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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르스, 터닝메카드…구글 검색어로 본 2015년

구글코리아가 2105년 한 해 동안 국내 구글 검색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는 '메르스'로 나타났다. 9위를 차지한 KT위즈 장성우 선수는 카카오톡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이 폭로되며 사회적인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사회 분야 검색어에서는 올 한해 이슈를 대부분 만날 수 있다. '메르스'의 경우 메르스 확진이 전국적으로 확대된 6월에 검색량이 정점을 기록했고, 감염자 수 증가세가 둔화한 7월부터 검색량도 급감했다. '나무위키'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이색적이다. 올해 리그베다 위키(미러링 사이트 엔하위키 미러) 사유화 사태가 터지면서 이용자들이 나무위키를 새롭게 개설하고 이주했다. 메르스 갤러리에서 시작된 '메갈리아'역시 5위를 차지했다. 경제부문에서는 올해 6월 출범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1위를 차지했다. 기업부문에서는 자원외교 비리 수사...

구글 뉴스랩

[현장]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

11월12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는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미디어 아웃리치 매니저가 '디지털 저널리즘 및 동영상 뉴스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2부에서는  미디어업계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휘태커는 구글 뉴스랩이 궁극적으로 정보를 잘 조직해서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휘태커는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이 과정에서 미디어와 기술의 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스토리텔링에 대한 고민과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도구로 구글 트렌드를 들었다. 구글 트렌드는 실시간으로 어떤 이슈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어를 넣으면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네이버 검색량으로 봤더니

구글 검색 쿼리 트렌드를 보면 독감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 이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구글 이용자들이 독감 관련 단어를 입력해 검색하는 행위가 실제 독감 환자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독감와 관련된 검색 쿼리만 추려서 분석하면 독감이 확산되는 흐름을 예측해볼 수도 있죠.  구글은 한발 더 나아가 ‘뎅기열’ 유행 수준을 측정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네이버 검색량을 분석하면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요즘은 6.4 지방선거철입니다. 호기심이 뻗쳤습니다. 과연 네이버 검색량으로 선거 결과를 들여다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검색량을 시민의 관심도라고 해석한다면 나름 의미있는 메시지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의 멘션수 등으로 선거 추이를 확인해보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