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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구조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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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시대, IT 직업은 안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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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Jan 2011 08:15:1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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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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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스코(Cisco)가 최근 소비자들의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트렌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불과 평균 18%  정도만이 방식에 상관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전망은 밝다. 응답자 중 88%가 3년 내에 클라우드를 사용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이렇듯 낙관적인 예측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각종 설문 조사도 긍정적인 답변이 대부분이다.
이 와중에 한가지 짚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스코(Cisco)가 최근 소비자들의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트렌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불과 평균 18%  정도만이 방식에 상관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전망은 밝다. 응답자 중 88%가 3년 내에 클라우드를 사용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이렇듯 낙관적인 예측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각종 설문 조사도 긍정적인 답변이 대부분이다.</p>
<p>이 와중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은, IT 종사자들이 이런 클라우드 기반 새로운 세상에서 ‘직업을 잃지는 않을까’라고  걱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부다. 위 설문에서는 정보 보안과 관련해 데이터 안정성이 가장 큰 문제라는 전형적인 대답이 꼽혔지만,  좀 다른 각도에서의 안정성도 생각해봐야 한다. 과연 IT 직업은 안전할까?</p>
<p>일개 IT 직원의 입장에서 보자. 취업 시장이 굉장히 넓어졌고 직업 존중도도 양오한 시점에 클라우드는 단지 불청객이다. IT  종사자들로서는 IT시장을 뒤흔들고 IT 종사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그런 위험을 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p>
<p>기술 지원 업무는 작은 기업들도 예외 없이 크게 두 분야로 갈라지고 있다. 하나는 일반 사용자들의 “왜 로그인이 안 되지?” 와  같은 불평하는 담당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인프라(infrastructure)를 유지, 보수하는 높은 수준의 작업이다. 물론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거나 교육과 같은 일들도 존재하지만, 작은 기업에서는 일이 많지 않다.</p>
<p>만약 구글 앱스와 같은 클라우드 형태로 완전히 전환된다면, 인프라에 대한 부담이 거의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곧 해고를  의미할 수도 있다. 모든 데이터는 구글의 클라우드에서 관리되기에, 더 이상 이메일 서버나 파일 서버를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p>
<p>컴퓨터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나 시스템 패치 같은 문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뿐이다. 프로그램 설치를 제약 받지 않기에 사용자들은 이제 집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최신버전으로 유지하는 일 따위는 필요가 없어졌다.</p>
<p>누군가는 구글 앱스로 전환하는 것을 관리해주어야 하지만, 이는 외부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한 번에 해결될 일이다. 단지 그 교육을 위한 비용만 고려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IT 직원들은 옆에서 그저 구경만 할 뿐이다.</p>
<p>물론 클라우드는 실업만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이며, 대신 새로운 기회도 많이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은 기존의 IT와 똑같다.  단지 다른 형태일 뿐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노트북이나 모바일 폰, 태블릿과 같은 두세 개의 IT 장비를 가지고 있는  다원적인 컴퓨팅 세상에 들어섰다. 이것이 클라우드 시대를 불러일으킨 이유다.</p>
<p>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하드웨어를 구입하고 설치하는 일을 맡아야만 하며, 특히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실제로 IT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곳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p>
<p>인프라의 관점에서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서는 인터넷 파이프라인이 IT 장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사람들은 이것  없이는 작업을 시작할 수조차 없다. 지금껏 서버를 설치하거나 이메일 설정 등에 시간을 쏟았던 사람들은, 앞으로 라우터와  게이트웨이를 설치하거나 우회로를 만드는 일을 주로 하게 될 것이다.</p>
<p>클라우드가 사용자들의 능력을 마법처럼 높여주지는 못한다. 이상한 그림의 exe 파일을 실행한 뒤 로그인이 안 된다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아침 9시의 폭풍처럼 바쁜 시간도 여전할 것이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은 그러나 새로운 기회를 많이 가져다 주었다. 예를 들어 백업을 생각해보자. 데이터를 본체에 두고 온라인으로 백업하는 대신에, 역으로 온라인에서 주로 작업을 하며 자신의 기기로 백업을 할 수도 있다.</p>
<p>클라우드 서비스가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이미 오프라인 백업을 신경 쓰고 있다. 그리고 어떤 IT 담당자라도  만일의 사태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가 사용 불가 상태가 되거나 알 수 없는 데이터  손실이 일어나는 단순한 경우 말고도, 법적 문제에 걸려 이용이 제한되는 등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 재판장에서 클라우드 때문에  데이터를 못 쓴다는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좋든 싫든 그저 따라야 할 것이다.</p>
<p>간단히 말해 무지한 바보 대신 현명한 바보가 되자. 클라우드를 무시하지 말고 포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무능한 상사가 말을 꺼내기 전에 먼저 제안하라. 그는 요란한 빈 깡통 같은 사람들을 믿으려 하겠지만, 당신이 더  자세히 알 것이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이며, 당신은 그에 맞춰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둘 다 잘하고 싶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고민해야 한다. 클라우드에 대해 헛된 꿈일 뿐이라고 여길 수도 있으나, 좋든 싫든 그 시대는 다가오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809&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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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티맥스소프트의 안타까운 행보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897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897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3:32: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이명박]]></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윈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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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잘 돼야 될텐데&#8230;&#8221;, &#8220;잘 될 턱이 있나&#8230;.&#8221;
티맥스소프트가 500여 명의 직원에게 권고 사직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갑자기 80년대 후반 고 김형곤씨와 고 양종철씨가 출연했던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1번지의 &#8216;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8217; 코너의 명대사가 떠올랐다. 티맥스소프트를 바라보는 IT 업계의 시선이 꼭 그렇기 때문이다.
