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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

구글, '데이터 저널리즘' 무료 온라인 강좌 진행

‘데이터 저널리즘’이 화두다. 데이터 수집과 정제, 분석, 그리고 시각화된 결과물은 언론과 시민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저널리즘 이슈와 쟁점이 많아질수록 데이터 저널리즘은 큰 수요를 가진다. 구글이 이러한 수요를 맞추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 구글이 데이터 저널리즘을 주제로 온라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MOOC)을 실시한다. 홍콩 대학 신문 방송 미디어 연구 센터(JMSC)가 주최하고 구글 뉴스랩 및 아시아 주요 언론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관련 온라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 5월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수집, 분석, 해석 및 시각화 관련 최신 도구를 소개하는 과정이다. 다양한 경력의 언론인, 학생 및 데이터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5주간 진행되며, 매주 주제별...

구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장학생·언론사 공개 모집

구글코리아가 뉴스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6/2017’ 한국 프로그램 상세 내용과 일정을 발표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학습과 현장은 연계한 9주간의 뉴스 제작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계(구글), 학계(서강대학교), 전문운영진(메디아티), 언론계(참여 언론사) 그리고 뉴스랩 장학생이 함께 뉴스 콘텐츠를 직접 실험하고 제작한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펠로우(장학생)로 참여하는 학생 부문과 뉴스랩을 실험하는 언론사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마감은 각각 11월13일, 11월18일이다. 학생 부문에는 현직 언론인이 아닌 만 28세 이하의 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미디어 및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학력과 전공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장학생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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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C 팩트 검증, 페이스북도 지원한다

언론사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연합 조직인 퍼스트드래프트의 규모가 출범 1년여 만에 다시 확대되고 있다. 지난 9월13일에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참여 의사를 밝혀, 가입사수는 언론사와 플랫폼 기업을 합쳐 30개사에 이르게 됐다. 퍼스트드래프트는 글로벌 언론사와 소셜 네트워크 기업 등이 목격자가 직접 생산한 정보 가운데 루머나 허위 정보 등을 효율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5년 6월 창립된 조직이다. 뉴스 소스로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는 빈번하게 인용되고 있지만 그만큼 오보 가능성도 높아 검증 방식의 기술적 고도화 요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콘텐츠를 유통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직접 기술적 지원을 하지 않을 경우 사실 검증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퍼스트드래프트는 출범 초기만...

구글

“구글과 저널리즘, 무슨 관계일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3명(연다혜, 이민경, 김혜인)과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을 주최한 <한겨레21>의 이완 기자, <블로터> 채반석 기자가 구글 마운틴뷰 본사를 방문해 구글 뉴스랩 팀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5개 세션 중 2개가 취소되고, 하나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일을 겪는 우여곡절 끝에 첫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뉴스랩 팀원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추후에 수료생들의 기사로 확인하시고요. 이에 앞서 하루를 보내며 구글과 저널리즘이라는 두 단어를 엮어서 병맥주와 함께 풀어낸 짧은 포럼을 전달합니다. 일시 : 2016년 5월 16일 오후 10시(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기준) 장소 : 카운티 인, 850 Leong Dr, Mountain View, 94043, CA, US 참석 :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수료생 연다혜,...

구글 뉴스랩

[현장]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

11월12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는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미디어 아웃리치 매니저가 '디지털 저널리즘 및 동영상 뉴스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2부에서는  미디어업계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휘태커는 구글 뉴스랩이 궁극적으로 정보를 잘 조직해서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휘태커는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이 과정에서 미디어와 기술의 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스토리텔링에 대한 고민과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도구로 구글 트렌드를 들었다. 구글 트렌드는 실시간으로 어떤 이슈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어를 넣으면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