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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구글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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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서울·부산 거리사진 서비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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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08:37: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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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코리아가 실제 거리 사진을 구글 지도 위에 보여주는 &#8216;스트리트뷰&#8217; 서비스에 서울과 부산 지역을 추가했다. 스트리트뷰는 구글 지도 위에서 해당지역 실제 거리 지도를 360도 파노라마 방식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2007년 6월 미국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공개했으니, 4년6개월여만에 한국지역 서비스를 적용한 셈이다.
이용자는 구글 지도에서 노란색 사람 모양 아이콘을 끌어다 지도 위 파란색 선으로 표시된 곳에 올려놓으면 해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코리아가 실제 거리 사진을 <a href="http://maps.google.co.kr" target="_blank">구글 지도</a> 위에 보여주는 &#8216;스트리트뷰&#8217; 서비스에 서울과 부산 지역을 추가했다. 스트리트뷰는 구글 지도 위에서 해당지역 실제 거리 지도를 360도 파노라마 방식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2007년 6월 미국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공개했으니, 4년6개월여만에 한국지역 서비스를 적용한 셈이다.</p>
<p>이용자는 구글 지도에서 노란색 사람 모양 아이콘을 끌어다 지도 위 파란색 선으로 표시된 곳에 올려놓으면 해당 거리 사진을 360도 파노라마 형식으로 미리볼 수 있다. 마우스를 눌러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마우스 휠을 돌려 확대·축소하며 거리 사진을 감상하면 된다.</p>
<p>국내 포털 가운데는 다음이 2008년 구글 스트리트뷰와 비슷한 &#8216;로드뷰&#8217;를 선보였으며, 2010년 9월에는 네이버가 &#8216;거리뷰&#8217;란 이름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구글은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도시로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확대하고, <a href="http://maps.google.com/help/maps/streetview/gallery.html#university-campuses" target="_blank">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a>도 한국 지역에 지원할 계획이다.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은 스트리트뷰 촬영 차량이 접근하기 힘든 공원이나 유적지, 개인 소유지 등을 제휴를 통해 따로 촬영해 노출하는 프로그램이다.</p>
<p>구글코리아는 2010년 국내 스트리트뷰 서비스용 촬영을 진행하다 와이파이를 통한 개인정보 수집 논란에 휩싸이며 촬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streetview_01.jpg" rel="lightbox[93371]" title="google_streetview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372" title="google_streetview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streetview_0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streetview_02.jpg" rel="lightbox[93371]" title="google_streetview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373" title="google_streetview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streetview_02.jpg" alt="" width="500" height="279"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streetview_03.jpg" rel="lightbox[93371]" title="google_streetview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374" title="google_streetview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streetview_03.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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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8220;일반 이용자도 수익 나눔 파트너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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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Sep 2011 07:12:0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Youtub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본인확인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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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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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광고 채널을 기업에서 일반 이용자에게로 넓힐 모양이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는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한국, 유튜브 3.0으로의 진화’라는 주제로 9월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 총괄이 화상으로 유튜브 3.0을 소개하는 모습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 이용자도 광고로 돈을 버는 서비스다.
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은 유트브 3.0에 대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가 광고 채널을 기업에서 일반 이용자에게로 넓힐 모양이다.</p>
<p>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는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한국, 유튜브 3.0으로의 진화’라는 주제로 9월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 href="http://www.youtube.com/partners" target="_blank">‘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a>을 소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47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30_201109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80" title="youtube30_201109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30_2011090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 총괄이 화상으로 유튜브 3.0을 소개하는 모습</span></p>
<p>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 이용자도 광고로 돈을 버는 서비스다.</p>
<p>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은 유트브 3.0에 대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무료로 올리고 쉽게 공유하는 동영상 커뮤니티 역할을 한 게 유튜브 1.0이었다면, 유튜브 2.0은 저작권 보호 기술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익화 모델을 제시했고, 유튜브 3.0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이라고 설명했다.</p>
<p>유튜브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올 <a href="http://www.google.co.kr/press/pressrel/20110524_ypp.html" target="_blank">5월24일에 출시</a>한 서비스이지만, 이제야 유튜브가 본격적으로 국내 파트너를 모집하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유튜브는 SM엔터테인먼트나 YG처럼 동영상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와 계약을 맺어 광고 수익을 나눴다. 이들 기업을 유튜브는 &#8216;파트너&#8217;라고 부른다. 국내에는 유튜브와 계약을 맺은 파트너가 약 150개 있다. 전세계로 확장하면 2만여곳이 유튜브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p>
<p>저작권자는 유튜브에서 자신의 저작물이 허락없이 공유되는 걸 발견하면  ①해당 저작물의 삭제 요청 ②불법 저작물을 삭제하지 않고 유통 흐름이나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 ③해당 저작물에 광고 삽입 등 3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었다.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이중 세 번째 방법을 일반 이용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광고를 삽입하는 형태로 확장됐다.</p>
<p>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브는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하고, 일반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설립 취지도 지키는 일석이조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p>
<p>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열린 문은 아니다. 서황욱 이사는 “자기 동영상을 수익화하는 데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라고 파트너 선정 기준을 밝혔다. “유튜브는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만든 콘텐츠를 보고 판단하며, 지속적으로 자기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조건도 걸었다.</p>
<p>현재로선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에 누가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부 기준은 없다. 구글코리아는 기준이 되는 활동기간과 공유한 콘텐츠 수, 카테고리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p>
<blockquote><p>참고: 유튜브 &#8216;사용자 파트너스 프로그램&#8217; 의 공식적인 자격 요건</p>
<p>YouTube 파트너가 되려면 최소한 다음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p>
<ul>
<li>온라인 스트리밍에 적합한 동영상을 제작하는 제작자입니다.</li>
<li>본인이 올린 모든 오디오 및 동영상 콘텐츠를 사용 및 유료화할 명시적 권한을 소유하고 있습니다.</li>
<li>수천 명의 YouTube 사용자가 보는 동영상을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거나 온라인 DVD 판매와 같은 다른 방법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유명 동영상을 게시합니다.</li>
</ul>
<p>참고: 모든 업로드 동영상에 YouTube <a href="http://www.youtube.com/t/community_guidelines">커뮤니티 가이드</a> 및 <a href="http://www.youtube.com/t/terms">서비스 약관</a>이 적용됩니다.</p></blockquote>
<p>그 대신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에 붙을 <a href="http://www.youtube.com/t/advertising_partnerwatch" target="_blank">광고</a>를 선보였다. 영상 시작 전 보여주는 ‘인스트림 광고’와 동영상 재생 중 화면 위로 보이는 <a href="http://www.google.com/support/youtube/bin/static.py?page=guide.cs&amp;guide=30071&amp;topic=30072&amp;answer=187095" target="_blank">‘인비디오 광고’ </a>등 유튜브 전용 광고 2가지와 유튜브 재생시 오른쪽 위에 표시되는 배너광고 등이 있다고 구글코리아는 설명했다. 광고 수익 분배율은 공개되지 않았다.</p>
<p>유튜브는 현재 공식적으로 국내 이용자가 동영상 파일을 올릴 방법은 막아두었다. 유튜브는 지난 2009년 4월 제한적 본인확인 적용 대상 서비스로 선정되자 한국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파일 업로드와 덧글 기능을 막았다.</p>
<p>이에 대해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본인확인제 때문에 국내 이용자가 업로드하는 기능은 비활성화했지만, 국가 설정을 한국이 아닌 곳으로 바꾸면 업로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구글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유튜브 3.0을 위한 ▲유튜브 편집기 ▲3D ▲라이브 ▲차트 ▲뮤직 ▲공유 등 새로운 기능도 공개했다. 이들 기능은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을 해왔는데 앞으로 유튜브가 3.0으로 서비스를 변화하는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p>
<p>유튜브 편집기와 3D는 일반 이용자가 유튜브에 질 높은 콘텐츠를 올리도록 돕는 동영상 편집 서비스다.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a href="http://www.youtube.com/editor" target="_blank">유튜브 편집기</a>는 일반 이용자도 간편하게 동영상을 편집하게 돕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는 길이 조절, 방향 전환, 배경음악 선택, 색 보정, 2개 이상의 다른 동영상 이어 붙이기, 특수효과 주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p>
<p>함께 소개된 <a href="http://www.youtube.com/editor_3d" target="_blank">유튜브 3D</a>는 2개의 동영상 파일을 조합해 일반 이용자가 손쉽게 3D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게 한다. 현재 유튜브 3D를 이용해 올라온 3D 콘텐츠가 9천개가 넘는다.</p>
<p>유튜브 차트, 뮤직, 라이브, 공유는 동영상 콘텐츠의 노출을 극대화하는 데 일조하는 장치로 보인다. <a href="http://www.youtube.com/charts" target="_blank">유튜브 차트</a>는 모든 동영상을 대상으로, <a href="http://www.youtube.com/music" target="_blank">유튜브 뮤직</a>은 유튜브에 존재하는 모든 음악 콘텐츠를 일·주·월별로 나눠 순위를 공개하는 서비스다. 생방송으로 올라오는 콘텐츠는 <a href="http://youtube.com/live" target="_blank">유튜브 라이브</a>에 모아, 이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유튜브 공유는 유튜브의 모든 콘텐츠를 단추 하나로 구글플러스 행아웃을 비롯한 다양한 SNS로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게 하고, 단축 URL도 제공한다.</p>
<p>2005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는 현재 1분에 48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하루로 치면 7년 분량이고, 한 달로 지난 60년간 미국 주요 방송사가 방영한 영상보다 많다고 유튜브는 밝혔다. 유튜브에 등록되는 동영상은 해마다 100% 증가하며, 조회수 또한 매일 30억회 이상 발생한다. 세계 인구 절반이 매일 유튜브 동영상 하나를 시청하는 셈이다.</p>
<p>유튜브는 미국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담 스미스 총괄은 “영화 대여 서비스를 미국에 출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제공할지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소개했다. 유튜브 대여 서비스는 국내와 일본 등 미국 외 지역에서는 아직 이용할 순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editor"><img class="size-full wp-image-74791    aligncenter" title="youtube_edit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editor.jpg" alt="" width="492" height="21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편집기</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editor_3d"><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0" title="youtube_editor_3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editor_3d.jpg" alt="" width="465" height="370"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3D</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747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chart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89" title="youtube_char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charts.jpg" alt="" width="465" height="316" /></a>▲유튜브 차트</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music"><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3" title="youtube_mus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music.jpg" alt="" width="450" height="450"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뮤직</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live"><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2" title="youtube_liv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live.jpg" alt="" width="447" height="329"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라이브</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7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60/youtube_sharing"><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4" title="youtube_shar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outube_sharing.jpg" alt="" width="495" height="237"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튜브 공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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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8220;모바일 음성 검색 통했다&#8221;&#8230;한국어 음성검색 사용 &#8216;넘버2&#82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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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05:40:2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Query Building]]></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 슈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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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음성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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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쿼리 빌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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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한국어 음성검색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구글은 음성검색을 비롯해 구글 고글스(Goggles), 순간검색 등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검색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구글코리아는 7월 12일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의 모바일 검색 철학과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구글은 국내 데스크톱 검색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검색 증가에 힘입어 전체 검색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한국어 음성검색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구글은 음성검색을 비롯해 구글 고글스(Goggles), 순간검색 등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검색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구글코리아는 7월 12일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의 모바일 검색 철학과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이날 구글은 국내 데스크톱 검색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검색 증가에 힘입어 전체 검색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모바일 검색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검색량이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앞으로 검색의 진검승부는 모바일에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p>