비상장기업들의 주식 매매가 일어나는 38커뮤니케이션 주주게시판에는 10월 27일 이후 티맥스소프트의 권고사직 관련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잘 돼야 될텐데&#8230;&#8221;, &#8220;잘 될 턱이 있나&#8230;.&#8221;</p>
<p>티맥스소프트가 500여 명의 직원에게 권고 사직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갑자기 80년대 후반 고 김형곤씨와 고 양종철씨가 출연했던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1번지의 &#8216;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8217; 코너의 명대사가 떠올랐다. 티맥스소프트를 바라보는 IT 업계의 시선이 꼭 그렇기 때문이다.</p>
<p>비상장기업들의 주식 매매가 일어나는 <a href="http://www.38.co.kr" target="_blank"><strong>38커뮤니케이션</strong></a> 주주게시판에는 10월 27일 이후 티맥스소프트의 권고사직 관련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는 &#8216;<a href="http://cafe.daum.net/free-tmax"><strong>티맥스대책위원회</strong></a>&#8216;라는 카페까지 생겨났다.(<em>이 카페는 최근 폐쇄됐다.</em>)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이번 권고사직 대상자로 보이는 이가 지난 10월 30일 &#8216;티맥스소프트를 도와주세요&#8217;라는 글을 올렸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964"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7/tmaxsoftceo090707.jpg" alt="tmaxsoftceo090707" width="400" height="529" /></p>
<p>2006년 635억원, 2007년 850억원, 2008년 1천21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해 오던 티맥스소프트가 요즘 심상치 않다. 지난 8월 14일 공개된 티맥스소프트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71억6천850억원에 영업이익은 223억8천833만원이 적자다. 아무리 하반기에 프로젝트가 몰린다고 해도, 올해 매출 2천억원을 올리겠다고 큰소리친 기업의 실적으로는 너무나 어이없는 성적표다.</p>
<p>그동안 블로터닷넷은 티맥스소프트가 시장에 내놓는 지나친 &#8216;호언장담&#8217;이 오히려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한 박대연 회장의 신뢰를 잃게 하는 &#8216;독&#8217;이 되고 있다고 수차례 지적해 왔다. 박대연 회장도 이런 세간의 지적을 알고 있었다. 박대연 회장은 지난 7월 7일 &#8216;티맥스윈도&#8217; 발표장에서 &#8220;저에게 IT 업계의 황우석이라고 지적하는 소리들이 있지만&#8221;이라며 억울해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거짓이 아닌 것을 보여주기 위해 &#8216;티맥스 윈도&#8217;를 공개 발표하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하지만, 그 행사로 티맥스소프트에 대한 시장의 의혹이 깨끗이 씻겨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의혹만더 키웠을 뿐이었다. 그래도 &#8216;혹시나&#8217; 하는 심정을 묻어둔 채 말이다.</p>
<p>이런 가운데 애초 약속했던 새로운 운영체제 &#8216;티맥스윈도&#8217;의 올 출시도 슬그머니 물 건너 갔다. 티맥스소프트측은 &#8220;기업용 제품을 먼저 선보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했다&#8221;고 하지만,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p>
<p>이런 상황에서 대규모 인력에 대한 권고사직이 벌어졌다. 어느 기업이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력을 조정할 수 있지만, 티맥스소프트의 경우 전체 인력의 30% 수준이라는 점에서 그 충격파는 대단하다.</p>
<p>티맥스소프트의 현재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티맥스소프트 혹은 박대연 회장이 추구하는 &#8216;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의 육성 방식&#8217;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행보가 너무도 불안하기 때문이다.</p>
<p>티맥스소프트는 박대연 회장 1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전문 경영인들이 자리에 앉고는 있지만, 너무도 쉽게 자리가 바뀐다. 지난 2008년 2월, 당시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박대연 회장은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한 그 수많은 제품들을 가지고 너무 적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스스로 대표 자리에 앉는다. 하지만 불과 10개월 만에 새로 문진일 대표를 영입하고 자신은 해외 사업과 기술 부문에만 전념하겠다면서 CTO 자리로 다시 내려간다. 그러나 문 대표도 1년을 못채우고 물러났다. &#8216;티맥스윈도&#8217;를 개발하기 위해 자회사인 티맥스코어에 합류했던 사장도 그만뒀고, 문진일 대표가 대신 티맥스코어로 내려갔다. 모든 제품이 개발 완료된 상태도 아닌 상태에서 전문 개발 회사의 수장이 바뀐 것이다. 명확한 이유를 찾기도 힘들다.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p>
<p>시장과 소통하기 보다는 정부와 소통하려는 태도도 늘 의아스럽다. 티맥스윈도 발표장에는 강만수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위원장,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 금융감독원 김종찬 원장, 당시 서강대 손병두 총장 등이 대거 참여했었다. 소프트웨어 신제품 발표장에서는 너무도 낯선 초대손님들이었고 풍경이었다. 무성한 뒷말을 탓할 수 없을 것이다.</p>
<p>지난 2008년 3월 16일 이명박 정부가 첫 장차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대연 당시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8216;소프트웨어, 한국 4만불 시대 도약의 희망&#8217;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했다. &#8216;747&#8242;을 내세운 이명박 정부와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사장의 &#8216;꿈&#8217;이 통했던 것일까? 그 &#8216;꿈&#8217;들이 얼마나 허황된 것들이었는지 확인하는 지금, 그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 아무튼, 그 후 박대연 회장은 &#8220;티맥스윈도 개인용 제품의 첫번째 구매자가 이명박 대통령이 될 것&#8221;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다. 기자 간담회에서도 이런 사실을 크게 떠들었다. 일국의 대통령을 거론할 정도의 도전치고는 너무나 위험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p>
<p>말로는 거창하게 &#8216;미들웨어, 운영체제, DBMS를 만들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가 되겠다&#8217;고 밝히고 있지만, 세계적 기업을 꿈꾸는 기업치고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다. 정부의 지원과 기대가 조금이라도 보일라 치면 어김없이 시장에 과시용으로 포장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 맞는가 싶을 정도다.</p>
