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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안드로이드페이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된다

구글이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같은 모바일 전자결제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한 무기로 ‘간편결제’ 기능을 꺼내들었다. 구글은 12월15일(현지기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페이에 ‘탭앤페이’ 기능을 추가했다”라며 “이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안드로이드페이를 이용해 간편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페이를 적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물건을 구매할 때, 앱에 자리잡은 ‘안드로이드페이’ 버튼을 클릭한 뒤 결제 정보를 확인한다. 사용자가 결제를 진행하겠다고 확인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티몬페이, 페이나우 등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이 주로 제공하는 일종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와 비슷하다. 구글 측은 “모바일로 쇼핑하는 사람들이 개인 데이터와 결제 정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입력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라며...

구글월렛

구글, 전화번호 기반 'SMS 송금' 기능 선보여

구글월렛이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돈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구글은 12월10일(현지기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전자지갑 서비스인 구글월렛에 연락처 기능을 이용한 송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구글월렛을 이용해 받는 이 전화번호만 알면 손쉽게 아는 이에게 돈을 보낼 수 있다고 새로운 송금 방식을 소개했다. 이메일 주소도 필요없다. 돈을 보내는 이만이 구글월렛을 통해 원하는 금액을 입력한 다음 받는 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돈을 ‘전송’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지금까지는 구글월렛에 연동된 계좌 정보를 활용해 e메일로만 송금할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nmjINN9Z1A&feature=youtu.be 구글월렛은 ‘링크(웹주소)’를 통해 돈을 송금한다. 송금 정보가 담긴 내용을 암호화해 링크로 만든 다음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대방에게 보낸다. 받는 이는 암호화된 링크를 열어 돈을 받을 현금카드...

Android Pay

구글, '안드로이드페이' 발표…"애플페이 붕어빵"

구글이 5월2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자 행사 '구글I/O 2015’를 열고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안드로이드페이'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페이는 여러모로 경쟁사 애플이 내놓은 애플페이와 닮았다. 충전식 선불지갑(X) 카드지갑(O) 구글은 이미 '구글월렛'이라는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를 갖고 있다. 구글이 2011년 5월 야심차게 구글월렛을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했다. 2년 동안 결제 건수가 1천만건에 못미쳤다. 애플페이는 출시 72시간 만에 100만건 이상 결제가 일어났다. 구글월렛이 부진한 요인 가운데 한 가지는 구글이 기술에만 매몰된 채 사업적 관계를 소홀히한 것이다. 구글월렛을 내놓을 땐 제휴 업체가 많지 않았다. 사용자가 구글월렛에 등록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매우 제한적이었다는 얘기다. 구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글월렛에 가상카드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월렛 계정에 페이팔처럼 미리 돈을 충전해두고 쓸...

FDIC

"전자지갑 '구글월렛'도 예금처럼 보호해 드림"

구글이 전자결제 서비스 구글월렛을 한층 더 안전하게 손 볼 심산이다. <야후파이낸스>는 구글월렛에 사용자가 충전해놓고 쓰지 않은 잔고가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보호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4월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예금보험은 금융기관이 파산 등 이유로 고객이 맡긴 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국가가 대신 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은 25만달러(2억7110만원), 한국은 5천만원까지 예금을 정부가 보호해 준다. 지금 구글월렛 이용약관에는 잔고가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다. 당연한 일이다. 예금보험은 금융기관에 고객이 맡긴 예금을 보호하는 제도다. 구글월렛 등 전자결제 서비스에 사용자가 충전한 돈은 금융기관에 맡긴 예금이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예금보험이 보호할 대상도 아니다. 구글 대변인은 현행 정책이 조만간 바뀔 예정이라고 <야후파이낸스>에 밝혔다. 구글월렛 같은...

apple

애플, 만능 모바일지갑 만든다

애플이 만드는 전자지갑은 무엇일까. 구글월렛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해 물건을 사고팔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보다. 애플은 모든 디지털 자산을 한번에 관리하는 ‘만능 모바일지갑’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이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등 디지털 형태로 된 모든 자산을 담는 ‘만능 모바일지갑’을 만든다고 8월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이 미국특허청(USPTO)에 제출한 특허신청 문서를 인용한 보도다. 이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패스북' 같은 모바일지갑을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패스북은 항공권이나 각종 쿠폰 등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애플은 이미 각종 자산이 디지털 형태로 바뀌는 상황이라며 "가상화된 교환 수단(VMEs)"을 한번에 관리할 방법을 제안했다. 애플은 가상화된 교환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선불카드, 쿠폰, 은행계좌 같은 기존 결제수단뿐 아니라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도 꼽았다. 애플은 만능 모바일지갑을 개발하는...

