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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I/O 2019, SW부터 HW까지 녹아든 구글표 AI 공개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부터 스마트폰 '픽셀3A'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망라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구글은 5월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9'를 열고 자사 비전을 담은 새로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지난해 구글 발표에서는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AI '구글 듀플렉스' 등 혁신 신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발표는 실제 제품에 신기술을 어떻게 다듬어 녹여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구글의 비전은 누구든, 어디에 살고 있든, 어떤 것을 목표로 하든 모두를 위해 더 유용한 구글을 만드는 것"이라며 "유용하다는 것은 사용자에게 지식을 쌓고, 성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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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인공지능 컨퍼런스, '구글 AI 위크 2018' 개최

구글이 국내 산학연과 함께 인공지능(AI)의 방향성과 과제를 논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구글코리아는 6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구글 AI 위크 2018'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개발자, 스타트업, 학계·연구자, 산업계, 정부, 언론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AI, 머신러닝의 혁신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꾸려졌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개발자를 위한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2018' 컨퍼런스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개발자 약 1천명과 함께하는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8'에서 발표된 내용을 국내 전문가 및 개발자 등과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구글I/O 2018에서 기조연설에서 말한 '모두를 위한 AI'를...

구글IO

'구글 I/O 2017'서 쏟아진 "인공지능 퍼스트"

최대의 개발자 행자 중 하나인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7’이 5월17일(현지시간) 마운틴 뷰 구글 본사에서 열렸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컴퓨팅의 새로운 전환을 목격하고 있다”라며 “모바일 퍼스트 세계에서 인공지능(AI) 퍼스트 세계로의 전환이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컴퓨터와 사람의 접점에서 서로의 언어를 해석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다. 예전에는 인간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입력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면, 인공지능이 보편화 된 시대에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듯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해도 컴퓨터가 이해하고 명령을 수행한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셈이다. 이번에 구글이 공개한 대부분 서비스도 인간의 의사를 똑똑하게 알아듣는 서비스로서의 면모가 도드라졌다. 구글 렌즈 렌즈는 사용자가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해당...

구글 어시스턴트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아이폰 속으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7’이 5월17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구글은 이번 I/O에서 현재의 모바일 퍼스트에서 인공지능 퍼스트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인공지능 퍼스트의 선봉에는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메시지 전송이나 전화 등 기본적인 작업들을 처리한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지난해 구글이 내놓은 픽셀폰에 처음 탑재됐다. 앱으로 다운받을 수 있어 누구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오늘부터는 iOS 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폰의 가상 비서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비교해보고 싶다면 iOS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앱을 다운받아보자. 앱은 무료다. 이 앱은 구글의 다른 모든 도구와 통합된다. 유튜브를 열어 동영상을 재생하고, 구글 지도로 집까지 이동할 수 있다. 지메일, 문서 도구, 크롬 앱 사용도 모두...

개발자회의

[써보니] '안드로이드M', 숨 고르는 구글

구글이 '구글I/O'를 통해 안드로이드M을 발표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새 안드로이드는 완전한 코드명이 아니라 '코드명의 코드명'의 형태로 공개됐다. 새 안드로이드는 기능적인 변화보다 그간의 안드로이드를 다듬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싱겁다는 반응도 있지만 구글을 탓할 수는 없다. 좋게 보면 안드로이드나 iOS를 비롯한 모바일 운영체제에 더 이상 새로운 기능을 넣기 어려울 만큼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새 안드로이드는 지난해 ‘안드로이드5.0’이 ‘롤리팝’이라는 이름을 갖기 전에 구글I/O에서 ‘L’이라는 예명을 받은 것처럼 알파벳 순서에 따라 ‘M’으로 정해졌다. 구글 내부에서는 M의 코드명을 ‘마카다미아 넛 케익’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직 개발중인 프리뷰 버전 역시 버전 정보에 M 뿐이다. 숫자 버전으로 5.2가 될지 6.0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안드로이드M은...