<p>시장의 변황에 대한 대응이나 인식도 문제다. 박대연 회장은 &#8216;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 기술들을 활용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는 것이 장차 이익이 되지 않겠느냐&#8217;는 잦은 질문에 &#8220;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는 절대 경쟁력을 가져갈 수 없다&#8221;고 단언해 왔다. 하지만 티맥스윈도 발표장은 이런 박 회장의 발언이 얼마나 황당한 것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발표한 제품들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었다.</p>
<p>세계 최대의 DBMS 업체인 오라클은 리눅스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리눅스의 경우 페도라라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핵심 엔진을 공개한다. 오라클은 레드햇이 공개한 엔진들을 가져다 자신들이 실행파일까지 만들어서 다시 공개하고 있다. 일명 &#8216;센트OS(CentOS)&#8217;로 불리는 제품들과 동일한 제품을 오라클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운영체제를 직접 개발하는 대신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자기 것으로 만든 셈이다. 오라클은 이 운영체제로 고객들에게 접근한다. 운영체제와 DBMS를 밀결합해 제공하면서 동시에 고객들의 비용을 절감시켜주겠다는 전략이다.</p>
<p>티맥스소프트의 경우에도 DBMS와 미들웨어에 센트OS를 결합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독자 운영체제 개발을 고집했다. 최근 방한한 짐 젬린 리눅스재단 회장의 말이 머리를 맴돈다. &#8220;어느 회사가 1300억원이 넘는 돈을 들을 들여 운영체제를 개발하겠습니까? 이미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강력한 제품들이 시장에 있는데요?&#8221;. 고집을 탓할 수야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p>
<p>열심히만 하면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도 답답하다. 박대연 회장은 &#8220;사람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려는 의지를 가진 이들이 중요하다&#8221;고 매번 강조해 왔다. 그는 또 &#8220;대형 외산 업체에 싸우기 위해서 불철주야 연구원들이 노력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 박 회장의 말만 들으면 티맥스소프트는 &#8216;월화수목금금금&#8217; 개발만 하는 엄청난 회사다. 소프트웨어는 상상력의 산물이다. IT 분야가 대부분 그렇지만 소프트웨어는 정말 그 어느 분야보다 많은 상상력을 요구한다. 자원을 단기간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효능이 눈에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얼마나 오래간 지속될지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p>
<p>기자는 오히려 박대연 회장을 비롯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1세대들이 제대로 놀아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상생을 해 본 경험이 있는지도 묻고 싶다. 자신들이 해본 적이 없고, 경험치 못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했던 방식이 여전히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는 것은 아닐까?</p>
<p>거창한 사명감 말고 즐겁게 개발할 수는 없는 걸까? &#8216;국산&#8217;이나 &#8216;기술 독립&#8217;같은 거창한 말들 빼고 그냥 재밌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는 없는걸까? 현업 사용자들이 느끼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쁨을 만끽하고 싶어서 개발하고 있다는 이들을 만나고 싶은 것은 정신 나간 생각일까?</p>
<p>매출액 1천억원이 넘는 소프트웨어 회사 한 두개보다는 매출 200억원 짜리 회사 300개 있는 게 진정한 소프트웨어 강국의 모습은 아닐까. 느닷없이 드는 생각이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7698" target="_blank">티맥스, 개인용 OS 출시 2010으로 연기</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4995" target="_blank">블로거들, &#8220;티맥스 윈도 뭘 공개한 거지&#8221;</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3769" target="_blank">티맥스 윈도를 기다리며</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3671" target="_blank">박대연 티맥스 회장, 긴급 기자회견 한 까닭은</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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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KT-KTF 합병, 통신 업계 인력 구조조정 신호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9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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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09 14:40:1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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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p>
<p>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p>
<p>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p>
<p>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내실을 본다면 SK통신 그룹에 비해 초라하기 이를 데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직원 수가 6배나 많지만 매출은 고작 1.4배가 많을 뿐이다.</p>
<p>통합 KT가 직원 수에 합당한 만큼의 매출을 올리거나 아니면 대규모 인력 조정을 통해 경쟁 회사와 같은 내실을 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제가 남아 있다.</p>
<p>그렇지만 단기간 직원 수에 걸맞는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국내 통신사들이 대부분 해외 사업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고, KT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p>
<p>최근의 경기 침체는 해외 진출도 어렵게 하고 있다. 또 이명박 정부가 가계 당 통신비 부담의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도 지갑을 닫고 있어 국내에서의 매출 확대도 쉽지는 않다.</p>
<p>통합 KT는 우선 무선 시장에서의 시장 확대를 꾀할 공산이 가장 크다. 2008년 말 기준으로 이동통신 시장은 SK텔레콤이 2천 303만 2천명 가입자를 확보, 50.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KTF가 1천 436만 5천으로 31.5%, LG텔레콤이 821만명의 가입자로 18.0%를 점유하고 있다.</p>
<p>이런 시장 구도를 바꾸기 위해 유무선결합상품들을 속속 쏟아내겠지만 유선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p>
