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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15년 블로터의 6가지 거짓말

<블로터>의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 2015년 한 해 동안 <블로터>가 쏟아낸 기사를 찬찬히 살펴봅니다. 올해는 총 2200여개의 기사가 <블로터> 홈페이지를, 포털을, 혹은 여러분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타임라인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사이 의도치 않은 거짓말도 다수 포함돼 있다는 것을 독자 여러분들은 아실까요. 하루에도 몇번 씩 휘두르는 언론의 설레발은 더러는 거짓말이 되거나 오보로 남기도 합니다. 2015년이 채 이틀도 안 남았습니다. <블로터>가 발행한 기사 중 눈에 띄는 거짓말 몇 편을 모아봤습니다. 당시에는 거짓말이 아니었지만, 곧 거짓말로 변한 소식도 포함했습니다. 2016년에는 거짓말을 좀 더 줄여야겠다는 다짐도 함께 담았음은 물론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블로터>를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렬은 보도한 시점순 입니다....

IT열쇳말

[IT열쇳말] 구글과 TV

구글의 TV 시장 도전기는 '역사'라고 부를 만하다. 구글은 데스크톱PC의 검색을 주 사업으로 성장한 회사이지만, 포화된 PC 시장을 돌파할 방법으로 다른 플랫폼을 끊임없이 찾아왔다. 그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며, 그 확장세는 TV와 자동차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ROUND①] ‘안드로이드TV’ : TV에 안드로이드 심기 하지만 구글의 TV 도전은 만만치 않았다. 처음 시작은 '안드로이드TV'였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방식으로 제조사들에게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OS)와 플랫폼을 무료로 공급했다. 알고보면 TV에 안드로이드 OS를 올리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서비스 자체도 실제 서비스도 안드로이드폰처럼 TV에 직접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하고 앱 기반으로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식이었다. 앱이나 서비스 개발자들은 TV의 가로 화면에 맞춰 앱을 새로 개발해야 했다. 안드로이드TV는 소니와 LG전자 등이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구글

크롬북, “오케이 구글”로 깨운다

구글의 음성명령 기능이 '크롬북'에 추가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5년 출시할 예정인 새 윈도우 운영체제(OS)에 지능형 음성비서를 적용할 예정이다. PC는 마우스와 키보드 이후 사람의 목소리를 조작 도구로 받아들이는 중이다. 해외 IT 매체 <PC월드>는 프랑수아 뷰포트 크로미움 프로젝트 에반젤리스트의 말을 빌려 현지시각으로 12월21일 구글의 음성명령이 크롬북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롬OS를 깨우는 명령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다. 사용자는 크롬북을 앞에 두고 ‘OK 구글’이라고 말하면 된다. 아직 모든 크롬북에서 음성명령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프랑수아 뷰포트 에반젤리스트의 설명을 따르면, 음성명령 기능은 크롬북의 개발자 지원 기능으로 숨겨져 있다. 크롬북에서 ‘OK 구글’ 음성명령을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크롬OS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chrome://flags/#enable-hotword-hardware' 명령어를 입력하고 재시작해야 한다. 크롬OS...

PBTweet+

[앱리뷰] 당신을 알려주는 '소셜 프로필' 4종

트위터 '타임라인'은 지금 이 순간 어떤 뉴스가 화젯거리인지,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려준다. 반대로 내 하루를 트위터로 중계하기도 한다. 페이스북에서도 친구의 최근 소식을 엿볼 수 있다. 잡담을 나누는가 하면, 소소한 이야기에 댓글을 달며 우정을 쌓아간다. 어느 TV 광고처럼 '세계적인 인맥의 페이스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반대로 생각해 보자.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 활동 내역을 살펴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뜻이 된다. SNS에서는 그 사람의 나이, 이름, 사는 곳 등과 같은 객관적인 정보 외에도 그 사람의 최근 생각과 활동과 같은 주관적인 활동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야말로 '소셜 프로필'이요, '발자취'인 셈이다. 이제 트위터나 페이스북 안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구글 크롬

크롬 확장 프로그램 3종...스마트폰과 '찰떡궁합'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친구들 근황을 살피고, 트위터로 내 생활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웹서핑을 즐기는 건 물론이고, 음악도 넣고 다니며 들을 수 있으니 MP3 플레이어가 따로 없다. 그야말로 '스마트한' 휴대폰이다. 하지만 웹서핑, 음악감상, 트위터, 카카오톡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의 전부라고? 조금 더 시야를 넓혀보자. 스마트폰과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가 만나면 좀 더 스마트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엠스팟 뮤직 : PC에 있는 음악을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PC와 연결한 후 음악 파일을 가져와야 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이라면 MP3 파일을 직접 스마트폰 속에 집어넣어야 하고, 애플 iOS 운영체제라면 동기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컴퓨터와 연결하는 과정도 귀찮고, 동기화하기도 번거롭다. PC에 저장돼 있는 음악을 들으려는 것뿐인데 이런...

