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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자동차 업체, ‘구글 오토’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연구 중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구글은 지난 2009년부터 도요타 프리우스 차량에 센서를 달아 실제 도로에서 주행 능력을 시험 중이다. 하지만 구글이 자동차업체를 세웠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됐다. <가디언>이 입수한 문건을 통해서다. 이름은 ‘구글 오토 LLC(유한책임회사)’다. 문건을 보면, 구글이 어떤 자동차업체를 설립했는지 알 수 있다. 구글 오토는 지난 2011년 설립됐다. 2009년부터 시험 주행에 활용하던 도요타의 프리우스 차량을 렉서스의  SUV(Sport Utility Vehicle) 차량으로 바꾼 시기와 일치한다. 구글 오토의 렉서스는 일반적인 차량과 좀 다르게 설계됐다. 각각의 바퀴 모두 독립적인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차량을 움직이도록 하는 모터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동작한다. 배터리에서 얻는 전력은 2~30킬로와트(kW) 수준이다. 렉서스 SUV 차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