개발자

구글 개발자회의 5월28일 개최

구글 개발자 회의 '구글I/O'가 5월28·29일 열린다. 구글에서 크롬과 안드로이드를 총괄하는 선다 피차이 수석부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구글I/O가 5월28일부터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구글I/O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발자 회의다. 안드로이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크롬 웹브라우저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구글이 새로 정책을 정하고 개발 API를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각 기업들의 사업 방향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 https://twitter.com/sundarpichai/status/565240065945661440 지난해 구글 개발자회의를 봤다면 올해 개최 날짜에 의아해할 수 있다. 최근 구글I/O는 대체로 6월 말에 열렸다. 구글은 이번에 어떤 이유인지 거의 한 달을 앞당겨 5월 마지막 주를 행사 일자로 잡았다. 첫 해인 2008년을 비롯해 초기에는 구글I/O의 날짜가 5월 말에 열리긴 했다 .2012년과 2014년 구글I/O는 6월 말에...

구글

[써보니] ‘안드로이드L’, 선 굵은 변화들

새 안드로이드는 버전 이름이 ‘L’이다. 모 만화 주인공 이름이 아니라 코드명이다. 안드로이드 이름은 알파벳 순으로 간식 이름으로 정하는데, 이번 버전은 L로 시작한다. 롤리팝이 거의 대세이긴 한데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니다보니 구글은 코드명에 다시 코드명을 붙이는 묘한 전략을 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L을 키노트 발표 다음날 일반에 공개했다. 개발자용 프리뷰이지만 일반 이용자도 원하면 설치하고 쓸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큰 변화, ART와 디자인 구글은 이번에 파격적으로 운영체제의 베타 버전을 내놓았다. 워낙 베타 서비스로 실험하길 좋아하는 구글이지만 운영체제를 베타로 내놓은 적은 없었다. 이번에는 베타를 내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겼다. 큼직한 변화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런타임이다. 안드로이드L이 정식으로 나올 때 쯤이면 적지 않은 앱들이...

WWDC

애플·구글 개발자회의, 열쇠는 '플랫폼'

6월의 시작을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와 함께했는데 6월의 마무리는 '구글I/O'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두 회사가 키노트를 통해 보여주려고 했던 궁극적인 부분은 거의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통합’과 ‘연결’, 그리고 ’플랫폼’입니다. 심지어 핵심이 되는 운영체제를 발표하고 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넓히는 설명 순서까지 닮아 있습니다. 이건 우연이라기보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경험으로 영역 넓혀가는 N스크린 구글은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를 통한 생태계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스마트폰, 태블릿, 시계, 자동차, TV가 통합됩니다. 심지어 웹까지 일관성을 갖도록 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이제 구글의 모든 기기는 서로가 서로를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시계로 태블릿을 제어하고, 스마트폰은 TV의 리모컨이 됩니다. 이런 건 모든...

구글

‘안드로이드’ 디자인한 패셔니스타, 마티아스 두아르테

구글의 개발자 행사 '구글I/O 14’는 우리시각으로 6월26일 새벽 1시부터 진행됐습니다. 이것도 일인지라, 졸린 눈을 비비며 영상을 살짝 돌려봤습니다. 구글은 올해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또 예고했습니다. 이미 어떤 점이 발표됐는지, 구글과 주변을 이루는 생태계에 어떤 변화가 올지는 많은 글로 접하셨으리라 봅니다. 이번엔 구글IO 발표가 진행되던 무대, 정확히는 무대에 오른 이들의 스타일을 보며 느낀 점을 가볍게, 그리고 주관적으로 전해보고자 합니다. △ 마티아스 두아르테 구글 디자인 수석부사장 구글의 패션 담당 '마티아스 두아르테' 무대를 처음으로 밟은 이는 늘 그렇듯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부사장이었습니다. 복장은 평범했습니다. 짙은 회색 셔츠를 안에 입고, 자주색 계열의 니트를 겉에 입은 모습이었습니다. 도수 높은 안경알이 구식 안경테를 유독 도드라지게 한다는...

MS 오피스

구글 드라이브 성능 ↑…MS 오피스 문서도 폰에서 수정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는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14’ 첫날이 저물었다. 현지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쏟아졌다. 새 옷을 받아든 '안드로이드 L’ 얘기가 가장 주목을 받았고,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와치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통해 출시됐다. 현장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와치 중 하나를 선택해 선물로 받았다는 후문이다. '모토360'은 출시 이후 참가자 전원의 집으로 배달된다고 하니, 이번 구글I/O에서도 구글은 특유의 ‘인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분야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도구 쪽이었다. 하지만 가장 극적인 변화도 구글 드라이브 제품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굵직한 기능부터 소소한 부분까지 무려 10여가지 변화가 이번 구글I/O에서 발표됐다. 오피스 문서, 폰∙크롬에서 그대로 열고 수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