<p>그런 점에서 이번 KT-KTF의 통합으로 KT는 물론 국내 통신사들의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예상할 수 있다.</p>
<p>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기업이 합병되면 스탭 부서들은 대부분 통합되고 인력들은 구조조정된다. KT와 KTF가 유무선 사업으로 성격은 달랐지만 동일한 통신 사업이라는 점에서 중복 인력이 많다. 인력 구조조정을 할 분야는 상상을 초월하지 않겠느냐&#8221;고 밝혔다.</p>
<p>통합 KT의 등장은 SK그룹 통신사들은 물론 LG그룹사 통신사들의 인수합병까지 견인할 확률이 높다. KT와 KTF의 합병 자체를 막으려던 SK텔레콤의 계획이 실패하면서 SK텔레콤도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밖에 없다. 이런 사정은 LG그룹사 통신사들도 마찬가지다. 합병 후 군살 빼기는 경영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인력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당면 문제다.</p>
<p>이명박 대통령이 &#8220;IT 산업은 구조조정을 하는 분야&#8221;라고 말했는데 이번 정부의 KT-KTF 합병 허가로 정부가 원하던 원치않던 대통령의 말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무척 커졌다.</p>
<p>국내 통신사들은 좋던 싫던 인력 구조조정의 격랑 속으로 깊숙히 빠져 들 수밖에 없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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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70% 구조조정 위기감 느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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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Jan 2009 07:29: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잡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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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직장인 10명 중 7명은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 ‘본인도 구조조정 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위기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872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8216;경기악화로 인한 직장인 심리상태조사&#8217;에서 전체응답자 중 75.2%가 ‘나도 구조조정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위기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직급별로는(*교차분석) ‘부장급 이상’이 82.1%로 구조조정에 대해 가장 큰 위기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대리급 78.2%, △과장급 76.6%며, 그중 ‘사원급’은73.1%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직장인 10명 중 7명은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 ‘본인도 구조조정 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위기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872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8216;경기악화로 인한 직장인 심리상태조사&#8217;에서 전체응답자 중 75.2%가 ‘나도 구조조정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에 위기감을 느낀다’고 답했다.</p>
<p>직급별로는(*교차분석) ‘부장급 이상’이 82.1%로 구조조정에 대해 가장 큰 위기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대리급 78.2%, △과장급 76.6%며, 그중 ‘사원급’은73.1%로 가장 낮았다.</p>
<p>구조조정의 위기감을 느끼는 이유로는(*복수응답) ‘불안한 회사사정 때문’이란 응답자가 57.6%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했으며, △매체를 통해 들려오는 불안한 경기 소식 때문이란 응답자가38.1%,  △주변에 구조조정 된 사람이 있어서 29.6%, △저조한 업무성과 11.3%, △평소 이미지관리 소홀 4.9%, △기타 0.8% 순으로 조사됐다.</p>
<p>현재의 심리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회사 다니는 것만도 감사하다’란 응답자가 51.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구조조정 될까 늘 불안하다 34.3%, △눈치 보느라 긴장한다 31.7%, △내 목소리도 못 내고 답답하다 16.5%, △기타 2.7% 순이었다.</p>
<p>한편, 불안 해소를 위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가 62.3%로 절반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새로운 동기부여를 만든다 36.6%, △음주가무로 해결한다 17.5%,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한다 15.4%, △흡연 12.0%, △수다 7.9%, △기타 3.0% 순으로 나타났다.</p>
<p>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문제해결방안’(43.8%) 다음으로 ‘경영자의 솔직한 태도’(42.1%)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직원들의 동기부여 26.4%, △비전 공유 24.7%, △리더십 교육 18.1%, △기타 0.6% 순으로 나타났다.</p>
<p>구조조정의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직장인들에게는 경기악화로 인한 ‘연봉동결 또는 삭감’(67.1%)이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업무시간 조정 24.1%, △복리후생 비용 삭감 23.6%, △승진누락 11.1%, △기타 6.9% 순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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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니, 일본 공장 폐쇄하며 구조조정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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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09 02:37:2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소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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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니케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 해 12월 발표한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일본 내 TV 생산시설 두 곳 중 한 곳을 폐쇄하고, 약 2,000명의 인력을 정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009회계년도 경영 보너스를 삭감하고 올해 실적 전망도 낮출 예정이다.
