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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검색에 '묻고 답하기' 기능 추가

온라인으로 지도가 들어가면서 지리 정보를 얻는 게 한결 편해졌다. 찾고자 하는 지역 정보를 검색해 영업시간, 사진, 리뷰 등을 보고 사전에 여행 계획을 짤 수도 있다. 정보가 부족할 땐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지도 정보에 등록된 전화번호로 연락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이마저도 지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구글 지도가 '묻고 답하기' 기능을 추가했다. 지도상 부족한 정보를 물어보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장소 검색 화면 아래쪽을 보면 기재된 정보 및 '수정 제안하기' 아래에 '질문 및 답변'이 자리한다. 이 곳에서 질문을 추가하거나 이미 쓰인 질문과 답변을 볼 수 있다. "추천(Upvote)"을 많이 받은 질문은 가장 위쪽으로 올라간다. 해당 장소 관리자나 소유자는 질문 및...

구글

여행 후기, 구글에선 내 언어로 자동 번역해주네

외국을 여행하면 구글로 검색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구글 지도와 함께 전세계적인 관광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당이나 숙소를 찾았을 때 그 평가가 어떤지 후기를 보러 들어가면, 세계적 검색엔진이라는 말에 걸맞게 다양한 언어의 후기가 가득하다. 영어는 기본이고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내가 모르는 언어까지. 물론 구글 번역기를 돌려 번역할 수 있지만, 번거롭다. 폰에서는 특히. 한 번에 번역이 됐으면 좋겠다. 구글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후기를 내가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월24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전에는 사용자가 후기를 일일이 구글 번역에 복사해 번역물을 봐야 했다. 이제는 구글 지도를 열거나 검색을 해서 보이는 후기가 자동으로 번역된다. 번역된 결과물이 후기의 상단에 보인다. 번역물 바로...

갈라파고스

구글 지도 데이터 반출, 안보와 세금 사이

8월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이우현(새누리당, 용인갑), 국회의원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 주최로 ‘공간정보 국외반출 토론회’가 열렸다. 구글 지도 데이터 반출을 둘러싼 현안을 알아보고 각계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토론회는 김계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의 ‘공간정보 국외반출 관련 법제도 현황’ 발표로 시작됐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지도 반출 신청의 근거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있다. 기본적으로는 반출을 금지하지만, 시행령 제16조의 2에 의거 7개 부처가 함께하는 ‘국외반출 협의체’가 구성된다. 여기에서 지도 데이터의 반출 여부를 협의한다.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서 권한을 위임받아 회의를 주재한다. 이 회의의 구성원들은 1.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2. 국익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 3. 부처별...

AR

[IT열쇳말] 포켓몬 고

모바일게임과 현실의 접점을 찾다 ‘포켓몬 고(Pokemon GO)’는 게임 개발사인 나이안틱랩스에서 7월5일(현지시간) 호주·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출시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모바일 게임이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에 디지털 콘텐츠를 중첩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나이안틱랩스는 구글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독립한 회사다. 나이안틱랩스는 스마트폰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끊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이 현실로부터 멀어진다는 점도 경계했다. ‘포켓몬 고’ 이전에는 ‘인그레스’라는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인그레스’는 구글 지도에 기반한 게임으로, 지도 위에 표시된 실제 지형지물을 찾아다니며 적군의 포탈을 점령하고 새로운 아군 포탈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식도 이와 유사하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포켓몬 고’를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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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 판올림…한국선 반쪽짜리

구글지도가 큼직한 업데이트를 했다. 안드로이드로는 버전 7.7.0, iOS는 3.0.0이다. 길안내가 좀 더 세밀해졌고 우버가 구글지도에 들어갔다. 오프라인 지도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밝힌 지도의 새 기능들을 살펴보자. 내비게이션 차선 안내 내비게이션이 업데이트됐다. 애초 거리와 방향만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했던 구글지도는 이번 업데이트로 차선 정보가 더해졌다. 고속도로에서 미리 빠져나갈 차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출구 앞에서 급격하게 차선을 바꾸는 위험을 덜어준다. 이번 업데이트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에서만 쓸 수 있다. 캐나다는 고속도로에서만, 일본에서는 고속도로 외의 도로에서만 된다. 상용 내비게이션 앱에서 되던 기능들을 구글지도가 점차 흡수하고 있다. 오프라인 지도 확대 오프라인 지도는 이미 구글지도의 ‘실험실’ 메뉴에서 몇 년째 베타테스트가 이뤄졌던 서비스다....

iOS7

노키아, 아이폰에서 지도 앱 서비스 중단

아이폰 이용자는 더 이상 노키아 지도 응용프로그램(앱) ‘히어’를 이용하지 못하게 됐다. 노키아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히어 지도 앱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12월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아이폰에서 노키아의 히어 앱으로 지도 서비스를 사용하던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히어맵을 사용해야 한다. 노키아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낸 e메일에 애플의 iOS7이 히어의 사용자 경험을 해치기 때문에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iOS7이 히어맵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지난해 11월 스테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히어 앱을 내놓을 당시, 히어 앱을 더 많은 기기와 OS로 넓히겠다던 포부와는 대조되는 행보다. 히어 앱이 앱스토어에서 기대만큼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는 점이 서비스를 중단한 이유 중 하나로 풀이된다. 노키아가 히어 앱을 앱스토어에 출시한...

3D 프린터

[BB-1219]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보통 집 만들고, 땅 파고, 나무 자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게이머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 일을 하곤 합니다. 3D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안에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는 레드스톤이 일종의 회로 역할을 하는데, 1만539개의 레드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줄에 명령 블록은 1080개, 지웠다가 다시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Kotaku] [youtube id="NosYiyNXhzQ" align="center"] ☞'마인크래프트' 3D 프린터 동영상 보기 야후판 '시리' 만든다 야후가 애플 시리처럼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간단한 문자를 운전 중 대신 써 주는 등...

구글

구글, 농어촌버스 교통 정보도 찾아준다

구글이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0월11일 발표했다. 대중교통 길찾기는 구글 지도로 목적지까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글은 이 서비스를 한국에 2009년 내놨다. 하지만 제한적으로 제공했다. 서울과 광역시 6곳의 시내버스, 고속버스, 기차, 서울을 중심으로 한 시외버스 정도였다. 그러다 이번에 전국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2만개 노선을 길찾기 정보에 추가했다. 시 외곽의 버스와 농어촌버스까지 추가했다. 구글은 사용자가 출발 시각을 설정하면 걸리는 시간과 도착 예정 시각을 알려준다. 지하철이나 시내버스처럼 실시간 도착 정보가 없는 교통편은 시간표를 반영해 계산한다.

BB

[BB-0717] 안드로이드폰 웹 트래픽 절반은 삼성폰

안드로이드폰 웹 트래픽 절반은 삼성폰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웹 트레픽의 절반인 4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기별로는 갤럭시S3가 32%로 가장 높았고, 갤럭시S2도 14%, 갤럭시 노트가 9%, 갤럭시S4 7% 등 입니다. 웹 광고업체 치티카 조사 결과입니다. [관련기사 : Venturebeat] MS, "PRISM 암호 해독 돕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에드워트 스노우든 전 NSA 요원의 폭로를 전면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PRISM 프로그램이 자사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지도 않았고, NSA가 자사 아웃룩 메일에 접속할 수 있는 별도의 경로도 개설하지 않았다는 얘기지요.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수사를 위한 목적일 경우 영장이 있는 상황에서만 협조했다"라며 프리즘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됐을 당시 밝혔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관련기사 : The Register] KT, '올레마켓웹툰'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