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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서비스

애플, 통합 구독 서비스 '애플 원' 공개

애플이 자사 소프트웨어를 한 데 묶은 월 정액 서비스를 출시한다. 구독형 서비스를 통합해 개별 이용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15일(미국 현지시간) 애플은 온라인 행사를 통해 신규 구독 서비스 '애플 원(Apple One)'을 공개했다. 애플 원은 애플뮤직(음악), 애플TV+(OTT), 애플아케이드(게임), 애플 뉴스+(뉴스), 아이클라우드(가상 저장소), 애플 피트니스+(건강) 등 6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통합형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만큼 인원 및 사용 목적에 따라 이용자가 요금제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요금제를 책정했다. 개인 요금제의 경우 애플 뮤직,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50GB를 지원하며 가격은 월 14.95달러(약 1만7641원)다. 가족형 요금제와 프리미어의 경우 각각 최대 6명과 공유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진다. 월 19.95달러(약 2만3500원)에...

구독

애플, '아이폰12'와 함께 묶음 구독 내놓는다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구독 번들을 내놓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애플 뮤직, 애플TV 플러스 등 개별 구독 서비스를 묶어 더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일 거라는 예상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애플이 묶음 구독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를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은 애플 서비스를 구독하도록 장려해 수익성을 개선할 거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묶음 구독 요금제가 ▲애플 뮤직과 애플TV 플러스가 포함된 기본 패키지 ▲애플 뮤직, 애플TV 플러스, 애플 아케이드가 포함된 모델 ▲애플 뮤직, 애플 TV 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 뉴스 플러스,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등이 포함된 모델 등으로 나올 거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애플의 정책은 각 서비스를 개별 구독하는 것보다...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 한달...게임 구독의 시대를 열다

'애플 아케이드' 출시 한 달이 넘었다. 게임 구독형 서비스로 등장한 애플 아케이드를 놓고 여러 평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잼', '노잼' 수준의 납작한 콘텐츠 평가가 대부분이다. 물론, 돈을 내고 즐겨야 하는 유료 콘텐츠인 만큼 이용자들의 관심은 '구독할 만한지'에 초점이 모일 터다. 반면, 업계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모바일 게임 생태계가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로 정체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게임은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내적으로는 특정 장르의 편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쪼그라들고 있다. 대형 게임사와 중소형 게임사 간의 양극화도 큰 문제다. 애플 아케이드가 갖는 의미는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구독의 시대, 게임의 길 구독의 시대다.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이 본질적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