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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구글, 가짜뉴스에 맞서 검색 알고리즘 개편

구글이 4월25일(현지시간) 가짜뉴스 유통을 저지하고 고품질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을 발표했다. 지난 미국 대선 당시 가짜뉴스 논란의 중심에 선 후 ‘크로스체크’ 프로젝트 등 대책에 나선 바 있지만, 검색 알고리즘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뀐 부분은 크게 검색 순위, 피드백 도구, 투명성 등 세 분야다. 새로운 알고리즘은 검색 순위에 실제 사용자가 검색 품질에 대해 내린 평가를 반영한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나 혐오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이 있는 페이지가 검색 결과 상단에 배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구글은 실제 사용자들에게 검색 결과의 품질을 평가해 점수를 매기게 했다. 이 점수들이 모인 평점은 검색 알고리즘에 반영된다. 구글은 이 평점으로 개별 웹페이지의 검색 순위를 정하지는...

검색

구글, 검색에 재미를 더하다

구글이 검색에 재미난 기능을 추가했다. <매셔블>은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구글 검색에서 퍼즐 놀이, 퀴즈 풀기, 기부 등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9월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은 검색창 아래에 'I'm feeling ~' 버튼을 만들었다. 사용자는 버튼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원하는 상태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상태를 누르면 다양한 검색 결과가 나온다. 이번 업데이트는 웹에서만 지원된다. 현재 구글 한국 사이트에는 버튼만 생긴 상태고, 구글 미국 사이트에서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I'm feeling puzzled : 수수께끼를 할 수 있음. I'm feeling trendy : 인기 검색어를 보여줌. 국가 선택도 가능. I'm feeling hungry : 레스토랑 검색 결과를 보여줌. I'm feeling wonderful : 전 세계...

Beckmans College of Design

"인터넷엔 백인 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구글씨"

스웨덴의 한 대학생이 구글 검색 결과에 다양성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월드화이트웹’을 시작했다. 구글에서 ‘손’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자. 이미지 탭을 클릭하면 손을 찍은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월드화이트웹은 대부분의 사진이 백인의 손을 가리키고 있다는 걸 지적하고 있다. 월드화이트웹은 스웨덴 벡만디자인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요한나 부라이가 시작했다. 그는 '손'에 대한 구글 검색 결과에 대해 “백인을 사회의 표준이라고 보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구조적인 인종차별이나 백인이 갖고 있는 특권에 대해 못 본 척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월드화이트웹은 구글 검색 결과를 좀 더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 흑인의 손을 찍은 사진 6개를 업로드했다. 각 사진 밑에는 SNS에 공유할 수 있는 버튼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를 공개했다....

구글

구글, 느린 인터넷 환경 위한 모바일 검색 기술 공개

구글이 인터넷 속도가 느린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검색 기술을 공개했다. 구글은 4월30일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면 2G같은 인터넷 환경에서도 페이지 속도는 4배 빠르며, 데이터는 80% 적게 소비된다”라며 “모바일에 접속하는 트래픽도 기존보다 50%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술은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직접 테스트해서 만들었다. 새로운 검색 기술은 단순히 소비자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구글은 이번 기술을 위해 소번, 제도 등 광고업체와 협력했다. 구글은 “앞으로 광고대행사와 더 많이 협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테크크런치>는 4월30일 보도에서 “이러한 검색 최적화 기술은 광고 수익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글은 최근 모바일 검색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크롬 모바일 브라우저에 데이터 압축 기술을 지원했다. 올해 초에는 모바일...

구글

구글, 모바일 최적화 사이트 검색 상위 노출 시작

앞으로 모바일 최적화를 하지 않은 웹사이트는 구글 검색 결과에서 뒤로 밀려나게 된다. 구글은 4월21일(현지시간)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구글 검색 결과에서 모바일 친화적인 웹페이지의 순위를 높이는 검색 랭킹 알고리즘을 전세계 여러 언어의 구글 검색 엔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 검색 순위 조정은 모바일 검색 결과에만 적용된다. 검색 기술 변경으로 PC 버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웹사이트는 모바일에서의 구글  검색 결과 순위가 낮아질 전망이다.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고 싶다면 모바일 전용 페이지나 반응형 웹사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구글은 “콘텐츠 크기나 배치가 알맞아 별도의 화면 이동이나 화면 확대 없이 모바일에서 즐기기 좋은 콘텐츠를 구글 모바일 검색 결과를 통해 쉽게 찾을...

구글 검색

모바일 최적화 안 하면 구글 검색 순위서 ↓

구글이 웹사이트의 모바일 친화성 평가에 나선다. 앞으로 모바일 친화적인 페이지를 개설하지 않으면 구글 검색에서 불이익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지난 3월25일 검색 전문 매체 <서치엔진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친화도를 반영한 검색 랭킹 알고리즘을 4월21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구글 검색 엔진에 반영되기까지는 최대 일주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도 했다. 당장 4월21일 이후부터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나 반응형 웹사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구글 검색 순위에서 뒤로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구글 검색 유입량이 큰 웹사이트일수록 이번 검색 알고리즘 개편에 따른 영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웹사이트에 개설된 모든 페이지를 평가할 방침이라고 했다. 같은 웹사이트라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페이지는 혜택을 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랭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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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결과에 제품 사양도 바로 보여준다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제는 문서 속에 테이블 형태로 담겨 있는 제품 사양 정보 등 정형 데이터가 검색결과 요약글에 게시된다. 위키피디아의 작자 정보도 해당 웹사이트에 가지 않아도 검색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9월23일 '정형 요약문'(Structured Snippets)을 구글 웹검색 결과 페이지에 반영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달 초부터 이 기능을 일부 검색어에 제한해 테스트를 진행해왔지만 최종 적용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정형 요약문은 기존 요약문과 달리 문서 내에 포함된 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노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카메라 리뷰 문서에 기록된 제품의 사양 정보나 위키피디아의 최초 작자 정보, 와인 문서에 포함된 빈티지 정보 등을 검색 결과 데이터 하단에 미리 보여주는 형태다. 이용자는 해당...

구글

스마트폰 비서 '구글 나우', 아이폰 속으로

구글이 4월30일, 구글의 개인 비서 서비스 '구글나우'를 애플의 iOS 모바일 기기에 담았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는 '구글검색(google Search)'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거나 판올림하면 구글나우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나우는 최근 모바일 기기에 빠지지 않고 탑재되는 지능형 비서 서비스다. 애플의 음성 인식 개인 비서 서비스 '시리'나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음성인식 기능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구글나우는 작동 방식이 매우 다르다. 다른 음성기반 기능은 사용자의 명령에 답을 내 주지만, 구글나우는 사용자가 필요할 것 같은 서비스를 알아서 지원해준다. iOS용 구글나우는 구글검색 앱 밑에 있다. 화면을 터치해 위로 끌어올리면 바로 쓸 수 있다. 구글나우 서비스의 기초는 '카드'다. 현재 위치의 날씨 정보나 어제 끝난 스포츠 경기 결과를 카드에 띄워 알려주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