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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서비스 장애 해결"...페이스북은 아직

인스타그램이 서비스 장애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3월14일 오후 1시40분경 자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가 돌아왔다"라며 접속 장애 해결 소식을 알렸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장애를 해결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일부 사용자들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14일 새벽부터 먹통 현상을 보였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물이 표시되지 않고, 새 게시물 게시, 다이렉트 메시지, '스토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에서는 로그인 장애, 뉴스피드 새로고침 문제, 전체 기능 장애 등의 문제가 보고됐다. 이런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의 서비스 장애 여부를 확인해주는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남미 지역, 유럽, 아시아 지역 등 세계 전역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장애가 알려진...

구글

구글 드라이브, PC 속 어떤 폴더든 자동 백업한다

구글 드라이브가 업그레이드된다. 구글은 컴퓨터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에 언제든지 백업할 수 있는 ‘백업 앤 싱크’를 6월28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과 윈도우PC,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데스크톱 오프라인 구글 드라이브 폴더에 파일 등을 넣으면 동기화가 됐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두면 자동으로 백업된다. 바탕화면, 전체 문서 폴더 또는 기타 특정 위치 어디든 가능하다. 구글 포토 데스크톱 업로더와 구글 드라이브가 통합된 것으로, 앞으로는 하나의 앱만 사용하면 돼 한결 편리해진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앱을 새로 내려받을 것을 권고했지만 비즈니스 사용자는 기존 드라이브 앱을 그대로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해진 폴더가 자동 백업된다는 건 편리하지만, 구글 드라이브 저장용량 한도 때문에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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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공개된 웹주소가 검색 품질 향상시킨다?

지난 5월27일 <오마이뉴스>는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웹주소를 다음 웹검색에 반영하는 듯하다는 취지의 기사를 냈습니다. 내부용으로 확인을 위해 만들어 둔 문서를 채팅방에 공유했는데, 그게 약 1시간 뒤에 다음 웹검색에 잡혔다는 겁니다. 여기에 트위터 @pigori 님의 트윗도 3천번 이상 리트윗되며 카카오에 대한 분노를 불러왔습니다. 그간 원드라이브 웹주소를 카톡에서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공유했는데, 카카오톡 링크가 다음 웹검색에 노출되는 바람에 개인적인 사진들이 공개됐다는 겁니다. 이 사례는 ‘카카오가 다음 웹검색에 반영한 웹주소에 일반적으로 공개된 웹주소뿐만 아니라 웹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비공개 웹주소까지 모두 반영시켜버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키웠습니다. 비공개 웹주소가 검색에 반영되면 문제는 상당히 커집니다. 지인과만 보려고 했던 드라이브 링크, 유튜브 비공개 영상...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 완전정복 - ②해외편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쉽게 말해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N드라이브, 드롭박스, 유클라우드가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 일종이다. 사용법도 쉽다. 모바일이나 태블릿, PC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려받고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저장한 파일을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일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니까 저장 공간이 적은 건 아닐까 하는 오해는 금물이다. 서비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적게는 2GB에서 많게는 1TB까지 무료로 파일을 저장하고 보관할 수 있다. 게다가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기능은 단순히 파일을 보관하는 '저장'에서 그치지 않는다. 일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문서 편집...

2GB

구글 "지메일 보안 진단 받고, 2GB 추가로 받아가세요"

구글이 2월9일(현지기준) ‘인터넷 안전의 날(Safer Internet Day)’을 맞아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무료로 2GB 제공한다. 지메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무료로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2월11일(현지기준) 전까지 ‘보안 진단(Secrutity Checkup)’ 사이트를 방문해 2단계 보안 인증, 계정 복구 정보 입력, 구글 계정에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면 끝이다. 의심스러운 구글 계정 활동이 발견돼 안내 메일을 받을 때 사용하는 복구 e메일 주소와 사용자 전화번호을 입력하고, 구글 계정에 연결된 외부 프로그램 목록을 점검하는 등 몇 가지 보안 질문에 답하면 된다. 확인 절차가 끝나면 곧바로 추가 용량 2GB를 얻을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지메일은 물론 구글 포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용량으로...

공유

구글 드라이브 "파일 공유, 더 빠르고 편리하게"

구글이 드라이브 기능을 개선했다. 공유를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드라이브 블로그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 개선사항을 알렸다. 공유 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파일 접근 요청과 승인이 개편됐다. 구글 계정이 없어도 공유 파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개편 후에는 모바일 드라이브 앱으로 공유 알림이 온다. 기존에는 공유 시에 e메일만 왔을 뿐 알림이 오지는 않았다. 구글은 "e메일로 공유 여부를 알려주는 것은 확인에 빠른 방법이 아닐 수 있다"라며 공유 알림의 도입 배경을 밝혔다. 공유 승인도 빠르게 이뤄진다. 공유 승인이 나지 않으면 파일이나 폴더에 대한 접근 링크가 있어도 열어볼 수 없었다. 그러나 개편 이후에는 탭 한...

구글

구글, 맞춤형 지도 ‘마이맵’ 구글 드라이브에 통합

구글이 7월1일 맞춤 지도 서비스 ‘마이맵’을 구글 드라이브에 통합해 공개했다. 마이맵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지도에 추가할 수 있는 시각화 도구다. 구글 드라이브에 통합되면서 사용자는 구글 드라이브에서 저장된 문서를 지도 데이터로 변환하는 게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음식 배달 장소나 컨퍼런스 위치 후보 등이 작성된  주소 목록을 스프레드시트에 작성하고 바로 지도로 시각화할 수 있다. 사용자는 지도에 위치를 표시하는 것 외에 경로를 표시하거나 특정 건물을 색칠할 수 있다. 여러장소를 하나의 목록으로 묶어 한꺼번에 위치를 숨기거나 표시할 수도 있다. 지도에 추가한 장소가 많은 경우, 각 장소마다 디자인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작성된 지도는 외부에 공유하고, 권한이 지정된 사람과 함께 위치정보를 수정하는 것도 문제...

구글 드라이브

평생 무료인 무제한 사진 저장소, '구글 포토'

구글이 5월29일 무료 사진 저장소 ‘구글 포토’를 공개했다. 구글 포토는 사진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iOS에서 응용프로그램(앱) 형태로 다운 받을 수 있다. PC 웹 브라우저에서도 구글 포토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포토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장공간 제한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마음껏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평생. 선택지로 제공되는 '고화질'과 '원본' 가운데 '고화질'을 선택하면, 구글 포토에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1600만화소 사진이나 1080p 해상도 비디오도 바로 올릴 수 있다. 최대 15GB 크기 파일까지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 포토의 또다른 특징은 ‘검색’기능이다. 사용자는 사진에 표시된 장소나 사물 이름으로 사진을 검색을 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서...

MS 오피스

구글 드라이브 성능 ↑…MS 오피스 문서도 폰에서 수정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는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14’ 첫날이 저물었다. 현지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쏟아졌다. 새 옷을 받아든 '안드로이드 L’ 얘기가 가장 주목을 받았고,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와치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통해 출시됐다. 현장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와치 중 하나를 선택해 선물로 받았다는 후문이다. '모토360'은 출시 이후 참가자 전원의 집으로 배달된다고 하니, 이번 구글I/O에서도 구글은 특유의 ‘인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분야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도구 쪽이었다. 하지만 가장 극적인 변화도 구글 드라이브 제품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굵직한 기능부터 소소한 부분까지 무려 10여가지 변화가 이번 구글I/O에서 발표됐다. 오피스 문서, 폰∙크롬에서 그대로 열고 수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