<p>특히, 구글이 이달 초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43%가 모바일 검색 시 검색결과 첫 페이지만 보는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 검색에서 속도와 정확도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110712-google-mobile-search_1.jpg" rel="lightbox[67722]" title="110712 google mobile search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0712 google mobile search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110712-google-mobile-search_1_thumb.jpg" border="0" alt="110712 google mobile search_1" width="500" height="27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스콧 허프만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왼쪽)와 마이크 슈스터 연구원이 영상을 통해 간담회에 참석했다</em></p>
<p>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구글 본사에서 검색 품질 평가와 모바일 검색 팀을 이끌고 있는 스콧 허프만(Scott Huffman)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가 참석해 구글의 검색 철학과 기술을 설명했다.</p>
<p>그는 구글의 검색철학을 골프에 비유했다</p>
<p>&#8220;구글의 검색철학은 &#8216;홀인원&#8217;, 즉 사용자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한 번에 바로 찾아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홀 컵(Hole Cup)&#8217;의 크기가 현저하게 작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데스크톱에 비해 데이터 처리 능력이 떨어지고,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예상치 못하게 느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1초라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이 창립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검색 결과의 관련성(Relevance)과 속도(Speed), 단순함(Simplicity)이라는 세 가지 원칙이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가치를 발하는 것입니다.&#8221;</p>
<p>허프만 디렉터는 검색어 입력(Entering a query)과 결과 선택(Selecting a result), 두 부문으로 나눠 구글의 검색 기술을 소개했다.</p>
<p>검색어 입력은 얼핏 보기에 단순히 키보드만 입력 받으면 되는 듯 하지만 의외로 복잡한 단계다. 간단한 단어를 주로 입력하거나 긴 문장을 입력하는 등 이용자마다 검색 습관이 다르고, 개인의 과거 검색 정보를 담은 문맥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p>
<p>구글은 모바일 환경에서 검색 입력을 더욱 쉽게 하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검색과 구글 고글스, 검색어 자동완성 등이 검색어 입력 단계에서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며, 순간검색과 순간 미리보기와 같은 기능은 결과 선택의 속도를 높여주기 위한 기능이다.</p>
<p>이어 이해민 구글코리아 모바일 프로덕트 매니저가 새롭게 추가된 쿼리 빌딩(Query Building) 기능을 소개했다.</p>
<blockquote><p>쿼리 빌딩(Query Building)</p>
<p>이동 중이나 흔들리는 차 안에서는 타이핑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항상 음성 검색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소음이 심하거나 주변의 시선으로 인해 음성으로 입력하기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어떻게 하면 몇 번의 타이핑만으로 원하는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p>
<p>쿼리 빌딩은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을 확장해 모바일 환경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빠르게 장문의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지난달 구글의 인사이드 서치에서 처음 발표된 이후 지난 7월10일부터 구글 한국어 모바일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110712-google-mobile-search_3.jpg" rel="lightbox[67722]" title="110712 google mobile search_3"><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0712 google mobile search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110712-google-mobile-search_3_thumb.jpg" border="0" alt="110712 google mobile search_3" width="500" height="277" /></a></p>
<p>기존의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은 추천된 검색어를 클릭할 경우 바로 해당 검색 결과로 이동하지만, 쿼리 빌딩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8216;+&#8217; 버튼을 누르면 제시된 검색어 가운데 원하는 검색어를 계속해서 추가할 수 있다. 단순히 최근에 입력한 검색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검색 빈도와 인기 검색어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추천하게 된다.</p>
<p>예를 들어 입력하려는 검색어가 &#8216;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8217;라고 하자. 평창을 입력하면 검색어 제안으로 동계올림픽을 볼 수 있다. &#8216;+&#8217;버튼을 누르면 &#8216;평창 동계올림픽&#8217;이 입력되고 다시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검색어 제안이 보이게 된다. 여기에서 다시 유치위원회를 선택해 &#8216;+&#8217;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8216;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윈회&#8217;를 모두 입력할 수 있게 된다. 34번의 키보드 입력을 해야 하는 검색어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입력할 수 있는 것이다.</p>
<p>모바일 환경에서 검색어 입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으로, 검색어 자동완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쿼리 빌딩과 순간 검색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가상 키보드와 쿼리 빌딩 추천 항목으로 검색 페이지가 대부분 가려져 순간 검색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p></blockquote>
<p>이날 간담회에는 구글 한국어 음성검색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구글 음성인식 연구를 이끌고 있는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 연구원이 영상회의로 참석했다. 슈스터 연구원은 &#8220;구글의 모바일 음성 입력이 지난 1년간 600% 증가했다&#8221;라며 &#8220;현재 한국어가 미국식 영어를 제외한 언어 가운데 유럽의 다양한 주요 언어를 제치고 음성검색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 중 하나&#8221;라고 전했다.</p>
<p>그는 &#8220;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음성인식의 정확도가 더욱 향상되기 때문에 그 동안 음성검색의 품질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8221;라며 &#8220;한국어 음성검색도 지난 1년 동안 두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억양과 띄어쓰기를 향상시키고, 최근에 화제가 사건과 관련된 어휘를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8221;라며 &#8220;장기적으로 형제·자매가 여러분의 이야기를 알아듣는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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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모바일 광고 &#8216;ON&#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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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ul 2011 02:50:4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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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6일 밝혔다.
유튜브 모바일웹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광고는 3종류로 나뉜다. 카테고리와 메인 홈페이지 상단에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8216;로드블록&#8217;, 데스크톱 브랜드 채널을 모바일에 최적화한 &#8216;브랜드 채널&#8217;, 안드로이드폰용 유튜브 응용프로그램(앱) 실행시 화면 전체에 최대 15초 길이의 동영상 광고가 보이는 &#8216;인스트림 동영상&#8217;이다.
로드블록은 하루동안 노출수를 특정 광고주가 100% 점유할 수 있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6일 밝혔다.</p>
<p><a href="http://m.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 모바일웹</a>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광고는 3종류로 나뉜다. 카테고리와 메인 홈페이지 상단에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8216;로드블록&#8217;, 데스크톱 브랜드 채널을 모바일에 최적화한 &#8216;브랜드 채널&#8217;, 안드로이드폰용 유튜브 응용프로그램(앱) 실행시 화면 전체에 최대 15초 길이의 동영상 광고가 보이는 &#8216;인스트림 동영상&#8217;이다.</p>
<p>로드블록은 하루동안 노출수를 특정 광고주가 100% 점유할 수 있으며, 브랜드 채널은 모바일에 맞는 테마와 배너, 광고 문구와 헤드라인 동영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인스트림 동영상은 유튜브 앱 프리미어 파트너 영상에 게재돼, 이용자가 즐겨찾는 동영상이 재생되기 전에 자동 노출된다.</p>
<p>유튜브 모바일 트래픽은 전체 유튜브 사용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유튜브 모바일웹을 통한 동영상 조회수는 지난해 9배 늘어, 현재 일일 조회수 2억건을 기록하고 있다.</p>
<p>구글코리아쪽은 &#8220;전체 모바일 이용자의 58%는 하루 5회 이상 무선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으며, 65%이상이 주 1회 이상 모바일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8221;라며 &#8220;국내 스마트 기기 보급률이 현재 80%를 넘어섰고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올해 연말까지 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모바일 광고의 효과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8221;라고 밝혔다.</p>
<p>유튜브는 현재 분당 48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는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서비스다. 최근에는 국내 지상파 방송사와 손잡고 TV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등 콘텐츠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p>
<p>샤일레쉬 라오 구글 아태지역 미디어·플랫폼 매니징 디렉터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태블릿 PC의 발달로 유튜브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68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867/youtube_mobile_ad_roadbloc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866" title="youtube_mobile_ad_roadblo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youtube_mobile_ad_roadblock.jpg" alt="" width="500" height="44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유튜브 모바일 광고 &#8216;로드블록&#8217;</span></p>
<p><a rel="attachment wp-att-668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867/youtube_mobile_ad_brand_channe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865" title="youtube_mobile_ad_brand_channe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youtube_mobile_ad_brand_channel.jpg" alt="" width="500" height="88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유튜브 모바일 &#8216;브랜드 채널&#8217;</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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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8220;PC에서 음성·이미지로 검색하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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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n 2011 04:46:2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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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글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순간 페이지 검색]]></category>
		<category><![CDATA[순간검색]]></category>
		<category><![CDATA[순간미리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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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스크톱PC에서도 음성으로 구글 검색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글은 6월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8216;인사이드 서치&#8216;에서 PC용 음성검색 서비스를 공개했다. &#8216;인사이드 서치&#8217;는 이전까지 &#8216;서치올로지&#8217;란 이름으로 2년마다 열리는 구글 검색 미디어 행사다.
구글은 2007년 9월 &#8216;GOOG-114&#8216;란 이름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2010년 6월에는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공식 선보인 바 있다. 이번 &#8216;인사이드 서치&#8217; 행사에서 구글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스크톱PC에서도 음성으로 구글 검색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글은 6월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8216;<a href="http://www.google.com/insidesearch/" target="_blank">인사이드 서치</a>&#8216;에서 PC용 음성검색 서비스를 공개했다. &#8216;인사이드 서치&#8217;는 이전까지 &#8216;서치올로지&#8217;란 이름으로 2년마다 열리는 구글 검색 미디어 행사다.</p>
<p>구글은 2007년 9월 &#8216;<a href="http://www.google.com/goog411/" target="_blank">GOOG-114</a>&#8216;란 이름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2010년 6월에는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공식 선보인 바 있다. 이번 &#8216;인사이드 서치&#8217; 행사에서 구글은 음성검색 서비스를 모바일을 넘어 데스크톱PC까지 확장했다.</p>
<p>이용자는 PC에서 구글로 접속해 검색창 오른쪽에 달린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음성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PC용 음성검색 서비스는 <a href="http://www.google.com" target="_blank">구글 영문 웹사이트</a>에 순차 적용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40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062/google_voice_search_p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063" title="google_voice_search_p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voice_search_pc.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QnZe_Iggx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MQnZe_Iggx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p>PC용 이미지 검색 서비스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해 &#8216;<a href="http://www.google.com/mobile/goggles/#text" target="_blank">구글 고글스</a>&#8216;란 이름으로 모바일용 서비스로 먼저 선보인 이미지 검색 서비스다.</p>
<p>이용 방법은 PC용 음성검색 서비스와 비슷하다. <a href="http://images.google.com" target="_blank">구글 이미지 검색 페이지</a>에서 검색창 옆에 달린 카메라 아이콘을 누른 다음, 직접 이미지를 올리거나 이미지가 있는 웹주소를 넣으면 해당 이미지에 대한 검색 결과를 띄워준다.  이 서비스는 우선 40여개 언어로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은 웹에서 클릭만으로 이미지 검색을 이용할 수 있는 크롬과 파이어폭스 확장판도 제공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t99BfDnBZc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t99BfDnBZc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p>&#8216;순간 페이지&#8217; 검색 기능도 눈여겨 볼 만 하다. 2010년 9월 선보인 &#8216;순간검색&#8217;의 확장판이라 할 만하다.</p>
<p>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안 해당 검색어에 대한 추천어 검색 결과를 미리 보여주는 서비스다. 같은 해 10월에는 검색결과 페이지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8216;<a href="http://www.google.co.kr/landing/instantpreviews/" target="_blank">순간 미리보기</a>&#8216; 기능도 공개한 바 있다.</p>
<p>순간 페이지 검색 기능은 검색 결과 화면에서 원하는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예컨대 검색창에서 &#8216;octoberfest&#8217;를 검색한다 치자. 이용자가 검색 결과 화면에서 어떤 페이지를 누를 지 생각하는 동안, 구글은 가장 맨 위에 뜬 웹사이트를 띄울 준비를 미리 해둔다. 그러니 이용자가 상위 검색 결과 페이지를 누르면 지연 시간 없이 곧바로 웹사이트가 뜬다.</p>
<p>이런 식으로 구글은 검색 시간을 지금보다 2~5초 정도 더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의 최상단 결과가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가까울 것이라는 구글 검색의 자부심이 엿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p>
<p>구글 순간 페이지 검색 기능은 구글 크롬 다음 버전부터 공식 적용된다. 미리 맛보고픈 이용자는 <a href="http://www.chromium.org/getting-involved/dev-channel" target="_blank">개발자용 버전</a>을 내려받으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_Jn93FDx9o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_Jn93FDx9o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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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위치정보 &#8216;축적&#8217; 아닌 &#8216;수집&#8217;이 문제…암호화 여부가 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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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pr 2011 06:16:5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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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애플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위치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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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를 그 동안 저장해온 문제를 놓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본격 들어갔다.
방통위는 4월25일 브리핑을 열고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애플코리아쪽에 공식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통위쪽은 &#8220;최대한 신속히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8221;라며 &#8220;글로벌한 이슈인 탓에 본사쪽과 조율 과정을 거치는 점을 고려해, 답변 시한을 따로 정하진 않았다&#8221;고 설명했다.
