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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구글 파이버’, 집 전화 서비스 준비 중

구글이 구글파이버를 통해 집 전화 시장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가 1월29일(현지기준) 전한 소식이다. 구글은 '구글 파이버 테스트 사용자(Fiber’s Trusted Teste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e메일을 보내 ‘구글 파이버폰’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로 <워싱턴포스트>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 2명으로부터 받은 e메일을 공개했다. 구글 파이버는 구글이 제공하는 광섬유 통신망 서비스다. 2011년 캔자스시티를 시작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Gbps에 이르는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 현재 미국에서 흔히 쓰이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초당 10Mbps 정도인 점과 비교하면 100배 빠른 셈이다. 아직 서비스 준비 단계로, 현재 유타주와 택사스주 등 미국 일부 지역에서만 구글 파이버를 이용할 수 있다. e메일에 따르면 구글 파이버폰은 전화번호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음성 메일을...

구글 파이버

구글, 공공주택에 무료로 인터넷 제공한다

구글이 미국 내 공공주택에 무료 인터넷을 제공한다. 4개 지역(애틀랜타, 더럼, 캔자스시티, 내슈빌)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구글 파이버가 설치돼 있는 다른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월 인터넷 사용요금과 설치비 모두 무료다. 구글의 무료 인터넷 지원 정책은 백악관과 미국 주택도시개발부가 주도하는 '커넥트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커넥트홈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방과 후 집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돕는 프로젝트다. 저소득층 자녀들과 중산층 자녀들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커넥트홈은 27개 도시 27만5천가구에 적용된다. 퓨인터넷의 2015년 발표에 따르면 미국 연소득 3만달러 미만의 가정 중 26%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다. 연소득 7만달러 이상의 가구의 3%만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는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구글은...

구글

구글, 네트워크·친환경 사업 가속화 움직임

구글이 경영팀을 소개하는 웹페이지에 기존에 없었던 새 인물을 올렸다. 크레이그 배랫 액세스앤에너지 사업부 부사장이다. 크레이그 배랫 부사장은 이미 2013년부터 구글에 몸담고 있었지만, 경영팀 목록에 따로 올라가진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을 포함한 몇몇 언론은 이같은 변화에  대해 “구글이 앞으로 액새스앤에너지 팀을 검색, 유투브, 안드로이드 부서만큼 핵심 사업으로 여기겠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6월23일 경영진 목록에 추가된 크레이그 베넷 엑서스앤에너지팀 부사장 크레이그 배랫 부사장은 아테로스커뮤니케이션 CEO를 역임하다 지난해 구글로 거처를 옮겼다. 아테로스커뮤니케이션은 무선랜 개발 전문업체로, 현재 퀄컴에게 인수된 상태다. 크레이그 배랫 부사장은 구글에서 네트워크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이 달 초 인공위성 업체 O3b네트웍스 인수에도 적극 나섰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활발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글은 그동안 에너지와...

FCC

구글, 통신사 꿈꾸나…무선망 실험 신청

구글이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실험에 나섰다. 스티브 크로월리 무선 네트워크 컨설팅 엔지니어 블로그에 따르면, 최근 구글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마운틴 뷰 캠퍼스에서 라디오 네크워크 사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구글이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해 FCC에 신청서를 내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이번처럼 무선 네트워크 실험을 하겠다며 신청서를 낸 적은 거의 없었다. 그렇기에 구글의 이번 실험에 대해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신청서에 따르면, 구글은 50개의 소형 기지국으로 200명에 이르는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마운틴 뷰 안팎에 설치할 예정이다. 소형 기지국은 마운틴 뷰 본사 건물 안팎에 설치된다. 외부 기지국은 반경 500m~1km, 내부 기지국은 100~200m에 이르는 커버리지를 갖는다. 구글은 이렇게 구축된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