구글

구글 '크롬10 베타' 공개…속도 높이고 동기화 지원

구글 크롬이 한 번 더 진화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9' RC 버전이 공개된 지 8일 만인 2월17일, 구글이 크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크롬10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2월3일 '크롬9' 정식판을 선보인 지 보름여 만이다. 크롬10 베타는 크롬9보다 66% 속도 향상을 이뤄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크롬의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크랭크쉐프트(Crankshaft)' 기술을 적용해 웹브라우징 속도를 큰 폭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 구글쪽 설명이다. 크랭크쉐프트란 자바스트립트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도구다. 웹페이지 안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와 그렇지 않은 코드를 분류해, 자주 쓰는 코드를 중점적으로 최적화하고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코드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아낌으로써 속도를 높였다. 최근 공개된 IE9도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챠크라'를 탑재해 속도를 높였다....

WebGL

3D로 강력해진 구글 '크롬9' 공개

구글이 2월3일(현지시각) 웹기반 3D와 웹스토어 등의 기능이 추가된 웹브라우저 '크롬9'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이전 크롬 이용자는 크롬9 설치 프로그램을 따로 내려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판올림된다. 이번 크롬9 정식 버전에서 우선 눈에 띄는 점은 웹기반 3D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웹GL'로 불리는 이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는 3D 그래픽 표준인 '오픈GL' API를 만든 크로노스그룹이 앞장서 개발하고 있다. 웹GL을 사용하면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3D 그래픽을 이용할 수 있다. 웹GL 표준이 브라우저 자체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크롬9 정식 버전 공개에 앞서 크롬 개발자 버전 및 베타 버전에서만 웹GL을 선보인 바 있다. 201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바디브라우저'가 웹GL을 이용한 대표적인 3D 애플리케이션이다. 아직은 웹GL 표준을...

구글

구글이 변화시킨 브라우저와 TV

지난 5월 19일 구글이 크롬 웹스토어(Chrome Web Store)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개별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앱(App)을 개인 브라우져에 직접 설치할 수 있게되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동일하게 구글의 체크아웃(Checkout)이라는 지불체계가 크롬 웹스토어에 통합되었다는 점이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브라우져 혁신이 어떤 변화를 가능하게할지 간략하게 예측해 본다. 특히 끝부분에는 이 브라우져 혁신이 구글TV의 높은 성공 가능성과 결정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1. 웹브라우저와 스토어(Store)의 결합: 개발자 유익 1990년 웹브라우저가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브라우저는 하나의 '소프트웨어'였다. 사용자는 브라우저에 HTTP 주소를 입력하거나 또는 이를 모를 경우 검색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고, 찾은 정보를 즐기며 때론 이를 공유한다. 이것이 지난 20년간...

구글

구글 크롬, 100일만에 1천만명 사용자 확보

구글이 내놓은 웹브라우저 '크롬(Chrome)'이 세상에 나온 지 100일만에 1천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크롬의 빠른 속도만큼이나 빠른 확산이다. 구글은 12일 "200개 국가에서 1천만명의 사용자가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며 "크롬은 이제 베타버전이 아니라 정식 버전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2004년 발표된 지메일(Gmail)이 지금도 베타버전인 것을 감안하면 크롬에 대한 구글의 자신감과 기대가 엿보인다. 구글은 또 주요 PC 제조업체들과 크롬을 기본 설치해 공급할 수 있는 OEM 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크롬의 장점은 무엇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것. 지난 9월2일 발표됐을 때 네티즌들이 가장 호감을 보였던 부분이 바로 빠른 웹 로딩 속도였다. 구글도 "크롬이 처음 발표됐을 때보다 현재 50% 더 빨라졌고 앞으로 더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식버전으로 소개되는 크롬은 비디오와...

IE

IE 점유율 60%대 '처음이야'

2008년 11월은 웹브라우저 업체에 희비가 교차하는 달이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최근 지표가 흥미롭다. 올해 11월 결산 결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점유율은 69.88%로 미끄러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은 희색이 만면하다. 파이어폭스는 11월 들어 20.7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 고지를 돌파했다. 사파리와 구글 크롬도 각각 7.08%, 0.83%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구글 크롬은 올해 9월 출시되자마자 오페라와 넷스케이프를 제치고 단박에 0.74%를 차지하며 초반 바람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 2006년 12월 80%에 육박(79.92%)하던 IE 점유율은 2년여만에 10%포인트나 떨어졌다. 적어도 전세계 10명 중 3명은 IE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를 쓰며, 그 중 2명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셈이다. 여러 웹브라우저를 폭넓게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