소니의 TV 사업부는 이미 구조조정에 들어갔는데, 전세계적으로 5~6곳의 공장을 폐쇄하고 8,000명의 정직원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다.
소니의 미국 내 마지막 생산시설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니케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 해 12월 발표한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일본 내 TV 생산시설 두 곳 중 한 곳을 폐쇄하고, 약 2,000명의 인력을 정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009회계년도 경영 보너스를 삭감하고 올해 실적 전망도 낮출 예정이다.</p>
<p>소니의 TV 사업부는 이미 구조조정에 들어갔는데, 전세계적으로 5~6곳의 공장을 폐쇄하고 8,000명의 정직원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다.</p>
<p>소니의 미국 내 마지막 생산시설인 피츠버그 테크놀로지 센터는 지난 해 12월 초 문을 닫았고, 슬로바키아에 있는 니트라 LCD TV 공장 확장 계획도 보류했다.</p>
<p>이번 구조조정은 소니의 주요 시장이 경기 침체에 빠진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엔화 강세로 인해 소니 제품은 해외에서 더욱 비싸게 됐으며, 해외에서 생산한 제품을 일본으로 가져올 때 생기는 이윤폭도 줄어들었다.</p>
<p>이에 따라 소니의 2009년 실적 전망 역시 하향조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해 10월 소니는 자사의 2009 회계연도 매출을 9조 엔, 영업이익을 2,000억 엔, 순이익 1,500억 엔으로 전망했다. 니케이에 따르면, 소니의 영업 매출은 1,000억 엔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
<blockquote><p>* 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194"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194</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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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다음 주 대량 감원 발표하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93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93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Jan 2009 05:35:3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감원]]></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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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주로 예정된 4분기 실적발표에서 대량 감원을 발표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는 MS가 현재 다양한 부서에서 “대량 해고 ”를 고려하고 있으나, 정확한 인원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WSJ는 “MS의 계획은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비용절감을 위한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라며 애매하게 보도했다.
만일, MS가 감원을 발표하게 되면 최근 대량 구조조정에 들어간 구글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굴림">월스트리트저널</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WSJ)</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15</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일 마이크로소프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다음 주로 예정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분기 실적발표에서 대량 감원을 발표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WSJ<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현재 다양한 부서에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대량 해고</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려하고 있으나</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정확한 인원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WSJ</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의 계획은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비용절감을 위한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라며 애매하게 보도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만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감원을 발표하게 되면 최근 대량 구조조정에 들어간 구글이나 오라클 등과 함께 구조조정을 단행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IT</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분야 대기업에 들어간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구글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15</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100</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명의 리쿠르터를 해고하고</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텍사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노르웨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스웨덴에 있는 엔지니어링 사무실을 닫는다고 밝혔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또한 오라클은 지난 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대량</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감원이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그 동안</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약</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만</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5,000</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명을 해고할 것이라는 소문이 지난 몇 주간 계속된 상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WSJ <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도와 관련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 대한 조사를 주로 하는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Directions on Microsoft)</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의 분석가 롭 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Rob Helm)</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은 반대의견을 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헴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다음 주에</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대량해고를 하지는 않을 것</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라면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2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일로 예정되어있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의 실적보고 계획을 언급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는 항상 주기적인 부서 개편을 해왔으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단지 이것이 속도가 빨라졌을 뿐이라는 지적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헴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는 자사의 평가 시스템에 최소의 직원을 두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운영부서와 다른 팀을 개편한다고 설명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개편을 하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일부 사람들은 음악이 멈췄을 때 의자를 차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일자리를 잃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라면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런 활동을 좀 더 자주 보게 될 것</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라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그 동안</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는 큰 규모의 구조조정 없이 조절을 잘 해왔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예를 들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헴의 기억에 따르면 가장 많이 해고된 것은 닷컴붕괴 때 마이크로소프트</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TV</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그룹에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600</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명이 해고된 것인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헴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것은 선택과 집중에 관한 것이지 해고만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라고 주장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MS<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구조조정을 단행한 다른</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IT</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기업과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헴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한계 수익점을 지켜야 하는 반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금융업계 같은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고객이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 현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라면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역시 비용조절을 해야 한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라고 설명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헴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어떻게 비용절감을 해낼지는 의문이라면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다음 주 실적보고를 할 때</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비용절감을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말할 것으로 보이는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조직개편이나 소규모 사업을 접는 것 등 썩은 가지를 잘라내는 것이 될 것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라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한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WSJ</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의 보도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p>
