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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튜브, 웹페이지 검색 결과 반영하나…"안드로이드용 테스트 중"

구글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유튜브'에 웹페이지 결과를 반영하는 실험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XDA디벨로퍼스와 나인투파이브구글 등에 따르면 구글 개발진이 안드로이드용 유튜브에 웹 검색결과를 반영하는 테스트에 착수했다. 해외 매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처음 알려졌다고 전했다. 레딧의 한 이용자가 유튜브에 '나이프로 맥주병 따기(open beer with knife)'를 검색하자 관련 영상과 함께 웹페이지 결과까지 노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결과는 구글이 유튜브에 자체 검색 엔진 결과값을 더한 것이며 관련 기능이 적용되면 영상 외에 상세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 "관련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용 유튜브에서 테스트하는 단계"라며 "실제 적용 여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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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검색엔진 정보 삭제하라"…구글, 내부 e메일 돌려

코드네임 '잠자리(Dragonfly)', 구글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중국 맞춤형 검열 검색엔진의 이름이다. 잠자리는 검색결과에서 중국 당국이 민감하게 여기는 정보를 차단한다. 중국 당국의 거름망을 씌운 인터넷인 셈이다. 지난 8월, 잠자리 프로젝트가 세간에 알려지자 국제인권단체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구글은 중국 검색엔진 개발 계획이 "초기 단계"이자 "탐색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잠자리 프로젝트에 관한 기밀 정보가 구글 내부 직원들에게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해당 문건은 잠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엔지니어가 작성해 배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구글은 잠자리와 관련한 보고서 사본에 접근하거나, 이를 저장한 것으로 여겨지는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컴퓨터에서 문건을 삭제하도록 명령했다고 9월21일(현지시간) <인터셉트>가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엔지니어에 따르면, 잠자리의 사용자 검색 내역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