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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구글, 위치 기록 중단해도 사용자 위치 추적한다

구글 지도에서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하게 설정한 경우에도 구글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계속 수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에서 제공되는 일부 구글 서비스는 위치 기록 중단을 요청한 사용자의 위치 정보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8월13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구글 지도 사용시 위치 정보에 접근을 허락하면 구글은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기록하고, 데이터를 구글 지도에 표기한다. 사용자가 하루 동안 어떻게 움직였는지, 분단위로 기록된 경로를 통해 ‘타임라인’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유용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민감할 수 있는 개인정보다. 이에 구글은 지원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위치 기록을 사용 중지할 수 있”고 “위치 기록을 사용 중지하면 이동하는 장소가 더 이상 저장되지 않는다”며 “구글 계정의 위치 기록을 사용 중지하면...

구글 맵

"구글 지도에 영상으로 리뷰 남기세요"

동영상은 대세다. 짧은 시간 노출되더라도 텍스트나 이미지보다 더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어떤 플랫폼이든 동영상 포맷에 큰 노력을 들이고 있다. 구글 지도도 예외는 아니다. 구글은 구글 지도에서 ‘구글 지역 가이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짧게나마 영상 리뷰를 남길 수 있도록 8월25일(현지시간)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물론 등록된 영상은 지역 가이드뿐만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다. 구글 지역 가이드는 구글 지도에 후기 작성, 사진 공유, 지역에 대한 질문 답변, 장소 추가 또는 수정, 정보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구글이 만든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누구든 자신의 위치를 선택하고 클릭 몇 번으로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구글 가이드에게는 정보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와 구글 서비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구글

구글, "지도에 정보 올려주시면 보상 풍성히"

다른 지역에 놀러 가기 전 맛집, 즐길 것, 볼 것을 찾는다. 수도권이나 상권이 많은 곳은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마땅히 정보를 찾기가 힘들 때가 있다. 구글은 2014년부터 전세계 사람들을 '지역 가이드'로 만들어 세계 각국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4천만명이 넘는 세계인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 구글의 '지역 가이드'란 사람들이 구글 지도에 ▲후기 작성 ▲사진 공유 ▲지역에 대한 질문 답변 ▲장소 추가 또는 수정 ▲정보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구글이 만든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구글 계정으로 지역 가이드에 가입하고 내 위치를 선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어도 구글 지도가 지원하는 40개 언어 중 하나이기에 지역 가이드 참여할...

구글 지도

네이버 지도 API 무료 사용량 확대…구글 지도 반출 의식했나?

네이버가 10월11일, 웹과 앱 구분 없이 지도 API의 무료 사용량을 대상 제한 없이 하루 20만건으로 확대하고, 11월 1일부터 시스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무료 제공량은 앱의 경우 하루 5천건, 웹은 하루 10만건이고, 상업적 이용 시에는 별도 제휴 절차를 밟아야 했다.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 API 사용 현황(8월 기준)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만건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7곳 정도라고 알렸다. 앞으로 대다수 사업자는 제휴 절차 없이 무료로 지도 API를 쓸 수 있게 된 셈이다. 맛집 검색 스타트업인 다이닝코드는 지도 API를 구글에서 네이버로 바꿀 예정이다. 다이닝코드 측은 "웹에서의 지도API 무료 제공량이 타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네이버를 선택하게 됐다"라며, "매월 최소 1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네이버의 오픈 AP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 API의 사용량도 확대했다"라며...

구글 지도

구글 지도 반출, 찬성 41.9% < 반대 44.8%

지난 8월24일 정부는 구글 지도 반출 관련 측량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어 구글의 한국 정밀지도 반출 요구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안보와 세금, 미국과의 통상문제와 지리정보산업 등 복잡한 문제가 엮여 있는 구글 지도 반출 이슈에 대한 시민의 생각은 어떨까?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센터’에서 20~50대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지도 데이터 찬성과 반대가 각 41.9%와 44.8%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13.3%는 관심이 없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50.6%)이 남성(39.1%)보다 지도 반출 반대 비율이 11.5%p 높았다. 또한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경향이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37.7%가 반대했고, 50대는 절반이 반대했다. 지도 데이터의 해외 반출에 반대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구글

