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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픽셀'에서 VR 헤드셋까지…구글표 하드웨어 5종 발표

‘구글표 폰’이 10월4일(미국 현지시간) 공개됐다. 예상대로 그 폰이다. 이름은 ‘픽셀’. 기존 ‘넥서스’ 시리즈는 버렸다. 이뿐 아니다. 구글은 픽셀과 함께 5가지 하드웨어를 한꺼번에 내놓았다. 인공지능 비서 ‘구글 홈’, 가상현실(VR) 헤드셋 ‘데이드림 뷰’, 가정용 라우터 ‘구글 와이파이’, 그리고 3세대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 울트라’다. 구글은 이들 제품을 위한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도메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메이드바이 구글’. 1. 픽셀 픽셀은 구글이 ‘넥서스’ 브랜드를 버리고 내놓은 첫 구글폰이다. 공식 발표 전부터 이미지가 유출돼 김이 샜지만, 제품은 꽤 쓸 만하다. 픽셀은 최신 ‘안드로이드7.1’(누가)을 탑재했다. 무엇보다 구글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첫 폰이다.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일정관리, 음악·동영상 재생, 사진 촬영 등을 알아서 처리해주는 똑똑한 비서다. 카메라...

HTC

안드로이드, 북미서 점유율 대폭 상승

애드몹이 2009년 12월 '애드몹 통계' 자료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안드로이드(Android)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들이 많습니다. 애드몹 통계는 애드몹 서비스로 들어오는 모바일 광고를 집계한 데이터로, 전체 스마트폰의 판매량이나 인터넷 사용량을 직접적으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터넷 등 데이터 서비스 사용량이 많은 스마트폰의 트렌드를 잘 보여줘, 당장의 판매량보다는 앞으로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미리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동일한 환경에 있다고 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제조사간의 판매 비율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2월 북미 애드몹 통계 스마트폰 OS 별로는 안드로이드가 북미에서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RIM의 블랙베리를 큰차이로 벌리면서 아이폰을 바싹 따라잡았습니다. 2009년 월별 애드몹 통계자료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비교해보면 안드로이드의 빠른 성장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성공인가 실패인가

큰 입소문을 만들어낸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그러나 한편으로 명성에 비해 실망스러운 수준의 판매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상 밖 고전이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넥서스원은 실패한 것일까요. 예상 밖의 결과는 아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의 첫 주 판매량은 25만대, 아이폰 3G는 160만대였습니다. 이에 비해 넥서스원은 첫주 2만대의 판매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플러리는 분석했습니다. 'CNET' 기사에 의하면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은 올해 넥서스원을 15만대 정도 판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넥서스원 발표 당시 말했다고 하니, 첫 주 판매량은 구글의 전망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예상 못한 실패는 아니라는 얘기지요. 팔리지 않은 이유는 넥서스원은 현재 미국의 4위 사업자인 T모바일만 지원하며, 인터넷상에서만 마케팅 및...

구글

구글 '넥서스원' 발표의 핵심 메시지

구글의 '넥서스원'이 드디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넥서스원 발표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넥서스원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구글이 직접 하드웨어를 디자인하고 생산하며, 안드로이드에 기반하고 넥서스원에만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혹은 HTC를 인수해서 직접 하드웨어를 제작한다는 루머까지 돌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넥서스원에서도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만을 제공한다는 것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구글은 자신들이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잘 구동시킬 수 있도록 HTC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와 밀접하게 작업을 진행해 넥서스원이라는 폰을 만들어냈습니다. 여전히 하드웨어는 HTC가 디자인하고 생산하며 넥서스원에 적용된 '안드로이드 2.1' 소프트웨어는 드로이드와 같은 다른 안드로이드폰에도 적용됩니다. 구글이 직접 넥서스원의 하드웨어를 디자인하거나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지는 않았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한 넥서스원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Google

구글, 첫 스마트폰 1월 5일 발표 전망...CES 앞서 넥서스원 첫선

구글이 새해 첫 화요일에 넥서스원을 발표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구글이 내년 1월 5일 안드로이드(Android) 모바일 운영 체제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기자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1년 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후로 우리는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강력한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오픈 플랫폼은 모바일 제품의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 가능할 일에 비하면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1월 5일 마운틴뷰에서 열리는 안드로이드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짧게 전했다. 구글은 초대장에서 이 날 발표할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요 외신들은 다양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날 행사가 구글 자체 브랜드의 스마트폰인 '넥서스 원'의 발표회가 될...

