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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눈길이 머무는 곳, AI와 디지털 웰빙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한 플랫폼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오픈 플랫폼 전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구글은 독자적인 생태계를 지향하는 애플과 달리 외부에 안드로이드의 소스코드를 오픈소스 라이선스 형태로 개방하며 생태계를 넓혀왔다. 올가을 출시될 '안드로이드P' 역시 구글이 현재 집중하는 키워드를 담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웰빙'이다. 구글코리아는 6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2018' 행사를 열고 지난 5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에서 발표된 내용을 한국 개발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티안 림 구글플레이 UX 및 프로덕트 부사장은 구글 I/O 2018 최신 기술을 AI와 디지털 웰빙 등 크게 2가지 키워드로 설명했다. 티안 림 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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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 윤리 논쟁 불붙이다

구글이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인공지능(AI)를 공개했다. AI가 직접 미용실이나 식당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주고, 쉬는 날을 확인해주는 식이다. 구글이 시연한 영상에는 사람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수준으로 AI가 인간 직원과 대화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심지어 ‘으흠’하고 사람처럼 대화에 추임새를 넣기도 한다. 구글은 이를 '구글 듀플렉스'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고도화된 대화형 AI 기술은 탄성을 자아내지만 한편으론 윤리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AI와 인간이 구분되지 않는 데서 발생하는 문제다. https://youtu.be/oOtEXMkd_eg 지난 5월8일(현지시간)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에서 공개된 ‘구글 듀플렉스’ 기술과 관련해 윤리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비판의 요지는 크게 두 가지다. AI와 사람을 구분되지 않게 만들어 사람을 속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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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P’, 알아두면 좋은 5가지 변화

벌써 안드로이드 오레오 다음 주자, '안드로이드P'의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습니다. 아니, 안드로이드O의 O가 어떤 디저트일지 맞춰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시간이 빠르다는 걸 이럴 때 느낍니다. 아직 P의 정식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정식 버전이 출시될 때 함께 공개될 겁니다. 그때까지 알파벳 P로 시작하는 모든 디저트를 떠올려 봅시다. 팝시클, 펌킨 파이, 피넛 버터, 페이스트리, 푸딩…. 구글은 5월8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을 열고 구글의 AI 기술과 함께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P의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P는 안드로이드 오레오 발표 때보다 재밌는 변화가 많았는데요. 그중 5가지만 추려봤습니다. 1. 노치-제스처 방식 지원 최근 안드로이드 폰 관련 기사를 작성하면서 아이폰X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 ‘노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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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람처럼 전화 통화하는 인공지능 공개

구글이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인공지능(AI)을 공개했다.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8'에서 공개된 새로운 AI 기술은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직접 미용실에 전화해 직원과 대화하며 사용자 대신 예약을 해주고 쉬는 날을 확인하는 식이다. https://youtu.be/D5VN56jQMWM 영상 출처: 유튜브, Jeffrey Grubb 구글은 5월8일(현지시간) 구글 I/O 2018을 열고 자사의 AI 기술과 비전을 공개했다. AI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구글 제품들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등 다양한 AI 관련 기술이 소개됐지만, 현장에서 이목을 끈 건 단연 전화하는 AI였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기조연설 중 사용자 대신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직원과 대화하며 직접 예약까지 진행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모습을 미리 준비된 시연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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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P’ 프리뷰 공개

구글이 3월7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P' 프리뷰를 공개했다. 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듀얼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최신 스마트폰의 특징을 살린 변화가 눈에 띈다. 와이파이를 통한 실내 위치 확인 기능이 추가됐고 앱 프라이버시 및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개발자들을 위해 공개된 버전으로,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내려받지 않는 편이 좋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디바이스에서 모든 데이터가 제거되며 프리뷰 버전은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 픽셀XL, 픽셀2, 픽셀XL2 등에서 써볼 수 있다.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과 API를 탐색하고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해 안드로이드P에 대한 피드백을 제출하면 구글은 이를 베타 버전에 반영해 내놓게 된다. 안드로이드 폰 ‘노치·듀얼 카메라’ 활용해볼까 에센셜 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