구글, 집단지성 데이터로 서비스 품질 높인다

구글이 집단지성 데이터로 내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따로 모바일 앱 '크라우드소스’를 8월29일 공개햇다. 크라우드소스는 구글 제품 향상에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자로부터 받는 앱이다. 크라우드소스 앱을 내려받으면 사용자는 사진에 찍힌 글자를 입력하거나, 번역을 하거나, 손글씨 결과를 적는 과제를 볼 수 있다. 구글은 앱 설명 페이지에 "각 과제를 수행하는 데는 5-10초 정도 걸린다"라며 "크라우드소스 앱을 이용할수록 구글 제품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크라우드소스를 통해 받은 데이터로 구글 지도, 구글 번역, 이미지 인식 기술을 높일 예정이다. 주로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 머신러닝 관련 서비스들이다. <테크크런치>는 "크라우드소스 사용자에게 어떠한 보상도 주지 않는 게 이상하다"라며 "구글은 이미 비슷한 앱 '구글 오피니언 리워드’를 출시하고...

구글 지도

[친절한B씨] 구글 지도 서비스 논란, 껍데기와 알맹이

구글 지도 데이터 반출 논란이 다시금 이슈입니다. 논란의 불은 '포켓몬 고'가 당겼습니다. 속초까지 가서 '포켓몬 고'를 하려고 해도 보이는 건 허허벌판이라 '왜 이 모양이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포켓몬 고'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인데, 한국에선 구글 지도가 제대로 서비스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까짓 게임이 뭐라고··· 안 하면 그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포켓몬 고'가 그저 인기 있는 게임에만 그치는 건 아닙니다. '포켓몬 고'는 위치 정보 기반 산업의 무수한 가능성을 와 닿게 보여주는 첫 사례입니다. 구글이 한국에서 지도를 서비스하려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도 데이터 반출을 요청해 승인을 받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국내에 서버를 두고 지도 서비스를 운영하는 겁니다. 이 방법은 각각 다른...

간편결제

네이버, 외국인 대상 서비스 강화

네이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7월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첫 목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네이버가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평창 올림픽은 선수단과 스포츠 관계자, 보도진 등 직접 방문객만 5만명으로 추산된다. 강원도는 이번 평창 올림픽 기간의 관광객 유치 목표를 500만명으로 설정했다. 네이버는 “외국인 대상 서비스 역량을 기르고 이들에게 ‘네이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판단했다”라고 서비스 고도화 배경을 밝혔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서비스는 지도다. 현재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구글이 지도 반출 문제로 정부와 갈등을 겪으며 국내에서 제대로 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 전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네이버나 카카오...

3D어스

포털 지도 서비스를 알차게 즐기는 9가지 방법

날도 춥고 바람도 거센 계절이 왔습니다. 하지만 방 안에만 콕 박혀 있기엔 답답하죠. 이럴 땐 지도를 통해 바깥을 누벼보는 건 어떨까요? 네이버, 다음, 구글 포털 3사가 제공하는 지도를 이용하면 가상 여행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한 여정을 미리 짜서 알찬 일정을 보낼 수도 있지요. 예컨대, 이렇게요. 땅 속 길안내도 척척, '지하상가 실내지도' 을지로 지하상가가 시청역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찬바람 거센 날 하염없이 걷고 싶다면 을지로 지하도를 걸어보세요. 지하라 길을 잃을까 걱정이라고요? 염려마세요. 네이버 지도만 있으면 지하도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2012년 12월부터 지하상가 실내지도를 제공합니다. 을지로 지하상가뿐 아니라 복잡하기로 유명한 코엑스몰과 6개 지하상가가 만나 점포수만 1천곳이...

거문오름

구글 “제주 자연유산 세계에 알리겠다”

구글이 10월30일부터 제주도의 자연 경관과 제주 문화 유산을 구글 지도와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한다. 구글은 이날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도의 자연유산과 유물, 문헌 자료를 공개했다. 제주도의 문화유산을 구글이 담은 제주도의 문화 유산은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의 ‘제주도’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디지털로 서비스 되는 제주도의 자연유산은 총 350여종이다. 유물과 자연 경관은 제주자연유산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청이 함께 선정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성산일출봉'과 ‘거문오름', ‘만장굴'을 포함해 약 20여곳이 구글의 파노라마 사진에 담겼다. 구글은 이러한 파노라마 이미지 외에도 스트리트뷰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을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한국에서의 스트리트뷰 촬영 차량 운행을 재개하였으며, 제주도에서는 ‘트래커'를 이용해 천지연폭포,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