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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C

"전자지갑 '구글월렛'도 예금처럼 보호해 드림"

구글이 전자결제 서비스 구글월렛을 한층 더 안전하게 손 볼 심산이다. <야후파이낸스>는 구글월렛에 사용자가 충전해놓고 쓰지 않은 잔고가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보호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4월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예금보험은 금융기관이 파산 등 이유로 고객이 맡긴 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국가가 대신 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은 25만달러(2억7110만원), 한국은 5천만원까지 예금을 정부가 보호해 준다. 지금 구글월렛 이용약관에는 잔고가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다. 당연한 일이다. 예금보험은 금융기관에 고객이 맡긴 예금을 보호하는 제도다. 구글월렛 등 전자결제 서비스에 사용자가 충전한 돈은 금융기관에 맡긴 예금이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예금보험이 보호할 대상도 아니다. 구글 대변인은 현행 정책이 조만간 바뀔 예정이라고 <야후파이낸스>에 밝혔다. 구글월렛 같은...

PG

카카오부터 알리바바까지…모바일 전자결제 '빅뱅'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에 불이 붙었다. 전자결제란 전자기기를 이용해 이뤄지는 결제를 말한다. 현금을 주고 물건을 사면 바로 결제가 끝난다. 만약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치르려면 상점이 신용카드를 받아야 한다. 상점은 신용카드 회사 가맹점으로 가입하고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를 준비해둬야 한다. 오프라인 상점이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이라면 어떨까. 신용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긁을 수 없으니 다른 결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를 인증하고 보안 대책을 제공하는 곳이 '지급결제 대행회사(PG)’다. 일반적으로 전자결제를 하면 카드사와 PG사 두 단계를 거쳐 결제가 이뤄진다. ▲전자결제 단계(출처 : 삼성증권 보고서 2쪽) 전자결제가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오면서 IT기업들도 잇따라 전자결제 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4월 아일랜드 중앙은행에 전자화폐 발급업자로 등록하고 유럽 전자결제...

구글글래스

"오케이 글래스, 돈 보내줘"

구글안경으로 돈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글이 구글안경에 결제 서비스인 구글월렛을 심으려 하기 때문이다. 테크크런치가 현지시각으로 5월5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소식이다. 구글안경 사용자가 돈을 보낼 때는 “돈을 보내(send money)”라고 말하고 몇 번 조작만 거치면 된다. 결제정보를 입력하거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필요가 없다. 테크크런치는 구글이 이 기능을 내부에서 시험 중이며 조만간 일반 구글안경 사용자에게도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수료는 얼마나 들까. 구글이 먼저 내놓은 서비스를 참고하자. 구글은 지난해 9월 G메일에 첨부파일을 붙이듯 구글월렛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구글월렛이나 은행계좌에서 돈을 보내는 데는 수수료가 안 든다.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으로 돈을 보낼 때는 거래마다 수수료 2.9%가 들었다. 구글안경으로 돈을 보낼...

BB

[BB0313] KT·LGU+ 영업정지 시작

KT·LGU+ 영업정지 시작 KT와 LG유플러스가 오늘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갑니다. 1~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벌어진 보조금 경쟁에 대한 미래부의 조치입니다. 당분간 이용자는 해당 통신사에 가입하거나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24개월 이상 쓴 이용자들은 기기변경이 가능합니다. 영업정지는 각각 45일씩으로 KT는 4월26일까지, LG유플러스는 4월4일까지 정지되고 이후 다시 5월5일부터 5월19일까지 두 차례 나누어 진행됩니다. iOS7.1, 48시간만에 12% 돌파 iOS7.1의 업그레이드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24시간만에 5.9%를 기록한 데 이어 48시간만에 12%로 비슷한 비중으로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Slashgear] 애플, 아이폰 환불 정책 30일에서 14일로 조정 애플이 미국내에서 아이폰의 환불 정책을 30일에서 14일로 줄일 듯합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이 입수만 문서에 따르면 3월13일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애플도 이...

