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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였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6월26일 <토크: AI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행사를 열고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는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자율주행 3D맵 및 인지 분야 스타트업 모빌테크,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사 씨드로닉스 등이 참석해 자동차, 선박, 드론 등 각 분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지도’를 만든다.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정확히 위치를 추적하고 정밀도로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딥러닝 인지 등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씨드로닉스는 ‘해양’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로 '무인선'을 구현해, 선박의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인명피해를 근절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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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사, 총 50억원 투자 유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입주 기간 동안 50여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기존 기업들과 협업 사례를 통해 서비스의 활용성을 입증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12월18일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Campus Residency)’의 2018년 하반기 성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2회 입주스타트업을 모집, 체계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글로벌 기업 구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2018년 하반기 기준 총 17개의 입주사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입주사 6곳 ▲아키드로우(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휴먼스케이프(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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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글 캠퍼스 졸업 스타트업 6곳, 어떻게 컸나

‘구글 캠퍼스 서울’이 2017년 상반기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졸업사를 배출했다. 총 6곳의 스타트업 입주사들이 그동안의 성과와 데모를 보여주는 ‘2017 캠퍼스 레지던시 쇼케이스’가 11월22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렸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 ▲고미랩스(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래블업 (머신러닝 플랫폼 및 솔루션 서비스) ▲로지스팟(IT 솔루션 기반 3PL 서비스)  ▲어메이저(글로벌 동영상 콘테스트 플랫폼) ▲에임(핀테크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젠(AR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등 총 6곳의 스타트업이 이곳에 입주했다. 6개월 동안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 반려동물을 위한 플랫폼, '고미' https://youtu.be/rttOk9_gbw4 고미랩스는 인공지능(AI)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고미'를 개발하고 있다. '고미볼'은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증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장난감으로 자율주행과 상호작용, 맞춤놀이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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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엄마 창업가들의 꿈, 함께 키워요"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2기를 시작한다고 3월30일 밝혔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구글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육아 문제로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던 엄마, 아빠들을 주로 지원한다. 특히 18개월 미만 아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아기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구글코리아는 "평소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엄마, 아빠도 육아에 대한 부담 없이 아기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라며 "3월30일 시작된 첫 날 프로그램에는 30명의 참가자들과 5명의 아기들이 참석했다"라고 설명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2013년 이스라엘 캠퍼스 텔아비브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서울 외에 런던, 마드리드, 바르샤바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구글 캠퍼스에서 500명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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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설의 개발자 제프 딘, 한국 개발자를 만나다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부터 에릭 슈미트 알파벳 회장까지 한국에 방문해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월요일 알파고 인기 못지 않게 유명한 구글 직원이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바로 제프 딘이라는 구글 시니어 펠로우입니다. 제프 딘은 일반인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IT 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전설'같은 인물입니다. 제프 딘은 1999년 중반 구글에 합류했는데요. 구글의 대부분의 제품의 기본이 되는 구글의 크롤링, 인덱싱 및 쿼리 서빙 시스템을 비롯해 구글의 주요 초기 광고 모델과 애드센스 시스템을 공동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기여한 인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패너', '빅테이블', '맵리듀스' 등을 개발한 엔지니어로 현재는 머신러닝을 위한 대용량 분산 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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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구직자 오작교 되리…‘스타트업 리크루팅 데이’

구직자 신분인 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여전히 ‘헬조선’이지만, 사실 스타트업 처지에서도 구인은 쉽지 않은 이야기다. 구직자들은 그런 스타트업이 있는지도 모른다. 스타트업은 구직자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생기는 미스매치.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일단 만나봐야 얘기라도 나눌 수 있을 것 아닌가. 지난 1월27일 구글코리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 구글 캠퍼스 서울과 헤드헌팅 서비스 스타트업 ‘원티드’가 함께 스타트업 채용 행사 ‘스타트앳스타트업’을 마련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스타트업과 구직자 이어주는 ‘단체미팅’ 스타트앳스타트업 행사는 이번이 3회째다. 구인을 원하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구직을 원하는 지원자가 주인공인 행사다. 2016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 800여명이 몰렸단다. 매회 구직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구인과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