voicecentral

구글보이스, 모바일웹 통해 아이폰에 서비스 제공

제 블로그를 통해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구글보이스(Google Voice)에 대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아직도 아이폰에서는 구글보이스를 이용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애플은 구글이 신청한 구글보이스의 앱스토어 등록을 아직도 거부하고 있는 상태(애플에서는 아직도 연구 중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죠)입니다. 등록을 거부한 이유는 구글보이스의 UI가 애플에서 제공하는 아이폰의 전화 및 SMS와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미 연방통신위원회는 구글보이스와 관련해서 애플, AT&T, 구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태인데.. AT&T도 구글보이스의 특정 지역 호 차단과 관련해서 망중립성 및 호차단규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FCC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스카이프 등 다른 인터넷전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앱스토어 등록을 허용하고...

HTC

구글, 직접 휴대폰 판매 나선다...내년초 '넥서스원' 출시

소문만 무성했던 '구글폰 출시설'이 사실로 밝혀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2일(현지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구글이 내년부터 소비자들에게 직접 휴대폰을 판매할 계획이며, 해당 제품의 디자인 작업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이 휴대폰의 이름이 '넥서스 원(Nexus One)'이며, 하드웨어는 HTC가 제조해 구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운영체제는 당연히 '안드로이드(Android)'. 하지만, 이미 출시되었거나 출시 예정인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모든 소프트웨어를 구글이 직접 디자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은 통신 서비스 업체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직접 '넥서스 원'을 판매할 계획이며, 사용자들이 별도로 통신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지난 몇 달 간 업계 안팎에서는 구글이 직접 휴대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그러던 중 지난 금요일, 구글이 테스트를 위해 이 휴대폰을 직원들에게 배포했고 이 사실을...

G1

두 번째 구글폰 '아고라' 출시 무기한 연기

T-모바일 G1에 이어 두 번째로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관심을 모았던 아고라(Agora)와 아고라 프로(Agora Pro)의 출시가 예정일을 눈앞에 두고 무기한 연기됐다. 아고라 제조업체인 코간(Kogan)측은 20일 구글과 협의를 가진 후 자사 블로그에 낮은 해상도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간 창립자인 루슬란 코간은 “현재 아고라가 감당할 수 있는 해상도보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코간의 아고라는 원래 1월 29일에 출시 예정이었다. 코간은 지난 몇 주간 예약구매를 실시했는데, 이 때 지불된 금액은 일주일안에 환불될 예정이다. 아고라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안드로이드 팬들은 모토로라나 삼성 혹은 소니에릭슨이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업체들은 오는...

G1

G2, 내년 2월 출시?…두 번째 안드로이드폰 소문 무성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인 T-모바일의 G1이 지금까지 아이폰은 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면서, 두 번째 안드로이드폰 G2에 대한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제기된 내용은 모바일 탑 소프트(Mobile Top Soft)에서 나온 것으로, 얼마 전 공개된 HTC 터치HD 폰이 T-모바일의 G2로 미국에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이어 셀 폰 시그널(Cell Phone Signal)은 이 소식과 관련해 G2의 대략적인 스펙과 출시일이 1월 26일이라고 보도했다. 이 루머는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Boy Genius Report)가 익명의 관계자 말을 들어 셀 폰 시그널의 보도가 2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보다 꽤 정확하다고 전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HTC 터치 HD 폰 알려진 G2 스펙은 G1과...

광고

모바일 광고도 이제 구글로 통한다

구글이 모바일 기기를 위한 새로운 애드워즈(AdWords)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글의 애드워즈 모바일 광고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구글 검색을 할 때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짧은 문자나 이미지 광고를 말한다. 모바일 광고를 통해 사용자를 광고주의 모바일 웹페이지로 이동시키거나 회사 전화로 연결하게 하는 것이 애드워즈 모바일 광고 서비스의 역할이다. 애드워즈 모바일 광고를 지원하는 모바일 플랫폼은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G1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이며,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휴대폰 등에서도 광고 게재가 가능하다. 구글은 일반 애드워즈 광고와 애드워즈 모바일 광고의 영역을 구분해, 애드워즈 설정에 따라 광고주의 광고가 모바일 기기에서만 게재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사무실 PC 모니터에서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