이번 방통위 조사는 애플코리아가 한국에서 위치정보사업자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를 그 동안 저장해온 문제를 놓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본격 들어갔다.</p>
<p>방통위는 4월25일 브리핑을 열고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애플코리아쪽에 공식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통위쪽은 &#8220;최대한 신속히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8221;라며 &#8220;글로벌한 이슈인 탓에 본사쪽과 조율 과정을 거치는 점을 고려해, 답변 시한을 따로 정하진 않았다&#8221;고 설명했다.</p>
<p>이번 방통위 조사는 애플코리아가 한국에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신고한 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애플은 아이폰 국내 수입이 허락된 2009년 9월 당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지 않았다. 당시엔 아이폰 판매사업자인 KT가 이용약관에 따로 위치정보 서비스 관련 약관을 보완하는 형태로 수입이 이뤄졌다. 방통위쪽은 &#8220;이후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를 따로 받은 만큼, 국내 위치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이 규정한 의무를 따르게 돼 있다&#8221;고 밝혔다.</p>
<p>문제가 될 만 한 대목은 두 가지다. 국내 위치정보보호법은 사업자가 이용자 위치를 수집할 때 해당 정보가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 즉 암호화해 수집하도록 돼 있다. 또한 어떤 위치정보든 사업자가 이를 수집하기 위해선 사전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p>
<p>방통위는 우선, 애플이 이용자 위치정보를 PC와 동기화하는 과정에서 아이폰에 축적한 점에 대해선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김광수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 개인정보보호윤리과 과장은 &#8220;현행 정보통신망법이나 위치정보보호법은 이용자 위치를 스마트폰에 저장했다 해서 불법이라 삼지는 않으며, 사업자가 이용자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걸 문제삼는다&#8221;고 둘을 구분했다. 스마트폰에는 이용자 위치정보 뿐 아니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지인들 연락처 정보 등 사생활과 더 민감한 정보들도 저장돼 있다. 그러니 이들 정보들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문제를 일일이 법으로 규제하려다보면, 규제 범위가 너무 넓어진다는 게 방통위쪽 설명이다.</p>
<p>하지만 이 정보가 해당 정보 이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형태로 서버에 저장된다면 문제가 된다. 김광수 과장은 &#8220;이용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위치정보를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상태로 서버에 저장하고 이를 이용해 맞춤 광고 등을 했다면 명백한 위법 사항&#8221;이라며 &#8220;이는 위치정보 사업자가 사전에 이용자 동의를 받아야 하고, 방통위에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명백한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것&#8221;이라고 애플코리아쪽에 질의서를 보낸 배경을 설명했다.</p>
<p>애플코리아가 방통위에 제출한 약관에는 &#8220;애플이 수집하는 이용자 위치정보는 익명 형태로 수집되고, 아이폰에 축적된 뒤 주기적으로 애플 서버로 전송되며, 이는 이용자를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보관된다&#8221;고 돼 있다.</p>
<p>결국 애플코리아의 위법 여부는 위치정보를 서버에 보관하는 방식에 따라 판가름날 전망이다. 애플이 특정 위치정보와 해당 이용자를 매칭할 수 있는 형태로 서버에 보관해왔다면 문제가 된다. 이 경우 사법부의 형사처벌 여부 판단과 별도로 방통위는 영업정지나 과징금 처분 조치를 내릴 수 있다. 만약 이용자 위치정보가 이용자 식별이 어렵도록 암호화된 형태로 서버에 저장된다면 현행 법으로선 문제삼을 수 없다.</p>
<p>한편, 방통위는 구글이 이용자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문제에 대해선 &#8220;현재 파악된 바로는 구글이 약관에 명시한 대로 개인을 식별하지 않는 형태로 전송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폰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되는 캐시 형태로 위치정보를 저장하는 만큼 큰 문제 될 게 없다&#8221;라면서도 &#8220;만약 사실 여부를 밝힐 필요가 있다면 추가 조사는 할 생각&#8221;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581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167/iphonetracker_asada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168" title="iphoneTracker_asad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iphoneTracker_asadal.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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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vs 구글&#8230;똥 묻은 개, 겨 묻은 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2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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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Apr 2011 12:23: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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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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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비즈니스 세계에선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8217; 이 말은 IT 산업에도 유효하다. 도저히 화해할 수 없을 듯한 &#8216;적&#8217;들이 한순간 미소를 띄며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얼마나 숱하게 봐 왔던가. 그래서 요즘 산업계에선 경쟁 상대에 집중 포화를 퍼부으면서도 &#8216;필살기&#8217;를 꺼내드는 경우를 보는 일은 드물다. 복잡다단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적과 동지를 무 자르듯 구분하려면 스스로도 그만한 위험과 모험을 담보로 내걸어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비즈니스 세계에선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8217; 이 말은 IT 산업에도 유효하다. 도저히 화해할 수 없을 듯한 &#8216;적&#8217;들이 한순간 미소를 띄며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얼마나 숱하게 봐 왔던가. 그래서 요즘 산업계에선 경쟁 상대에 집중 포화를 퍼부으면서도 &#8216;필살기&#8217;를 꺼내드는 경우를 보는 일은 드물다. 복잡다단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적과 동지를 무 자르듯 구분하려면 스스로도 그만한 위험과 모험을 담보로 내걸어야 한다.</p>
<p>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끝내 &#8216;불편한&#8217; 카드를 꺼내들었다. 4월15일, 둘은 구글코리아를 공정거래 행위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결과에 따라 한 쪽은 지우기 힘든 흉터를 남기게 될 모양새다. 금전적 손실이든, 도덕성에 생채기를 내든.</p>
<p>겉보기엔 NHN과 다음이 구글의 비신사적 행태를 문제삼은 모양새다. 헌데 여론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 포화를 맞은 구글코리아보다는 총구를 겨눈 국내 포털에 비난이 쏟아진다. 특히 여론의 총구는 NHN을 직접 겨냥한다. &#8216;지금껏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 불공정거래를 숱하게 저질러온 NHN이 새삼 모바일 검색에서 구글을 문제삼는 건 적반하장&#8217;이란 비난이다. 요컨대 &#8216;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8217;는 얘기다. NHN과 다음엔 당황스런 상황이다. 왜 그럴까.</p>
<p>사안은 두 가지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면서 이통사나 단말기 제조사에 직·간접적인 압력을 넣었는가. 국내 포털은 그 동안 우월한 시장점유율을 무기로 불공정행위를 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 사안은 분리해 따져야 할 문제다. 뒤섞이는 순간, 물타기가 시작된다. 지금 논란이 일으키는 혼란은 여기서 발원한다.</p>
<p>공정위에 접수된 신고서에서 문제된 대목부터 따져보자. 이 신고서는 구글이 자신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OS에 &#8216;구글 서비스(특히 검색)를 사전 탑재했다&#8217;는 걸 문제삼지는 않는다. &#8216;경쟁 서비스를 얹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8217;는 데 불만을 드러낸다. 말하자면 &#8216;네이버·다음 검색을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서비스로 해달라&#8217;는 게 아니라 &#8216;이통사나 단말기 제조사가 자유롭게 서비스를 선택해 넣을 수 있도록, 불필요한 압력을 넣지 말라&#8217;는 게 신고서 주장의 뼈대다.</p>
<p>삼성·LG전자나 KT·SK텔레콤 등이 안드로이드 OS를 갖다쓰며 자의적 판단에 따라 네이버·다음 검색을 사전 탑재하지 않았다면 아무런 문제될 게 없다. 만약 네이버·다음 검색을 기본 탑재하려 했지만 구글 압력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NHN·다음은 구글이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주장하며 &#8216;관련 증거까지 갖고 있다&#8217;고 말한다.</p>
<p>짚어보자. 구글이 오픈소스 OS인 안드로이드에 경쟁사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지 못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p>
<p>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OS다. 누구나 이를 가져다 원하는 기능을 짜맞춰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도, 서비스를 얹는 이동통신사도 마찬가지다. 헌데 안드로이드폰은 좀 &#8216;특별한 조건&#8217;이 있다. OS에 얹히는 구글 서비스다.</p>
<p>안드로이드폰에 구글 검색이나 G메일, 유튜브나 구글 지도 같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얹으려면 구글로부터 호환성 검증 과정(CTS)을 거쳐야 한다. 당연한 일이다. 서비스가 스마트폰에서 제대로 돌아가는지 해당 서비스가 인증해주는 과정이니까. &#8216;안드로이드마켓&#8217;도 마찬가지다. 구글 CST를 통과하지 못한 안드로이드폰에선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을 이용할 수 없다.</p>
<p>그러니 &#8216;선택&#8217;은 사실상 &#8216;필수&#8217;로 바뀐다. CTS가 불편하다면 구글 서비스를 얹지 않으면 되지만, 현실은 다르다. 안드로이드마켓을 쓸 수 없는 안드로이드폰을 어떤 소비자가 선택하려 할까. SK텔레콤 &#8216;T스토어&#8217; 같은 대체 안드로이드 오픈마켓이 있다지만, 구글 안드로이드마켓만큼 큰 장터는 아니다. 현실적으로, 안드로이드마켓은 안드로이드폰에서 빠져선 안 될 서비스다.</p>
<p>CTS는 그래서 안드로이드폰 출시에 앞서 빠져선 안 될 통과의례다. NHN과 다음은 이 CTS가 구글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지목한다. CTS 통과 여부나 일정을 조정하는 칼자루를 구글이 쥐고 있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이들은 구글이 CTS를 등에 업고 경쟁 서비스인 다음과 네이버 검색 앱을 사전 탑재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갖다 쓸 수 있는 오픈소스임에도, 뒤편에선 구글의 &#8216;힘&#8217;이 미치는 시장이란 뜻이다. 여기엔 &#8216;요금합산 청구 계약&#8217;을 무기로 구글이 이통사에 네이버와 다음 검색을 기본 탑재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혐의도 더해졌다.</p>
<p>만약 다음과 NHN 주장대로 구글이 안드로이드폰 출시 과정에서 올곧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이는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다. 똥은 더럽고, 겨는 깨끗한가. 아니다. &#8216;더럽다&#8217;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NHN과 다음 주장대로 &#8216;증거&#8217;가 있다면, 공정위가 이를 바탕으로 조사·판단해 결론을 내려줄 게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그 결론은 우리가 구글 &#8216;혐의&#8217;에 대한 판단을 보다 쉽게 내릴 수 있게 도울 테다.</p>
<p>이제, 또 다른 문제로 들어가보자. 국내 포털이 구글이 받고 있는 혐의보다 더 넓고 깊이 불공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는가. 이는 이번 공정위 제소건과 별개로 공론화해야 할 일이다. 방법은 여럿이다. 공정위에 제소를 하거나, 법에 판단을 요청하거나, 서비스 불매 운동을 벌이거나.</p>
<p>국내 포털은 구글을 제소한 배경 가운데 하나로 &#8216;괘씸죄&#8217;를 꼽는다. &#8220;겉으로는 &#8216;누구나 자유롭게 쓰라&#8217;고 말하면서 뒤로는 &#8216;자유로움&#8217;을 제한한 행실이 괘씸하다&#8221;고 했다. 그런데 정작 받아들이는 쪽은 다르다. 구글을 제소한 국내 포털, 특히 NHN은 공정위 제소건과 별개로 집중 비난을 받고 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들 포털을 괘씸하게 여기며 속앓이를 하는 협력사와 이용자가 적잖다. NHN은 그 이유를 이번 기회에 진지하게 따져봐야 한다.</p>
<p>&#8216;왜 많은 이들이 되레 우리 몸에 똥이 묻었다고 비난할까.&#8217; 지금, 이 혼잣말에 대한 답을 풀어야 할 이는 NHN, 다음이다. &#8216;누리꾼 10명 가운데 8명이 우리 서비스를 선택했다&#8217;는 변명이 다른 허물까지 덮을 수 있는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 &#8216;우리는 깨끗하다&#8217;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면 더더욱 말이다. 그 정도로 순진하진 않으리라 생각하지만.</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og Play by TimothyJ,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tjc/371351466/"><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1.static.flickr.com/151/371351466_b8aa65bedc.jpg" alt="Dog Play"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tjc/371351466"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tjc/371351466</a>. CC B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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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비콘강 건넌 NHN·다음…공정위에 구글 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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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Apr 2011 04:23:4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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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두 회사는 4월15일 구글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여부를 가려달라는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모바일 검색을 둘러싼 구글과 NHN·다음의 신경전은 공정위 조사로 판결이 나게 됐다.
