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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구글의 첫 스크린 탑재 스피커 '네스트 허브' 국내 출시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네스트 허브(Nest Hub)’, 사운드와 성능을 강화환 ‘네스트 미니(Nest Mini)’를 국내에 선보인다.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 강화 '네스트 허브' 네스트 허브는 구글 최초의 스크린 탑재 스마트 스피커다. 7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유튜브를 통한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며, 만개의 레시피와 협력해 요리 레시피를 제공하기도 한다. 국내 OTT 서비스인 웨이브(wavve)도 조만간 지원될 예정이다. 네스트 허브는 하나의 화면에서 스피커와 연동된 모든 홈네트워크 기기를 확인하고, 음성과 터치 기반의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또 지정한 시간 동안 알람, 타이머 외 알림이 울리지 않는 ‘다운타임’ 기능, 특정 시간에 반복하는 일을 간단한 명령어로 처리할 수 있는 ‘루틴’ 기능 등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또최대 6인까지 목소리를...

구글 네스트

밥솥, 전구, 청소기…현관 문턱 넘은 '스마트홈'

이른 아침 알람 소리대신 스마트 전구가 서서히 밝아진다. 서서히 잠에서 깨니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서둘러 출근 준비를 했더니, 아뿔싸! 방 불은 끄고 나왔던가? 스마트폰을 켜서 확인을 하니 작은 방 전구가 켜져 있다. 전등 끄는 것 쯤이야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외로이 있을 강아지가 생각났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빈 개밥그릇에 사료도 한웅큼 넣어줬다. 이제 곧 퇴근길. 배고프다. 저녁거리를 사가야 하는데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모바일 메신저를 켜 냉장고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냉장고에 뭐 있니?” 답문이 온다. “계란 5알, 요구르트 2개, 맥주 한 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다. 바로 오늘의 기술이다. ‘스마트홈’은 멀리 있지 않다. 전세계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