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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머신러닝이 우리 삶 바꿀 것”

에릭 슈미트 알파벳 회장이 10월29일 저녁 국회를 찾았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과 정호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테크토크에 참여했다. 에릭 슈미트 회장으로부터 국내 IT 산업의 진흥 방안을 듣고, 국내 IT 업체와 글로벌 업체의 협력 방안을 찾겠다는 게 이날 테크토크의 취지다. 국회에서 에릭 슈미트 회장은 ‘머신러닝’이 바꿀 미래에 관해 긴 시간을 들여 설명했다. “머신러닝은 인간을 돕기 위한 기술” “머신러닝 기술의 출현은 앞으로 5~10년 안에 많은 산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인류 컴퓨터의 역사는 메인프레임에서 90년대 PC 시대를 넘어 오늘날 모바일기기로 진화했다. 포스트 모바일 시대인 가까운 미래는 머신러닝 컴퓨터의 무대가 될 것이라는 게 알파벳과 에릭 슈미트 회장의 견해다. 구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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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도네시아에 ‘인터넷 열기구’ 띄운다

구글의 ‘프로젝트 룬(Loon)’이 오는 2016년 처음으로 가동된다. 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다.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28일 공식 발표한 내용이다. 프로젝트 룬은 하늘에 열기구를 띄워 원격지에서 인터넷을 공급하는 기술이다. 주로 인터넷 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알파벳은 열기구를 통한 인터넷 보급을 위해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 왔다. 프로젝트 초기인 지난 2011년에는 하늘에 인터넷 열기구를 띄울 수 있는 기간이 단 며칠에 불과했다. 하지만 알파벳은 최근 실험에서 187일 동안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실험에 성공했다. 지상에서 별도의 지원 없이 적어도 6개월 정도는 하늘에서 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한 셈이다. 네트워크 연결은 각 국가나 지역의 이동통신업체가 담당한다. 예를 들어 SK텔레콤과 같은 이동통신업체가 열기구에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