먼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는 과정을 보자. 구글은 안드로이드OS를 단말기 제조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를 받아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면서 제조사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골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두 회사는 4월15일 구글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여부를 가려달라는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모바일 검색을 둘러싼 구글과 NHN·다음의 신경전은 공정위 조사로 판결이 나게 됐다.</p>
<p>먼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는 과정을 보자. 구글은 안드로이드OS를 단말기 제조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를 받아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면서 제조사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골라 넣는다. 이 때 구글 검색, G메일, 구글 지도, 유튜브 같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를 함께 넣고, 구글이 배포하는 테스트 도구를 써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테스트 결과를 e메일로 구글에 보내고, 구글은 호환성 검증 과정(CTS)을 거쳐 인증 여부를 단말기 제조사에 회신한다. CTS를 통과하면 제조사는 구글 서비스가 포함된 안드로이드폰을 이통사를 거쳐 이용자에게 유통한다. CTS 과정은 대개 2주 정도 걸린다. CTS를 통과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탑재할 수 없다.</p>
<p>논란의 뼈대는 이 CTS다. 다음과 NHN은 구글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와 마케팅 계약을 맺으면서 구글 모바일 서비스와 경쟁하는 국내 포털 서비스들을 선탑재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과녁은 &#8216;검색&#8217;을 조준한다. 구글 검색을 기본 탑재하면서 네이버와 다음 검색은 사전 탑재하지 못하게 단말기 제조사에 압력을 넣었다는 얘기다.</p>
<p>단말기 제조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글이 CTS 과정을 고의로 지연시킨다고 다음과 NHN은 주장했다. 다음쪽 관계자는 &#8220;고의로 지연하는지, 더 철저히 검사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구글이 내건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평소 인증 기간의 2~3배에 이르는 기간이 걸린다&#8221;라며 &#8220;이 경우 이통사 출시 시기를 뒤흔드는 만큼, 이통사로서도 구글 검색 외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다&#8221;고 주장했다.</p>
<p>다음은 또한 &#8220;이와 관련된 이통사와 제조사의 e메일 진술 내용을 확보하고 있다&#8221;라며 &#8220;e메일엔 (다음과 네이버 모바일 검색을 선탑재하지 말라는) 구글의 압력이 있었다는 걸 시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8221;고 밝혔다.</p>
<p>국내 출시된 단말기 가운데는 LG전자 옵티머스Q가 네이버 검색을 기본 탑재해 내놓은 유일한 안드로이드폰이다. LG전자는 애당초 5월29일 옵티머스Q를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예정된 출시일이 두 번이나 늦춰지면서 결국 열흘 가량 늦게 시장에 나왔다. 당시 LG전자쪽은 &#8220;구글과의 인증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8221;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NHN쪽은 &#8220;당시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기본 탑재하면 기술 지원이나 여러 면에서 비협조적일 것이란 메시지가 구글에서 LG전자쪽을 전달됐다&#8221;고 주장했다. 옵티머스Q는 지난해 11월 생산을 중단할 때까지 5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11만대 가량 팔렸다.</p>
<p>NHN과 다음은 구글의 압력이 이통사에도 미쳤다고 주장한다. 구글은 현재 SK텔레콤과 &#8216;요금합산 청구 계약&#8217;(캐리어 빌링)을 맺고 있으며, 다른 이통사 한 곳과도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금합산 청구 계약은 이용자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응용프로그램(앱)을 구매한 대금을 이통사 요금 고지서에 합산해 결제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원래는 구글 계정을 이용한 카드결제만 지원됐지만, 요금합산 청구 계약을 맺으면 신용카드가 없는 이용자도 손쉽게 앱을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p>
<p>요금합산 청구 계약을 맺으면 이용자는 편리하고, 이통사는 수익에 도움이 된다. 그러니 이통사는 이 계약을 선호하게 마련이다. 그러니 요금합산 청구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구글이 이통사에게 경쟁사인 국내 포털 검색 서비스를 사전 탑재하지 못하도록 조건을 걸었다는 게 NHN과 다음쪽 공통된 주장이다. 다음쪽 관계자는 &#8220;이와 관련해 이통사와 제조사의 e메일 진술을 확보하고 있다&#8221;라며 &#8220;e메일엔 구글의 압력이 있었다는 걸 시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8221;고 밝혔다.</p>
<p>안드로이드폰에 검색 기능을 기본 탑재하는 게 왜 민감한 문제일까. NHN과 다음은 그게 모바일 검색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제공하는 검색 기능은 둘로 나뉜다. 단말기 버튼 형태로 제공되는 &#8216;핫키&#8217;와 바탕화면에 설치해 쓰는 &#8216;위젯&#8217;이다. 이 가운데 핫키 방식의 검색은 구글 검색만 제공된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위젯 형태로 바탕화면에 고정해두고 쓸 순 있지만 그 또한 만만찮은 일이라고 NHN과 다음은 주장한다.</p>
<p>이들은 &#8220;이용자가 직접 다음과 네이버 검색 위젯을 안드로이드폰 바탕화면에 설치하려면 적어도 안드로이드마켓 접속부터 위젯 설치까지 8단계 이상 거쳐야 한다&#8221;라며 &#8220;심지어는 위젯을 직접 바탕화면에 추가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용자도 적잖다&#8221;고 말했다. 네이버쪽은 &#8220;심지어는 구글 검색 위젯에서 네이버를 검색해 네이버 모바일웹으로 들어오는 유입량도 꽤 많다&#8221;고도 말했다. 사실상 이용자 선택을 막은 조치란 얘기다.</p>
<p>이번 논란은 독과점 문제로도 확대될 조짐이다. 다음은 제소 취지를 밝힌 글에서 ▲구글이 국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OS 시장지배력을 모바일 검색시장으로 전이시켰고 ▲경쟁 검색사업자의 검색 프로그램을 프리로드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방법으로 다음을 비롯한 모바일 검색 서비스 사업자들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고 ▲경쟁사업자를 배제하기 위한 부당한 거래행위를 했으며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공정거래법에 제시된 &#8216;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 금지&#8217;, &#8216;불공정거래 행위의 금지&#8217;, &#8216;불공정거래 행위의 지정&#8217; 조항에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다음쪽은 &#8220;그 동안 제조사나 이통사와 다음 검색을 사전 탑재하기 위해 수차례 사업 협력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막혔다&#8221;라며 &#8220;구글의 압력과 강제가 원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구글코리아쪽은 일단 원론적 입장을 제시하는 선에서 지켜보는 분위기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8220;안드로이드는 무료로 공개되는 오픈 플랫폼으로 이통사나 제조사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으며, 어떤 앱을 얹느냐는 이통사나 제조사의 비즈니스 결정사항&#8221;이라며 &#8220;구글은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고 개발자나 제조사,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드릴 뿐&#8221;이라고 밝혔다.</p>
<p>CTS가 지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8220;호환성 인증 테스트는 제조사나 이통사가 안드로이드마켓과 구글 제품을 넣었을 때 이것이 잘 구현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일 뿐&#8221;이라며 &#8220;탑재하는 서비스가 많아지면 테스트 기간도 길어지고 버그가 발생하면 더 늘어질 수도 있는 만큼, 단말기 사례마다 인증 기간은 달라지는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손수건은 던져졌다. NHN과 다음이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정위는 심사를 거쳐 구글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당분간은 누구 말이 맞는지 공식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이다.</p>
<p>메트릭스모바일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OS는 66.6%를 차지하며 19.7%를 기록한 iOS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윈도우 모바일과 심비안 OS가 각각 10.9%와 2.5%로 뒤를 따르고 있다. 전세계 점유율은 올해 2월 가트너 자료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OS와 iOS가 각각 22.7%와 15.7%로 나타났다.</p>
<p>구글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같은 iOS 기반 스마트폰에도 기본 검색엔진으로 등록돼 있다. 아이폰의 경우 이용자가 &#8216;설정&#8217; 메뉴에서 구글, 야후, 빙 가운데 기본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다. 구글은 이 대가로 애플쪽에 적잖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 이를테면 비즈니스 거래인 셈이다. NHN과 다음쪽은 &#8220;현재로선 아이폰보다는 오픈소스로 무료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OS의 검색 앱 사전 탑재 문제에 집중할 생각&#8221;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570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015/galaxy-s_02_goog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016" title="galaxy-S_02_goog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galaxy-S_02_google.jpg" alt="" width="500" height="39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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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한국 &#8216;전입&#8217; 3년, 무엇을 얻고 잃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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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Feb 2011 06:07:5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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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한국 진출 세 돌을 맞았다. 2005년 2월14일 지금의 유튜브 도메인을 등록했으니, 전체 나이로 치자면 6살이 된다. 이 가운데 절반을 한국어 서비스가 함께한 셈이다.
유튜브는 2005년, 당시로선 새로운 시도였던 &#8216;동영상 공유 서비스&#8217;를 기치로 내걸며 출생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2006년 10월 구글이 16억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하며 화제를 뿌렸고, 같은 해 &#8216;타임&#8217;이 선정한 &#8216;올해의 인물&#8217;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a>가 한국 진출 세 돌을 맞았다. 2005년 2월14일 지금의 유튜브 도메인을 등록했으니, 전체 나이로 치자면 6살이 된다. 이 가운데 절반을 한국어 서비스가 함께한 셈이다.</p>
<p>유튜브는 2005년, 당시로선 새로운 시도였던 &#8216;동영상 공유 서비스&#8217;를 기치로 내걸며 출생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2006년 10월 구글이 16억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하며 화제를 뿌렸고, 같은 해 &#8216;타임&#8217;이 선정한 &#8216;올해의 인물&#8217;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 1월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정식 선보여 지금에 이르렀다.</p>
<p>구글은 2월22일, 거텀 아난드 아태지역 파트너십 총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국내 진출 3년을 돌아보는 간담회를 가졌다. 짧다면 짧은 3년 동안 한국에서 유튜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유튜브는 한국에서 무엇을 얻었고 잃었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536" title="youtube_3th_k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youtube_3th_kr.jpg" alt="" width="500" height="334" /></p>
<p><strong>■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 1위</strong></p>
<p>유튜브가 한국 서비스를 내놓기 전만 해도, 국내에서 유튜브가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 선두를 빼앗으리라는 목소리는 높지 않았다. 유튜브 한국 진출 이전인 2007년 중반만 해도,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는 판도라TV, 엠엔캐스트, 엠군 등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등 주요 포털도 자체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었다. 글로벌 서비스인 유튜브가 한국 시장에 연착륙하리라는 기대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p>
<p>사정은 바뀌었다.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는 수익모델 부재와 막대한 서버·회선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차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7년까지 2위를 유지하던 엠앤캐스트는 2009년 4월 서비스를 닫았고, 1년 뒤인 2010년 4월에는 네이버가 동영상 서비스를 중단했다.</p>
<p>그러는 사이 유튜브는 &#8216;글로벌 플랫폼&#8217;을 무기로 국내 이용자와 제휴사를 꾸준히 설득했다. 2006년 9월 유튜브 채널을 처음 연 &#8216;기타 신동&#8217; <a href="http://www.youtube.com/wcfree" target="_blank">정성하</a>씨의 연주 동영상은 구독자가 33만명에 이르고 전체 동영상 조회수가 2억2천만건을 넘는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힌다. &#8216;양손 기타리스트&#8217;로 화제를 모은 <a href="http://www.youtube.com/ZackKim" target="_blank">김용운(잭 김)</a>씨 연주 동영상은 지금까지 9천만회, &#8216;귀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8217; <a href="http://www.youtube.com/Yoonha85TV" target="_blank">황윤하</a> 동영상도 5170만회나 재생됐다.</p>
<p>유튜브는 2010년 3월부터 지금까지 국내 동영상 공유 서비스 부문에서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p>
<p><strong>■ 제휴 채널 확대…&#8217;한류&#8217;를 세계로</strong></p>
<p>국내 주요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제휴도 꾸준히 넓혔다.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8216;한류&#8217;를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유튜브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3대 음악기획사와 국내 1위 음반 유통사 로엔 등 100여곳 콘텐츠 파트너와 손잡고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p>
<p><a href="http://www.youtube.com/sment" target="_blank">SM엔터테인먼트</a>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등 소속 가수들의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채널로 유튜브를 활용한다. 뮤직비디오나 콘서트 동영상, 인터뷰와 미공개 동영상을 올려 해외 팬층을 넓히고 현지 진출 토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소녀시대는 2010년 한 해 동안 국내 유튜브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서 1, 2, 9,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p>
<p><a href="http://www.youtube.com/jypentertainment" target="_blank">JYP엔터테인먼트</a>도 비슷하다. 원더걸스, 2PM, 2AM 등 소속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뒷얘기와 일상을 올리고 공유한다. 2010년 10월11일 공개된 2PM &#8216;아윌 비 백&#8217; 뮤직비디오는 나흘만에 조회수 100만을 넘어서며 &#8216;오늘의 세계 최다 조회 동영상&#8217; 1위에 오르기도 했다.</p>
<p>이 밖에 그룹에이트는 2010년 10월 &#8216;장난스런 키스&#8217; 특별판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1400만건에 이르는 조회수를 올렸다. 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8216;MBC 위대한 탄생&#8217; 동영상 오디션 접수를 유튜브로 받았다.</p>
<p>한국 문화만 알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2008년 6월 한국에서 열린 OECD 장관 회의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주요 행사를 소개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나 청와대 등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있다.</p>
<p><strong>■ 저작권 보호 넘어 수익 창출 창구로</strong></p>
<p>유튜브가 동영상 콘텐츠 제휴를 넓히는 바탕에는 자체 개발한 &#8216;콘텐츠 검증기술&#8217;이 자리잡고 있다. 2008년 12월 공개한 이 기술은 콘텐츠 저작자가 유튜브에 떠도는 불법 영상물을 자동 걸러내고 이를 처리하는 방법을 선택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p>
<p>불법 동영상이 발견되면 저작자는 세 가지 조치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저작자 판단에 따라 ①해당 저작물의 삭제를 요청하거나 ②불법 저작물을 삭제하지 않고 유통 흐름이나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하거나 ③해당 저작물에 광고를 붙여 수익을 도모하는 식이다. 기존 불법 저작물을 무조건 막는 데서 한 걸음 나가, 제휴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물꼬를 바꾼 셈이다.</p>
<p>이를 위해 유튜브는 &#8216;유튜브 비디오 인사이트&#8217;란 콘텐츠 관리·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한다. 국내 제휴사(저작자)들은 이를 활용해 자신의 동영상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얼마나 유통되고 재생했는지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업·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p>
<p><strong>■ &#8216;본인확인제&#8217;에 발목, 한국선 동영상 업로드·덧글 차단</strong></p>
<p>지난 3년 동안 유튜브에 탄탄대로만 놓여 있었던 건 아니다. 국내 인터넷 규제와 부딪혀 운영 정책을 바꾼, 아픈 기억도 있었다.</p>
<p>유튜브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여 만인 2010년초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 대상으로 선정됐다. 하루평균 방문자수가 10만명이 넘는 웹사이트에 대해 본인 확인을 거쳐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을 이틀 앞둔 2009년 4월초, 한국지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업로드와 덧글을 다는 기능을 제한해 스스로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이 조치로 지금도 유튜브에서 &#8216;콘텐츠 위치&#8217;를 &#8216;한국&#8217;으로 설정한 이용자는 동영상을 올릴 수도, 유튜브에 덧글을 남길 수도 없다. 유튜브로 국정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던 청와대는 위치를 &#8216;전세계&#8217;로 설정해 이명박 대통령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p>
<p>이는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와 지역별 규제정책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지금까지 회자된다. 유튜브는 현재 국내 도메인을 갖고 있지도 않고 국내에 둔 서버도 없지만, 여전히 동영상 업로드와 덧글 달기 같은 &#8216;게시판&#8217; 기능은 막혀 있다. &#8216;한국&#8217;지역을 설정한 이용자는 PC로 유튜브에 접속했을 땐 동영상을 올리거나 덧글을 남길 순 없지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같은 스마트폰에선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와 제휴를 맺은 &#8216;윈도우 라이브 메신저&#8217;에서도 유튜브 동영상에 덧글을 남기는 데 제약이 없다. 똑같은 웹서비스지만 &#8216;플랫폼&#8217;만 바꾸면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달라지는 셈이다.</p>
<p>이에 대해 구글코리아쪽은 &#8220;2009년 덧글과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없애면서 2010년 본인확인제 대상에서 빠졌지만, 동영상 업로드 문제에 대해 정책당국으로부터 아직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8221;라며 &#8220;서비스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도 있는 만큼, 올해 정책 발표를 좀 더 지켜보고 내부에서 판단을 내릴 생각&#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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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애드몹, 한국서 월 10억 PV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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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Dec 2010 02:38:5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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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탑재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 &#8216;구글 애드몹&#8217;이 국내에서 월 기준 10억 페이지뷰(PV)를 넘어섰다. 유선웹으로 치자면 국내 10위권 웹사이트 PV에 맞먹는 수치다.
