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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드라이브, PC 속 어떤 폴더든 자동 백업한다

구글 드라이브가 업그레이드된다. 구글은 컴퓨터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에 언제든지 백업할 수 있는 ‘백업 앤 싱크’를 6월28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과 윈도우PC,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데스크톱 오프라인 구글 드라이브 폴더에 파일 등을 넣으면 동기화가 됐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두면 자동으로 백업된다. 바탕화면, 전체 문서 폴더 또는 기타 특정 위치 어디든 가능하다. 구글 포토 데스크톱 업로더와 구글 드라이브가 통합된 것으로, 앞으로는 하나의 앱만 사용하면 돼 한결 편리해진다. 구글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앱을 새로 내려받을 것을 권고했지만 비즈니스 사용자는 기존 드라이브 앱을 그대로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해진 폴더가 자동 백업된다는 건 편리하지만, 구글 드라이브 저장용량 한도 때문에 맘껏...

검색

검색, '아카이브'의 정의를 바꾸다

'아카이브'는 전통적 정의에서 자유로워졌다. 더 이상 아카이브는 집단기억의 저장소가 아니다. 디지털 기술은 아카이브를 집단의 기억에서 ‘우리의 기억’으로 바꾸어놓았다. 국가가 곧 아카이비스트였던 디지털 시대 이전과 달리 개인이 그리고 기업이 기억의 기록자가 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아카이브의 전통적 속성도 뒤바꾸어 놓았다. 먼저 기록의 목적이 달라졌다. 디지털 이전 시대 아카이브는 엘리트 집단 혹은 국가기구의 특정한 목적과 의도를 달성하기 위해 물리적 유산을 수집, 보관, 선택해 전시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왕실 통치행위의 기록과 전달을, 국립중앙박물관은 한민족의 역사 보전을 아카이브 구성의 목적으로 삼았다. 구성의 주체는 소수의 엘리트 집단으로 제한됐다. 시민의 기억을 담는 아카이브는 상상조차 되지 못했다. 아카이브의 구성 목적은 그 자체가 이데올로기다. 사고에 저장된...

fly labs

구글, 플라이랩 인수···‘구글 포토’ 편집 기능 강화

구글 포토에 동영상 편집 기술이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구글은 11월9일 플라이랩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플라이랩은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는 업체다. 플라이랩에서 만든 앱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클립’, 타임랩스와 슬로우모션 촬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템포’, 비디오 편집기 ‘플라이’, 세로로 촬영한 영상을 가로 영상으로 편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크롭’ 등이 있다. 등장한 지 18개월 밖에 안됐지만 150개국에서 300만명이 내려받아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 중 '플라이'는 2014년 앱스토어 우수 앱 중 하나로 선정됐었다. 플라이랩은 구글 포토팀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리에브 구글 포토 프로젝트 리더는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플라이랩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구글...

Google

구글+, 유튜브 연동 해제…구글 서비스와 결별 수순

구글이 유튜브를 시작으로 구글의 서비스와 구글플러스 계정의 연동을 해제할 예정이다. 이제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을 달기 위해 굳이 구글+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브래들리 호로비츠 구글 부사장이 지난 7월28일(현지시간)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구글+는 소셜네트워크의 기능에 주목할 전망이다. 호로비츠 부사장은 "구글+는 흥미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라며 "'구글+소식모음' 같은 서비스를 더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구글+의 소셜 서비스 성격을 강화하고, '관심 기반의 소셜 경험'과 관련이 없는 서비스는 구글+에서 떼어내고 있다. 구글+사진 서비스가 '구글 포토'로 분리된 것도 맥락이 통한다. 구글은 구글+사진 서비스를 8월1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몇 달 안에 유튜브를 시작으로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도 구글+ 계정을 구글 계정으로 대체할 수...

구글 포토

구글플러스 사진 서비스 8월 종료

구글이 '구글플러스' 사진 서비스를 8월1일자로 종료한다. 지난 5월29일 시작한 '구글 포토'가 아니라 구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의 사진 공유 서비스 얘기다. 구글 포토는 제한 없는 저장공간, 자동정렬, 검색 기능 등을 내세운 구글의 새로운 사진 앱이다. 구글은 7월21일 자사 구글+ 계정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 구글은 사용자가 '구글+' 사진의 콘텐츠를 구글 포토로 내려받는 링크를 제공한다. 구글 포토 앱을 쓰고 싶지 않은 사용자는 photos.google.com 에서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구글 테이크아웃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웹, iOS 순으로 종료된다.

구글 드라이브

평생 무료인 무제한 사진 저장소, '구글 포토'

구글이 5월29일 무료 사진 저장소 ‘구글 포토’를 공개했다. 구글 포토는 사진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iOS에서 응용프로그램(앱) 형태로 다운 받을 수 있다. PC 웹 브라우저에서도 구글 포토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포토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장공간 제한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마음껏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평생. 선택지로 제공되는 '고화질'과 '원본' 가운데 '고화질'을 선택하면, 구글 포토에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1600만화소 사진이나 1080p 해상도 비디오도 바로 올릴 수 있다. 최대 15GB 크기 파일까지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 포토의 또다른 특징은 ‘검색’기능이다. 사용자는 사진에 표시된 장소나 사물 이름으로 사진을 검색을 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