구글글래스

"오케이 글래스, 돈 보내줘"

구글안경으로 돈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글이 구글안경에 결제 서비스인 구글월렛을 심으려 하기 때문이다. 테크크런치가 현지시각으로 5월5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소식이다. 구글안경 사용자가 돈을 보낼 때는 “돈을 보내(send money)”라고 말하고 몇 번 조작만 거치면 된다. 결제정보를 입력하거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필요가 없다. 테크크런치는 구글이 이 기능을 내부에서 시험 중이며 조만간 일반 구글안경 사용자에게도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수료는 얼마나 들까. 구글이 먼저 내놓은 서비스를 참고하자. 구글은 지난해 9월 G메일에 첨부파일을 붙이듯 구글월렛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구글월렛이나 은행계좌에서 돈을 보내는 데는 수수료가 안 든다.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으로 돈을 보낼 때는 거래마다 수수료 2.9%가 들었다. 구글안경으로 돈을 보낼...

NBC

“애플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준비 중”

애플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월24일(현지시간)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에디 큐 애플 부사장 및 아이튠스, 앱스토어 담당자는 모바일 결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업계 중역들과 만나고 있으며, 제니퍼 베일리 애플 온라인 스토어 담당자도 모바일 결제 사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데 아이튠즈 계정을 활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2013년, 애플은 아이튠즈 계정 가입자가 5억750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2012년 6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한 아이튠즈 계정은 4억개 이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애플은 이미 모바일기기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고 신용카드 정보도 확보하고 있다. 애플이 온라인 콘텐츠 유통을 넘어 모바일로 현물을 결제하게 하는...

NFC

구글, 구글지갑 연동 플라스틱 카드 선보여

구글이 실물 화폐 거래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은 11월21일(현지기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구글지갑’을 플라스틱 카드에 녹인 ‘구글월렛카드’를 출시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만으로는 모바일 결제 시장을 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구글월렛카드는 ‘구글지갑’을 통장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체크카드다. 구글지갑을 충전하면 그 금액을 플라스틱 카드로 사용하는 식이다. 구글월렛카드는 신용카드가 아니기에 연회비가 없다. 그 대신 마스터카드 가맹점 어디에서나 구글월렛카드를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현금인출기에서 구글지갑에 남아 있는 한도만큼 잔액을 인출할 수 있다”라며 “구글월렛카드를 통해 결제한 금액은 문자메시지나 e메일로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쉽게도 구글월렛카드는 미국에 거주하는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구글월렛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미국 거주는 구글지갑 웹사이트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G메일

G메일로 돈도 부친다

e메일과 전자지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다. 지금까지 이 회사는 e메일 서비스는 e메일 서비스로, 결제 서비스는 전자지갑 플랫폼으로 따로 제공했다. 만약, 이 두가지 서비스가 합쳐지면 어떤 서비스가 가능해질까. 구글은 이를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직접 구현했다. 자사 메일 서비스인 G메일과 전자지갑 플랫폼인 '구글월렛'을 합쳐 '송금' 기능을 선보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5월15일(현지기준)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개발자 행사인 '구글I/O 2013'에서 구글은 "G메일에서 '돈 첨부하기(Attach money)'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 월렛에서 돈이 전송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메일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월렛에 연동된 계좌 정보를 활용한다. 해당 계좌에서 이체해 상대방에게 송금하는 식이다. 상대방이 G메일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구글월렛을 통해 송금할 수...

m포켓

[블로터포럼] 모바일 지갑, 같은 듯 다른 생각

지난해 9월 구글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서 모바일 전자지갑 시대를 열었다. 구글지갑 앱은 NFC를 읽는 동글이가 설치된 가맹점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구글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NFC 바탕의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을 주목했다. 국내는 사정이 좀 다르다. NFC보다는 순수 결제와 계좌이체에 초점을 맞춘 지갑을 준비중이다. 구글지갑이 등장하기 1년 전, SK텔레콤은 스마트월렛이라는 앱을 선보였다. 어찌보면 구글지갑보다 먼저 출시한 모바일 전자지갑인 셈이다. 스마트월렛은 지갑 부피를 차지한 멤버십 카드를 스마트폰 안으로 다 옮겨오는 일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플랫폼 자회사로 SK플래닛을 분사시키면서 타 기업들과 손잡고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SK플래닛을 시작으로 신한은행과 KT, 하나은행, 삼성카드가 차례로 모바일 전자지갑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