애드몹은 전세계 5만개가 넘는 모바일 앱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광고 네트워크다. 국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이용자의 90%에 도달하는 광고 네트워크로, 이용자 1명당 한 달 동안 평균 200번 정도 애드몹 광고에 노출되고 있다.
애드몹은 광고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탑재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 &#8216;구글 애드몹&#8217;이 국내에서 월 기준 10억 페이지뷰(PV)를 넘어섰다. 유선웹으로 치자면 국내 10위권 웹사이트 PV에 맞먹는 수치다.</p>
<p>애드몹은 전세계 5만개가 넘는 모바일 앱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광고 네트워크다. 국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이용자의 90%에 도달하는 광고 네트워크로, 이용자 1명당 한 달 동안 평균 200번 정도 애드몹 광고에 노출되고 있다.</p>
<p>애드몹은 광고를 직접 보고 곧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8216;클릭 투 콜&#8217; 광고, 모바일 앱을 그 자리에서 내려받게 해주는 &#8216;클릭 투 다운로드&#8217;, 지도로 이동해 위치를 확인하는 &#8216;클릭 투 맵&#8217; 등 다양한 광고 기법을 제공한다.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란 점도 애드옵이 내세우는 장점이다.</p>
<p>예컨대 &#8216;아이건&#8217; 등 다수 앱을 제공하는 바닐라브리즈는 올해 본격 애드옵을 활용하기 시작해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만달러를넘어선 성공사례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올해 미국 전미대학농구대회 시즌을 활용해 스포츠뉴스 모바일 앱을 통해 신형 LED 3D TV 광고를 진행한 결과, 데스크탑에 비해 8~2배 가량 높은 1.2%의 클릭율(CTR)에 캠페인 뒤 3D TV 구매의사가 27%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구글코리아쪽은 밝혔다.</p>
<p>구글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자. ‘현재 모바일 광고를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한 216명의 광고주 가운데 23%가 이미 모바일 광고를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직 광고를 하지 않은 광고주 가운데 76%도 1년 안에 모바일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 ‘어떤 형태의 광고가 귀하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315명 광고주 중 33%가 모바일 앱 타깃형 광고를 꼽았다.</p>
<p>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모바일 광고는 데스크톱과는 차원이 다른 광고 경험 제공을 제공함으로써 광고주와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더욱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앞으로도 모바일 광고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우리나라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 개발자들도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까지 안방에서 공략하고자 점차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google_admob.jpg" rel="lightbox[44462]" title="google_admo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463" title="google_admob"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google_admob.jpg" alt="" width="434" height="6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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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검색 결과에 &#8216;순간 미리보기&#8217; 서비스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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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Nov 2010 07:50:5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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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스턴트 서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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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검색 과정을 계속 &#8216;인스턴트&#8217;화 할 모양새다. &#8216;순간검색&#8217;에 이어 두 번째로 &#8216;순간 미리보기&#8216;(Instant Preview) 서비스를 내놓았다.
검색 과정을 생각해보자. 대개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 화면이 뜨면, 여기서 찾고자 하는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를 눌러 들어간다. 문제는 검색 결과 화면이다. 이용자는 웹문서나 웹사이트 제목과 웹주소(URL) 그리고 2~3줄로 발췌된 텍스트를 보고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인지 우선 판단하게 된다. 찾고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검색 과정을 계속 &#8216;인스턴트&#8217;화 할 모양새다. &#8216;순간검색&#8217;에 이어 두 번째로 &#8216;<a href="http://www.google.co.kr/landing/instantpreviews/" target="_blank">순간 미리보기</a>&#8216;(Instant Preview) 서비스를 내놓았다.</p>
<p>검색 과정을 생각해보자. 대개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 화면이 뜨면, 여기서 찾고자 하는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를 눌러 들어간다. 문제는 검색 결과 화면이다. 이용자는 웹문서나 웹사이트 제목과 웹주소(URL) 그리고 2~3줄로 발췌된 텍스트를 보고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인지 우선 판단하게 된다. 찾고픈 정보라 믿고 해당 웹사이트를 눌러 찾아들어가도 때로는 엉뚱한 곳에 다다르기도 한다. 그러면 다시 해당 페이지를 닫고 검색 결과 화면으로 돌아와, 다른 웹사이트를 눌러 접속하곤 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며 이용자는 원하던 정보에 안착한다.</p>
<p>그러니 좋은 검색 서비스는 전체 과정을 짧게 줄여주고, 검색 결과 화면에서 연관도나 정확도가 높은 웹페이지를 되도록 위에 띄워주는 서비스다. 2~3줄로 발췌되는 텍스트에 되도록 정확하고 연관도 높은 정보를 뽑아내는 것도 검색엔진 능력이다. 다양한 내부 알고리즘을 적용해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게 검색 업체들의 숙제인 셈이다.</p>
<p>순간 미리보기는 이 검색 결과 화면에서 이용자 판단을 돕도록 새로운 기능을 넣었다. 검색 결과에 뜬 웹페이지를 직접 눌러 찾아들어가지 않아도, 미리보기 창을 띄워 웹사이트 속 정보를 더 빠르고 쉽게 파악하도록 했다. 이용자가 여러 곳을 누르며 정보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검색 결과 화면 한 곳에서 웹페이지 정보들을 잇따라 훑어볼 수 있게 한 것이다.</p>
<p>이런 식이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 화면이 뜨면, 각 웹페이지 제목 옆에 돋보기 모양 아이콘이 뜬다. 이를 누르면 미리보기 형태로 이미지가 화면 오른쪽에 뜨고, 검색어와 관련성이 높은 부분만 따로 강조돼 표시된다. 마우스 커서를 위 아래로 내리며 마치 잡지를 넘기듯 검색 결과 웹페이지를 뒤지는 식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google_instant_preview.jpg" rel="lightbox[42245]" title="google_instant_previe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246" title="google_instant_pre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google_instant_preview.jpg" alt="" width="500" height="379" /></a></p>
<p>순간검색이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예측 결과를 미리 보여줘 검색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라면, 순간 미리보기는 검색 결과가 나온 다음, 미리보기 이미지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간검색으로 검색 결과를 미리 띄워주고, 순간 미리보기로 정보를 더 빨리 찾도록 하는 식으로 전체 과정을 이어붙인 모양새다.</p>
<p>키보드 동작 기능도 지원한다. 마우스를 쓰지 않는다면 돋보기 버튼을 누르는 대신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미리보기 창이 뜬다. 아래쪽 웹페이지로 가려면 아래쪽 화살표(↓)를 누르면 된다. 동영상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GaU7JKU7TU&#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nGaU7JKU7TU&#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구글은 11월9일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11/blog-post_10.html" target="_blank">구글 공식 한국블로그 글</a>에서 &#8220;자체 테스팅 결과 미리보기를 이용해 검색한 사람들은 클릭해 얻은 결과에 약 5% 정도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221;고 순간 미리보기 기능의 효용성을 강조했다.</p>
<p>또한 순간 미리보기 기능이 ▲검색 결과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고 ▲검색어 관련 내용이 들어 있는 부분을 주황색으로 강조해 보여주므로 족집게처럼 찾아낼 수 있고 ▲예전에 본 웹페이지를 다시 검색할 때 미리보기로 낯익은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검색 결과를 누르기 전에 웹페이지 레이아웃을 볼 수 있어 차트나 그림, 지도나 리스트를 찾을 때 유용하다고 장점을 설명했다.</p>
<p>구글 순간 미리보기는 40개 언어로 제공되며, 지역별로 잇따라 적용된다. 한글 서비스도 2~3일 안에 만나보게 될 모양이다. 미리 맛보고픈 이용자는 <a href="http://www.google.co.kr/webhp?esrch=instantpreviews" target="_blank">http://www.google.co.kr/webhp?esrch=instantpreviews</a>로 접속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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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조비 뉴욕 공연, 유튜브로 &#8216;본방사수&#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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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Nov 2010 07:11: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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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레이티스트 히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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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튜브가 미국 록 아이콘 &#8216;본 조비&#8217;의 뉴욕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한국시간으로 11월1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내 본 조비 공식 채널로 전세계에 전파된다.
