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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케이블TV 시장 진출 시동

구글이 TV 사업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유료 유선 TV 사업에 직접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구글은 기존 TV 콘텐츠 외에 영상통화 등 특화 서비스를 얹은 유료 TV 사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유선 TV를 제공할 수 있는 회선도 이미 갖고 있다. 구글은 지난 3월, 미국 캔자스 시티에 1Gbps급 광랜을 구축하고 인터넷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시작했다. TV 서비스를 가정의 TV까지 전달할 수 있는 고속도로인 셈이다. 구글은 TV 사업 콘텐츠 제공자로 월트 디즈니와 타임워너, 디스커버리 채널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와 협력해 구글 TV 플랫폼에 채널을 할당하는 방식이다. 기존 유료 케이블TV 사업자와...

Google

1타 3피 노린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광복절에 휴대전화 업계를 뒤흔드는 뉴스가 전해졌다. 구글이 모토토라 모빌리티 홀딩스(이하 모토로라)를 125억 달러에 인수합병(M&A)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번 인수합병은 구글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구글이 보유한 현금 자산의 약 1/3 가량을 쏟아부었다. 한 주당 인수 가격은 40달러로, 현재 모토로라 모빌리티 주가에 무려 63%의 프리미엄을 얹었다. 래리 페이지(Larry Page) 구글 CEO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토로라 인수는 구글의 특허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애플 등 경쟁업체로부터 안드로이드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인수 이수에도 오픈 플랫폼으로서 안드로이드의 위치는 변함이 없을 것이며 모토로라는 독립적인 사업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구글이 모토로라 인수를 계기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본격적으로 단말기 사업에...

2011

SA, "새해엔 페이스북 TV와 닌텐도 Wii 2가 등장할 지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연말부터 많은 시장조사기관과 미디어에서 새해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그 중에서 '페이스북 TV'와 '닌텐도 Wii 2' 등 흥미로운 제품의 출현을 예고한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의 '디지털 홈 예측 2011(Digital Home Predictioins for 2011)' 보고서를 간단히 소개한다. SA의 애널리스트들이 보고서 서두부터 구글 TV의 성과를 혹평한 부문이 눈에 띈다. SA는 "며칠 후에 열리는 CES 2011에서 공개될 추가적인 발표를 지켜봐야겠지만, 이미 구글 TV가 수많은 파트너들을 곤혹스럽게 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해물들이 스마트 TV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애플이 애플 TV를 1백 만대 판매하며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줬고,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새로운 키 플레이어들이...

구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1년에 한 번만"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앤디 루빈(Andy Rubin, 사진 출처 : 위키백과) 구글 부사장은 5월 31일 미국 실리콘밸리 전문지인 머큐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PC, 자동차, TV가 안드로이드의 네 가지 주요 타겟"이라며, 전세계적으로 75억 대에 달하는 이들 디바이스에 구글 플랫폼을 심으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전세계에서 휴대폰은 약 40억 대, 인터넷에 연결된 PC는 14억 대, 자동차는 12억 대, TV는 8억대 가량으로 추산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이식이 가능한 안드로이드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IT기기에 자연스럽게 구글의 서비스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는 "광고에...

구글

구글이 변화시킨 브라우저와 TV

지난 5월 19일 구글이 크롬 웹스토어(Chrome Web Store)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개별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앱(App)을 개인 브라우져에 직접 설치할 수 있게되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동일하게 구글의 체크아웃(Checkout)이라는 지불체계가 크롬 웹스토어에 통합되었다는 점이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브라우져 혁신이 어떤 변화를 가능하게할지 간략하게 예측해 본다. 특히 끝부분에는 이 브라우져 혁신이 구글TV의 높은 성공 가능성과 결정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1. 웹브라우저와 스토어(Store)의 결합: 개발자 유익 1990년 웹브라우저가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브라우저는 하나의 '소프트웨어'였다. 사용자는 브라우저에 HTTP 주소를 입력하거나 또는 이를 모를 경우 검색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고, 찾은 정보를 즐기며 때론 이를 공유한다. 이것이 지난 20년간...

Google

구글 TV, 진짜 긴장해야 할 곳은 통신업계

구글의 구글 TV 개발 계획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시작부터 소니, 인텔 등 수많은 파트너를 끌어 모으며, 삼성전자, LG전자, 파나소닉 등 가전업체와 케이블 TV, IPTV, 위성 TV 등 통신업계 등 관련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구글이 선보인 새로운 TV는 관련 산업군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를 살펴보기에 앞서 우선 구글 TV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구글 TV 홈스크린 (출처 : 구글 코리아) 구글 TV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크롬 웹 브라우저를 구동시킨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지원하기 때문에 유투브를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 아마존 주문형 비디오 등 수백개의 방송 프로그램과 디시 네트워크의 위성 TV 콘텐트도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