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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어시스턴트, 새로 나온 목소리로 바꿔볼까

구글 어시스턴트에 새로운 목소리가 추가됐다. 구글은 9월19일 구글 어시스턴트에 한국어를 비롯한 9개 언어를 위한 새로운 음성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한국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이탈리아어, 일어, 그리고 영국 영어 혹은 인도 영어를 사용할 경우 새롭게 추가된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음성은 딥마인드(DeepMind)의 첨단 웨이브넷(WaveNe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높낮이와 띄어 읽기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는 게 구글 측 설명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어시스턴트 사용자는 어시스턴트 앱 설정에 들어가 직접 원하는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음성 옵션은 성별이 아닌 색상으로 표현된다. 구글은 "특정한 라벨 없이 이러한 음성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목소리 바꿔 줘"라고 말해, 손쉽게 음성을 바꿀 수도 있다. 구글은 더 많은...

AI 스피커

LG전자, AI 스피커 '엑스붐 AI 씽큐'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스피커 'LG 엑스붐 AI 씽큐'를 1월21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을 적용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을 구현해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 차별화했다"라고 강조했다. 독자 오디오 기술에 하이엔드 메리디안 오디오 기술을 더했으며, 일본 오디오 협회(JAS)가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에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2017년 12월 메리디안 오디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가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보정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제공하는 '저음 강화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 구글의 음성 인식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음악추천, 날씨, 일정관리,...

ai

[써보니] 대화의 전제 조건, '구글 홈 미니'

낯선 이와의 대화는 힘들다.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의 대화도 그렇다. 인간은 도구를 더 잘 쓰기 위해 마침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인간이 기계를 학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했다. 하지만 기계에게 말을 건네는 건 낯선 경험이다. 새로운 경험은 효용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관성에 의해 폐기된다. 인간은 익숙함에 잘 속는다. 가능성의 영역은 아직 영화나 만화 밖 현실이 되지 못했다. 무엇보다 “아직 배울 게 많다”며 내 말귀도 잘 못 알아먹는 AI 스피커를 이 각박한 세상에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 많은 테크 기업들이 AI 비서와의 대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 구역의 선두 주자 중...

ai

LGU+, IPTV에 구글 AI 음성비서 탑재

LG유플러스가 IPTV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하며 AI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U+tv(IPTV) 'UHD 셋톱박스'에 탑재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와 제휴를 맺고,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U+tv 리모컨을 통해 TV 음량 조절, 채널 변경 및 각종 음성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U+tv 사용자는 여기에 구글 음성인식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U+tv 셋톱박스 이용자는 20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추후 U+tv 전용 리모컨에서 음성명령을 통해 구글 주요 서비스인 ▲유튜브 ▲구글 포토 ▲구글 검색 ▲구글 번역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검색 키워드를 말해야 유튜브 영상을 찾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에서 요가 동영상 틀어줘”,...

AI 스피커

화면 달린 AI 스피커, '구글 홈 허브' 나온다

구글이 화면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10월 중 출시할 전망이다. 구글이 화면과 AI 스피커가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과 함께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은 타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출시해 제품 확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10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 허브'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신제품 공개 행사인 메이드 바이 구글에서는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3'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9월18일(현지시간) 인도 IT 매체 <마이스마트프라이스>에 따르면 구글은 메이드 바이 구글에서 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구글 홈 허브를 내놓는다. 이 매체는 구글 홈 허브의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 유출된...

ai

“헬로 구글 AI 스피커”…‘구글 홈’ 국내 출시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 중 하나인 구글이 국내 시장에 뛰어들면서 업체 간 AI 플랫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글이 국내 스마트 스피커와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건 '기술'이다. 사용자별 목소리를 구분해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자 인식' 기술이 대표적이다. 아직 국내 스마트 스피커에는 적용되지 않은 기술이다. 국내 업체들은 화자 인식 기술을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스마트 스피커에 적용할 계획이다. 구글은 9월11일 서울 한남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된 AI 스피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의 국내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두 제품은 1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오는 18일 정식 출시된다. 구글...

lg전자

LG전자, '톤 플러스' 헤드셋에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 탑재

LG전자가 신제품 '톤 플러스'에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을 탑재했다. LG전자는 8월31일부터 9월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을 전시한다. 새로운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탑재돼 있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구글 번역 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 앱을 설치한 후, 전용 버튼을 누르고 “이 레스토랑의 인기 있는 메뉴가 무엇이냐고 스페인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 앱이 자동 실행돼 음성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톤 플러스만으로 소통하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스마트폰에서 앱을 별도로 열지 않아도 버튼을 눌러 번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ai

[써보니] LG ‘G7 씽큐’, V를 닮은 G시리즈의 후예

LG전자가 G시리즈 신작, ‘G7 씽큐’를 공개했다. 지난 5월3일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G7 씽큐 체험존에서 G7 씽큐를 짧은 시간 동안 만져볼 수 있었다. 총평을 미리 남기자면, "주특기는 없지만 다 잘하는 모범생 친구" 같았다. 익숙한 첫만남 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G시리즈와 V시리즈, 투트랙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왔다. V시리즈는 멀티미디어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대화면 라인업이다. LG전자는 2015년 V10을 출시하면서 G시리즈를 ‘세단’에, V시리즈를 ‘SUV’에 비유했다. G7 씽큐의 세로, 가로, 두께는 각각 153.2mm, 71.9mm, 7.9mm로, G7 씽큐는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외양은 기존 G시리즈보다 V시리즈에 가까웠다. V30을 처음 보고 장난감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 이유를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디자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