본 조비는 앨범 판매고 1억2천만장, 전세계 50여개국 라이브 공연 2600회, 누적 관객수 340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세계적인 록 밴드다. 26년 동안 활동한 밴드임에도 지난 11월7일에는 MTV 유럽 시상식에서 &#8216;글로벌 아이콘&#8217;상을 수상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공연은 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튜브가 미국 록 아이콘 &#8216;본 조비&#8217;의 뉴욕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한국시간으로 11월1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내 <a href="http://www.youtube.com/BonJovi" target="_blank">본 조비 공식 채널</a>로 전세계에 전파된다.</p>
<p>본 조비는 앨범 판매고 1억2천만장, 전세계 50여개국 라이브 공연 2600회, 누적 관객수 340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세계적인 록 밴드다. 26년 동안 활동한 밴드임에도 지난 11월7일에는 MTV 유럽 시상식에서 &#8216;글로벌 아이콘&#8217;상을 수상해 건재함을 과시했다.</p>
<p>이번 공연은 본 조비의 26년 록 역사가 담긴 베스트 앨범 ‘그레이티스트 히트’ 발매를 기념해 뉴욕 베스트바이 시어터에서 열린다.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에는 ‘리빙 온 어 프레이어’, ‘올웨이즈’, ‘이츠 마이 라이프’처럼 1984년 발표했던 데뷔 앨범 &#8216;본 조비&#8217;부터 2009년 발표한 &#8216;더 서클&#8217;까지 11개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베스트 앨범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왓 두 유 갓?’을 포함한 신곡 4개도 포함될 예정이다.</p>
<p>본 조비 베스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는 유튜브의 새로운 ‘모더레이터’ 기능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공연 선곡에 직접 참여했다. 모더레이터는 이용자 덧글이나 동영상에 추가된 투표 기능으로, 유튜브 이용자들이 본 조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남긴 덧글과 동영상을 올려 추천한 신청곡들이 공개 투표를 거쳐 최종 선별됐다. 이들 곡들은 본 조비 뉴욕 공연에서 직접 연주된다. 본 조비 공연은 실시간 중계를 놓친 팬들을 위해 중계 다음날인 11월12일 두 차례 더 공개될 예정이다.</p>
<p>유튜브는 지난해 10월 록 밴드 &#8216;U2&#8242; 미국 LA 공연 실황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팝가수 알리샤 키스의 뉴욕 공연도 생중계했다. 올해 9월에는 R&amp;B 가수 존 레전드의 프로젝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유튜브를 타고 전세계에 실시간 퍼졌다.</p>
<p>지난 2008년 11월에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보아가 미국 데뷔곡 &#8216;잇 유 업&#8217;의 첫 라이브 무대 실황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올해 3월에는 2AM, 클래지콰이, 에픽하이 등 국내 뮤지션들이 출연한 ‘유튜브 뮤직데이’ 콘서트가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에 동시 생중계됐다.</p>
<p>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전세계 뮤지션들이 공연 현장을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유튜브는 전세계 팬들과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며,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서 국내 뮤지션 및 콘텐츠 제작사들에게도 해외 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youtube_bon_jovi.jpg" rel="lightbox[42156]" title="youtube_bon_jov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155" title="youtube_bon_jov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youtube_bon_jovi.jpg" alt="" width="500" height="30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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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코리아, 27일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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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Oct 2010 07:59:5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ndroid developer lab]]></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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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구글이 직접 주관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행사가 열린다. 그 동안 통신사 등 관련 기업이나 개발자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개발자 행사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 개발자 행사를 마련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구글코리아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오는 27일 &#8216;안드로이드 개발자 랩(Android Developer Lab)&#8217;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지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모든 강연 프로그램과 강사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androiddeveloperday.jpg" rel="lightbox[40165]" title="android developer day"><img style="margin-left: 0px;margin-right: 0px;border: 0px" title="android developer d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androiddeveloperday_thumb.jpg" border="0" alt="android developer day" width="240" height="73" align="left" /></a> 구글이 직접 주관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행사가 열린다. 그 동안 통신사 등 관련 기업이나 개발자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개발자 행사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 개발자 행사를 마련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p>
<p>구글코리아는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10/blog-post_08.html?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blogspot%2FvCGH+%28Official+Google+Blog+-+Korea%29" target="_blank">공식블로그</a>를 통해 오는 27일 &#8216;안드로이드 개발자 랩(Android Developer Lab)&#8217;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지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p>
<p>모든 강연 프로그램과 강사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 및 마켓에 대한 최신 정보 소개, ▲UI 디자인 패턴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팁, ▲안드로이드 마켓 라이센싱, ▲구글 광고를 활용한 모바일 트래픽 수익 극대화 방안 등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p>
<p>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들은 14일(목) 오후 2시까지 아래의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10/blog-post_08.html?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blogspot%2FvCGH+%28Official+Google+Blog+-+Korea%29" target="_blank">참가 신청 페이지</a>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없다. 행사장 좌석 관계로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 한해 초대장을 발송할 예정이다.</p>
<ul>
<li><a href="https://spreadsheets.google.com/viewform?formkey=dHFPUVVfbC1naElpTVVXVzBPazJpOWc6MQ" target="_blank">참가 신청하러 가기</a></li>
</ul>
<p>구글코리아 관계자는 &#8220;지난 7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5777" target="_blank">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를 도입</a>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10/blog-post.html" target="_blank">이달부터 국내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시작</a>하는 등 국내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8221;고 전하며, &#8220;이번 행사가 통해 안드로이드 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8221;고 전했다.</p>
<blockquote><p>[행사개요]</p>
<p>- 일시: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오후 1시- 6시</p>
<p>- 장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지하 3층 그랜드볼룸</p>
<p>- 주요 강연 (예정):<br />
안드로이드 플랫폼 및 마켓에 대한 최신 정보 소개<br />
UI 디자인 패턴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팁<br />
안드로이드 마켓 라이센싱<br />
구글 광고를 활용한 모바일 트래픽 수익 극대화 방안</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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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탁 치니 척 찾아주는&#8217; 구글 순간검색, 어떻게 태어났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10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01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Oct 2010 04:54:4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Instant Search]]></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벤 곰스]]></category>
		<category><![CDATA[순간검색]]></category>
		<category><![CDATA[인스턴트서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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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글자를) 탁 치니, 척 하니 찾아주더라.&#8221;
시연을 처음 본 한 이용자가 내뱉은 이 말처럼 구글 &#8216;순간검색&#8217;(Instant Search)을 쉽고 간명하게 설명해주는 말이 또 있을까.
&#8216;입력보다 빠른 검색&#8217;을 표방하는 구글 순간검색이 10월7일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9월8일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지 꼭 한 달 만이다. 비알파벳 언어권 가운데 한국이 첫 서비스 지역이란 점에서 더욱 남다르다.
구글 순간검색은 정형화된 검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글자를) 탁 치니, 척 하니 찾아주더라.&#8221;</p>
<p>시연을 처음 본 한 이용자가 내뱉은 이 말처럼 구글 &#8216;순간검색&#8217;(Instant Search)을 쉽고 간명하게 설명해주는 말이 또 있을까.</p>
<p>&#8216;입력보다 빠른 검색&#8217;을 표방하는 구글 순간검색이 10월7일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9월8일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지 꼭 한 달 만이다. 비알파벳 언어권 가운데 한국이 첫 서비스 지역이란 점에서 더욱 남다르다.</p>
<p>구글 순간검색은 정형화된 검색 습관을 깬 새로운 검색 서비스다. 지금까지 검색이란 검색어(질의어)를 검색창에 입력하고 &#8216;검색&#8217; 버튼이나 &#8216;엔터&#8217; 키를 눌러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식이었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추천 검색어와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맞는 검색 결과가 동시에 뜬다. 글자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검색 결과를 보는 식이다.</p>
<p>구글 순간검색을 쓰는 이용자는 검색어를 모두 입력하고 검색 결과 화면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는 과정을 차례로 밟을 필요가 없다. 글자를 입력하면서 곧바로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커지는 덕분이다.</p>
<p>최원준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에 따르면, 대개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고→질의어가 서버로 전송되고→다시 서버에서 질의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이용자 PC로 전송되고→이용자가 검색 결과 화면을 보고→원하는 정보를 선택하기까지 적게는 9초에서 많게는 15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구글 순간검색은 이 과정을 단축시켰다. 검색어 1개 당 원하는 정보를 얻기까지 2~5초 정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구글쪽은 추정한다. 구글이 하루에 처리하는 검색 건수가 10억건이니, 전체 효과를 더하면 매 초당 11시간 정도를 줄일 수 있는 셈이다.</p>
<p>구글 순간검색은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말하자면 ▲검색어를 예측하는 기술 ▲입력과 동시에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 ▲스크롤 검색이다. 순간검색은 이용자가 글자를 입력하기 전에 어떤 정보를 찾고자 하는지 예측해 추천 검색어를 밝은 회색으로 검색창에 표시해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해당 추천 검색어에 대한 검색 결과 화면을 함께 뿌려준다. 또한 비슷한 추천 검색어를 함께 보여줘, 이용자가 키보드 화살키로 다른 추천 검색어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키보드만으로 손쉽게 &#8216;검색+이동&#8217;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p>
<p>이런 식이다.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자가 검색창에 &#8216;제&#8217;를 입력하면 &#8216;제주여행&#8217;을 미리 띄워 보여주고, 그에 따른 검색 결과 화면을 동시에 뿌려준다. 이용자가 키보드 아래방향 화살표(↓)로 &#8216;제주여행&#8217;을 선택하고 키보드 &#8216;탭&#8217;(Tab) 키를 누르면 다시 &#8216;제주여행 패키지&#8217;나 &#8216;제주여행 코스&#8217; 처럼 확장 추천어가 뜬다. 여기서 이용자가 원하는 검색어를 선택하고 오른방향 화살표(→)를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로 바로 이동한다. &#8216;검색어 예측+검색 결과 동시 제공+키보드 단축키&#8217; 조합으로 순간검색 가치가 제대로 완성되는 모양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google_is_01.jpg" rel="lightbox[40104]" title="google_is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102" title="google_is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google_is_01.jpg" alt="" width="500" height="36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구글 순간검색. 글자를 입력할 때마다 추천 검색어를 회색으로 검색창에 표시해주고, 차상위 추천어를 풀다운 메뉴로 띄워준다. 추천 검색어에 대한 검색 결과도 하단에 동시에 뜬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google_is_02.jpg" rel="lightbox[40104]" title="google_is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103" title="google_is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google_is_02.jpg" alt="" width="500" height="37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키보드 단축키 기능. 아래방향 화살표(↓)로 추천 검색어를 선택하고, &#8216;탭&#8217;(Tab) 키를 누르면 확장 추천 검색어가 뜬다.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한다.</span></p>
<p>남다른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구글 순간검색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벤 곰스 구글 책임 엔지니어가 설명하는 구글 순간검색 출시 과정과 효과를 들어보자.</p>
<p>벤 곰스는 &#8220;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땐 순간검색이 너무 복잡했기 때문에 구현이 불가능하다고 하거나, 실제 개발해 구축하기 어려우니 추진해선 안 된다는 직원도 적잖았다&#8221;라면서도 &#8220;구현만 된다면 이용자 경험이 크게 개선된다는 이유로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그리고 에릭슈미트 CEO가 반드시 해야 하는 프로젝트라고 주장해 추진하게 됐다&#8221;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p>
<p>개발 과정에서 맞닥뜨린 기술적 어려움은 세 가지였다. 이용자 화면(UI) 디자인, 웹브라우저에서 구현 방식, 대용량 데이터 처리 문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google_ben_gomes.jpg" rel="lightbox[40104]" title="google_ben_gomes"><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0107"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google_ben_gom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google_ben_gomes.jpg" alt="" width="300" height="200" /></a>&#8220;실제 이용자가 찾으려는 검색어를 예측하는 게 필요했습니다. 예측된 검색어를 밝은 회색으로 표시하고, 그에 해당하는 검색어를 보여주는 심플한 모델을 선택했죠. 이용자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데도 신경썼습니다. 이용자 시선 추적 실험 결과, 우리가 예측한 회색 표시 부분으로 눈이 이동하고 곧바로 추천 검색어가 뜨는 아랫쪽으로 이동하는 걸 확인했죠.&#8221;</p>
<p>UI 문제를 해결했으니, 다음은 &#8216;이용자 PC에서 얼마나 잘 작동하도록 할 것인가&#8217;란 과제가 남았다. 이용자마다 PC 사양이나 통신망 속도가 다른 점을 고려하자니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구글은 &#8216;캐시&#8217;에서 해답을 찾았다. &#8220;이미 검색한 부분에 대해선 계속 추적해 똑같은 결과를 반복해 찾을 필요가 없도록 했습니다. 한 사람 이상이 동일한 검색을 했을 땐 첫 번째 검색 결과를 캐시에 저장해뒀다, 두 번째 사람에게도 동일한 결과 화면을 제공하는 식이죠. 이런 식으로 서버 부하를 줄이면서, 확률 높은 검색어에 대한 결과를 더 빨리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8221;</p>
<p>한국보다 한 달여 앞서 구글 순간검색을 경험한 미국지역 이용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날 구글코리아는 순간검색 이용자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8220;무엇보다 이용자들이 순간검색을 활용하는 방법을 쉽게 학습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미국에서 순간검색을 도입한 지 2주 만에 &#8216;엔터&#8217;키나 &#8216;검색&#8217; 버튼을 누르지 않고 검색하는 경우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다음으로는, 검색이 좀 더 상호작용에 기반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순간검색의 주요 특징이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쉽게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다보니 검색어를 입력하다가 도중에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경우가 7% 정도 늘어났습니다.&#8221;</p>
<p>서비스 한 달 째. 순간검색 이용자도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8220;지금까지 순간검색은 웹브라우저 검색창이 아니라 구글 홈페이지 검색창에서만 적용했는데요. 순간검색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홈페이지 트래픽이 부쩍 늘어났어요. 이것이 순간검색을 이용하기 위한 트래픽 증가라고 내부에선 분석하고 있습니다.&#8221;</p>
<p>구글쪽은 앞으로 순간검색을 비디오, 뉴스, 책, 블로그, 업데이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모바일 검색에도 적용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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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20;입력하면서 검색&#8221;…구글 &#8216;순간검색&#8217; 선보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2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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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08:54: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 Instant]]></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인스턴트]]></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순간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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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검색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대개 익숙한 과정을 거친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8216;엔터&#8217;를 누르면 검색 결과 화면이 뜨는 식이다.