<p><strong>* 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027"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076</a></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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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침체 여파에 구글도 감원 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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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08 09:01:48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감원]]></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임시직]]></category>
		<category><![CDATA[해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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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금융 위기 여파에 따라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들도 허리띠를 조이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검색 업체인 구글에서도 감원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IT 소셜 미디어인 실리콘 밸리 웹길드(Silicon Valley WebGuild)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구글이 내부적으로 일차 감원을 단행했으며, 최대 1만 명에 이르는 추가 감원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8월, 수백 명 규모의 감원을 진행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금융 위기 여파에 따라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들도 허리띠를 조이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검색 업체인 구글에서도 감원설이 흘러나오고 있다.</p>
<p>23일(현지 시각), IT 소셜 미디어인 <a href="http://www.webguild.org/2008/11/google-layoffs-10000-workers-affected.php" target="_blank">실리콘 밸리 웹길드</a>(Silicon Valley WebGuild)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구글이 내부적으로 일차 감원을 단행했으며, 최대 1만 명에 이르는 추가 감원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구글은 지난 8월, 수백 명 규모의 감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 중 500명은 채용 담당 직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글이 신규 채용 계획을 더이상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로 해석된다.</p>
<p>공식적인 감원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감원 계획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지만, 구글은 편법을 활용해 이 절차를 피해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올 3분기에 13억 5천만 달러의 순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도 감원에 따른 비용 절감이 비결이었다고.</p>
<p>미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된 바에 따르면, 구글의 임직원 규모는 공식적으로 2만 123명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임시직 사원을 포함해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글로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1만 명가량의 임시직 사원을 해고해도 법적 하자가 없는 셈이다.</p>
<p>구글은 대규모 감원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통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br />
먼저 스톡 옵션이나 의료 보험 지원 등의 혜택을 줄임으로써 보다 적은 비용으로 정규직 직원을 유지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실제 고용 규모보다 적은 인력을 고용함으로 인해 생산성이 좋은 기업으로 비칠 수 있다. IT 경기 하락을 우려하는 현재 실리콘 밸리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비용을 줄이고 인력 효율을 높이는 것이 구글의 재무적 성과에 큰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p>
<p>구글은 이를 위해 수백 명의 변호사를 고용해 새로운 인사 정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직 규모를 제한하고 임시직 고용을 통해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임시직으로 고용된 직원은 &#8216;구글에서 일하게 됐다.&#8217;는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몇 달 후 해고된다. 빈자리는 새로운 임시직 직원이 대신하게 된다. &#8216;악덕 기업이 되지 말자(Don&#8217;t be Evil)&#8217;라는 구글의 구호가 무색해질 만큼 냉정한 인사 정책이다.</p>
<p>구글은 실리콘 밸리 웹길드의 기사에 대해 아직까지 어떤 논평도 내놓지 않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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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디소프트, 구조조정 단행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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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Nov 2008 08:44: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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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핸디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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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중 하나인 핸디소프트가 사업 구조 개편과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 극대화에 나선다.
핸디소프트는 대부분의 국내 IT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계속되는 경제 침체와 정부, 기업들의 IT 투자 위축, 매출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최근 발주된 프로젝트는 삭감된 예산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신규 라이선스 비중은 줄이고 서비스 비중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중 하나인 핸디소프트가 사업 구조 개편과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 극대화에 나선다.</p>
<p>핸디소프트는 대부분의 국내 IT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계속되는 경제 침체와 정부, 기업들의 IT 투자 위축, 매출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최근 발주된 프로젝트는 삭감된 예산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신규 라이선스 비중은 줄이고 서비스 비중을 늘리는 비생산적 사업 구조를 만들고 있다.</p>
<p>이러한 구조는 유지보수 비용 감소와 연구개발(R&amp;D) 투자비용 확보의 어려움으로도 이어지는 것으로,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스스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p>
<p>박재웅 핸디소프트 경영지원실 실장은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공공 정보 예산이 삭감되긴 했지만 여전히 최고의 시장이다. 이 시장을 소홀이 할 수 없다&#8221;고 밝혔다.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 시장에서의 확실한 시장 수성이 필요하다는 것.</p>
<p>핸디소프트는 우선,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제품 고도화에 집중해 보다 우수한 품질의 SW 공급에 우선순위를 둘 것 계획이다. 또한, 기존 EKP(기업지식포털) 제품군을 통합한 신 제품군 개발과 더불어 EKP와 BPM 부문의 차세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p>
<p>단순한 지식포털이 아니라 기업포털과 전자결제를 포괄하는 스위트 개념의 EKP 제품군을 선보이겠다는 것. 또 그동안 대기업 위주의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B2C 관련 시장 진입과 SMB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p>
<p>올해 삼성전자와 제휴했던 통합커뮤니케이션(UC) 분야도 두 회사 제품간 매끄러운 연동을 통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내년에는 관련 사업에 좀더 집중할 계획이다.</p>
<p>영업 부문은 협력사 정책을 강화하고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정책을 현실화해 내실을 다질 것이다.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프로젝트 서비스 부문은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만족과 고객 가치 창출에 역점을 두는 한편, 산업별로 프로젝트 전문가를 양성/투입하고 패키지화된 전략 제품을 기획할 예정이다.</p>
<p>컨설팅 부문은 전문 아웃소싱 업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 제안을 위한 내/외부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제안 활동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이 외에도 BPM 외부 협력사 발굴에 눈을 돌려 프로젝트 노하우 기반의 업종별 모듈화와 상품화를 통해 협력사가 전문 솔루션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이번 발표에서 주목을 끄는 것은 핸디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밝힌 대목이다.</p>
<p>박재웅 실장은 인력 구조조정에 대해 &#8220;희망 퇴직자 프로그램을 가동하지만 정확한 규모에 대해서는 거론할 상황은 아니다&#8221;라고 밝혔다.</p>
<p>핸디소프트는 지난 8월 10% 정도의 인력들을 구조조정했는데 이번에는 10%를 훨씬 상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p>
<p>또 눈여겨 볼 대목은 고정 자산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안이다. 핸디소프트가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매각이 임박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부동산 자산을 매각해 시장의 우려 목소리를 잠재우겠다는 것.</p>
<p>국산 대표 SW 기업 중 하나인 핸디소프트가 인력 구조조정에 나섬에 따라 향후 핸디소프트보다 열악한 상황에 직면한 국산 SW 업체들의 대응책도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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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 정기 임원 인사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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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Oct 2008 05:46:2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인사]]></category>
		<category><![CDATA[한국H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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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HP는 전무 1명, 상무 4명, 이사 4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한국HP는 5월과 11월, 매년 2회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한다.
