상에 나온 지 10년 만에 구글은 구글어스 전문가판도 누구나 맘껏 쓸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했다. <포브스> 등 외신이 1월30일(현지시각) 전한 소식이다. 구글어스는 지리 정보 소프트웨어다. 가상 지구본을 화면에 보여주고 그 안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덧입혀 볼 수 있도록 해준다. 구글은 지난 2004년 구글어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던 지리 정보 서비스 키홀을 인수했다. 키홀은 구글어스로 다시 태어났다. 구글어스는 2011년 10월 내려받기 횟수 10억번을 기록할 만큼 사랑받았다. 겉보기에 전문가판과 무료판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기능이 많다. 전문가판은 인쇄용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해상도로 작업 화면을 내보내 준다. 무료판은 작업 화면을 컴퓨터에서 볼 수 있을...

UVO

구글 지도, 현대기아차 속으로

구글과 현대기아자동차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구글 지도 API를 집어넣는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현대에 블루링크, 기아에 유보(UVO)라는 이름으로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구글은 자동차 시장에 빠르게 손을 뻗쳐 나가고 있다. 자동차 기업들도 IT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BMW와 더불어 IT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하나다. 지난 2012년 첫 도입된 현대기아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안전을 이유로 그 동안 금기시돼 온 차량 원격 시동을 실제로 상용화했다.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시동을 거는 것이다. GPS를 기반으로 위치도 파악된다. 히터나 에어컨 등 공조기를 원격으로 다루는 것은 일도 아니다. 사고를 자동으로 신고하거나 도난차량 추적,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핫스팟 등도 포함돼 있다. 구글이 자동차 회사들과 손잡는 가장 매력적인...

csr

e지도, 공익과 좀 더 친밀해진다면

요즘 인터넷지도는 거대한 정보 진공청소기같다. 단순히 지리정보만 옮겨놓던 옛날 그 지도가 아니다. 인공위성으로 찍은 사진을 지도 위에 겹쳐 보여줄 때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왔지만, 더 생생하고 정밀한 항공사진까지 덧붙자 사람들도 점차 지도의 변신에 익숙해지는 모양새다. 목적지까지 가는 빠른길을 찾아주거나 실시간 교통정보를 뿌려주는 건 이제 기본이다. 지역 날씨를 실시간 알려주거나 주변 주유소 가격정보도 지도 위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요즘엔 관심지역 아파트 매물과 시세도 지도 위에서 실제 사진을 보며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웠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어딘가 허전하지 않은가. 메마른 정보들이 실핏줄처럼 지도 위에 얽혀 있지만, 따뜻함과 감동은 빠져 있는 느낌이랄까. 예컨대 이런 변신은 어떨까. 인터넷지도가 공익을 담는 그릇이 된다면 말이다....

구글

“실시간으로 보는 화성!” … 구글어스 5.0 업데이트

공짜로 시간을 보내는 재미있는 툴로 각광받고 있는 구글어스 5.0이 업데이트를 통해 화성 정보도 강화됐다. 지난 13일 구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총 세 가지로, 첫 째는 위성에서 촬영된 최신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과거에는 어떻게 화성을 그렸는지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지도, 세 번째는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투어이다. 왼쪽 상단에 해당 이미지가 촬영된 시각이 표시된다. 현재 가장 최신 데이터는 3월 13일에 촬영된 것. 구글은 NASA와 협력해서 현재 화성주위를 돌고 있는 탐사기 오디세이와 MRO에 장착된 카메라 THEMIS과 HiRISE가 촬영한 최신 이미지를 NASA가 받으면, 가능하면 빨리 구글어스로 보내져서 마치 우주의 웹캠을 보는 듯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csr

구글 지도를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

구글 지도와 위성지도는 만인에게 열려 있다. API가 공개돼 있어,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구글 지도와 위성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곁다리 서비스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를테면 구글 위성지도 위에 특정 사진들을 띄우거나, 구글 지도 기반으로 길안내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식이다. 위성지도는 개방돼 있을 뿐 아니라, 실제 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축소판이다. 현실 세계가 그대로 투영된 공간이다. 그렇다면 현실 세계에서 진행되는 이로운 활동들도 누구나 구글 지도에도 똑같이 옮겨놓을 수 있지 않을까. 지오 챌린지 그랜트(Geo Challenge Grants)란 프로젝트가 미약하게나마 이를 실현해보고자 나섰다. 지오 챌린지 그랜트는 비영리단체를 위한 구글 위성지도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프로젝트다. 쉽게 말해 비영리단체들이 구글 위성지도에 붙일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MS

"웹 서비스를 위한 WOA, 진화해 갈 것"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이를 이해하고 쉽게 전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WOA(Web Oriented Architecture; 웹지향아키텍처)도 그 중의 하나다.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도 설명하기 힘든데 WOA라니. SOA가 기업 시장의 IT 시스템을 위한 디자인 방식으로 무게감이 느꺼진다면 WOA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SOA가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기업에서는 SOA 아키텍처를 위한 다양한 표준들을 이용하지만 WOA의 경우 웹표준 기술들을 이용해 좀더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서로 다른 서비스들을 조합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를 공개하는 방식도 WOA가 적용된 예라고 볼 수 있다. 신현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부장은 "아마존의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