이 상식을 구글이 깼다.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8216;구글 인스턴트&#8217;(Google Instant), 우리말로 &#8216;순간검색&#8217;쯤 되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으로 9월8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 구글 인스턴트는 검색의 상식을 깬 새로운 서비스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검색어 입력과 검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검색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대개 익숙한 과정을 거친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8216;엔터&#8217;를 누르면 검색 결과 화면이 뜨는 식이다.</p>
<p>이 상식을 구글이 깼다.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8216;구글 인스턴트&#8217;(Google Instant), 우리말로 &#8216;순간검색&#8217;쯤 되겠다.</p>
<p>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으로 9월8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 구글 인스턴트는 검색의 상식을 깬 새로운 서비스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검색어 입력과 검색 결과가 뜨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진행하지 않고,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다.</p>
<p>이런 식이다. 구글에서 &#8216;google&#8217;을 검색한다 치자. 검색창에 첫 글자인 &#8216;g&#8217;만 입력해도 구글 알고리즘에 의해 &#8216;g&#8217;와 관련된 추천어가 뜨고, 상위 추천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실시간 뜬다. &#8216;g&#8217;의 상위 추천어가 &#8216;gmail&#8217;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가 실시간 뜨는 식이다. 두 번째 글자까지 &#8216;go&#8217;를 입력하면 그에 따른 상위 추천어인 &#8216;google map&#8217;에 대한 검색 결과로 순식간에 바뀐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다 입력하고 &#8216;엔터&#8217;를 누르는 과정 없이 검색어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관련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성, 그게 구글 인스턴트의 새로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1.jpg" rel="lightbox[38261]" title="google_instant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26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oogle_instan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1.jpg" alt="" width="500" height="344"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2.jpg" rel="lightbox[38261]" title="google_instant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263"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oogle_instan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2.jpg" alt="" width="500" height="344" /></a></p>
<p>대개 포털 검색창에서 제공하는 &#8216;추천어&#8217;와도 다르다. 다른 검색창은 글자를 입력할 때마다 관련 추천어를 풀다운 형태로 띄워주는 데 그치지만, 구글 인스턴트는 해당 추천어에 대한 검색 결과까지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p>
<p>구글은 이를 &#8216;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한다&#8217;는 한 마디로 요약한다. 이용자가 이런 식으로 입력과 검색을 동시에 수행하며 검색 시간을 2~5초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구글쪽 설명이다.</p>
<p>만약 음란성 또는 사행성 검색어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실시간 검색결과 화면이 뜨는 걸 제한하고, 전체 검색어를 입력한 뒤 검색 결과 화면을 확인하도록 했다. 예컨대 검색창에 &#8216;porno&#8217;를 입력하면 &#8216;por&#8217;까지는 실시간 검색결과를 띄우다가 &#8216;porn&#8217;까지 입력하면 &#8216;Press Enter to Search&#8217;란 안내문을 띄우며 실시간 검색결과 화면을 막는 식이다. (트위터 서동욱 <a href="http://twitter.com/pureRED_" target="_blank">@pureRED_</a> 님 실험 참조)</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porn.jpg" rel="lightbox[38261]" title="google_instant_por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264" title="google_instant_por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porn.jpg" alt="" width="500" height="439" /></a></p>
<p>입력한 글에 대한 상위 추천어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띄워주는 방식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이용자는 특정 검색어에 대한 검색 결과화면을 일일이 &#8216;엔터&#8217;를 눌러 확인하지 않고도 단어를 눌러가며 최상위 추천어 검색 결과를 잇따라 스쳐가며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선 상위 추천어에 오를 수록 노출되는 비중이 훨씬 커지게 된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더욱 매달리게 될 것은 자연스런 수순이다.</p>
<p>구글 인스턴트는 아직 구글 한국 사이트엔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미리 맛보고픈 이용자라면 <a href="http://www.google.com/ncr" target="_blank">http://www.google.com/ncr</a>로 접속하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8,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아래는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9/blog-post_09.html" target="_blank">구글 인스턴트 소개글</a>이다.</p>
<blockquote><p><strong>입력보다도 빠른 검색, 구글에서 만나보세요!</strong></p>
<p>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검색을 한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입니다. 검색어의 일부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검색 도중에 사용자에게 필요한 제안을 하는 기능은 미래의 검색 기술을 상상하며 그동안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데, 1999년에 아밋 파텔, 2003년에 니킬 바틀라 등 그동안 이러한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여러 개의 데모를 만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입력과 동시에 검색을 하는(search-as-you-type) 데모 버전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재미있고, 빠르며, 인터렉티브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사용자가 입력하는 동안의 검색결과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자전거 헬멧]을 검색하는 도중에 [자전거 ㅎ]에 대한 검색결과는 원치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하는 것(search-before-you-type)입니다. 이는 곧 이미 입력한 검색어의 일부를 토대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원한다는 말입니다.</p>
<p>그러나 검색어를 입력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나오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발표하는 구글 순간검색(Google Instant)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입력을 완료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얻는 검색입니다. 이미 입력된 내용만을 가지고 가장 가능성 있는 완성된 검색어를 예측하고 그러한 예측에 맞춰 실시간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터렉티브하고, 예측적이며, 강력한 검색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p>
<p>구글 순간검색의 핵심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p>*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검색 결과 &#8211; 구글은 검색어 입력에 맞춰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를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한 웹 콘텐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 예측 텍스트 – 구글 순간 검색의 주요 기술 중 하나는 사용자가 검색어를 모두 입력하기 전에 검색어를 예측해, 밝은 회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사용자가 찾는 검색어가 나오면 입력을 멈추고 검색창 아래에 나온 검색 결과를 보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br />
* 스크롤을 통한 검색 – 예측 검색어 리스트에서 아래로 스크롤하여 각 검색어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를 즉시 볼 수 있습니다.</p>
<p>아래 동영상에서 구글 순간검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ElubRNRIUg4&#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ElubRNRIUg4&#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구글 순간검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구글은 다양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캐시 시스템과 결과 페이지가 나오는 속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웹 브라우저가 부응할 수 있도록 페이지-렌더링 자바 스크립트를 최적화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사용자가 구글에 기대하는 속도와 간결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입력하고 생각하는 속도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p>
<p>구글 순간검색이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혜택은 다양한데요, 그 중 가장 큰 혜택은 시간절약입니다. 실제로 측정해 본 결과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한 개당 평균 2초에서 5초 정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별로 큰 차이같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시간이 모이면 저희 사용자들은 매 1초 당 총 11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합니다.</p>
<p>이번 저희 출시에 맞춰 구글 순간검색은 Google.com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및 IE8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순간검색이 실행 가능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영국의 로그인한 사용자들에게도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몇 주, 몇 달 내로 모든 지역과 플랫폼에서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할 예정입니다.</p>
<p>오늘 저희의 발표에 대해 매우 흥분해있는데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구글 순간검색을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p>
<p>작성자: 검색 제품 및 이용자 경험 부문 부사장 마리사 마이어(Marissa Mayer)</p>
<p>* google.co.kr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습니다.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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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코리아 압수수색, 남는 의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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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Aug 2010 10:43: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개인정보]]></category>
		<category><![CDATA[경찰청]]></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방통위]]></category>
		<category><![CDATA[스트리트뷰]]></category>
		<category><![CDATA[제한적본인확인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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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8월10일 구글코리아를 전격 압수 수색했다. 구글코리아가 지도 기반 거리사진 서비스 &#8216;구글 스트리트뷰&#8217;를 찍으면서 이용자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해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했다는 게 주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찾아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를 분석해 혐의가 확인되면 구글코리아 관계자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8월10일 오후 6시30분 현재, 이에 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8월10일 구글코리아를 전격 압수 수색했다. 구글코리아가 지도 기반 거리사진 서비스 &#8216;구글 스트리트뷰&#8217;를 찍으면서 이용자 개인 정보를 무단 수집해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했다는 게 주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찾아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를 분석해 혐의가 확인되면 구글코리아 관계자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p>
<p>8월10일 오후 6시30분 현재, 이에 대한 구글코리아쪽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개인정보를 정말로 수집했는지, 어떤 개인정보를 수집했는지도 오리무중이다. 궁금증만 커지는 상태다.</p>
<p>논란이 된 &#8216;스트리트 뷰&#8217;는 지도와 거리 사진을 결합한 서비스다. 카메라가 달린 차량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을 구글 지도 위에 띄워 보여주는 식이다. 국내에선 다음이 이와 비슷한 &#8216;로드뷰&#8217;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헌데 이 서비스와 개인정보 유출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카메라가 달린 차량으로 거리 사진을 찍는데 개인정보가 어떻게 유출된다는 얘길까.</p>
<p>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 초기, 거리 사진 속에 얼굴이 노출되거나 의지와 무관하게 민망한 모습이 찍힌 걸 두고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기는 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하거나 주요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식으로 해결한 바 있다.</p>
<p>이번 개인정보 유출 논란은 이와 다르다. &#8216;와이파이(Wi-Fi) 망을 통한 개인정보 수집&#8217;이 주된 논란거리인 모양새다. 구글 스트리트뷰는 거리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주변 와이파이 정보도 함께 수집한다. 이 과정에서 와이파이 이용자 위치정보나 와이파이 통신망을 타고 흐르는 민감한 개인 정보들이 함께 수집될 수 있다. 그게 문제다.</p>
<p>비슷한 논란이 지난 5월초 유럽과 호주 등에서도 일어난 바 있다. 구글이 와이파이 수신 장치가 부착된 카메라로 거리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이용자 위치 정보를 수집한 점이 불씨가 됐다. 여기에 보안이 설정되지 않은 와이파이에 접근해 개인 e메일 내용과 비밀번호 등을 수집했다는 프랑스 정보당국 조사 결과가 알려지면서 구글은 거센 비난에 시달린 바 있다. 국내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침해 논란도 이같은 경험치의 연장선에서 발생한 사례로 보인다.</p>
<p>구글코리아는 스트리트뷰 국내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해 10월말부터 와이파이 수신 장치가 탑재된 차량으로 주요 거리를 돌며 거리 사진을 찍어 왔다. 해외에서 구글 스트리트뷰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발생한 직후 방송통신위원회는 스트리트뷰 촬영과 관련해 수집된 개인정보를 제출하라고 구글코리아에 요청한 바 있고, 경찰청도 비슷한 이유로 수집 정보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하지만 구글코리아가 수집한 개인정보가 어떤 것인지는 조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쪽에서 공식 밝힌 내용도 없을 뿐더러, 해외 사례처럼 e메일 내용이나 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는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경찰이 압수한 하드디스크에 스트리트뷰로 수집된 정보가 남아 있을 지도 의문이다. 구글은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지 않다. 스트리트뷰 촬영 과정이나 진행 일정 등에 대한 정보가 로컬 저장소에 남아 있을 가능성은 있으나, 수집 정보가 담겨 있을 가능성은 현재로선 희박하다. 마찬가지로 G메일과 같은 다른 구글 서비스 관련 데이터가 압수한 하드디스크에 담겨 있을 확률도 제로에 가깝다.</p>
<p>한편에선 구글코리아의 &#8216;괘씸죄&#8217;를 압수수색의 불씨로 지목하는 목소리도 있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4월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를 둘러싸고 방통위와 머쓱한 관계에 놓인 전례가 있다. 여기에 스트리트뷰 해외 논란과 관련 자료 제출을 미적거리는 구글코리아 태도가 압수수색으로 이어졌다고 보는 시선이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정책적 의견차에 따른 보복성 조치와 연결시키기엔 무리가 따른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엄격히 따져봐야 할, 훨씬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이다.</p>
<p>구글코리아가 스트리트뷰 촬영 과정에서 단순히 이용자 위치정보만 수집했을까, 아니면 그 속에 한층 민감한 개인정보도 휩쓸려 담겨 있을까. 그렇다면 이는 실수일까, 의도가 묻어난 행동일까. 음모론이나 섣부른 추측은 경솔하다. 경찰 수사 결과를 신중히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p>
<div id="attachment_3653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google_street_view_car.jpg" rel="lightbox[36531]" title="google_street_view_car"><img class="size-full wp-image-36530" title="google_street_view_c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google_street_view_car.jpg" alt="" width="500" height="440" /></a><p class="wp-caption-text">▲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racum/4464694859. CC BY.</p></div>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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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 &#8216;구글 한국어 음성검색&#8217; 공식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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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un 2010 04:17: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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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갤럭시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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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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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8217; 서비스가 6월22일부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공식 서비스된다.