하지만 최근 본사 차원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안이 발표된 만큼 한국HP도 11월부터 희망퇴직자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계 기업들은 일상적인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이번엔 금융위기와 실물 경기 침체를 앞둔 점에서 단행되는 구조조정이기 때문에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www.hp.co.kr" target="_blank">한국HP</a>는 전무 1명, 상무 4명, 이사 4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한국HP는 5월과 11월, 매년 2회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한다.</p>
<p>하지만 최근 본사 차원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안이 발표된 만큼 한국HP도 11월부터 희망퇴직자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계 기업들은 일상적인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이번엔 금융위기와 실물 경기 침체를 앞둔 점에서 단행되는 구조조정이기 때문에 그 폭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승진 인사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p>
<p><strong>전무 </strong></p>
<p>김한호 테크놀로지 솔루션 그룹(TSG: Technology Solutions Group)</p>
<p><strong>상무</strong></p>
<p>곽종호 TSG</p>
<p>고국성 퍼스널시스템그룹(PSG: Personal Systems Group)</p>
<p>김대환 PSG</p>
<p>박종훈 TAX(파이낸스 내 TAX 업무 총괄 조직)</p>
<p><strong>이사</strong></p>
<p>강원무 TSG</p>
<p>강인철 TSG</p>
<p>박병수 TSG</p>
<p>민경삼 이미징 프린팅 그룹(IPG: Imaging and Printing Gro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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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 감원 바람, IT 침체 몰고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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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Oct 2008 22:41:36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T 산업]]></category>
		<category><![CDATA[감원]]></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실리콘벨리]]></category>
		<category><![CDATA[해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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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미국 금융 위기가 미국 IT 산업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 감소에 따른 대규모 구조조정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벤처 투자 감소에 따른 성장 동력 부실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낳고 있다.
Cnet 등 IT 전문 외신들이 최근 비중 있게 전하는 소식 중 하나가 주요 IT 기업들의 감원 발표. 실적 감소와 함께 내년도 사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미국 금융 위기가 미국 IT 산업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 감소에 따른 대규모 구조조정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벤처 투자 감소에 따른 성장 동력 부실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낳고 있다.</p>
<p>Cnet 등 IT 전문 외신들이 최근 비중 있게 전하는 소식 중 하나가 주요 IT 기업들의 감원 발표. 실적 감소와 함께 내년도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감원을 통한 비용 절감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p>
<p>이미 야후와 이베이가 각각 1,000명 규모의 감원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컴캐스트와 스프린트, 작스터(Jaxtr), 거커 미디어(Gawker Media) 등 IT 기업들도 전체 임직원의 10~20% 가량 감원할 예정이다.</p>
<p>더 큰 문제는 IT 기업들의 감원 바람이 진행형이라는 것. 향후 경기 위축에 따라 내년 3~4분기까지는 감원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조조정 후 밀려난 고급 인력들이 갈 곳이 더 적어진다는 얘기다. 유연한 고용 환경이 장점인 미국 IT 산업의 구조를 고려할 때 감원 바람이 계속될 경우 IT 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ayofflist" href="http://news.cnet.com/tech-layoffs/"><img class="attachment wp-att-752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layofflist.gif" alt="layofflist" width="291" height="437" /></a></p>
<p>경기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감원 조치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최근 실리콘벨리의 감원 바람은 IT 기업들이 지난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당시의 교훈을 소홀히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단기에 그치는 반면 사기 저하, 경쟁력 약화 등 장기적 손실이 발생한다.</p>
<p>특히 인력이 가장 큰 자산인 IT 산업의 특성상 감원으로 인한 공백은 쉽게 채우기 어렵다. 경기가 호전됐을 때 투자와 주문이 밀려와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거나 시장 트랜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p>
<p>모든 IT 기업들이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구글은 현재 약 2만 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검색 광고 등 수익 모델이 여전히 안정적으로 그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구글폰, 구글 헬스 등 차세대 성장 엔진이 작동하는 한 감원 계획이 없다는 것이 구글의 입장이다.</p>
<p>애플 역시 지난 5년간 직원 규모가 2배로 늘었다. 맥북과 아이팟, 아이폰 등 잇단 히트작 출시로 순익이 지난 2003년보다 286% 가량 상승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올린 것이 채용 여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p>
<p>기본적으로 미국 IT 산업의 기초 체력은 자동차 등 다른 산업에 비해 뛰어난 편이다. 지난 9월 기준으로 미국 평균 실업률이 6.1%인데 반해 IT 업계 평균 실업률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2.6%에 불과하다는 미 노동부 통계가 이러한 긍정론을 뒷받침한다. PC, 반도체 부문의 성장은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SNS와 VoIP,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 웹 2.0 기반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다.</p>
