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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졸업식에 가다

“‘사람들이 뉴스를 어떻게 소비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왜 뉴스를 소비하지 않는가’, 문제의 시발점은 여기에 있다고 봤습니다.”ㅡ메디아티 강정수 대표 지난 2월28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메인이벤트홀에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의 일환인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 제4기 졸업식이 열렸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기자·영상·디자인·개발 직군의 펠로우와 언론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저널리즘 형식과 콘텐츠를 실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4기에는 KBS 라디오, 연합뉴스, 중앙일보, 한겨레 애니멀피플 등이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총 16명의 펠로우가 6주 동안 이들과 함께하며 디지털 저널리즘 실험을 진행했다. 누구를 위한 뉴스인가 4기부터는 프로그램이 바뀌었다. 언론사는 자신들이 품은 고민과 원하는 바를 뉴스랩 펠로우들에게 공유하고, 펠로우들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뉴스랩 펠로우들의...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미디어 실험은 계속된다"…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3기

구글코리아가 뉴스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하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7/18'이 지난 3월2일 막을 내렸다. 뉴스랩 프로그램은 21명의 뉴스랩 펠로우와 5개의 호스트 언론사 및 비영리기관이 팀을 이뤄 9주간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제작,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수행했다. 멘토 및 운영 역할은 메디아티가 맡는다. 구글 뉴스랩의 초점은 '저널리즘 혁신'이다. 불투명한 미래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 저널리즘에게 젊고 재능있는 생산력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보자는 것이다. 뉴스랩 펠로우는 기자·영상·디자인·개발 직군으로 선발된다. 기자 중심의 기존 뉴스 생산방식이 아닌,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저널리즘의 내용과 형식을 실험하기 위해서다. 뉴스랩 펠로우들은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만을 듣고 바로 실전에 투입된다. 각기 다른 능력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구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장학생·언론사 공개 모집

구글코리아가 뉴스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6/2017’ 한국 프로그램 상세 내용과 일정을 발표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학습과 현장은 연계한 9주간의 뉴스 제작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계(구글), 학계(서강대학교), 전문운영진(메디아티), 언론계(참여 언론사) 그리고 뉴스랩 장학생이 함께 뉴스 콘텐츠를 직접 실험하고 제작한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펠로우(장학생)로 참여하는 학생 부문과 뉴스랩을 실험하는 언론사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마감은 각각 11월13일, 11월18일이다. 학생 부문에는 현직 언론인이 아닌 만 28세 이하의 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미디어 및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학력과 전공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장학생에게는...

강정수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 출범

스타트업에 뛰어들기란 쉽지 않다. 맨바닥에서 조직을 만들고, 수익모델을 구상해야 한다. 하물며 수익모델이 변변치 않은 미디어 스타트업, 그 중에서도 더 돈이 안 되는 ‘저널리즘’이나 ‘버티컬 미디어’를 지향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의 앞날은 정말이지 깜깜하다. 이렇게 어려운 미디어 스타트업만 전문으로 하겠다는 액셀러레이터가 한국에 생겼다. ‘메디아티’다. 엑셀러레이터는 투자, 교육 등을 통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하는 역할을 맡는다. 새싹에 가까운 초기 기업이 생생한 이파리를 달 수 있도록 키워주는 일이다. “마침내 이기고자 하는 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는 ‘미디어’와 사람들 혹은 그룹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ti’의 합성어다. 그간 기존 미디어부터 미디어 스타트업까지 가리지 않고 자문과 교육을 맡았던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 소장이 직접 나섰다.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혁신의 노력이 내부에서만...

SNS

20대를 위한 미디어 씨앗, '청춘씨:발아'

<청춘 씨:발아>(이하 청춘씨). 청춘이란 씨앗이 싹을 틔운다는 상큼한 느낌을 준다. 얼핏 보고 다른 뜻이 떠올랐다면, 아마 그것도 맞을지도 모른다. 청춘씨는 20대 4명이 운영하는 프로젝트 미디어다. 20대에 소구할 수 있는 정치·사회 메시지를 담아 페이스북에서 입소문을 일으키는 콘텐츠를 만든다. “‘특정 이슈를 잡고, 페이스북에서 바이럴을 내는 콘텐츠를 만들자’고 처음엔 단기 프로젝트처럼 시작했어요. 일단 해보자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프로젝트성 기획을 이어왔습니다.” (박진영) 처음 다룬 콘텐츠는 정규직, 20대 일자리 문제였다. 청춘씨 내부 목표처럼 세운 마일스톤이 몇 개 있었는데, 예상했던 기간의 절반 만에 모두 달성했다. 탄력을 받아 시즌2를 시작했다.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입시·교육 문제를 다뤘다. 계속 이어오면서 미디어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NIN

"청년 저널리즘을 보여줘"…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이하 뉴스랩 프로그램)이 지난 3월10일 졸업식을 끝으로 3개월여 여정을 마무리했다. 뉴스랩 프로그램은 ‘인터넷 트래픽에 목을 걸고, 선정적인 광고나 협박성 광고로 돌아가는 한국 뉴스 생태계의 고리를 깨보자’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뉴스랩 프로그램은 400만원의 장학금을 비롯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최신 모바일 뉴스 트렌드 및 제작 도구를 배우는 12주간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콘텐츠 생산 계획에 따라 변화를 주면서 유연하게 진행됐다. 기사, 영상, 그래픽, 개발 능력을 가진 펠로우들은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 전반의 과정을 주체적으로 결정하며 콘텐츠를 만들었다. 펠로우들은 기사의 탄생부터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을 세워 접근했다. 처음에는 기존 언론사 인턴처럼 활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실제 프로그램...

공채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의 도전, "이런 저널리즘 어때?"

언론사의 ‘인턴’은 그 의미가 변질한 지 오래입니다. 인턴제도는 본디 언론 지망생에게 실무를 배울 기회를 준다는 교육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스펙에 허덕이는 지망생들의 열정을 착취하는 ‘저임금 임시직’이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비용을 생각했을 때의 ‘효율’도 무척 높죠. 인턴이 ‘인간을 턴다’의 줄임말이라는 농담이 마냥 웃기만 한 일은 아닙니다. 언론사의 디지털 적응이 중요해지면서 소셜미디어에 먹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굉장히 중요해졌고,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만화도 그리면 좋을 것 같고, 카드뉴스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파워포인트로는 안 되겠고, 동영상도 이슈라니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언론사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선택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의 하나가 ‘계약직’과 ‘인턴’입니다. 다들 디지털 문법에 맞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을 시작합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이 12월14일 시작합니다. 11월23일 파트너 언론사가 결정됐고, 펠로우십 대상자 선정도 완료됐습니다. <블로터>도 앞으로 세 달 동안 진행될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모바일 시대 변화한 독자 및 시청자와 저널리즘이 다시 만날 수 있는 다리를 놓고자 한다’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3개월간 4개 언론사와 함께 교육과 뉴스 제작 업무의 융합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블로터>도 서강대학교, 디지털사회연구소와 함께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750여명이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밤을 꼬박 새워 750여명에서 45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발했습니다. 지원자의 면면이 워낙 쟁쟁해서 목표인  36명보다 더 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차 평가 기준으로 삼은 공통항목은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