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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행복코딩스쿨’ 연다...장애청소년 1천여명에 SW수업

SK텔레콤이 올해부터 2020년 말까지 전국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100여개, 1천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행복 코딩스쿨)을 실시한다. 장애청소년 ‘행복코딩스쿨’ 교육과정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받는 기초과정(10주)과, 개인 및 팀단위의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과정(ICT메이커톤, 심화캠프)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교육품질과 수준 높은 수업진행을 위해 코딩 전문강사 300여명을 직접 학교로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준호 SKT SV 추진그룹장은 “’행복 코딩스쿨’을 통해서 장애 청소년이 ICT 교육 기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T는 장애청소년들의 행복과 재능발굴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 코딩스쿨'을 기획하면서 올해 초부터 꼼꼼히 준비해 왔다. 무엇보다도 장애 청소년이 손쉽게 코딩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

e스포츠

"장애 넘어 게임으로 소통해요"

앞이 안 보이거나 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해서 게임을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 세상에서는 모두가 똑같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CJ E&M 넷마블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0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 및 제8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9월4일 열렸다. 그 중 e스포츠 대회가 특히 성황이다. 전국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1500여명이 참여했다. e스포츠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4·5일 이틀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넷마블의 온라인게임 '마구마구'와 넥슨의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JCE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등이 주요 게임 종목이다. 퍼즐게임 '사천성'과 '오셀로', 동작인식 게임 닌텐도 위 양궁을 통해서도 각자 실력을 겨룬다. 대회 운영과 심사위원 역할은 넷마블 임직원이 자처했다. 장애학생들이 참가하는 e스포츠 대회는 장애학생의 여가생활을 돕는 목적으로 2009년부터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장애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cj인터넷

e게임으로 장애인용 디지털 교재 만든다

게임을 활용한 장애인용 특수 교재가 머잖아 나올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립특수교육원, CJ인터넷과 ‘게임의 특수교육 활용 확대와 장애학생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협약’을 6월18일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3곳 기관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특수교육용 교육 교재를 시범 개발해 전국 특수학교에 보급하는 '재미있는 학교'(가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게임의 효과를 공동 연구하고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및 특수교육 정보화 대회’를 개최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교 현장에서 게임을 교육에 활용하면 자연스레 올바른 게임 문화도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협약을 맺은 3곳은 2010년까지 게임을 활용한 특수교육 디지털 교재 1종류를 시범 개발해 전국 특수학교에 우선 보급한다. 따라서 내년께면 장애인용 특수 학교에서 게임을 실제...