<p>IT 부문 취업 정보 서비스인 다이스 홀딩스(Dice Holdings)의 톰 실버(Tom Silver) 마케팅 담당 이사 역시 &#8220;단기적인 침체는 피할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IT 산업의 노동 시장 안정성에 큰 변화는 없을 것&#8221;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1999년 Y2K 소동과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웹2.0 열풍 등 다양한 경험을 거치면서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부문이 IT 산업이라는 설명이다.</p>
<p>따라서 급격한 노동 시장 불균형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향후 몇 분기동안 감원으로 인한 어느 정도의 혼란은 예상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금융 위기가 불러온 매서운 한파에 세계 최고의 미국 IT 산업마저도 당분간 몸을 움추릴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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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와 리눅스가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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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조조정]]></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category><![CDATA[윈도]]></category>
		<category><![CDATA[코난테크놀로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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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블로터닷넷(www.bloter.net) 이희욱 기자의 분석 글을 보면 엠파스의 열린검색과 SK커뮤니케이션의 &#8216;커뮤니티&#8217;의 결합을 꼽고 있습니다.&#160;
시스템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저는 두 회사가 결합된다는 글을 읽고 가장 먼저 &#34;어 회사 시스템 통합은 어떻게 되는거야? 윈도와 리눅스로 확연히 대비되는데..&#34;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가 한게임을 인수했을 때랑 비슷했습니다. 네이버 서비스는 대부분 리눅스 기반에서 제공됩니다. 반면에 한게임은 윈도 기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의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블로터닷넷(www.bloter.net)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02478742774"><font color="#0000ff">이희욱 기자의 분석 글</font></a>을 보면 엠파스의 열린검색과 SK커뮤니케이션의 &#8216;커뮤니티&#8217;의 결합을 꼽고 있습니다.&nbsp;</p>
<p></font><font face="Arial">시스템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저는 두 회사가 결합된다는 글을 읽고 가장 먼저 &quot;어 회사 시스템 통합은 어떻게 되는거야? 윈도와 리눅스로 확연히 대비되는데..&quot;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가 한게임을 인수했을 때랑 비슷했습니다. 네이버 서비스는 대부분 리눅스 기반에서 제공됩니다. 반면에 한게임은 윈도 기반 서비스 입니다. 국내 리눅스 시장이 활성화가 안되는 것도 한게임 때문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리눅스 환경에선 한게임을 즐길 수가 없기 때문이었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NHN에서는 한게임도 리눅스 기반으로 교체하는 것이 어떨까 검토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기 투자비용이 싼 윈도는 사용하면 할수록,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라이선스 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윈도 개발자들을 모두 리눅스 개발자로 재교육시키기에는 개발 마인드가 너무나 틀립니다. 그리고 한게임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이들을 내치고 새로운 인력들로 채울수는 없었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제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를 볼까요? SK커뮤니케이션즈의 핵심 서비스인 &#8216;싸이월드&#8217;는 윈도 기반입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인 MSSQL 2005가 도입된 곳이기도 합니다. 옥션과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의 고객사로 꼽는 곳입니다. MS SQL 최고의 컨설턴트들은 죄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 안정화에 투입됐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엄청난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에 비해 엠파스는 리눅스 기술진들이 많습니다. 거의 신봉자들이죠. 많은 서버를 병렬처리해서 수퍼컴퓨터와 비슷한 성능을 내도록 구성해 놓고 검색 엔진을 가동시키기 때문에 검색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리눅스 엔지니어들이 많습니다. 물론 경비 절감 차원에서도 리눅스를 활용하고 수많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NHN이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그렇고, 구글이 대표적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두 회사의 인력들이 네이버와 한게임의 합병 때 처럼 공생 관계를 맺어갈까요? 아니면 윈도나 리눅스 중 한쪽으로 쏠릴까요? 전 그것이 궁금합니다.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리눅스는 포기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엠파스는 그리드 과제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인수한 이글루스(www.egloos.com)의 소식도 재밌습니다. 이글루스는 최근 기존 윈도 플랫폼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플랫폼을 변경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공존이냐 한쪽으로의 쏠림이냐.. 하나의 관전포인트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여기서 양념으로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터넷 데이터 센터는 SK 계열사에 있습니다. 반면에 엠파스는 호스트웨이IDC로 이전중입니다. 호스트웨이IDC는 엠파스 유치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은데요. 한 회사가 되면 굳이 따로 떨어져 서비스할 이유가 있을까요? 포털 업계의 지각 변동 못지않게 내부 인력 조정 문제나 시스템 문제도 유심히 지켜보십사 말씀드렸습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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