NFC

구글, 구글지갑 연동 플라스틱 카드 선보여

구글이 실물 화폐 거래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은 11월21일(현지기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구글지갑’을 플라스틱 카드에 녹인 ‘구글월렛카드’를 출시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만으로는 모바일 결제 시장을 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구글월렛카드는 ‘구글지갑’을 통장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체크카드다. 구글지갑을 충전하면 그 금액을 플라스틱 카드로 사용하는 식이다. 구글월렛카드는 신용카드가 아니기에 연회비가 없다. 그 대신 마스터카드 가맹점 어디에서나 구글월렛카드를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현금인출기에서 구글지갑에 남아 있는 한도만큼 잔액을 인출할 수 있다”라며 “구글월렛카드를 통해 결제한 금액은 문자메시지나 e메일로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쉽게도 구글월렛카드는 미국에 거주하는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구글월렛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미국 거주는 구글지갑 웹사이트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BB

[BB-1121] RIP '윈앰프'

15살 '윈앰프', 역사속으로  15년 역사를 지닌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윈앰프는 12월20일부터 윈앰프의 웹서비스가 종료되고 더 이상의 업데이트도, 다운로드 지원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윈앰프는 '윈도우95' 시절 가장 훌륭한 MP3 플레이어로 이름을 떨쳤는데 AOL에 인수되면서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윈도우 외에 안드로이드, OS X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12월 20일 이후에는 아예 웹사이트에서 사라지니, 최종 버전을 미리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Ars Technica] MS, 안티 구글 기념품 판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0일부터 MS 스토어에서 재미있는 상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안티 구글 제품입니다. 티셔츠와 머그컵 등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안티 구글 상품에는 '우리가 데이터를 훔쳐가더라도 진정해(Keep calm while we steal your data)' 라는 문구가 인쇄돼...

G메일

G메일로 돈도 부친다

e메일과 전자지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다. 지금까지 이 회사는 e메일 서비스는 e메일 서비스로, 결제 서비스는 전자지갑 플랫폼으로 따로 제공했다. 만약, 이 두가지 서비스가 합쳐지면 어떤 서비스가 가능해질까. 구글은 이를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직접 구현했다. 자사 메일 서비스인 G메일과 전자지갑 플랫폼인 '구글월렛'을 합쳐 '송금' 기능을 선보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5월15일(현지기준)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개발자 행사인 '구글I/O 2013'에서 구글은 "G메일에서 '돈 첨부하기(Attach money)'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 월렛에서 돈이 전송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메일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월렛에 연동된 계좌 정보를 활용한다. 해당 계좌에서 이체해 상대방에게 송금하는 식이다. 상대방이 G메일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구글월렛을 통해 송금할 수...

m포켓

[블로터포럼] 모바일 지갑, 같은 듯 다른 생각

지난해 9월 구글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서 모바일 전자지갑 시대를 열었다. 구글지갑 앱은 NFC를 읽는 동글이가 설치된 가맹점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구글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NFC 바탕의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을 주목했다. 국내는 사정이 좀 다르다. NFC보다는 순수 결제와 계좌이체에 초점을 맞춘 지갑을 준비중이다. 구글지갑이 등장하기 1년 전, SK텔레콤은 스마트월렛이라는 앱을 선보였다. 어찌보면 구글지갑보다 먼저 출시한 모바일 전자지갑인 셈이다. 스마트월렛은 지갑 부피를 차지한 멤버십 카드를 스마트폰 안으로 다 옮겨오는 일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플랫폼 자회사로 SK플래닛을 분사시키면서 타 기업들과 손잡고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SK플래닛을 시작으로 신한은행과 KT, 하나은행, 삼성카드가 차례로 모바일 전자지갑을 선보였다....

구글

하나은행 "고객은 모바일지갑에 뭘 원할까"

스마트폰이 등장한 지 1년만에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면서 금융권이 술렁였다.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넘어 스마트뱅킹을 지원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각 은행들은 앞다퉈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도 누릴 수 있는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같은 금융 플랫폼을 선보였다. 모바일 전자지갑도 그 중 하나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삼성카드는 각각 '주머니', '하나N월렛', 'm포켓'이라는 모바일 전자지갑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 포인트 적립, 쿠폰 적립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기대가 너무 높았던 것일까.주변에서 모바일 전자지갑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다니는 이들을 만나긴 쉽지 않다.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인 구글지갑도 휘청거린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전해져 왔다. 모바일 전자지갑은 초기 기대대로 새로운 결제수단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NFC

구글지갑, 신뢰도 경쟁력도 '삐걱'

이동통신업체, 신용카드 업체,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모두 독자적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지갑'의 자리가 점점 위태로워보인다. 초창기 NFC를 활용한 새로운 결제 시장을 열었다고 평가받았을 때와 달리 각종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결제 서비스, 보안 문제 같은 기능상 문제 외에도 구글지갑 창립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회사를 차렸다는 말이 나오면서 '구글지갑이 매력이 없는 것 아니냐'라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테크크런치는 3월16일, 조나단 월 구글지갑 창립 엔지니어와 마크 프리드-피네간 구글지갑 제품 리더가 3월5일 구글을 떠난 뒤 새로운 모바일 결제 플랫폼 업체 '탭모'를 세웠다는 소식을 전했다. 탭모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모델로 아직 구체적인 지원 서비스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테크크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