구글코리아가 6월16일 선보인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는 키워드를 일일이 입력하는 대신 음성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긴 검색어나 걸어갈 때처럼 문자 입력이 어려울 때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은 오늘부터 ‘구글 음성검색’ 응용프로그램(앱)을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넥서스원과 삼성 갤럭시S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8217; 서비스가 6월22일부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공식 서비스된다.</p>
<p>구글코리아가 6월16일 선보인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는 키워드를 일일이 입력하는 대신 음성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긴 검색어나 걸어갈 때처럼 문자 입력이 어려울 때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p>
<p>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은 오늘부터 ‘구글 음성검색’ 응용프로그램(앱)을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넥서스원과 삼성 갤럭시S 등 곧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에는 음성검색이 기본 탑재되므로 따로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p>
<p>구글쪽은 &#8220;안드로이드 탑재폰의 경우 기기 특성과 플랫폼에 따라 음성검색 지원 유무와 구현 정도가 다를 수 있다&#8221;라며 &#8220;현재 음성검색은 삼성 갤럭시A, 모토로라 모토로이, HTC 디자이어, LG 옵티머스Q에서 잘 작동되며, 잘 구현되지 않는 2~3개 기기도 제조사에서 음성검색 서비스 구현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아이폰에서도 오늘중 한국어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 이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면, 업데이트를 거쳐 곧바로 이용 가능하다.</p>
<p>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빠른 데이터 프로세싱 기술과 정교한 음성 인식 기술을 결합해 정확성이 높고 속도가 빠르다. 한국어 음성검색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에 이어 8번째 출시된 언어다.</p>
<p>조원규 구글코리아 R&amp;D센터 사장은 “출시 후 일부 음성검색이 가능한 기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본 블로거, 이용자들로부터 정확성과 속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라며 “다양한 기기의 전면 서비스 개시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음성검색의 놀라운 편의성과 정확도를 경험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979" target="_blank">구글 ‘모바일 한국어 음성검색’…”클라우드 기반으로 빨리, 정확히”</a></li>
</ul>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google_voice_search1.jpg" rel="lightbox[33569]" title="google_voice_sear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572" title="google_voice_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google_voice_search1.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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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친구끼리 돌려보는 &#8216;그룹공유&#8217; 기능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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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n 2010 06:06: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그룹공유]]></category>
		<category><![CDATA[미등록]]></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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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원하는 사람끼리만 돌려볼 수 있는 그룹공유 방식의 &#8216;미등록&#8217;(Unlisted) 기능을 선보였다.
지금껏 유튜브 동영상은 누구나 볼 수 있는 &#8216;공개&#8217;와, 최대 25명까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8216;비공개&#8217; 등 2가지 공유 옵션만 제공했다. 이번 &#8216;미등록&#8217; 기능은 인원수 제한이나 유튜브 계정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원하는 사람들과 동영상을 돌려볼 수 있는 기능이다.
동영상을 &#8216;미등록&#8217;으로 설정하면 유튜브 메인화면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영상 공유 서비스 <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a>가 원하는 사람끼리만 돌려볼 수 있는 그룹공유 방식의 &#8216;미등록&#8217;(Unlisted) 기능을 선보였다.</p>
<p>지금껏 유튜브 동영상은 누구나 볼 수 있는 &#8216;공개&#8217;와, 최대 25명까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8216;비공개&#8217; 등 2가지 공유 옵션만 제공했다. 이번 &#8216;미등록&#8217; 기능은 인원수 제한이나 유튜브 계정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원하는 사람들과 동영상을 돌려볼 수 있는 기능이다.</p>
<p>동영상을 &#8216;미등록&#8217;으로 설정하면 유튜브 메인화면이나 검색 결과 화면, 채널 등 모든 유튜브 사이트에서 비공개로 처리되지만, 동영상 링크로 접속하면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지 않고 특정 그룹이나 지인끼리 동영상 링크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동영상을 돌려보면 된다. 예컨대 미공개 영상 제작물이나 학교 프로젝트 작업 동영상, 개인 이벤트 동영상 등을 바깥에 노출될 걱정 없이 원하는 그룹끼리 공유하기에 제격이다.</p>
<p>이용 방법은 이렇다. 개인 유튜브 계정으로 접속해 &#8216;올린 동영상&#8217; 설정 페이지로 들어가 &#8216;편집&#8217;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8216;공개설정 및 공유 옵션&#8217; 메뉴에서 &#8216;개인정보&#8217;를 누르고 &#8216;미등록&#8217;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p>
<p>유튜브는 지난해 11월, TV와 대형 모니터로 유튜브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유튜브 XL’, 고화질 ‘풀HD 모드’,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자막이 생성되는 ‘자동번역 기능’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간결하고 단순한 동영상 보기 페이지도 선보였다.</p>
<p>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동영상 ‘미등록’ 기능은 이용자들이 한정된 그룹과 동영상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요구가 반영돼 기존 동영상 설정 기능을 업그레드한 것”이라며 “유튜브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자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47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youtube_unlisted.jpg" alt="youtube_unlisted" width="468" height="80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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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8216;모바일 한국어 음성검색&#8217;&#8230;&#8221;클라우드 기반으로 빨리, 정확히&#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97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97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Jun 2010 05:25:0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음성검색]]></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음성검색]]></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 음성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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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끄러운 부부젤라 소리를 줄이고 월드컵을 시청하고 싶다면? PC에선 포털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해 정보를 찾으면 되지만, 휴대폰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다. 좁은 화면에서 자판을 두드려가며 일일이 긴 문장을 넣는 것보다는, 그냥 음성으로 입력하는 게 더 편리할 게다. 제대로 검색만 된다면 말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8216;음성검색&#8217;이 각광받는 이유다.
지금껏 영어로 음성검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는 더러 나왔지만, 한국어로 이를 즐기기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끄러운 부부젤라 소리를 줄이고 월드컵을 시청하고 싶다면? PC에선 포털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해 정보를 찾으면 되지만, 휴대폰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다. 좁은 화면에서 자판을 두드려가며 일일이 긴 문장을 넣는 것보다는, 그냥 음성으로 입력하는 게 더 편리할 게다. 제대로 검색만 된다면 말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8216;음성검색&#8217;이 각광받는 이유다.</p>
<p>지금껏 영어로 음성검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는 더러 나왔지만, 한국어로 이를 즐기기란 어려웠다. 문자 체계가 다른 탓에, 제대로 된 서비스가 늑장을 부린 탓이다. 지난 6월9일 다음이 국내 검색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내놓으며 &#8216;말로 찾는 손 안의 검색 시대&#8217;를 열었다.</p>
<p>이번엔 구글이 동참했다.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에서 한국어로 음성 검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6월16일 처음 공개했다. &#8216;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8217; 서비스다. 언어별로는 2008년 영어를 시작으로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에 이어 8번째다.</p>
<p>구글 한국어 음성검색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접목하고,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비좁은 스마트폰 속에 음성검색 데이터를 남기는 대신, 음성으로 질의어를 던지면 구글 서버에 접속해 검색 결과를 찾아 다시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런 식으로 구글 서버가 인식하는 100만여개의 단어와 수백만개에 이르는 단어 조합을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강력한 구글 서버 프로세싱 파워를 기반으로 응답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구글코리아는 이번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위해 9개월여 전부터 기술 개발을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기획 단계부터 ▲응답 속도가 빠르고 ▲서버 기반으로 작동하며 ▲정확도가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모바일 화면에서 검색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걸 목표로 삼았단다.</p>
<p>정확도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도 새로이 구축했다. 통계 모델과 음성학 모델을 적용하고 20만여개에 이르는 한국어 단어 사전을 구축했다. 그 노력의 결실이 이번에 처음 공개된 셈이다.</p>
<p>이번 음성검색 개발을 총괄한 마이크 슈스터 구글 음성인식 총괄 연구원은 &#8220;한글과 아스키 문자를 포함하면 자모를 결합한 기본 글자 조합이 1만여개에 이를 정도로 한국어 음성검색은 개발이 어려운 작업&#8221;이라며 &#8220;한국 사람도 알아듣기 힘든 일부지역 방언이나 지나치게 생소한 지명을 빼면, 20만여개 단어의 무제한 조합으로 웬만한 한국어 음성검색 질의어는 아우를 수 있는 수준&#8221;이라고 서비스 품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p>
<p>구글이 내놓은 모바일 한국어 음성검색 서비스는 단어와 문장을 모두 인식하며, 질의어에 따라 이용자 의도에 맞는 검색 결과를 맨 위에 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8216;김연아 죽음의 무도&#8217;라고 음성을 입력하면 김연아 선수가 &#8216;죽음의 무도&#8217;에 맞춰 경기하는 사진이 맨 위에 뜨고, &#8216;삼청동 맛집&#8217;을 외치면 검색 결과 맨 위에 삼청동 맛집 지도가 먼저 뜨는 식이다. 숫자와 영어, 한국어가 섞여 있어도 검색하는 데 문제 없다. &#8216;80평방미터는 몇 평&#8217;이라고 물어보면 &#8216;24.4평&#8217;이 검색결과에서 가장 먼저 뜨는 식으로.</p>
<p>마이크 슈스터 연구원은 &#8220;현재 한국어 음성검색의 인식률이 70% 정도이지만, 이는 오작동 등에 의한 인식 오류가 포함된 수치이므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땐 이 정도 정확성이면 훌륭히 쓸 수 있는 정도&#8221;이라며 &#8220;인식률이 65% 정도만 되어도 사용할 만 하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는데, 한국어 음성검색은 이보다 높은 수준&#8221;이라고 품질을 자신했다.</p>
<p>또한 &#8220;지하철 안처럼 소음이 많은 곳에서도 음성인식률 정확도를 높이는 등 음성검색 기술을 계속 발전시킬 예정&#8221;이라며 &#8220;머잖아 대부분 휴대폰에서 음성검색이 키보드 입력 방식의 검색을 대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8221;고 덧붙였다.</p>
<p>구글 모바일 한국어 음성검색을 쓰려면, 검색창 옆에 달린 마이크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음성 질의어를 말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아직은 공식 적용되지 않았다. 구글코리아는 삼성 갤럭시S처럼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음성검색을 기본 탑재하도록 단말기 제조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2.1 이상 스마트폰에선 구글 음성검색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으면 구글 검색창 옆에 마이크 모양 아이콘이 만들어지고, 안드로이드1.6 기반 스마트폰에선 앱을 내려받으면 바탕화면에 음성검색 아이콘이 따로 만들어진다. 아이폰 이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글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되며, 이미 설치한 이용자는 업데이트 과정을 거쳐 한국어 음성검색을 이용할 수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627" target="_blank">다음, 아이폰서 ‘한국어 음성검색’ 첫선</a></li>
</ul>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98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google_voice_search.jpg" alt="google_voice_search" width="500" height="639"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98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google_voice_search02.jpg" alt="google_voice_search02" width="500" height="358" /></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B-p2SrAv5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GB-p2SrAv5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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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큐브닷컴, 역사속으로…블로거닷컴과 통합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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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Apr 2010 07:29: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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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둘로 나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텍스트큐브닷컴을 블로거닷컴에 흡수 통합한다는 소식이다. 이로써 텍스트큐브닷컴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이용자에게 선보인 지 2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신규 회원가입도 4월30일부로 중단됐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설치형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인 텍스트큐브를 회원가입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서비스다. 옛 태터앤컴퍼니(TNC)가 2008년 5월 비공개 시범서비스 형태로 첫선을 보였다. 같은 해 9월 TNC가 구글에 인수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갔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둘로 나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a href="http://textcube.com" target="_blank">텍스트큐브닷컴</a>을 <a href="http://blogger.com" target="_blank">블로거닷컴</a>에 흡수 통합한다는 <a href="http://blog.textcube.com/91" target="_blank">소식</a>이다. 이로써 텍스트큐브닷컴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이용자에게 선보인 지 2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신규 회원가입도 4월30일부로 중단됐다.</p>
<p>텍스트큐브닷컴은 설치형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인 <a href="http://textcube.org" target="_blank">텍스트큐브</a>를 회원가입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서비스다. 옛 태터앤컴퍼니(TNC)가 2008년 5월 비공개 시범서비스 형태로 첫선을 보였다. 같은 해 9월 TNC가 구글에 인수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갔고, 이듬해인 2009년 7월 정식 구글 서비스로 공개됐다.</p>
<p>하지만 이후 항해는 순조롭지 않은 모양새다. 텍스트큐브닷컴 이용자들 사이에선 ▲이용자 요구를 제대로 서비스에 반영하지 못하는 느린 발걸음 ▲불만족스러운 고객 응대 ▲불편한 로그인 정책 ▲기대에 못 미치는 업데이트 수준 등의 불만이 꾸준히 터져나왔다.</p>
<p>이번 두 서비스 통합에 대해 구글코리아는 &#8220;블로거의 글로벌함과 텍스트큐브닷컴의 혁신이 만나면 놀라운 시너지를 창출하리라고 믿는다&#8221;라며 &#8220;앞으로 두 개의 서비스, 즉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에 할애했던 시간과 노력을 하나로 집중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8221;이라고 배경을 밝혔다.</p>
<p>텍스트큐브 이용자들은 선택 기로에 놓였다. 블로거닷컴으로 둥지를 옮기거나 새 보금자리를 찾아야 한다. 구글은 블로거닷컴으로 이사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에 대해선 &#8220;텍스트큐브닷컴에 있던 모든 데이터가 블로거에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양한 웹서비스와 그물처럼 연동된 블로그 콘텐츠 특성을 고려하면, 일부 콘텐츠는 유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구글은 &#8220;타 서비스로의 데이터 이전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지원을 제공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전 일정과 지원 방식은 추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5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textcube_com.jpg" alt="textcube_com" width="500" height="28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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